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 듣고계신분 손들어보세요. 왼종일 들어도 또 듣고싶은 멋진 음악입니다. 오늘은 2022년 1월 25일 오후!. 근데 미국입니다.
@Mo_chuirle2 жыл бұрын
2022년 3월26일 새벽4시37분! 북한입니다!
@user-yk1lv1kj3s2 жыл бұрын
2022년 3월 30일에 듣고 있어요! 가사가 너무 슬퍼요 ㅠ
@Heather-Zzang Жыл бұрын
이분 지금 미국에 살고 있으세요~
@user-ys7nf1pl5p2 жыл бұрын
2022년도듣고있는데,,듣는사람,손들어봐유
@user-bj9mq9hp5m2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tu9mv2hk3e2 жыл бұрын
나도요
@user-xn7yy5pr3r2 жыл бұрын
저요~~/^^
@user-bj9mq9hp5m2 жыл бұрын
@@user-xn7yy5pr3r ^^
@user-gk3rc5sg8s2 жыл бұрын
저요 🙋♀️
@user-vj5qn1pw6m9 ай бұрын
2023년에도 듣고계신분 ✋️ 여전히 좋으네요
@uri-es9gu9di5o4 ай бұрын
2024.02.16
@user-vh8dh7jj8z4 ай бұрын
2024년도에도 듣고있습니다 ~^^
@user-bf5hr9ho2q4 ай бұрын
24년에도 듣고있네요 눈물이 왈칵 쏟아질듯
@user-oh3xz5kq2k4 ай бұрын
2024년 3월에도 듣고있어요
@hakmo5682 ай бұрын
2024
@user-gb3gm9fk6b7 ай бұрын
겨울만 되면 생각나는 노래. 음악 사이트 에서는 들을수 없는 명곡! 유튜브가 있어 행복하다.
@user-cy3zj4ni1s4 ай бұрын
이제서야 이렇게 좋은곡을 듣게 됐네요 첫사랑이 기억나는 가슴아린 노래....2024년 2월 듣고있네요
@user-nd1yl3rz2c10 ай бұрын
20년 가까이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명곡입니다.
@user-ju5cu3rh8f Жыл бұрын
첫눈 내릴때 같이 손잡고 걷던 그녀...이젠 사라졌지만 내 가슴속엔 남아 있네요.. 내 나이 57세 얼마 남지 안은 내 인생에 추억도 사라 지겠죠...
@user-to5ep5wx6d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영원한거라들었습니다.아름다운추억이 가끔씩 가슴을아려오네요. 행복하세요
@user-rz2wb7wh4d5 ай бұрын
첫사랑 이는 바람에 그대 소식 들려오면 꼭 찾아가 풀 한 포기 뽑고 술 한잔 올릴 아 아득한 그리움. 나. ps 벌써 33년이 지나가고 있네.
@18HOHOHO Жыл бұрын
2017년 11월 10일로 돌아고싶다... 내 인생에 최고의순간이였던.. 날 빛나게해주었던 그사람...
@user-lb4jk3ob4v Жыл бұрын
2023년에도 듣고있어요
@user-qx8rv5vv2f Жыл бұрын
내머리는 잊었다고 하는데 내심장은 시간이 지나도 그때 그사람과 함께했던 모든기억들을 하고있는지 이 노래를 들으면 다시금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user-ys7nf1pl5p Жыл бұрын
소름돋았어요,, 응원힘내세요 좋으날만가득하길,,,
@aspire0055456 ай бұрын
그냥 마음으로만 깊히 간직하세요 . 그러다가 걸려서 쫒겨난 사람 여럿 봄 ㅋ
@wookyungsung762910 ай бұрын
저는 60대말 입니다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옛날 학창시절 생각 납니다. 먼 이국땅 에서 잘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user-ml2nv1hy9h Жыл бұрын
첫눈오면 만나자고 약속하고 가슴뛰게 지내던 그때 ....어쩜 ??
@user-fn6om6nc7y6 ай бұрын
오늘 차 안에서 라디오로 듣게 된 노래.. 이런 곡이 있었다니 정말 선물 같았습니다.
@aouidaz4153 жыл бұрын
노래 좋은데 너무 슬프네요
@yongan6470 Жыл бұрын
벌써 10년도 훌쩍 지난 옛날 이야기다. 세이클럽에서 취미로 음방을 했던 기억이 있다. 그 시절 선곡해서 자주 듣던 곡이다. 하지만 그때는 미쳐 알지 못했다. " 이 노래가 이렇게 가슴 아리게 하는지 50대 중반이 되서야 비로서 알게 되었다. 노래와 함께 빛 바랜 사진첩 속에 몰래 숨겨두었던 추억 미치도록 그리운 사람 떠올리며 두번 세번 열번 스무번 ...... 반복해 듣고 있다."
@user-ev6cg5vn4z Жыл бұрын
처음 듣는 노래예요 여 가수의 목소리가 음악과 잘 어울리니 빠져 들 수도 있겠어요 엄청 추운 날 09:19 1/25 수요일
@user-vwx2666 Жыл бұрын
ㅎㅎ 마음에서도 보내주세요^^;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랑했었다면 마음에서도 보내주세요. 😭 *^~^*
@user-up3qv1nm4p3 ай бұрын
가슴속 아주 깊은 곳에 간직할 뜨거운 눈물이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그 누구한테도 꺼내 놓지 못하는건 건드리기만해도 눈물이 맺히죠.하지만 그모습도 나인것을요
@mjoh5949 Жыл бұрын
한..10년전쯤? 처음듣고 반해서 결혼전에 노래방가면 항상 부르던 노래였는데ㅡ 부르고나면 사람들이 무슨 노래냐고 꼭 물어봤어요. 특이하다 그랬던가.여전히 좋네
@user-ux5rh4dg3x24 күн бұрын
노래방에도 있군요 도전~!!!
@user-pc7es2fq5e Жыл бұрын
이런 좋은 음악을 지금 듣다니... 정서적으로 안정을 시켜주는 노래 이네요. 무한반복... 정말좋네요^^
@Ryan_Kim_ Жыл бұрын
우와 이 노래 너무 좋아. 80년대 90년대 감성 팍팍 느껴져 누가 도와주세요. 지금 이 노래만 9시간째 듣고 있는데요.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이 노래 뭔데 이렇게 날 잡고 놔주지 않을까요? 이러다가 오늘 잠잘때도 틀어 놓고 잘 지도 모름 테이프 늘어 지도록 듣는 다는 말도 있지만, 테잎이 없어서 늘어지지도 않네요. ㅎㅎㅎ 지금 한 200번 정도 들은것 같아요. 한 1000번 들으면 질리겠지요? 저와 같은 경험을 하는 분이 또 있을려나 ㅎㅎㅎ "제인님은 2000년대 초반, "나의 자리[김용진이 불러서 대 히트한 봄날OST]"를 불렀던 원곡가수라고 하네요 재미교포 가수, 피아노 전공,,악기를 잘 다룬다고합니다."
@sonhyekyung Жыл бұрын
아니요~ 절대 질리지않아요. 저도 매일 들으니까요...ㅎㅎ
@user-xr4he6yf6b11 ай бұрын
천번듣고 시간 지나 다시 들어보세요~ 또 다시 천번 듣게 됩니다^^
@user-mj1xw1bi6i2 жыл бұрын
추억이 아름다운건 되돌아 갈 수없기때문이다
@user-kbj0408 Жыл бұрын
들으면 눈물을 흘리게 하는 노래도 있구나.
@user-hr3qr2ou3o Жыл бұрын
미쳣네.이 노래 2003년 천번도 더 들은듯한데 20년만에 또 다시 듣게돼노. 구글은 진짜 대단하노.주식은 구글인듯해
@lja96744 ай бұрын
2024년도에도 듣고있지요ㅡ내게는 명품임당~^^
@user-dd2cq2ue7h Жыл бұрын
한국인만의 감성... 세계에 알려야 합니다. 한글로만 표현 할 수 있는 곱디고운 감성들...사랑합니다.
@user-ed1ex3oe6q Жыл бұрын
40대 중반입니다.. 이렇게 좋은 노래를 이제야 알게 됐네요~ 너무 좋아요♡♡
@user-ws4uz8pw1x Жыл бұрын
듣고 뿅 갔어요 넘좋아요~♡♡♡
@user-en7dz7ic4w Жыл бұрын
저도요
@user-nf4fe7nj8p Жыл бұрын
나도 몇년전에 알게됬는디 명곡을 왜 몰랐지 빨리알었더라면 노래방서 많이 불렀을텐디
@user-ys7nf1pl5p Жыл бұрын
그러시군요 전5십후반이랍니다 근데도 좋아요😊
@user-io5wu7sf3n Жыл бұрын
주여사님 나는 주여가님한테 뿅갓오요
@user-qu1sg7rd7m2 жыл бұрын
들어도 들어도 뭉클하고 아련한 노래... 좋아요
@user-uv9yq8yk1q2 жыл бұрын
마음이 선해지는 음악 들을수 있어서 행복해요
@jameslee73342 жыл бұрын
2022년에도 듣슴. 뉴욕에도 첨으로 눈 다운 눈 옴. 눈과비 때를 알고 제때 에 와야 정서적으로 좋으다고 생각 함
@bluebiue12242 жыл бұрын
뉴욕이라... 와 전 광주광역시.. 오늘은 월급날(금요일)이라 퇴근후 와이프랑 술한잔했어요.. 그래도 왠지 뭔가 허전함이.. 이게 인생인거 같기도..
@sun-gl1rw5 жыл бұрын
내나이45..아이하나둔 주부.. 이노래 서른초반에좋아하게된노래.. 내 사랑도 10년전 그날에서 멈춰버렸다.. 가끔 생각하고 기억해내고 추억하는 사랑..도 사랑일까
@user-op3xz5gj8q4 жыл бұрын
이노래 1년전에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지금도 듣고 있는데 너무 가슴시리고 눈물나고 그러네요
@user-ir2pk4xz5b4 жыл бұрын
목소리 음색도 좋구ㆍ가사도 좋구 노래듣노라니 옛날 풋사랑 추억이생각나네요 ㅠ
@user-om7fo4zx2b3 жыл бұрын
토끼구나 친구 사랑은 지나갔지만 분신을 맹글었네 브럽
@assdrtghjigcdgufdwhiihcdruivcx3 жыл бұрын
지금 남편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건 이해할수는 있으나ᆢ 첫사랑도 솔직히 별거없어요ᆢ
@user-fz1rt9op9f3 жыл бұрын
@@user-om7fo4zx2b ㅎㅎ
@Ryan_Kim_ Жыл бұрын
0:04 개미 지옥이란 말이 있는데, 이 노래 한 번 꽂히면 이 노래만 듣게 돼요. Welcome to "초설" 지옥, 다들 조심조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