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잠이 안오나 했더니 이거 보고 자라는 요일바 선생의 계시였군요. 덕분에 잠이 벌떡 깨서 지금 트월킹 추고 있습니다. 옹헤야는 국산이지만 NCT는 수입입니다.
@zungvely2 жыл бұрын
1:30 진짜 다시 들어도 이부분부터 온몸의 피가 끓는 느낌 ㅠㅠㅠㅠㅠㅠㅠ 개짜릿해 레전드...
@Youngturksclubfan27 Жыл бұрын
진정한 SMP
@user-xw7sk9wp7g3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이제 정말 유명해져서 싸인이라도 받아놔야 할거같아요
@user-og4st8ou4h3 жыл бұрын
남소는 이수만한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겨요
@user-id1mo2yx9u3 жыл бұрын
옹헤야를 이걸로 먼저 접해서.. 친구가 원곡 틀어줄때마다 엔시티 노래가 엄청 느리게 느껴진다... 한번 맛본 이 감정은 이제 돌이킬 수가 없다.....
@rb57045 жыл бұрын
왜 사람이 자꾸 늘어나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yz_pil_r5 жыл бұрын
와 이번꺼 미쳤다 생율밤을 이을 역작이다...
@user-ot3xf5hq8f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정한 전통문화와 현대의 접목이구만
@user-bg6xz3ko1z4 жыл бұрын
1:32 점점 분위기는 옹헤야옹헤야 우릴 막는 소린 옹헤야옹헤야 여기 뭔데 이렇게 웃기지 숨 껄떡거리고 있음ㅜㅜ
@greenquartz45745 жыл бұрын
SM과 NCT는 어서 요일바 에디션 앨범을 내달라 내 영혼이 간절히 원하고있다
@user-eo9ut9it9o4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제 원곡 들을때마다 왜 옹헤야가 안나오지? 이럼 개빡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hillVibeKiller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밤새고 차 안에서 이거 듣는데 ㄹㅇ 마약 간접체험하는 줄 알았음
@minkong5 жыл бұрын
그래 시ㅏ 오늘 이상하게 요일바약빨이 잘받더라 ㅋㅋㅋㅋㅋ
@K-HQMusic5 жыл бұрын
서로 절대 만날 수없다던 국악과 EDM과 NCT가 만나다니... 맙소사 요일바 젤나가시여... EDM기계를 쓰는 국악을 만날 날이 멀지 않았군요
@jiwon60644 жыл бұрын
2:21 너무 애잔해서 눈물 흘릴 뻔...
@RealDunn5 жыл бұрын
출퇴근마다 너무많이 들어서 nct가 좋아지려고하네ㅋㅋㅋㅋㅋ
@0906car5 жыл бұрын
새벽에 방청소하다가 이노래를 듣고 정신을 차렸더니 도둑이 든것처럼 막 흐트러져 있었습니다... 저도 모르는사이 엄청난 춤판이 일어났군요...
@dldpwns0015 жыл бұрын
도둑도 같이 춤추고 간 것.
@user-zz1si1yf6l5 жыл бұрын
아 댓글이랑 대댓글 둘 다 존나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hn9co2dp8i Жыл бұрын
저 앨범커버도 너무 웃김 웬 아낙네 두분이 자연스럽게 엔시티 뒤에 껴있는거ㅋㄱㅋㅋㄱㅋ
@user-jk2vs2lz9j Жыл бұрын
웬 아낙네ㅋㅋㅋㅋㅋ
@Winnie_meeny_miny_moe Жыл бұрын
NCT 창순 NCT 정민
@Euljiro_48 ай бұрын
NCT 사이먼 NCT 가펑클
@user-rr1kk1vp2t5 жыл бұрын
와 감전되면 이런느낌이구나
@user-gp4bo2ph7q3 жыл бұрын
진짜 나 처음에 이곡들었을때 어떤 똘끼충만또라이가 재능낭비하는줄 알았는데 요일바님 디제잉하는 모습보고 생각이 바꼈어요...정말 리믹스에 진심이시구나...천재였써... 아 이거랑 썪으면 존잼 ㅇㅈ? 이런게아니라 오 이노래엔 이노래를 붙어보겠어!!! 요런느낌 저 지금 자기전까지 귀에 맴돌아서 계속 듣고있어요.... 존경합니다
@user-jf8qm9ld6h3 жыл бұрын
우리 애들의 진가를 알아주시는 분이 여기 계신다......
@gamawoo5 жыл бұрын
처음 몇번 들을때는 옹헤야때문에 웃겨서 집중이 안되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노래 전체적인 짜임새가 아주 훌륭하다는걸 느낌. 19년 상반기 최고의 노래중 하나다
@user-xn9pw6pd2c3 жыл бұрын
0:53 개신나 및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onkim8543 жыл бұрын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옴 옹헤야~
@Hivyehibyehibye3 жыл бұрын
엔시티입덕도우미 = 재재 , 요일바
@userghost15 жыл бұрын
옹헤야가 제목에 있는거 보고 이미 약이란걸 짐작했다
@user-zt7zv9fx4s3 жыл бұрын
역대 들어본 nct노래 리믹스 중에 이게 인트로 씹지린다
@petrichor9902 жыл бұрын
와 SM콘서트에 나오시는 거 레전드
@cheche65682 жыл бұрын
메인스트림에 진입한 우리의 약
@user-ir5bv7xf7g3 жыл бұрын
아닠ㅋㅋ 우리 음악시간에 옹헤야배우는데 이거생각나서 혼자 실실웃다가 쌤이 왜웃냐고해서 옹헤야say 떠올라서 웃는다고 했더니 쌤이 틀어주셨따.....
@user-ub5dp2th9s5 жыл бұрын
와 결국 싸이먼세이 해주셧네ㅋㅋㅋㅋㅋㅋ진짜미쳣네 생율밤급이네
@koreanbrian2 жыл бұрын
형 광야 입성 축하드립니다
@cherry__cherry_5 жыл бұрын
Simon Says이라고 끝에 Simon & Garfunkel 넣어준게 진짜 천재적이다 들으면서 개소름
@qkrdmswls4145 жыл бұрын
이번에도 선생님 엔시티 감사합니다... 감사히 듣겠습니다...
@user-uk4nc4st9g5 жыл бұрын
스앵님 제발 일곱번째 감각 리믹스plz... 생율밤이후로 칠감 존버중입니다,,
@user-xw2rh9wk1h4 жыл бұрын
이걸 듣고나서 싸먼세 음원 들을때마다 어절씨구 옹헤야 가 안나와서 허전합니다...책임지세요
@Wonbinbalgarock4 жыл бұрын
후반부 졸라 벅차오른다..
@newsongplz5 жыл бұрын
이제 simon says 들을때 혼자 옹헤야 옹헤야 박자맞추면서 듣는다......
@dnyong.38055 жыл бұрын
얼굴..색...아무튼 병원에 달려가십시오
@user-oz7jd7cu7j5 жыл бұрын
이게 존나 웃기네ㅋㅋㅋ
@phantom_of_youtube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l4fc7uf3l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olbaengimuchim73945 жыл бұрын
💗💖💗💖💗💖💗💖💗💖💗💖CHORUS GIRLS VOICE IS SICK💗💖💗💖💗💖💗💖💗💖💗💖
@user-tm5ir9hf5p5 жыл бұрын
골뱅이 무침ㅋㅋㅋㅋ
@user-iz9td1ld7f5 жыл бұрын
닉시밬ㅋㅋㅋㅋㅋㅋ
@suyeon47945 жыл бұрын
ㅅㅂㅋㅋㅋㅋㅋㅋ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o-jo7bp4 жыл бұрын
1:57 맛있긴 한데 너무 달아서 혀 밑이 아리고 괴로울 정도로 단 초콜릿 먹는 느낌... simon says 원곡에서도 저 부분 제일 좋아했었는데 뭔가 부족하다싶었는데 노래를 기막히게 만들어놔서 무서울정도로 좋다
@minkong5 жыл бұрын
초반-중간엔 예전 국악 스타일로 조금 나아가고-옹헤야-조금 나아가고- 옹헤야 하는 진행으로 앞으로의 진행방향을 알려주고 중반엔 나아가는 양을 늘려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알려주고 후반엔 완벽한 원곡과 옹헤야의 조합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보여주는게 바로 현대 국악아닐까요?
@yihos51995 жыл бұрын
국악보다는 국약에 조금 더 가까운....
@Guichanism5 жыл бұрын
국약을 거꾸로 하면 약국. 약국은 약이 있는 곳. -약을 빨자-
@user-qz5lj1of6u5 жыл бұрын
원료는 수입이지만 이 약은 국산입니다.
@user-yd1lc3kc4u3 жыл бұрын
이거 듣다보면 쌤이 무슨 소리를 하든 뒤에 옹헤야를 붙일수 있음 ㅇㅇ아(옹헤야) 왜 숙제를 안하니(옹헤야) 아니(옹헤야) 이게 어려운 문제도 아니고(옹헤야) 문제가 많은것도 아니고(옹헤야) 남들 다 해오는데(옹헤야) 하기 싫어?(옹헤야) 하기 싫어서 그래?(옹헤야) 집에 무슨 일 있니?(옹헤야) 요새 수업에도 집중 못하고(옹헤야) 자습 시간에도 졸고(옹헤야) 어머니께 쌤이 말씀 드릴까?(옹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