#최신영화 #한국영화 #영화추천 #영화소개 This video uploaded for promotional purpose. 영화홍보를 위해 업로드 되었습니다. 영화줄거리, 영화예고편, 신작영화, 2024년 개봉작품
Пікірлер: 38
@user-qy5jx4qo5c2 ай бұрын
오늘 보고 왔는데 영화 시작 5분만에 내가 오래도록 기억하게 될 영화란 느낌이 왔어요 음악,연출, 배우 모두 빛나는 아름다운 영화였어요
@musicismyfirstlove83142 ай бұрын
영화에 몰입했더니 딱 ㅡ그에게 맞는 옷이었다.. 영화 너무 잘봤습니다 ㅡ
@user-kb1cc2vx3c2 ай бұрын
터키 영화, ‘사랑은 우연처럼’과 비슷한 스토리라 놀랐음.
@user-nd6oh6mf8b2 ай бұрын
개인적으로 남주 때문에 끝까지 봤음. 여주는 뭐랄까... 이민 아닌 거기서 혼혈로 태어난 사람같아서 그 어딘가에 남아있을 한국인의 정서가 없음. 여주는 뼈속까지 007 스탈임. 여주가 조금만 더 감성적인 부분을 보여주었다면 아쉽지 않았을듯. 인상이 너무 강한것도 한몫했음
@user-xe8kv6bp6j2 ай бұрын
뭐 뭔가 전생까지 끌어올 사랑은 아닌거같은데 😮
@lucky-nt9bz2 ай бұрын
다시 12년 후.. 첫 남편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둘은 하나가 되고...
@nandajeong62062 ай бұрын
후속편인가요?? ㅎㅎ 괜찮은데요. 스토리.. ㅎ
@scavengers192 ай бұрын
12살 사춘기 소년소녀간에도 애틋한 사랑의 감정은 어른 못지않게 왕성하다는 걸 새삼 느낀 영화였어요. 어린시절 누구나 한번쯤 이런 감정을 경험해봤을 테지요. 소설 소나기에서도 소년소녀의 그런 감정을 잘 묘사했지요.
@user-iv8id2kp4x2 ай бұрын
넘 아름다운 영화
@user-xe8kv6bp6j2 ай бұрын
12살에 무뚝뚝하게 떠난 소녀랑 갑자기 로맨스.?.그럴수도 있겠지만..
@rucy12752 ай бұрын
12살때 뉴발란스 운동화 옥의 티
@wintertree82512 ай бұрын
주인공들이 한국인 느낌이 없어서 한국 사람들한테는 그닥 와닿는게 없을 듯. ㅡ 아무튼 앞으로도 감독의 활약을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