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거 맞아요 채팅속 대화는 빙산의 일각 정도 아는 겁니다 가까운 곳에서 6년을 사귀어도 모르는게 사람이라우ㅡ

평소 이성한테 못받은 관심을 그남자에게 받았기에 거기에 딱 꽂혔을지도 모르겠다.

고르고 골라 최악의 선택에서 빵터집니다 ㅎㅎㅎ 스님이 말려봤자 안되는거 알고 여자분이 누가봐도 어리석어 보이기는 하나 뭔가 씌인것같기도 하고 믿는구석이 있는것 같기도 하고 나름 결심이 확고하시니 책임질 각오 하고 원하는대로 해보라고 하시는것같아요 어차피 잘 되도 안되도 얻는게 있을테니까요 베팅에 성공은 하셨는지 행복은 찾으셨는지 근황이 어찌 되셨나 진짜 궁금합니다 ㅎㅎㅎ

이분 어떻게 되었을까? 꼭 다시한번 모십시다

45살 여자분..지금은 51살 이네요.. 남자 속마음은 남자가 안다고--애 딸린 외국인 20살 연상_ 10000% 최악의 선택

사람은 만나보고 겪어봐야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위험한 생각입니다....

백수나 사기꾼일 확률이 높다 여자분 참 어리석네요

직접 가서 만나시면 놀라실거에요....직접 가보세요 서양인 60은 동양인 60의 모습이 아닙니다...외모로 말하면 안되지만..결혼을 생각한다면서 서로 보지도않고 너무 바보같아요...어차피 외국인들 결혼안해요 이미 결혼했던 사람들은 이혼의 과정이 얼마나 사람 망치는지 이미 경험햇기에...아이를 데리고 있다면 위자료 능력도 없다는 반증이기도..인생은 경험이지만 이렇게 큰 문제를 내 자신을 내던지 듯이 판단하다니.....외국인들은 결혼에 대한 책임감보다는 내 인생을 중요시하기에 님이 생각하시는 환상은 버리셔야해요

결혼에 대단한 환상을 가지고 있네요. 어찌 사람도 안 보구 결혼까지 생각 하는지ㅠ 이분 지금 어찌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왜 저여자 얘길 들으니 내눈앞이 캄캄해지지? 부디 큰 손실없고 돌아오길 바랍니다

심각하다 진짜

헐....이건 신부 사올 때 조건같은데요. 그리고 모르는 사람과 채팅하는데 나쁜 말하는 사람이 어딨어요. 다 달콤한 말만 해주지. 하지만 결혼은 현실이라는거......

갑자기 부처님의 말씀이 떠오르네요. " 행복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불행도 내가 만드는 것이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 남이 만드는것 아니네... " 스님~ 어리석은 중생을 위해 좋은말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정신 챙기시길... 데이트 사이트에 들어오는 인간들을 믿고... 더군다나 20년 차이에... 애까지 있다는데.. 미안한 얘기지만 미친거 맞는듯... 외국애들이 어떤지 뼈져리게 느낄듯.. 스님말씀 100% 정답 !!!

선택도 내가하고 결과도 내가 책임진다. 그러나 결과를 너무 낙관적으로 예측하지마라.

스님 참 현명하십니다. 저렇게 눈이 돌아가 있는 상대에게 이성적으로 해결법을 제시해 봐짜 오히려 반발만 들고 ‘왜 내 마음을 몰라줘!! 왜 내 생각에 동조 안해줘!!’ 이렇게 가기 쉽상인데 몇개월이라도 가서 동거해봐라 동거해보고 또 채팅하고 이렇게 서서히 봐라 하며 어느정도 한쪽으로 치우쳐져 갇혀 있는 사람도 받아들 일 수 있는 조언을 해주시니 참 현명하다 생각이 듭니다. 견해가 짧은 저한테 주변에 저런 상담을 들으면 무조건 반대하면서 어리석다고 몰아부칠것 같아요. 말씀 한마디에 다 뼈가 있네요. ‘고르고 고르고 골라서 최악의 상대를 고르네’ 라고 지나가듯 말씀하시지만 본인이 그렇게 원하면 좀 뒤로 물러서서 가서 살아봐라 하시는 말씀이 참 시선을 더 넓게 보시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스님이 이렇게 구구절절이 옳은말만 하시는지.어떻게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풀어나가시는지..감탄하지않을수 없습니다.당신이 만일 이런 질문을 받았다면 어떻게 답을 할 수 있을런지...

IS에서도 이런식으로 서양 여성들을 유혹해 정신적 신체적 노예로 만들어 버립니다. 너무나 어리석어서 말이 안나옵니다......

저는 미국에서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으며, 저의 가게 옆이 식당이기에 백인 노인과 젊은 동양 여자 커플을 자주 보게 됩니다. 차에 내려서부터 여자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식당으로 들어가는 백인 늙은이들의 음흉한 눈빛을 보면 젊은 여자가 참으로 불쌍해 보입니다. 결코 두사람이 동등할수 없습니다. 맺어지는 순간부터 성적 노리개가 되는것이며, 본인이 경제활동을 해서 가족을 부양하든지 경제적으로 남자에게 의지하게 된다면 단 한푼도 본인 마음대로 쓸수없는 노예의 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 사회에는 반드시 인종차별과 인종구별은 존재합니다. 어릴때는 친구가 될수 있으나 어느정도 성장하게되면 같은 피부색끼리 뭉치게 됩니다. 절대 섞이지 않습니다. 백인 흑인 동양인 남미인등...간혹 흑인중 신체능력이 월등하거나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은 예외적으로 백인여자와 맺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 벽은 깨어지지 않습니다. 60대에 경제적 여유가 없는 백인 남자는 이 사회에서 루저입니다. 절대 이곳의 같은 그룹 사람들과 함께 할수 없는 부류입니다. 그런데 젊은 동양여자가 함께 살아준다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간혹 백인 우월주의를 동경하거나 체류신분을 얻기어려운 사람들이 어쩔수 없이 선택을 하게되는 경우가 있지만 정상적인 모습은 아닙니다. 질문자는 40중반의 나이에 영어에 대한 자랑과 외국에 대한 환상으로 들떠 있는 모습으로 매우 위험한 모습입니다. 정말로 외국생활에 대한 동경이 있다면 전문지식을 습득하여 외국계 회사에 입사를 하여 진출을 하세요. 쓴물 단물 다빨리고 구렁텅이에 빠져드는 모습 너무나 안타까워 댓글을 남깁니다. 부디 현명해지세요.

내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사연 스님말씀 너무 공감되네요

나이 65세 뉴질랜드에서 매일 5~6시간 챗하는 할배라 🤣 질문자가 서양인에 대한 로망이 있나? 얼마나 개인주의적인지 가서 호되게 당하고 정신 차렸으면 좋겠다. 말은 스윗하지만 그들이 얼마나 차가운지 모르는 것 같다.

어리석음을 겪을수록 현명해지는 법인데, 질문자의 어리석음은 오히려 갈수록 깊어지는 듯 하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되면 다행이지만, 만약 본인이 원하는대로 되지 않았을경우 절대 부모님이나 세상을 원망하지 마라 오로지 당신 스스로를 탓할것이고 또 일어서야 할것이다

남자 나이가 65인데 어린 아기가 있다면, 50 넘어 낳게된 아이가 있나보네요. 채팅이라는 인터넷 대화만으로 결혼을 결정짓기에는 위험요소가 많을수 있을것 같네요. 몇번 직접 만나보고 결혼은 뒤에 생각하는게 옳은것 같습니다. 이왕 늦은건데 결혼을 퍼뜩 결정할 이유도 없지요.

하아 채팅사이트에서 만난 남자가 달콤한말을 믿습니까? 세상물정하나모르네요 그러지말고 호주에 한번 놀러가세요 모든백인들이 영화에나오는것처럼 굉장히 예의바르고 돈도많고 그럴것같습니까? 현실로 부딪쳐서 보세요 스님이 상처받지않게 에둘러 조목조목말씀해주시는데 "못되면 쪽박차는게 " 포인트임

정신차리고 삽시다. 스님 구구절절히 옳은말씀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데 왜 질문자는 못 느끼는지 .???? 미쳐서 ㅎㅎㅎㅎ

이 여자분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 한심함을 극복하고 잘살고있으려나....

저런질문을 아무렇지않게 저런 자리에서 물어볼수있는 정신상태가... ㅡㅡ 남들은 다 똥이라는데도.. 혼자 된장이라고 우기니 본인이 찍어먹어보고 우웩하고 정신차려야한다

저는 북유럽에서 10년 넘게 살았는데요. 스님 말씀에 200퍼센트 공감해요. 질문자님 나이도 45살 드셨겠다.. 뭐가 아직도 주위 눈치보고 잃을게 뭐가 더 있나요. 맘먹고 가서 한번 동거해보세요. 6개월은 사람을 알아가기에는 시간이 부족할수 있으니, 최소한 1년이나 2년 잡고 한번 같이 살아보세요. 사람이 좋아도 문화나 인종, 향수병 때문에 겪는 문제도 무시 못하거든요. 그리고 외국에서는 이혼이나, 아이 있는거는 아무 문제도 아니에요. 하자가 있는 사람도 아니고 전에 배우자랑 그냥 안맞았을 뿐이에요. 인종차별, 문화갈등, 향수병 모든걸 떠나서라도 그사람이 좋다면 진실된 인연 찾은거니 혼자 외롭지 않아서 좋고 동거해보니 이것 아니다 다시 한국 돌아오신다고 해도, 또 그대로 인생 경험 하셨으니 좋은거고... 아무것도 안하고 감나무 밑에서 입벌리고 좋은 사람 기다리는게 더 현실성 없게 들려요. 왜 반대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네요. 남이 질문자님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할거라면 결단 내리세요. 인생이 하루하루 배우는 과정이잖아요. 그리고 골르고 골라서 하는 결혼도 사네 못사네 하는 사람들 부지기수입니다. 말통하고 문화통하는 한국인들 이혼률이 왜 아시아에서 최고입니까... 이기적이고 자기 득볼려고 결혼하니까 그런거죠. 그런의미에서 질문자님은 진실된 사랑을 찾을 확률이 높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벌써 4년전 일이지만, 질문자님이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정상인이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들어올리 절대 없고 . . .저건 뭐 안봐도 .. 공짜로 뭐 해결하려는것 + 공짜로 베이시터 + 공짜로 하우스 키핑 .. .냄새가 나네요. . .스님이 하시고싶은 말씀 10프로도 다 안했다 . 그래도 당신의 인격을 존중해주시느라 . .어째저리 눈치도 없는지. . .그것도 못알아채는 중생이니 확실히 미친것 맞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나지도 못하면서 사랑에 빠졌대 ㅋㅋㅋㅋ웃김

이제 보지만 한심 짝이 없네요 여러번 실수 평생 실수하는 어리석은 분 ㅜㅜ 팔자란 말 이런분들때문에 나온말인듯 ᆢ 나이차이가 문제가아니듯 머리속 계산이 잘못된듯 ㅉㅉ 채팅으로만 만났다고 ᆢ 외로움 계산적인 생각이 정신 적 문제가 생긴분이네요 정상적으로 삶을 살아가시길ᆢ 인생 험난해집니다 법률스님 존경합니다

스님 정말 컴퓨터십니다..스님의 뇌는 컴퓨터 회로처럼 움직이는듯... 오류없고 바이러스 없는...

외국에 막연한 환상을 가져서 '외국남자' 자체를 자신의 삶을 구원해줄 것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요 착각입니다. 현재 캐나다에서 2년째 거주 중인데요. 환상이 크면 클수록 더 크게 깨지실 겁니다

제가 호주에서 프랑스남자와 결혼해서 아이도있지만 이혼했어요. 왜냐하면 출산후 3번의 수술과 힘드 와국생활로 몸이 많이 아팠어요. 병원비 많이든다며 이혼을요구당했죠.서양사람들은 이혼을 너무 아무렇지않게 생각해요. 특히나 60대에 아기도있고 돈도없으면 최악의 조건으로 여기서는 누구도 만나주지 않죠. 백인들은 동양의 어린여자들을 만나 노예나 가정부 수준으로 생각안해요 채팅으로 오죽하면 여자를 찾을까요. 이혼남녀 수두룩하죠. 가정에 책임이 특히 서양사람들은 없어요. 현지에 사정 잘아는 전문가에게 상담하는것이 가장좋죠.영어국가에대한 환상도 많으시네요.별거없어요. 마약과 알콜중도자도 수두룩하나까요.

채팅으로는 사람속을 다알기 어렵습니다~만나보지도 못한 사람과 살러갔다가~ 외국가서 신변에 위협이라도 생기면 어쩌려구 그러시나요~

그냥 묻지 말고 니 살고 싶은대로 가서 살아봐라. 땅을 치고 후회해봐야 아 내가 진짜 미쳤었구나 하지...과보를 받을 생각하고...

저는 미국에 산지니가 40년 가까이 살았는데 , 음식도 안 맞고 , 문화가 다른 곳이라 혼동스러울텐데, 남편 식사, 따로 하고 내밥따로해야 하는일이 생겨요

넘 순진하시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분이신듯. 주름진 할아버지 모습보시고 바로 한국행 해봐야 정신차리지

말과 글이 그 사람을 얼마나 대변해 줄까요? 온라인상에서만의 소통은 서로 보여주고 싶은 부분만 보여주는 속성이 있어서 결혼까지 속단할게 아닙니다..

외국사람이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만나보지도 않고 어떻게 괜찮은 사람이라하지? 채팅으로 대화했대 ㅋㅋ 소오름 완전 망상오지네

현실을 무시하고 환상을 가지고 계시는군요. 결과에 책임은 본인이 지는걸로

제정신인 남자가 채팅 6.7시간?

이여자 너무한심하다

만나본적도없는데 결혼이라뇨..

백번맞는 말이네요

미친것맞다지금은몰라도 나중에땅을치고후회한다

진짜 우리스님 넘 멋져요. 동거하래.영어도 배울겸 . 여자분 스님의 그마음 걱정 알아주시길...

불행해질확률이 높네요.

회사에서 6시간 채팅을해요?? 책임감이없는분

정말 신세계~ 보지도 않고 어떻게 결혼까지 생각할 수 있지요?

생각보다 힘들것같은데요좀 위험한 생각입니다 뉴질랜드같으면 위험이더 많은데요 그사람은 완전 골때리는사람인데 직업없이사는 늙은이라면 많은문제를 가진사람입니다 내가볼때는 절대아님 참고로 나는 1980년때부터 지금까지 미국사람과살고 현재도 미국에 살고있습니다

답정너 이네요 질문을 왜한거임? 다른사람은 다 보이는문제를본인만 못보네그남자가만약에 작정하면 무슨말을 못해

채팅으로 만난사람을 어떤 사람인줄알고,,, 겁이없네,,,

나이가 45세라면서 아직도 철이 안들은 듯.....중요한 문제를 판단하는데 아직도 사춘기 소녀같은 판단력임.어리석은 중생인지고....

문자와 만남은 분명 다를터인데 엄청난 도전을 하셨네요 만나보니 더 잘 맞았기를 기도드립니다

뉴질랜드 거지에 홀딱 반했군..빚좋은 개살구인도 모르고... 가라 뉴질랜드 환상에 나라이다..인생에 쓴맛좀 봐야 알아들을듯..

저는 미국에살고잇구요 20살차이나면 65살인데 힘들겟네요. 잘생각해서 결정하세요

전 진짜 타지에서 5년동안 한국사람 없이 지냈고 그 덕으로 현지에서 대학원까지 잘 마쳤습니다. 확실히 언어는 한국사람 없는데서 해야합니다 근데 5년후 한국갔다가...한국말이 안나오더라고요..ㅋㅋㅋ

사랑은 커녕 범죄에 노출이나 안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질문자 가족들은 얼마나 걱정일까 안타깝네요. 누가 무슨말을 한들 귀에 들리겠습니까 실패도 성공도 본인 책임이고 본인의 문제죠. 다만 제3자가 봤을땐 진심 정상으로는 안보이네요. 현실탈피일뿐.

이거 몆년전에 들은건데 지금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ㅋㅋ

제가 외국생활을 34년 하다가 1년 반 전에 완전히 귀국했는데 귀하에게 권하는데 스님의 말씀과 같이 어찌 문화적차이를 견뎌낼것인지 깊은고민을 해보시고 또 총각때 여친이 국제곃혼을 한후 이혼을 했는데 아마도 결혼후 그들의 자유분방한 생활을 잘대 동양인의 의식하고는 완전히 트림을 뼈저리게 느낄것 입니다

너무너무 철딱서니 없다 겁도없는분 거기가면 뭐가있을런지 ᆢ

우리나라로 생각하면안됨 외국에서 서양권 60이면 실물보면 얼굴나이 70~80임. 이 여자도 놀래서ㅋㅋ 공항에서 얼굴보고 도망갈수도있음

참~~미쳐도 단단히 미쳐도 안쓰럽다.......

잘 생각하세요..법륜스님 말씀이 맞는듯~

45살 먹은 멍청이다ㅠ 겪어보고나서 후회하는거지ㅜ 근데 그나이에 할 후회는 아니지

어머~언니 만나보지도않으시고 놀랬어요

저 자리에서 저말하는데에 부끄러움이 없을 정도로 자기 주장이 강하다는건 뭐에 씌였거나. 심각하게 어리석은건데 주변의 만류가 안통함. 그냥 직진했을듯.

정신차리는 말밖에는 할말이없네요 만난적이없다? 그런데 결혼을! 뭔가 핸디캡이 있을수도. 어리석다는 말이 안들리는 어리석음!!!

So cool~~ 스님

큰일이다...이분...지금쯤 어떻게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데이트앱에서 어쩌다 한국에있는 미국사람 만나 약혼까지했지만 연애를 시작한건 서로만나보고, 약혼까지는 서로 부대끼고 데이트 매주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울고웃고 좋고 싫고 하다 결국 여기까지 오게된거에요 만나보지도 못한 상황은 그냥 판타지일뿐입니다 리스크도 너무크고 좀 진짜 연애를 여러번해보셔야 본인이 아실거같네요

만약에 외국 나간 사연자를 그 남자가 나쁜 마음으로 슥삭... 묻으면 어떻게 찾아?? 실제로 미국이나 유럽 남자가 제3국 어린여자를 데려와서 자기 맘대로 안되면 어느날 실종되는 케이스가 많아...

터스크인가 하는 영화 함 보세요. 백인 중에 정신병자한테 잘못 걸리면 인육이나 인간 장난감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외진 곳에 혼자 사는 사람 조심해야돼요.

저 분 또 같은 실수를 반복하더라도, 그것 역시 본인의 몫입니다.

He's really funny^^ and wise. I like his advice

결혼이 장난이여? 결혼은 현실이여 !!

질문자 옆에 분들 표정이......

20살 차이 그것도 외국인 힘들다~~ 지금은 문제는 아닌듯아니지만 직접 만나보지도 않고 온라인상으로 채팅하고 이런생각을 하는지? 실제만나시면 바로 지금 생각하시는것이 깨질것이 분명합니다. 아직 꿈속에서 사시는듯 느껴지네요.

개고생의 길을 스스로 가려고하는 어리석은 자여 정신차리세요

현실과 환상을 구분 못하네요

질문자님 어떻게 되셨는지 결과물이 무척 궁금 하네요.. 에휴 환상이 너무 크시네요..

서양사람들은 특하나 한국사람들이 경제적으로 후하다는걸 알고 돈도 조용히 뜯어가죠. 자기가 잘못을해도 절대 미안하다고 특히 이런돈문제는 상관않하죠. 너가 좋아서 쓴건데 하면서요 . 절말 뉴질랜드 가시면 만신창이되고 일자리도 많이없는 곳이라 몇년후에 무지를 깨닫고 돌아올겁니다. 해외나가봐야 정말 한국보다 못한데 많죠. 특히 선진국인 나라두요. 해외로 많이 일찾아 가는데. 채팅을 달콤하게 해준다고 사랑이 절대 아니예요.병원비도 물가도 어마하게 비싸죠. 바람이 많이 드셨네요.나머지 인생 만신창이만 남아요,그런 남다한테가면요. 아기 뒷바라지하러 가시는것도 아셔야해요.

스님 팩트 폭행 고르고 고르고 고르다 최악을 골랐네 ^^*

이 아줌마 다시 모셔와라~ 올해가 2018년이니, 이제 49살이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

대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생각을 어떻게 할수있지

마음이 참 희안한데로 가셨네ㅎㅎ

정말 현명한 묘수입니다!!!

영어배워서 뭐하게요??

만나러 간다는 것도 아니고 직접 만나보지도 않은 외국남자랑 결혼을 하러 간다고?정말 어이가 없네 45살이나 먹고 정말 생각이 있는거 맞나 지금쯤 어떻게 됐으려나 그때 가서 직접 보고 혼비백산 해서 돌아온건 아닐까 백인 65세면 호호백발 할아버진데

걸르고걸러서 최악에 걸리네 ㅋㅋㅋ스님 넘 웃겨요

나는 한국남자 인데도 얼마나 힘드는데...남자 60엔 남자구실 스톱돼더라 얼마나 외로운데~~반드시 후회한다

만나보지도 않고 채팅으로만 안 사람이면 본인이랑만 연락하는거 아닐수도 있어요..

절대반대 백퍼사기인데....😢

완전 미친 여자네 결혼이 그럿게하고싶으냐? 진짜이런여자가 사기당하기 딱좋은 스타일 한번도안만나고 수억원을 로맨스캠사기단에 보낸사람들이 이런종류의사람들 ㅉㅉ

우와 저도 갑갑한데 부모님은 얼마나 에고 직접 만난것도 아닌데 환상에 빠지신듯

작살 재미있네요 일반적 아침드라마 저리가라 입니다

오..세상에는 나보다 어리석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고 놀라고 있습니다.

세상에 이런 어리석은 여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낀다. 난 그냥 평범한 수준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