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들어올 수 있으므로 블랙리스트가 면접의 역전으로 있는 것 같은데, 일용직으로 쿠팡에서 일해봤지만 진짜 일머리가 디지게 없고 대답도 느리고 실수 오질라게하고, 화장실에 가면 10분동안 안오고 뭐 별에별별 방구석에서 기어나온 사람들 많았음. 이런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도태된 사람들이고 그런 사람들 받아주는 곳은 따로 있는데 왜 돈을벌고 돈을 주는 기업에 욕을 하는거야.. 사람이 멀쩡하면 절대 안짤려 어느 기업이서든요. 제발 쿠팡에서 하루라도 일해보고 욕했으면 좋겠네. 쿠팡에서 일하는 일용직들 여기 없음? 공감댓글좀..

쿠팡 회장은 사과하고 재발 방지해라 회장이 미국놈이라 우리나라 우습게 보는거냐

별의별 사람들이 오고 당장가르친다고 속도감이 붙지도 않는다. 일을 못하는 만큼 기존인원이 더해야하는 게 현실. 똑같은 최저임금 받으면서. 블랙리스트에 형사 기자등 너무 광범위한 것이 문제. 리스트 만들기전 체력테스트 같은걸로 통과하나 못하나를 보고 채용을 하건말건 하는게 낳을 듯. 매일 신규오고 매일 가르치는것도 지겨움.

임금도 저렴하고 일은 빡세고 사는게 너무 불안불안 하다

센바센이고 3개 센에서 3일씩 일해보고 평택 마켓컬리 3일 CJ상하차 3일이상 일해보고 평가해라. 알리도 나중에 물류 울나라에서 할텐데 거기도 비교해보고~

쿠팡 블랙리스트가 아니라 보험사기 블랙리스트 또는 신용불량자 블랙리스트 아닌지??

아오 저놈의 민변은 진짜 ㅋㅋㅋ 왜 이렇게 혐오스러운거야

다른 대기업에도 블랙은 존재하겠지 도둑질이며 무단결근빈번자도 알바올수있어서 합법, 합리적인 한도내에서만! 블랙은 필요하지 물론 불합리하고 부당한 경우가 있어서 문제~

좀 있으면 망하겠네 나는 알리에서 산다

쿠팡은 참말많다

옛날 한나라당도 존재했던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