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2020년에 개봉한 《언더워터》입니다🩸

혼자 살겠다고 배신때리는놈 하나 정도는 있는게 국룰인데 전부 자기 희생하는 착한 사람들 밖에 없어서 더 안타깝군..

에밀리가 발암케로 의존적인 동양인 여성 이미지인가 했는데 겁은 많지만 존나 꿋꿋이 기절한 동료 안 버리고 끌고 가는거 멋있었음

수압때문에 몸 전체가 터져버리는 장면이나 괴물이 통로 뒤에서 잡아당겨서 몸이 압축되는 장면은 진짜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는다

설명이 너무 앞서지도않고 최소한의 설명으로 영화의 재미가 쏠쏠합니다 고마워요~^^

그냥 요즘은 평론가들 평가랑 반대되는거 보면 거의다 재미있는듯 우리가 무슨 다큐 보러가는 것도 아니고 영화보는건데 다들 허세만 가득해서는 ㅋㅋㅋ

깔끔히 정리해줘서 재밌게보고 갑니당~

크툴루 영화 중에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 였어요.

희생정신이 넘치는 직원들만을 보낸거보면 회사가 직원들은 산재물로 바친거죠

뭔가 어바등도 생각나고 흥미진진허네요 특히 등장인물들이 이런재난물에 이기적여지는게 일반적인데 다들 이타적인 모습이 더 부각돼서 좋아요

리뷰 너무 재밌게 보았어요ㅜㅜㅜ 영화로 한번더 정주행하려고하는데 넷플에는 없네요🥲

로드리고 헬멧결함 있는거 알면서도 안전한거 주는거 실화인가..

머리를빡빡 밀어도 잘생긴 크리스틴 스튜어트.

영화관에서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또 찾아봐야겠어요

아 이거 정말 좋았는데 ... 러브 크래프트 세계관이 여기서 나올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었슴 마지막 순간의 그 암담함이 너무 좋았고, 잘 만들었슴 .. 종종 생각날 때 마다 챙겨 봄 ..

맨날 배신 때리는 것만 보다가 이타적인 등장인물들 나오는 거 진짜 오랜만이네 로드리고,,,

잘보구가여👍🏻👍🏻

동기부여 및 자존감 얻구갑니다

볼까말까 했던 영화 였는데 소개 통해서 영화보다는 짧겠지만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런영화 또 안나오나 너무 재미있게봤음ㅜ

킬링타임용으로 보려했다가 은근 재밌게 본 영화

편집영상으로 보니 재밋네요 러닝타임이 짧다는거 같지만 풀버전으론 꽤 루즈할거 같아 보입니다 발암캐 없는건 신박하네요

이거 진짜 재밌었는데 ㅋㅋ 다시봐도 잘만들었네

이 영화마지막에 나오는 ost도 꽤 좋죠 처음엔 심해 서바이벌 장르인줄 알고 접했다가 괴물 나오고 실망했는데 그걸 또 나쁘지 않게 풀어내더라고요 킬링타임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영화였어요 다시보니 반갑네요

여기 영화중간에 크툴루신화 도면?그림이 나오는데 그것보 보셔주셨으면 좋았을듯ㅋㅋ 긴리뷰 감사드리고 잘봤습니다 !

재밌게봤었는데 또 봐도 재밌네 심해+크툴루

마지막에 승천하는.듯한 영상 원본은 무엇일까요?? 영화인가요??

오ㅏ 내가 젤 좋아하는 장르 ㅠㅠ 선 좋아요 후 시청 ㅎ

되게 재미있게 봤던 영화.

넷플릭스에서 검색되는 언더 워터도 재밌습니다

와 댓글 진심 짱짱맨 왠만한 영화 리뷰 짱짱며

고대의 괴물마저 한방에 날려버리는 먹이사슬 최상위의 포식자 인간의 기술력....

크리스틴 스튜어트 반삭했는데도 미모 자비없네 진짜 ㅋㅋㅋㅋ 존잘 미소년같기도 함 ㅠㅜ

단순한 서사이긴 하지만 해양SF물 좋아하는 입장에선 간만에 단비 같은 영화로 기억함.

이 영화리뷰만 10개 넘게 본거 같은데 이럴꺼면 영화를 볼거 그랬나봐요😭

영화 몰입감있고 잘만들었네요 바닷속에서 노심융융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건가요..?그럼 바다가 끝장아닌가

삭발을 해도 여전히 섹시하고 매력넘치는 크리스틴 스튜어트. ❤❤❤🎉

마지막에 토깽이 줄자로 사이즈 재고있는거 왤케 귀여워ㅋㅋㅋㅋ

와ㅏㅏㅏㅏㅏㅏ 개재밌다...........

해양 sf 너무 클리셰적인거만 봐서 그런가 이거는 초반부터 몰아치니 집중 안됐는데 짧게 보니 좀 더 집중되고 재밌네요 😂

저 상황에서 동료를 끝까지 끌고 간게 멋있네...

분위기 그래픽좋은 7광구느낌. 흥미진진하게 보다가 한번씩 깨는 장면 나오면 아 그런 영화구나 하고 통수치는거같음. 심해생물이라는게 뜬금없이 실내에 등장하고 괴물을 봐놓고도 안믿는 대사나 시설엔 항상 자폭시스템 완비

우와 소개 감사합니다 이런걸 원했어

이영화 재밌음. 볼만해요.

개인적으론 심해공포물이라는 압도적인 힘 앞에서 미지의 공포에 떠는 걸 잘 표현한 작품인데 평론가들 참 야박하네요😢

킬링타임용으로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어디서 볼수있는지 정보도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구독이랑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인류가 아직까지도 바다를 정복 못 한 이유를 알겠다... 아무리 발전해도 설사 지구가 수명 다 되서 사라져도 인류는 바다를 정복 못 할듯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정말로 괜찮아서 좋았던 영화

이 영화 봤는데 한편으론 재밌다가 슬프다가 무섭기도 하더라고요,갑툭튀도 많으니까 마음 단단히 먹고 봐야합니다,암튼 재밌어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작품.

보고싶어서 넷플에서 찾아보니까 상어 영화밖에 안나오네요 인터넷 쳐 보니까 웨이브랑 애플에만 있어요,, 태그 수정 부탁드려유😢

정말 무섭고 잘 만든 영화였습니다. 다시 리뷰로 보니 기억이 떠오르네요. 진짜 수작인데 아쉽네요.

누나 잘봤어용

와..공항장애와폐쇠공포증을가지고있는저한테는어떤영화보다무섭네요ㅠ ㅠ 넘재밌게잘봤습니당

해석 이들의 회사는 크툴루를 섬기는 조직이자 회사로 깊은심연에 사는 크툴루에게 제물을 바치기 위해 해저기지를 만들었다

스페이스바 한번 눌러서 원폭을..... 보안시설 검토가 필요합니다

와 이거 티비로 봤던거네. 리뷰로 보니 생각난다

네이버치니 2016년 개봉이라는데 다른건가요?? 보려구하는뎅

몰입감 쩐다

시설전체를 간단히 날려버리는 조작을 아무런 인터락 없이 바로 실행 가능한 동네 구멍가게급 해저시설

언제였는지 기억은 아나지만 코로나 시국에 너무 더워서 아무 영화관 들어갔다가 본 영화.. 텅텅 빈 관에서 엄마랑 단 둘이 보는데 등골이 엄청 서늘했던 추억ㅋㅋㅋ엄청 잘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여름 맞이로 보기 딱 좋은 영화임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봤어요

이건 영화관에서 봐야함 존나 숨막힘

코즈믹 호러는 웬만하면 공포대상의 정체를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다 그게 더 공포스럽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심해는 그 무대로 완벽하다

잼씀

폴이 데리고 다니는 리틀폴 ㅋㅋ 토끼인형 원래는 살아있는 토끼를 영화에 쓸려고 했는데 반발?이 있어서 인형으로 대체했다네요 저영화보면서 괴물들은 연조직으로 이뤄져있는데 사람을 찢을정도로 강한 힘을 가지고있어서.. 구워먹으면 어떤맛일까 궁금했었네요 질길까...입에 살살녹을까 ㅋㅋㅋ 영화 고화질로 보시면 승강장에서 내려서 옆 보수시설로 이동할때 입구 위 지붕에 떼거지로 있습니다ㅎㅎ 다지켜보고 있습니다 ㅋ 마지막에 제일 큰괴물이 어미는 아닐듯 기생충처럼 달라붙어있는 녀석들이라 만약 새끼들이라면 수백 수천마리가 다커질거임 즉 큰개체는 별개이고 작은 괴물들은 기생충같이 붙어다니는거같음

오오오오!

오늘은 이거다!!!!!!!!!

너무 어둡게 찍어서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음 ㅋㅋ 음향 효과 하고 비명 소리만 듣다가 끝남 ㅋㅋㅋ

심해. 어휴. 무섭다.

오늘 우연하게 영상 몇개봤는데 깔끔하고 잼있네요 구독꾹❤

결말이 안타까웠던 영화 전 진짜 재밌게 본 영화예요

뭐 흥행여부야 어찌되었든 영화를 보고서 나름 괜찮네 싶은데 말이죠 비흥행작은 하등 가치가 없다는 식으로 떠들어대는 인간들도 있지만 그냥 재미있게 봤으면 재미있는거고 아니면 말고이지 몇몇 분들은 왜 그렇게 평가질에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이런영화는 실제로 일어날것같아서 더무서운듯

고맙습니다

인간=가해자=빌런인 영화인데 어째서 피해자측이 폭사당하며 끝나는가...

이게 그 이번에 개봉한 인어공주 군요

4:00 "또 당신 입니까??.."

4:03 또 당신입니까 siuuuuuu

트와일라잇 여주 나오넹 4:00 크리스티아노 호날두 7

초저 심해에는 사냥능력을 가진 생물은 못 살텐데 먹이가 전부 부유물 뿐이라

사실 해저에 저런 생물은 없고 오히려 크툴루는 우리 인류라는 생각만 듭니다....인간 개개인은 약하고 사냥당하기 좋은 동물이지만 군집체로서 무서운 힘을 발휘하죠. 자연에서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우리에게 무력하게 지배당하고 사육당하며 인간들은 욕망에 따라 헤아릴 수 없는 숫자의 생명체를 죽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그 무엇보다 크툴루 같습니다.

이영화 어디서 봐요?

목소리가 차분해서 듣기 편하네요.

상상초월 괴물이라고 하기에는 증기선 한방이면 끝나는 친구였다...

이번에 나온다는 디즈니 인어공주처럼 생겼네...

남의 영역을 침입하는 것은 막대한 희생과 파괴가 동반 우리는 어디로 갈까

넷플릭스에서 볼수있나여?

결말에 여주 독백이 너무 좋았음

영화관 에서 봤는데 사운드믹싱 잘되서 재밌게 봄

봤는데 영화자체는 그저 그랬던거 같아요 배경이나 잠수복은 잘뽑힌듯

이거 넷플에 없네요 ㅜㅜ

구명정 넓어보이는데 같이타면 안되나요😅

저런데서 근무하려면 연봉10억쯤 받아야할듯

몰입감좋고 넘 좋은것같은데 평가가 별로였다니 의아하네요

9:33 에밀리 비명 듣고 무서웠어요ㄷㄷ

더보기란 해쉬태그에 넷플릭스는 빼죠. 넷플에서 볼 수 있다는 줄 알고 검색해서 나온거 봤는데 전혀 엉뚱한 영화라서 확인해보니 제목만 같은 영화였네. 헷갈리게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하나에 두 명 타면 무슨 문제가 생기나요? ...그리고 작중 압으로 터지는거 보여줘서 괴물들이 구명정 따라가도 올라갈수록 못 따라갈 것 같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