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77회 등교를 거부하고 게임만 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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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즉문즉설

법륜스님의 즉문즉설

9 жыл бұрын

행복학교 hihappyschool.com/
정토불교대학 www.jungto.org/edu/junior/
정토회 www.jungto.org
#등교 #거부 #게임
제977회 등교를 거부하고 게임만 하는 아이.
"저는 아들 둘의 엄마입니다. 둘째 아들이 중학교 3학년에 다녀야 하는데 2년째 유급을 해서 지금까지 집에만 있고 게임하고 판타지 소설만 읽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5년 전부터 만성심부전증으로 치료 받느라 아들을 많이 못챙기고 있습니다...."

Пікірлер: 114
@giantk1763
@giantk1763 13 күн бұрын
저도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가 고민이 정말 많으시겠네요.
@Sunshine-dg9pl
@Sunshine-dg9pl 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기운내시고 자신의 몸 건강에 신경쓰세요. 고등학교 나오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고등학교 안나오고 맘편안히 사는게 낫잖아요. 공부야 필요하다고 느끼면 언젠가 하겠지요. 인생 산다는거 거기서 거깁니다. 중요한것은 자신의 마음이 평안한것라고 생각해요. 기운내시고 신나게 사세요.
@giagagae_walwal
@giagagae_walwal Жыл бұрын
😊😊
@user-ic5cu2jw6o
@user-ic5cu2jw6o 6 жыл бұрын
귀하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법륜스님 고맙습니다 배우면서 지식도얻고 성질도 고치고 많은것을 비우게 됩니다 스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user-qs1xw1cy4v
@user-qs1xw1cy4v Ай бұрын
정말 스님의 귀한 말씀 듣고 제가 안정되니 가족과의 관계가 긍정적으로 변하는 것을 보니 그저 신기합니다❤
@user-hj4bi8mn3k
@user-hj4bi8mn3k 5 жыл бұрын
부처님 감사합니다 현명하신 법륜스님 너무나 옳으신 설법 잘듣고 가르침 귀기우려 실천해 봅니다 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user-ge5ko8vo3s
@user-ge5ko8vo3s 5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아이들 어머니 행복하게 잘 지냈셔음 좋겠네요.
@user-es8uu8jt9v
@user-es8uu8jt9v 4 жыл бұрын
너무 안타깝네요 그심정 충분히 이해갑니다 스님이그렇게 말씀하셔도 안타깝게 생각하시는게 느껴지네요
@user-tq9rf6xl9p
@user-tq9rf6xl9p 5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본인몸챙기는데만. 여념하세요~~~ 애들이. 하기싫어서 안하는걸. 어떻게할수없습니다~~ 때려죽어도 안합니다 그러니. 그냥 냅두세요~~~
@user-tq6gh1fu9d
@user-tq6gh1fu9d 5 жыл бұрын
@hohakoa2746
@hohakoa2746 5 жыл бұрын
그러나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 해줘야됩니다. 그게 부모의 도리입니다.나중에 자식이 커서 왜 그때 내버려뒀냐고 원망합니다.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얘기하는게 진짜 어른입니다.
@user-xd1zz8hf4i
@user-xd1zz8hf4i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사랑합니다 고맙슾니다
@user-mk6hb5vy5k
@user-mk6hb5vy5k 3 жыл бұрын
나중에 원망받을거 듣기 싫어서 방어기제로 잔소리 하는건 부모가 아닙니다 말해도 안하면 그들의 인생입니다 닥달하지말고 두는게 좋습니다
@granmama3920
@granmama3920 2 жыл бұрын
@@hohakoa2746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등교 거부아였는데 지금도 중학교 때려치고 검정고시 친거 후회 안합니다 정신적으로 병을 가득 안고 가정에서, 사회에서 받은 상처 자가치유하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거든요 오히려 학교 가던말던 너맘대로해 하고 포기하고 저를 놔버렸을때 감사함과 해방됨, 책임지는 자유를 깨달았습니다
@user-uh5pj5gl1g
@user-uh5pj5gl1g 2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정말 감사하고..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user-hj9os8fq7y
@user-hj9os8fq7y 4 жыл бұрын
두 아들어머님 의 건강쾌차하시기 바랍니다.
@youngranyoo6780
@youngranyoo6780 4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감사합니다.
@user-lc8xb7kd5i
@user-lc8xb7kd5i 4 жыл бұрын
스님~~늘 지혜를 배워갑니다~^^
@TV-lm3nm
@TV-lm3nm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kj5sp2uf7l
@user-kj5sp2uf7l Жыл бұрын
심각한 걸 한순간에 가볍게 해주시는 우리 스님~
@octobergrace81
@octobergrace81 5 жыл бұрын
기운내시고~힘내세요!!
@user-hi6tw6hq9q
@user-hi6tw6hq9q 4 жыл бұрын
정신병은 정서병입니다. 다 환경과 스스로의 마인드에서 온 것 환경을 바꾸든 스스로 마인드를 바꾸든 결론은 자식들에 잘 해주십시요.
@user-hy1ot3ok9m
@user-hy1ot3ok9m 3 жыл бұрын
웃을 일이 아닌데 왜 그리 웃나
@user-gq8be9db3p
@user-gq8be9db3p 2 жыл бұрын
참 현명하신 법륜스님
@jingom3
@jingom3 4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TV-vt6zr
@TV-vt6zr 3 жыл бұрын
늘 감사합니다
@user-xq6mw7hm1z
@user-xq6mw7hm1z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꼭 극복하세요! 응원합니다!
@user-xq6mw7hm1z
@user-xq6mw7hm1z 3 жыл бұрын
스님 지혜로운신 말씀도 감사합니다
@nayoon1364
@nayoon1364 2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도 힘드시고 죄없는애들도 상처받고 참가슴아프네요 그냥다들 시집장가 안가는게 좋을것같애요
@user-di7xf1dc9b
@user-di7xf1dc9b 5 жыл бұрын
그아들은 그게임이라도 안하면 정신병생깁니다 제가겪어서알아요 냅둬요 응원해주고
@ssh2432
@ssh2432 4 жыл бұрын
제 동생도 등교거부에 학교 안가는데...ㅠㅠ 너무 걱정됩니다. 몰돌님이 겪으신게 어떤 심리상태인지 궁금합니다.
@user-pb7tf3xl8g
@user-pb7tf3xl8g 4 жыл бұрын
그게 중독입니다. 게임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죽을것 같아서 하는거잖아요. 의존하는거에요. 따라서 사실 냅두는게 아니라 치료받아야해요.
@user-pb7tf3xl8g
@user-pb7tf3xl8g 4 жыл бұрын
@@ssh2432 감정의 chaos 상태일 거에요. 아들은 이혼.재혼등의 이유로 아버지가 안정적이지 못할 경우 보고배울 모토가 없어 어떻게 공격성이나 남성성을 표출해야 할지몰라 억눌리게 되고 힘들어합니다. 여자분이 다루시기에는 조금 위험할수도 있어서 일단 자극하기보다는 충분히 관심과사랑을 주시고(이옷이 잘어울리네. 너는 이런거를 잘하네 등등. 이런칭찬도 거부를 보인다면 와 너 게임을 잘하네. 이렇게 말하면 오픈마인드 될수있어요) 또 신뢰를 주시고 심리상담을 받으시는게 좋을거에요. 저나이때 남자애들은 단순해서그런지 조금만 관심과 사랑을줘도 금방 변하더라구요. 꼭 전문적인 도움받으시길.
@user-jr8ip8jz8o
@user-jr8ip8jz8o 3 жыл бұрын
부모공부 참 어렵습니다. 안타깝네요. 애들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는데.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TV-vt6zr
@TV-vt6z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uj3kh8zm9z
@user-uj3kh8zm9z 7 жыл бұрын
아들 때문에 너무너무 슬프네요! 제발 기도로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user-dt6zt3zs5n
@user-dt6zt3zs5n 6 ай бұрын
안두고 보면 어떡 할거여 ㅎㅎ 스님 감사합니다
@user-dl5jc3tu1e
@user-dl5jc3tu1e 4 жыл бұрын
스님, 열 번을 들어도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vegancafes6602
@vegancafes6602 5 жыл бұрын
본인도 안되면서 남을바꾸려하는게문제 마하반야바라밀🙏🏽
@mesinzer
@mesinzer 9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하고 3일만 살면 우리남편이 최고구나 ^^ㅋㅋ
@asdfgh-ru4ob
@asdfgh-ru4ob 6 жыл бұрын
그야말로ㅡㅡㅡ 아이고! ㅎㅎ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어머니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user-ry4fm6gi8b
@user-ry4fm6gi8b 4 жыл бұрын
너무 바뀌는 것에만 급급하면 엄마 마음이 불편하고 불안하면 상황이 더 악화 될것 같아요 조금 떨어져서 생각 하는 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kimva4399
@kimva4399 Жыл бұрын
왜 자기자신은 정상적이지 못한 결혼생활을 보여줘넣고 아이에겐 정상적인걸 바라는거지.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날까? 자기 자신도 컨트롤 안된다는 사람이 애들이 컨트롤 되기를 바라는건가. 자기는 지금까지 살아와서 어쩔수 없다는 사람들.. 아이역시 똑같습니다
@hisummer7553
@hisummer7553 4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건강 쾌차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urf7089
@urf7089 4 жыл бұрын
거름과 오물의 차이!
@user-vs5sv8li2q
@user-vs5sv8li2q 5 жыл бұрын
나도 전기 충격기하나 사야되나..ㅋ
@user-tz4xd7ue3m
@user-tz4xd7ue3m Жыл бұрын
이때 스님 정말 젊으셨네요!~~~~
@Meetal7
@Meetal7 4 жыл бұрын
안타깝네요
@gikim7659
@gikim7659 2 жыл бұрын
남의 자식이면 고개만 끄덕하지만 그게 내자식 상황이면 천불날 상황.자식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나 공감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나중에 성인이 되면 철들면서 후회하고 뉘우치지만 스님의 말씀대로 그것도 업보라 생각하면 화가 좀 사그라 집니다. 그래도 내새끼 미래를 걱정하는 것은 인간만이 갖고있는 특권이라 생각하기에..그렇게 지켜보고 바라보기만 합니다.
@user-uf4xn6ie4m
@user-uf4xn6ie4m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건강이 걱정입니다 스님 말씀대로 따르시고 본인건강을 걱정하세요 그래야 뒤에라도 애들을 돌볼수있잖아요 사는게 참 고행입니다 스님이 무겁지않게 하시는 법문속에 참으로 귀하신 말씀입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질문자님 근심이 해결되길 빌께요 ((관세음보살님))
@user-el4qc8oi1e
@user-el4qc8oi1e 4 жыл бұрын
이런거보면 임신했을때 태교와 유아기 성장배경환경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집니다
@yes5262
@yes5262 3 жыл бұрын
그래요? 제가 태교를 안했는데 아기때는 순둥이였는데 지금은 키우기가 사연 있는 아줌마랑 비슷한 케이스입다
@user-mo8tb6hy9g
@user-mo8tb6hy9g 2 жыл бұрын
좋은 환경 정말 중요해요^^행복하세요💒
@chitosemong
@chitosemong 4 жыл бұрын
제 방법인데 아이가 어머님 말씀을 듣지 않는다면 아이랑 대화 줄이시고 아이가고싶은곳 중심으로 시간을 들여서 많이 놀러 다니세요. 그러면 아이가 어머님께 먼저 말을 걸어올것 입니다.
@user-rb7tc6xb9v
@user-rb7tc6xb9v 2 жыл бұрын
스님 감사합니다 🙇‍♀️🙏
@user-yb8vp3ss8b
@user-yb8vp3ss8b 3 жыл бұрын
질문자님 건강하시길
@angelakwon5304
@angelakwon5304 4 жыл бұрын
We. Love. You. Our. Great. Sunim... GanseumBosal NiamiTabul....
@user-kq3it1xb5g
@user-kq3it1xb5g 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 다 맞지만 부모 심정으로는 차마 자식을 놔두지 못하는 심정 어찌 말로다 하리요~ 스님 말씀 대로만 할수만 있다면 자식 그대로 잘 크겠죠 부모라는게 말처럼 안되니 상담하는거 아닐까요~말처럼만 딱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답답하네요
@user-ux7uq4qc1t
@user-ux7uq4qc1t 4 жыл бұрын
나도 엄마이지만 어리석어 딸에게 상처를 많이 주었어요 안타까운 사연이지만 자식 잘못 돼는거 부모 탓이라는걸 뒤 늦게 알았어요 부모 자격 없는 사람들이 부모 돼서 아이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걸 알아야합니다
@user-eg7se9sf3q
@user-eg7se9sf3q 4 жыл бұрын
엄마가 죽어가는 중에도 고쳐가면 아이에 대한 태도도 달라지고, 아이가 엄마가 죽어가면서도 고치는 모습을 보면 아이도 변화해갈 수 있다는 말씀이죠? 무명ㅡ알지 못해서 저지른 과오를 고쳐서 어리석음을 벗어나시게 해주시니 스님 감사드립니다. 아주머니 쾌차하세요
@user-md9gv1lg4b
@user-md9gv1lg4b 2 жыл бұрын
@@user-ux7uq4qc1t 네 맞아요. 제가 부모자격이 없는데 어리석어 자식을 낳은거 같아요. 자격도 안되는게 ㅜㅜ 다 제 과보입니다. 안타깝고 불쌍하고 미안한 마음이네요.
@medica1886
@medica1886 4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도 스스로 못 고치면서 자식을 자기 기준에 맞게 고치려고 한다는 게 곧 욕심이고 어리석음이라는 의미. 자식을 억지로 고치려다 맘 상하고 병키우지 말고 한마디로 "부모 너나 잘 하세효"..라는 의미 . 먼저 자기 자신을 고치고 자신이 바로 일어서면 부모의 마음이 자식에게도 전이되어 자식도 스스로 고치고 바로 서서 살아갈 거라는 의미. . 그런데도 자기로부터 원인을 찾지 못하고, 여전히 내 자식인데 어떻게 방치하냐며 스님은 자식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하며 스님 하신 말씀의 본 뜻을 못 알아듣는 자들이 많으니 아무리 좋은 말씀 들으면 무엇하리오. 예수님도 '들을 귀 있는 자들만 들을 지어다' 하셨으니...
@yes5262
@yes5262 3 жыл бұрын
이론적으론 다 아는데 그게안되요
@user-ls7ck6no4z
@user-ls7ck6no4z 6 жыл бұрын
뭐가 중요한가를 모르네요~
@user-xd1zz8hf4i
@user-xd1zz8hf4i 4 жыл бұрын
법륜스님 고맙고감사합니다
@vegancafes6602
@vegancafes6602 5 жыл бұрын
내가문제 무슨일이든 뒤돌아보면 내가원인
@rachelhazelton8544
@rachelhazelton8544 Жыл бұрын
2년째 집에만 있는 아들있다는 것만으로 저 어머님 너무 힘드시겠어요 말이 쉽지 어찌 쉽게 맘 편히 있을수 있을까요...ㅠㅠ 저 어머니 몸도 안좋으신데 본인 부터 먼저 돌보세요
@user-ne2fj6so4f
@user-ne2fj6so4f Жыл бұрын
죽는것보다 그래도사는것이 낫지않겠습니까? 희망의 불씨를 끄지마시고 참회기도 하시며 남은인생 즐거운 마음으로. 사시길 기도합니다 관세음보살!
@user-ce6eb4bx9w
@user-ce6eb4bx9w 2 жыл бұрын
9:50 스님. 레알 답답하단표정 ㅋㅋㅋㅋㅋㅋㅋ
@hojinyoo4493
@hojinyoo4493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힘들고 속상하실지 짐작도 힘듭니다. 지금은 건강도 회복하고 평안해 지셨기를 바래봅니다.
@user-zb8xk7xc1s
@user-zb8xk7xc1s 5 жыл бұрын
어머니가 폭식하구,자식한테,좋은모습,보여야,콩심은데,콩나구가진리
@selltone
@selltone 2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서태지도 고등학교 중퇴예요.. 나중에 저런 아이들이 더 잘 될 수도 있어요..개성있고 자기 주장이 강한 성격..벌써 잘됐겠다..이런 이거2014년 거네..
@user-qj7kh4vm8g
@user-qj7kh4vm8g 4 жыл бұрын
주위에 청중들 어찌 웃음이 날까.. 못땠네요... 본인들 일 아니라고 웃음이 날까요..
@user-em2yk2ei1j
@user-em2yk2ei1j 4 жыл бұрын
엄마는 얼마나 맘이 아플까 싶어요 오죽하면 스님한데 질문을 할까요 아들 엄마 이해는 되지만 참 딱합니다 아들 천천히 조금씩 다가가서 대화 하세요~~시간 오래잡고 시간 정해서 게임 하도록 하고 밥이라도 혼자 먹이지 말고 따뜻하게 해서 끼니는 꼭 엄마가 미워도 차려 주세요 정성스럽게~~쉽지는 않죠 하지만 내 자식이니깐 많이 보듬어 줘야겠다는 생각으로~~따뜻하게 힘 내세요~~
@sjj8159
@sjj8159 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본인이 짜증이많았으니 당연히 애가 그렇게되죠
@user-vl6ug1wm6g
@user-vl6ug1wm6g 4 жыл бұрын
스님말씀 넘웃겨요. 전기 충격기 ㅋㅋ
@OmniSnatch
@OmniSnatch 5 жыл бұрын
스님 말씀을 귀 귀우려 들으세요!!!!!!!!!!!!!!!
@YJPark-tk4qj
@YJPark-tk4qj 4 жыл бұрын
자식 안키워보셨으니 저런 소리 하시지ㅠㅠ 벌써 몇년전 얘기네요ㅠ 사연듣다 눈물 났어요. 아이들 어릴때 받았던 상처 생각하면 ... 지금쯤 잘 해결됐기를 바랍니다
@medica1886
@medica1886 4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도 스스로 못 고치면서 자식을 자기 기준에 맞게 고치려고 한다는 게 곧 욕심이고 어리석음이라는 의미. 자식을 억지로 고치려다 맘 상하고 병키우지 말고 한마디로 "부모 너나 잘 하세효"..라는 의미 . 먼저 자기 자신을 고치고 자신이 바로 일어서면 부모의 마음이 자식에게도 전이되어 자식도 스스로 고치고 바로 서서 살아갈 거라는 의미. . 그런데도 자기로부터 원인을 찾지 못하고, 여전히 내 자식인데 어떻게 방치하냐며 스님은 자식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하며 스님 하신 말씀의 본 뜻을 못 알아듣는 자들이 많으니 아무리 좋은 말씀 들으면 무엇하리오. 예수님도 '들을 귀 있는 자들만 들을 지어다' 하셨으니...
@kohanTVgood
@kohanTVgood Жыл бұрын
아니 무슨 남편한테 참회기도를 하라는거야? 남자의 잘못으로 이혼해서 살고 있는데 스님 진짜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진짜 아니다. 그냥 여사님 몸이나 잘 챙기라고 할것이지. 투석한다는 사람한테 진짜 인정머리없이 말씀하시네.
@user-lm7yy8ku1x
@user-lm7yy8ku1x 9 жыл бұрын
아이의 방황은 엄마의 업식이 고쳐지면 변화가 있을텐데... 업식을 고칠 마음이 있는가!!정말로 그런 마음이 있다면 원칙을 정하고 죽을각오로 지켜야한다
@dannylee1245
@dannylee1245 5 жыл бұрын
정연정 ㅛ싶다 ㅕㅕ ㅕ 너 ㅣ
@dannylee1245
@dannylee1245 5 жыл бұрын
@user-lg2ke5fw3p
@user-lg2ke5fw3p 6 жыл бұрын
다 업보입니다.
@user-xg1of8jl1d
@user-xg1of8jl1d 4 жыл бұрын
이혼은 쉽게 생각해서는 안될것같다 물론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헤어 졌겠지만 모든남자는 이혼한여자를 사랑을 하려해도 본질적으로 안되는 것으로 생각된다
@user-rz6it6ok3k
@user-rz6it6ok3k 2 жыл бұрын
.
@user-vp4of7rw1g
@user-vp4of7rw1g Жыл бұрын
스님청소방식~~ 딱 제스타일이십니다🤣😄 다방면에서 마하반야를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user-vv7sz9nu4m
@user-vv7sz9nu4m 5 жыл бұрын
괴로운심정을 토로하는데,청중들은 왜저렇게 웃을까요~~~~
@mbr458
@mbr458 5 жыл бұрын
그게 젤 황당해요 남의 질문이 너무도 절박한데 웃다니요
@user-el4qc8oi1e
@user-el4qc8oi1e 4 жыл бұрын
청중들도 좀 진중했음 좋겠네요 스님말씀이 한번씩 빵터지는 경우에도 실제 웃음은 안나더라구요 근데 어떻게 저렇게 웃음소리가 크게 나는지 이해가 안됨요 ㅠ
@user-lj2op9fg7e
@user-lj2op9fg7e 3 жыл бұрын
자식문제로 속 썩고있다면 웃음 안나오죠 절대로
@user-jr5ug9kv8p
@user-jr5ug9kv8p 2 жыл бұрын
저는 오히려 청중의 웃음소리도 도움되는것 같아요. 나는 죽을만큼 큰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남들이 보기엔 별거아닐수 있다는 느낌을 주거든요. 내 문제 속에서 빠져나와 다른 시각으로 볼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 같은 느낌이요. 청중들이 심각한 얼굴로 어머 어떡해요. 정말 속상하겠어요. 하는것 보다 저런 분위기가 그래 내 문제도 별거아니구나 힘내서 살아보자 하게 될수 있을것 같아오.
@user-qj7kh4vm8g
@user-qj7kh4vm8g 5 жыл бұрын
깔깔 거리고 웃는 청중들 본인들도 다사 다난한 일 겪었으면 좋겠네요 어찌 이렇게 자비심이란 눈꼽 만큼도 없을까..ㅠㅠ 너무 못됐네요...
@user-ty7po6ji5r
@user-ty7po6ji5r 5 жыл бұрын
저렇게 웃는청중들보면 진짜 남의고통이 웃음꺼리인걸로아는듯 적당히웃어라
@user-tx9yp3kt4t
@user-tx9yp3kt4t 5 жыл бұрын
개그프로보다 더 재밌는 법률스님^^
@medica1886
@medica1886 4 жыл бұрын
자기 자신도 스스로 못 고치면서 자식을 자기 기준에 맞게 고치려고 한다는 게 곧 욕심이고 어리석음이라는 의미. 자식을 억지로 고치려다 맘 상하고 병키우지 말고 한마디로 "부모 너나 잘 하세효"..라는 의미 . 먼저 자기 자신을 고치고 자신이 바로 일어서면 부모의 마음이 자식에게도 전이되어 자식도 스스로 고치고 바로 서서 살아갈 거라는 의미. . 그런데도 자기로부터 원인을 찾지 못하고, 여전히 내 자식인데 어떻게 방치하냐며 스님은 자식이 없어서 그런가 보다 하며 스님 하신 말씀의 본 뜻을 못 알아듣는 자들이 많으니 아무리 좋은 말씀 들으면 무엇하리오. 예수님도 '들을 귀 있는 자들만 들을 지어다' 하셨으니...
@user-ie6ze1pl5l
@user-ie6ze1pl5l 4 жыл бұрын
입에 테이프 발라 놓자. 전기 충격기도 주문하자.
@user-ld1ly3uj4m
@user-ld1ly3uj4m 5 жыл бұрын
하나님 이 분 만나주세요 너무 안됐네요
@mechanicclemont4799
@mechanicclemont4799 5 жыл бұрын
유아교육 하고 싶은 남학생인데 일반 회사 치마입고 여직원으로 다닐 수 있으면 좀 고민 될 거 같음
@user-ir5gt3oq2n
@user-ir5gt3oq2n 5 ай бұрын
아무말이나 지껄이는거 같다
@user-zb8io2ny5p
@user-zb8io2ny5p 4 жыл бұрын
말이 쉽지 원론적인 말만 되풀이하는 저 스님이 답답하네
@kby2906
@kby2906 Жыл бұрын
다른 방법있으면 댁이 상담해 봐!
@user-zb8io2ny5p
@user-zb8io2ny5p Жыл бұрын
이 스님도 거의 반말로 하더니 추총자들도 반말이네. 적어도 상담하러 나오는 사람 마음 상하게는 하지 말아야지.안그래?
@user-zb8io2ny5p
@user-zb8io2ny5p 4 жыл бұрын
왜 어머님한테 자기라는 호칭을 쓰지요? 어머님이라고 호칭을 바꾸면 좋겠어요
@kby2906
@kby2906 Жыл бұрын
별 쓸데없는데 꽂혀서는.......스님이 왜 그런 호칭을 써 줘야하지?
@user-zb8io2ny5p
@user-zb8io2ny5p Жыл бұрын
@@kby2906 스님은 반말해야 하니? 어디가서 반말해봐.맞고 후회하지 말고.신부전으로 아픈데 자식까지 말 안들어 고민하는 어머니에게 반말아니면 말이 안되나?
@kby2906
@kby2906 Жыл бұрын
@@user-zb8io2ny5p 그럼 딴데가서 물어...꼬박꼬박 존대말 해주는데.... 얼토당토 않은 걸로 시비야! 자식이 말을 안듣는 것도 본인이 잘못 살아서 그런 거고....자기가 화를 주체 못하고 먹어서 몸도 안좋아진 건데...왜 스님이 그런 상황까지 고려해서 존대까지..... 현옥씨...법륜스님 유튜브 처음 봤나? 듣지마...스님 반말 많이 하시고 질문자 정신 차리라고 더 심한 말씀도 많이 하시니까!
@user-zb8io2ny5p
@user-zb8io2ny5p Жыл бұрын
@@kby2906 쌍스럽고 천박하니 상대할 건덕지도 안되네.이런 인간들이 추종하는 걸 보니 이 스님이란 작자가 이리나오지. 어디서 신성한 어머니에게 반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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