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카드 만들 때 제 꿈은 한국어 잘하는 거였어요. 그런데 지금 한국어로 여러분이랑 소통하고 있잖아요. 한국어로 랩도 하고 ㅋㅋㅋ 어릴 때 꿈을 이룬 셈이라서 기분이 묘해요. 😝

나는 어머니께서 "다른나라 언어를 놀리면 안돼" 라고 4살짜리 아이에게 정확하게 알려준게 너무 멋있다....ㅠㅠ

우연히 이 영상을 보게 됐는데, 엄마가 "다른나라 언어 그렇게 놀리면 안돼" 라고 훈계하신 부분이 정말 감명깊네요. 보통은 '우리 아들이 장난치는구나...' 라고 생각하며 그냥 두는데... 엄마는 이 부분에서 정확히 짚어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신거니...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일이지만 이런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변화를 이루니... 엄마가 인격적으로 정말 훌륭하신 분이라는걸 느낄 수 있는 일화입니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고, 그 자식을 보면 부모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 부모님에게 배운 예절과 지식이 그 사람의 가치관, 인격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죠. 올리버의 어머니는 정말 훌륭한 분이시네요. 항상 어머니께 감사하고 사랑을 표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때 엄마의 그런 가르침이 없었다면 어쩌면 지금의 올리버도 없었을 테니까요. 그리고 한국인 편의점 주인들과 협상(deal ??)을 해서 올리버에게 한글을 가르쳐주게 한 것도 어머니의 남다른 관심과 사랑이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멋지고 좋은 어머님이세요.

5:27 한국어 고프다 진짜 고급지고 외국인이 그런말 쓰면 엄청 대단한겁니다

어머니의 교육이 한 몫 했다고 생각해요. 아이가 하루 종일 학교에서 배우는 공부랑은 관련 없는 저 멀리 조그만 나라의 언어에 빠져있는데 가만히 바라봐주고 또 그 열망을 존중해주신 게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미국에선 당연한건지 모르지만요ㅎㅎ

올리버쌤 어머님이 참 훌륭하신 분이네요. 다른 나라 언어에 대한 존중 의식도 그러하시고, 저렇게 아이템들을 모두 모아놓으신 것도 그렇고. 안부 전해주세요. ㅎㅎ

자발적으로 유학도아니고 그냥 혼자 듣고 빠졌다니 진짜 특이 케이스인듯 ㅎ

4살때 도넛가게에서 한국어가 좋아서 흥얼거렸다니..진짜..너무..귀엽잖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 귀여워

당신을 볼때마다 당신은 참 영혼이 맑은 사람같아요 언어에 대한 재능도 있어보이고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감성도 느껴집니다

올리버쌤 엄청 모범생이예요. 저는 '영어 왜 안 늘지.' 불평하지 말아야겠어요. 노력했던 흔적 정말 멋있어요.

어머니께서 처음에 다른나라 언어를 놀리면 안된다고 하셨다는게 너무 멋지고 인상적이예요. 좋은 어머니를 두셔서 올리버쌤도 인성이 올바르신가봐요!

텍사스면 참 보수적인 곳인데 그곳에서 새로운 문화를 접하려는 노력을 했다는것이 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그저 이민자중 한 사람이구나 생각한것이 아니고 저말은 어떤 언어일까? 생각한건데.... 허허 당차고 똑똑한 아이였네요.. ^^

한국어가 고팠다고 쓰셔도 돼요! 한국어가 고팠다고 말씀하시니까 완전 원어민 같아요ㅋㅋㅋ

어머니가 한국어 배우기 시작한 시절부터 모은 아이템을 다 모아놓으셨다니... 실로 선견지명 현명하신 어머니 같네요. 덕분에 훌륭한 컨텐츠가 완성되었습니다.

대단한 사람들뒤에는 부모님의 희생과 노력이 있듯이 올리버씨도 마찬가지네요. 미국에서 오래 살지만 우연히 올리버씨를 보고 굉장히 많이 영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최고의 영어 선생님입니다. L A 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과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계속해서 잘 배울께요.

언어 천재였나 봐요. 지금 한국어도 원어민 수준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어 강사하셔도 훌륭한 선생님이 될 것 같아요.^^

인생은 참 우연한 방향으로 흘러가네요 그 한국인 도넛가게가 없었으면 지금과 많이 다르게 살고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한국어 고팠어요" 를 정말 본인이 생각하고 말한거라면 원어민수준 95%는 달성이네요 ㅋㅋㅋㅋ 저도 요즘 외국어에 관심이 많이 가는데 얼마나 열심히해야 그런 수준까지 갈 수 있을지 걱정되요 ㅠㅠ(영어 시트콤에서 단어로 장난치는건 아예 못알아듣거든요.. 어떻게 알아듣는지 설명을 봐도 이해못하겠고 ㅠㅠ)

재밌어요~ 오리버(ㅋ~)쌤도 그렇지만 어머님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굉장히 현명한 어른이신것 같아요. 자식이 좋아하는것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한글 공부를 할 수있게 애써주시고...그런 부모님의 내조로 오리버쌤이 이렇게 멋진 청년이 될 수 있었던것 같네요. 아버지 되신것 축하드려요! 사랑스러운 체리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컸으면 좋겠어요.

꿈에서 한글이 흘러내렸다니...ㅋㅋㅋㅋㅋ 저도 영어가 흘러다녔으면ㅜㅜㅜ

올리버 어머님 훌륭한 부모님이네요 좋은 부모님 아래 사랑많이 받고자라 남에게도 기분좋은 에너지 듬뿍 가져다주는 올리버샘.

한국에 대한 사랑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었나 궁금했습니다. 한국과 한국어에 대한 사랑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배움에 대한 집념 또한 대단하시고 그 성실성과 진지함이 오늘의 올리버쌤을 있게 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한국과의 인연,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가 역시 아이를 만든다..어머니 넘 훌륭하신거같아요

15살 때부터 한국어를 배우시다니 15지시네요

와아, 그런데 양반다리로 침대위에 오래 앉아 있는거 한국 사람들도 잘 못하는데, 대단해요.

왕자 입양때부터 쭈욱 보다가 요즘은 옛영상 찾아보고있는데요 이분은 요즘말로 정말 찐이네요 착하고 성실하고 한결같고ㅎㅎㅎ 가족과 항상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스스로 반성하게돼요! 몇년 영어공부중인데 한계가 느껴지고 귀찮아졌는데 그언어에빠져서 눈을감아도 한국어가 쏟아졌다니.. 그정도가 되야 올리버쌤처럼 타국언어를 말할수있는거같아여 ㅠ 다시열심히해야겠어요

영어가 어렵다고만 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올리버 쌤만큼 노력하지도 않고 영어 잘하기를 기대했다니. 딱 올리버 쌤만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러면 잘할 수 있겠죠?

도넛가게 주인이 한국인이었던게 신의 한수였네요. ㅎ 덕분에 이렇게 몇십년후에 올리버쌤의 영어강좌를 한국어로 들을 수 있으니까요.~^^♡

이 영상은 우리 딸 꼭 보여주고 싶네요.. 한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데 이런 관심과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걸 알려주고 싶어요. 그리고 14세때 엄청 잘생겼네요ㅎㅎㅎㅎ 한국어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올리버의 한국어 실력 아주 훌륭하고 멋져요^^

올리버 대단해요. ㅎㅎㅎ 정말 열심히 한국어에 대한 열정이 지금의 올리버를 만든거같아요. 아주 훌륭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열심히 맘에 꽂혓을때 into 하는게 좋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영어에 호기심이 잇어서 영어배우기를 갈망하던 그때 시절이 생각나네요. 딸 체리도 예쁘고 부인과 행복하게 지내시는거 정말 보기좋아요!

'한국어 고팠어요' 완벽한 문장입니다ㅋㅋㅋㅋㅋㅋ

어릴때 돈을 버는걸 목적으로 삼지않고 순수하게 자신이 좋아하는 언어를 노력해 배웠다는게 정말 멋지고 훌륭한 청년이네요. 존경합니다.

귀엽구먼 ㅋㅋㅋ 아들이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어머니도 대단하시고 ㅋㅋㅋ 이제는 거꾸로 아들한테 한글을 배워서 한글을 읽을 줄 아시는 어머니도 대단하시고 ㅋㅋㅋ (엄지척!!)

그 도넛가게 사장님부부 아직 그곳에 계실지 궁금하네요 ㅋㅋ 컨텐츠로 함 해주세여

보고있으면 선함이 느껴져서 너무좋다.

어머님이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어머님 나오는 다른 영상도 봤는데요, 인자하시고, 지금도 아들에 대한 믿음과 전폭적인 지지를 해주시는 것 같아요~~

올리버 쌤이 어쩜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 사람으로 자랐는지 보니, 어머니 덕분이었군요 :-) 타임캡슐도 그렇고 언어를 책이나 수업으로 학습하기 보다, 음악처럼 받아들였다는 게 너무 부럽기도 하고 와 대단하기도 하고, :-)

그렇게 어린 나이에 무엇을 배우고자하는 마음이 그처럼 강했다는 것에 정말 탄복합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도 그 것을 잘 이끌어 주셨으니 정말 존경스렵고요. 흥미가 천재를 만든거네요.

정말 한국어를 잘 하신다고 생각했어요 한국말 표현을 영어로 적절한 상황에 맞춰 알려주시는 영상 보면서 내공이 짱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오래전부터 한국어를 사랑하셔서 그런듯 합니다 아들의 관심사를 존중해 주시고 하나하나 보관해 두신 어머님 너무 멋지세요!!

지금보니 ,,,, 올리버 너무 귀엽고 진지한 사람이에요 진짜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대단했네요 저렇게 열심히 한글과 한국어를 배우다니 ,,,, 놀라워요 외국어를 배우려면 저런 열정과 노력이면 어느나라 말이든 성공이 확실하겠네요 ,,,, 존경스럽습니다 !! 정말로 훌륭해요 !!! 👍👍💯❤️💕

외 저정도면 전생에 한국과 보통 인연이 아니였었는듯

완전 재밌었어욬ㅋㅋㅋㅋㅋ 친구들이 짜증내기 시작했단말에 얼마나 많이 얘기했었을지 상상돼서 너무 귀여워옄ㅋㅋㅋㅋ ☆

쌤처럼 공부했으면 저도 지금쯤 영어 잘했을텐데 ... 어렸을때부터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 감동 받았어요. 한국어를 사랑해줘서 감사합니다

시작은 도넛 1+1 이었네요 ㅎㅎ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여기 텍사스의 도넛은 한인들이 꽉 잡고 있죠. 왜냐하면 한국인 특유의 부지런함으로, 새벽2시에 나가서 도넛을 그 날에 만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던킨도넛같은건 텍사스에 발도 못붙이죠. 맛이 비교가 안됩니다. 텍사스의 도넛가게는 대부분 한인들이 하시죠. 물론 최근 들어서 쫌씩 바뀌고 있는 분위기는 있지만요~ 그나저나 올리버쌤 정말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셨네요!! 이때까지 올리버쌤이 그냥 한국어 잘하는 줄 알았네요. 엄청난 노력과 열정이 있었네요!! 존경각!!

올리버쌤은 저의 롤모델이에요. 요즘 다시 영어공부 시작했는데 올리버쌤의 한국어 공부한 기록들을 보면서 좋은 자극이 팍팍 돼요ㅎㅎ❤️

올리버쌤 네살 때 한국말의 음이 신기해서 따라한 게 진짜로 대단합니다.

왠지 타임캡슐 속의 과거의 올리버가 대견스럽기도 하고, 어린 아이가 얼마나 배우고싶었으면 저렇게 열심히 ㅠ 왠지 코끝이 찡 ㅡ해지네요

올리버 선생님께서 "한국어 고팠어요"라고 하시는데 한국 사람 대부분은 알아 듣는 답니다.~^^

영어저렇게공부하고외워도 어려운데 한국어를 대체얼마나미친듯이하셧으면 이정도로잘하실수잇는지...올리버쌤열정에 감동입니다

귀여운 올리버 사랑스런 올리버 성실한 올리버 한글시작 동기에 어머니의 현명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내내 행복한 올리버 가족이기를 기원해요^^

보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났어요... ㅠ 혼자 배우면서 외롭기도 하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계속 꿈을 향해서 노력한 올리버쌤 정말 멋있어요. 저도 남들이 짜증내는 기분 알아요.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올리버쌤이 좋아하는거 포기하지 않아서 지금의 올리버쌤이 되었잖아요. 고마워요 올리버쌤~!

한국어 고팠어요 맞는 표현이에요~ ㅎㅎ 배가 고프다의 의미를 살려 쓸 수 있습니다. 한국어는 상대적으로 자신이 시인처럼 여러 의미 살려서 쓰기가 자유로우니 마음껏 쓰셨으면 해요!!♡♡

보통 영어권 사람들이 다른 외국어 공부를 잘 하지 않는데 한국어 공부 해줘서 고맙고 올리버쌤은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인생이 될거에요

11:05 나는 나의 친구다! ♬ (오! 아름다운 시적 표현) 나는 나의 친구다~ 나는 나의 친구다~ ♬ 예 압~ 너는 행복하니? 나는 행복하니? (오... 자꾸 따라하다보니 굉장히 철학적인 표현이네... 뭉클... ♡)

한국어 고팠다고 쓰시면 진짜 한국인이예요 .. ㅋㅋ 👍

아..그 열정에 박수를.. 영어 포기한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올리버 샘 덕분에 다시 영어 도전해 보렵니다^^

이번꺼는 역대급 귀여움 ㅜㅜ😜

I am so amazed that you were exposed to Korean at such a young age in TX. Many Texans I know ,regardless of their age, are closed minded and indifferent towards the foreign cultures. Thank you for being a good influence to everyone you encounter in your life!

한인 도넛 가게랑 인연이 여기까지 오셨네요^^ 어렸을때부터 노력하신게 대단하신거 같아요:)

도넛가게 주인분들께 감사해야겠어요. 올리버쌤을 만나게 해줬으니ㅎㅎㅎ

생각보다 더 한국을 좋아하는 올리버샘 대단합니다~~ 한국정부에서 명예한국인 인정해줘야할거같은데요. 한국을 사랑하고 미국에도 많이 알려주잖아요. 고마워요 올리버!

저정도로 유창하게 한국어 할수있는게 정말 엄청 열심히 노력해서 된거구나 진짜 멋지다 저정도로 한국어를 사랑한다니.. 한국사람들 반성해야겠다

5:26 한국어가 고프다고 얘기하는 경우 있어요 정말로요ㅋㅋㅋ 요새 청소년들도 쓰는 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용했었어요 '사랑이 고프다' 이런 식으로요 올리버쌤 한국어 응용력까지 갖추셨네요!

올리버쌤 자랑!!자랑하셔도 돼요!!!어떻게 이런 정성스런 긴 여정이 있지요?!!!!!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한국에서 유학한줄 알았어요 대단한 올리버쌤👍👍👍

우연히 올리버님 비디오 몇 개 봤는데 한국말을 잘해서 한국에서 살다가 미국에 갔나 했는데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웠다니 정말 놀랍네요. 참 대단하십니다. 한국어를 사랑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아이의 재능을 키워줄려면 역시 엄마의 영향이 정말 큰 듯. 카페에서 만난 어떤 영국 여자아이도 한국을 너무 좋아해서 14살에 엄마랑 놀러왔던데 아이의 꿈을 어릴때부터 응원해주는 건 참 중요한 일이네요.

우리 부모님이 Euless 에서 도넛가게 운영 하셨음. ㅎㅎ (DFW 공항에서 가깝죠)

올리버쌤 어렸을때 부터 한국에 대해 좋게 생각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지금도 한국 좋아하고 한국 문화 도 좋아해 주시고 한국의 역사도 잘 아시고 정말 감사해요

와 저정도로 애정열정을 가져야 외국어를 이만큼 잘 할 수 있는 거군요... 내가 영어를 못하는 이유

이 정도면 전생체험이 필요할 정도 ㄷㄷㄷ 어릴때 너무 귀여웠고 ㅋㅋ 역시 인품을 부모님께 물려받으신거구나

독학으로 한국어를 배운 미국인이 깜지쓰는거 실홬ㅋㅋㅋㅋ 전생에 한국인이 맞는듯 ㅋㅋㅋㅋㅋ 반성하겠습니다!!!

전생이 집현전 학자 ㅋㅋㅋ

도넛 가게 주인분들이 큰일하셨네!!! ㅎㅎㅎ 🙏😝😀🤣😘

한국어가... 고팠어요 ㅋㅋㅋㅋㅋ 제대로 이해 하셨네요 ㅠㅠ 의미 전달 제대로 됐어요 ㅎㅎㅎ

올리버 샘!!! 왕자님보고 계속 구독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한국을 사랑해 주셔서 고마워요!!!

올리버쌤 왠지 한국어를 너무 잘 한다 했어... 한국어 짬밥이 상당하시구나

대단하다... 영어 가르치려고 한국말 외워서 강의하는 줄 알았는데...15살에 그렇게 열정으로 공부했다니...

오바치는거 아닙니다 듣고 와 진짜ㅋㅌㅌㅋㅋㅋㅋ 대한미국인 다돼가는구나 싶었네요ㅠㅜㅜ 한국어를 이렇게나 좋아해주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기뻐요! 저도 언어에 관심이 많은데 올리버쌤만큼이나 열정을 갖고 배워보려 노력한적이 없는것 같네요ㅠㅠㅠ 항상 응원하고 올리버쌤 채널에서 영어 잘 배우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영상 많이 올려주시고 올리버쌤의 이야기도 자주 들려주세요ㅎㅎ 사랑해요오❤️

그냥 재밌고 유익해서 자주보고 있었는데 오늘 영상 감동적이네요. 덕후가 성공하는 세상 아름답네요^^

역시 어머니께서 훌륭하신분 이십니다 올리버쌤 역시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좋은 심성을 가져서 가정에 든든한 가장이 십니다 올리버쌤 행복하게 사시니 저까지 행복합니다

네살때 들은 어톤이 경상도말 같은데요ㅋㅋㅋㅋ "저 꼬맹이 윽수로 귀여븐데 안글라? 우리 도나스 한개 더 끼야주뿌까마마"

어머니분 되게 나이스하신분이네, 올리버쌤은 그럴 의도는 아니셨겠지만 어머니분이 다른 나라 언어 놀리면 안된다고 하시고 ㅋㅋ

오랜만에 이 영상 또 봤는데 올리버쌤 이때 완전 애기애기하고 진짜 10대 청소년처럼 보이네요😇❤

선생님, 너무 귀여우세요~!! 상황에 맞게 1인2역도 너무 잘 하시고. 영어공부에 많은 도움 된답니다~😊

오리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정이 없으면 이룰 수 없는 것 그것은 언어인 것 같아요~~ 오늘 영상 짱이네요.

소소한 이야기속에서도 올리버쌤 참 건실한 청년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관련된 추억들을 하나하나 다 모아두신 로희여사님 섬세하시네요😀

올리버샘~ 한국과의 인연에 감사합니다! 한국어 유창 하셔서 한국어로 유튜버까지 하시니 정말 멋있어요~ !!!

올리버는 정말로 한국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었군요....!

올리버 같은분이 한국을 좋아 해주니 너무 좋아요 🇱🇷🎈🇰🇷

대단한 노력이네요 그 열정이면 무엇이든 다 하실수 있겠어요ㅎㅎ

정말 열심히 했구나... 언어라는 게 그렇게 하지 않음 안 되는 거 같다는...

와~~~~올리버샘대단하시네요; 전생에혹시우리세종대왕 아드님이신 어떤왕자님이아니셨을까요??^^; "한국어고팠어요"라는표현 정확해요; "신경강했어요"라는말보다뜻도통하고훨씬좋네요~~

와 진짜 열정이다.... 그냥 한국어를 잘할리가 없지... 너무 귀엽고 대단하다는 생각뿐...ㅜㅜㅜㅜ

올리버쌤 똑똑하고 열정이 넘치는 청소년이었군요. 그래서 지금 한국말을 이렇게 잘하는거겠지요

이제 아기 아빠이신데도 왜이리 귀여우셔요. 한국어로 호기심을 꽉채운 올리버쌤 어릴적 상상하니 귀여우셨을것만 같네여. 😌

영상만 보면 한국인 교포랑 대화하는거같아요 저희 사촌동생 완전 어릴때부터 미국에서 자라서 한국말 올리버쌤처럼 해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