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이고머고 1도 모르는소리 처리보험금이 990 인거보면 저차량은 미수선 수리금받아간거임 보험사가 처리했음 잔존물처리해서 환수했겠지 그럼 처리금액이 그리높지않았을거미

전손처리하면 보험사는 수리하지 않고 매각합니다.

아니 해당 사건 내용과 무관하게 엉터리 법으로 반세기 동안 골탕을 먹으면서도 죽기살기로 일에 관심 없는 정치인들을 매번 그 자리에 다시 앉혀 놓는 이유가 뭐죠? 왜죠? .

222ᆢ22ㆍ

아니 다 차없는 뚜벅이만 있는건가? 2천만원 들여서 새차 뽑았더니 한달도 안됐는데 앞에서 가로막고 뒤에서 들이받아서 차를 걸레짝을 만들어놨다. 그래놓고 수리비는 꼴랑 3백만원 준다는데 니들같으면 "네~" 하고 받아들이겄냐?

저 뉴스를 현장실무자들이 보면 좀 그럴겁니다.. 뉴스내용상 좀 그런게있어요..한쪽으로만 너무 몰은거같아요..

​@@user-hy7yo7ye5f 어느쪽으로 쏠렸나요? 이런걸 보고 그런 정신나간 소리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궁금하네요 환경오염이 너무 심한가?

@@user-nf3jd5jw3f 댓글다는 꼬라지가 뭘 설명해줘도 소용없겠네..에휴..뭘 궁금하면 글부터 이쁘게쓰렴..

@ᄋᄋ 일단 경차측은 폐차요구를 했다는건 뉴스에 나온거처럼 펙트입니다.. 수리비는 차량가액(차값)보다 적으나 누구든 사고난 차 타고싶어하지않으니 폐차를 요구하죠...수리를해서 격락손해비 보상받라도 실제 손해액보다 적으니 이러나 저러나 경차입장에서는 최선은 폐차나 니들이 이거가져가고 나 돈줘이거겠죠?~~ 그래서 경차보험사에선 고객의 편의와 최선인 방법을 찾아야죠.. 견적을 말그대로 이빠이 끊어야죠.. 이건 경차보험사가 잘 처리해준거에요 고객입장 대변해준거니... 근데 보통 이리할땐 상대 보험사 즉 가해보험사 담당자들과 협의를 하죠. 이러나 저러나 수리비 렌트비 격락손해까지 이만큼 나오니 전손처리후 매각시키는게 낫지않나라고 보통 협의해요.. 그 과정상 견적이 저리들어간거는 잘못된거는 맞는데 또 견적이라는게 좀 웃긴게 있어요.. 이건 뭐 설명하기 좀 힘든게있고 실질적으로 보험사입장에서는 어설픈 수리보다 전손이 비용측면이나 양측입장에서 나을때가 많으니 서로 합의후 진행해요.. 실질적으로 저 경차 수리후 판매한다면 600? 700? 그정도? 차주는 천만원에서 손해보는거고 보험사입장에서는 수리비 렌트비 격란손해까지 이러나 저러나 칠팔백들어가는데 전손처리하면 천물어줘도 잔존물 삼백이상에 매각시켜면 손해는없으니 .. 대충 이렇다고 보면됩니다..

​​@@user-hy7yo7ye5f 수리비 200나올걸 전손처리하고 천만원받은걸 쉴드치네 ㅋㅋ 수리해서 감가상각받고 파는고객은 등쉰이라서 그러고있나? ㅋㅋ

개판오분전.....

이게 맞죠 무과실 사고에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이의 제기 할순있지만 가해자의 의견만 반영된 뉴스네요 경차의 수리비가 1000만원이 나올수 없다는 교수님의 인터뷰는..ㅎㅎ

이게 맞죠 누가 저렇게 꾸그려진차를 펴서타고싶겠음

맞음! 이분말이..이게 언론의 맹점..같은사항을 어찌보느냐에따라 달라짐..컵에 물이 이거밖에 없다와 이만큼이나 남았다?의 차이

차를 걸레짝 만들어놓고 가해자가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뒷목잡아야됨~

차가 저지경 됬는데 고쳐서 타라면 불안하겠네요 손해보고 전손처리가 낳은듯..

보도한 기자의 차였으면 전손처리 안해 준다고 울었을텐데....

큰돈 벌었네 ㅎㅎ

솔직히 이게 가장 합리적인 사고지. 뭔 내용은 생각도 안해보고 뉴스에서 기레기가 좌표찍으면 개거품 물고 달려들기부터 하니 ㅉㅉ

저 정도 파손이면 가능합니다. 애초에 경차수리비가 1000만원이 나올수 없다고 말하는게 차알못입니다

전손처리하면 보험사 껍니다 .

전손처리는 이력남아서 오히려 안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