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다들 각자 사정이 있다지만 집강아지를 저정도가 될 때까지 가만 두고 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닐텐데... 그래도 깡미 언니의 깔끔한 손재주덕에 깨끗해진 또봉이를 보니 좋네요.. 또봉아... 행복하길 바라~~
@user-wg6ny9fw5x3 ай бұрын
구조해야 하는 불쌍이같아요 더러운게문제아니고 생존 문제같아요 밥이나물 그리고집안에서 사는아이같지않아요 이정도로 구조가 되는조건일지.... 화가난다기보다는 너무불쌍해서 맘이 아픕니다 얼굴까지미는데도반항한번없고 말티즈가 저러기쉽지않은데 구박받으며사는 아이일텐데 너무 속상해요
@user-ee4ft7re1s3 ай бұрын
말티즈는 아닌거같고..포메랑 말티즈 믹스인것도 같고.말티푸일수도있고..그렇네요.그래도 구조는 해야할거같아요
@user-yv3ti7wh3o4 ай бұрын
깡미님두 강아지 생각해서 받아주시는거죠ㅠ 주인분 진짜 ..그르지맙시다요ㅠ
@Djsnsnxjdndnansn3 ай бұрын
저렇게 순하고 착한애긴데...집에서 씻기기도 얼마나 수월할까... 넘하네 방치학대의심갈 정돈데...?
@x_peony5913 ай бұрын
저정도면 어디 베란다, 세탁실, 화장실에 넣어두고 방치 하는겁니다...집 안에서 같이 생활 하면서 키우면 저렇게 소변 냄새 나거나 온몸에 오물이 안 묻거든요...좁은 공간에 가둬놓고 키우면 딱 저래됩니다. 아니면 보호자분이 티비에서나 보던 호더라서 집안에 쓰레기가 가득 하거나...휴ㅜㅜ 전자든 후자든, 아니면 그냥 마음의 병이 있으신거면 얼른 괜찮아 지시고 강아지랑 꼭 건강하시길ㅜㅜ
@user-yv9xt2ne8c4 ай бұрын
진짜욕나오네 . .. 도대체 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은 왜키우게 하는건지...
@user-vu8yv5db6f3 ай бұрын
너네 개가 아파서 죽을 위기인데 차료비만 5억든다면 어쩔래??? 너의 전재산은 3억밖에 없다는 가정하에 99프로 사람들이 포기하고 안락사 시킨다. 너도 마찬가지고... 그러니까 그냥 입닫아라. 진짜 내 아이 가족이라면 빚내서라도 차료시킨다. 개고기 반대하는 새키들이랑 너랑 뭐가 다르냐??? 나처럼 채식주의자로 살면서 개고기 반대하면 몰라도,,,
@user-fe3zt8mu1s3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반려인 자격 시험이라도 보고 기본도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은 못키우게 되면 좋겠어요 저희집 주변에도 비슷한 견주들 많아서 차라리 시골 마당에 사는 개가 행복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휴~
@user-dj3py3nz8s3 ай бұрын
옳소 무조건 반려동물 키우면 등록하고 세금내게해야됨 마리당 년간 50만원씩 안하면 벌금 엄청때리고 그리고 그 세금으로 동물복지같은거 하면됨 조난상황시 반려동물 시설구축이라거나 야생동물 복지라거나 이런거
@Mintlove33593 ай бұрын
털 밀어주는데 강아지가 온순해서 가만히 있는 게 너무 보기 좋네요. 깔끔하게 털 미니까 완전 귀엽네요. 저렇게 반려동물 엉망으로 관리할 거면 견주들은 제발 키우지 마세요. 사람들도 외모를 케어하지 않으면, 몸에 질병이 생기듯이 동물들도 똑같아요.
@user-mh6dl1rt6v4 ай бұрын
항문낭 나오는거보고 견주 생각하니 화가 나네오 ㅜㅜ 관리가 아니라 방치네요 자가미용하는 입장인데 저 상태는 네무함니다
물론 집에서랑 밖에서랑 완전 다른 얼굴인 아이일수도 있긴해요 근데 그렇다고하면 자주라도 맡기시지.... 저도 저희 애가 입질이 있어서 몸은 어찌저찌 밀어도 얼굴은 못건드리긴 헀었어요 엄마만이 얼굴에 손댈수 있었는데 멀리 사셔서 병원 정기검진때나 겨우 오시고.. 나이많고 아픈애라 어디서 받아주지도 않고 아파서 멀리 이동도 못하다보니 달리 방도가 없을때 니가 쓰러지더라도 나는 해야겠다는 비장한 마음가짐으로 했거든요 밥먹는거, 약먹이는거 다 입주변에 들러붙고 더러워져서 자꾸 그 다음에 뭘 먹이는거 자체가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죽지 않기위해 먹는 약인데.. 버티려면 잘 먹어야하는데.. 그걸 못먹으면 안되는데.. 그래서 진짜 맘 굳게 먹고 하니 그때는 할수있게됐어요. 이제는 멀리 떠나 그립고 그리울 뿐이지만 저한테 다시 그때가 돌아오면 조금 더 일찍 맘 굳게먹고 해줄걸 하는 후회뿐입니다. 이쁘고 소중한 아이들이잖아요 그렇게 소중한 가족의 건강 위해서라도 조금만 노력 해주세요
@user-fc7wz6cv5p3 ай бұрын
와 이래 얌전한데.. 집에서 좀만 관리해줘도.. 되겠고만
@_geosmin4 ай бұрын
미용도 픽업 서비스 되는군요 사동이라 자주 가고 싶어도 작년에 호텔링 한번 맡기고 못 가고 있어요
저도 집근처에 가정견 두마리 있는데 이게 가정견인지 마당견인지 모를정도로... 항상 누더기 상태고 눈 , 비 다 맞으며 밖에 있더라구요.. 지나다니면서 차량 소음에 스트레스 엄청받을건데.. 집주인분은 지나다니면서 한번도 못봤어요.. 어쩌다 지나가다가 제가 간식 보여주면 허겁지겁 먹기 바쁘고... 주인이 잇음에도 누더기 상태인 강아지들보면 안쓰러워요 ㅠㅠ
@user-rn8zm4dw7o3 ай бұрын
애를 어떠케 저 상태로 키우지 나도 애가 아파서 미용을 못한적도 있지만 빗질이라도 해주고 해지ㅠ
@user-xw3ng3dc3o3 ай бұрын
자고로 사람이나 강아지나 사람잘만나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아이를보며 느낍니다 어떻게 아이를 저렇게 돌볼수 있을까요
@srwrwrdrj64713 ай бұрын
아가 에휴 너무 힘들었겠다 얼마나 찝찝했을까
@djduwoahxnkshdbs3 ай бұрын
주인에게 왜 이렇게될때까지 기다렸다 오면 안되는지 영상처럼 설명해주세요 이유를 몰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더러운 개가 행복하단 말만 믿고 스트레스 안주려고 배변교육 안했을수도 있고. 사정은 모르지만 어쨋견 미용데려오는거 보면 영 나쁜 주인은 아닌듯한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heaye3 ай бұрын
양털깍기 !
@uipara47103 ай бұрын
이정도면 그냥 유기견잡아다가 미용해달라고 오는거 아닌가? 집에서 씻기기는 힘드니까 돈주고라도 해달라고 오는거같은데
@chloed7473 ай бұрын
왤케착해 이아이정도면 내가 맨날 해주겠다 ㅜ ㅠ
@user-mc2tf9ff3m3 ай бұрын
받아주지 마세요...자격도 안되는 사람들이 왜 데리고있어요??방치 시 킬거면서...저 정도는 애견 학대 하고있는고임...저거 애견 보호협회에 신고하면 당장 달려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