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자연과 바다를 사랑한 육지의 젊은 여성들. 과감하게 제주도로 이주하고 해녀로서의 삶도 선택한 그녀들이지만 요즘 고민이 많다. 가장 큰 고민은 '나이 들어서까지, 할머니해녀가 될 때까지 물질을 할 수 있을까?'이다. 이 영상은 육지에서 내려온 용감한 젊은 해녀들의 삶과 미래에 대한 며칠 간의 기록이다.
Пікірлер: 7
@user-wo7nj4mi6k7 ай бұрын
하례리 어촌계 고참해녀님들, 육지에서 오신신입 해녀님들 모두 응원합니다 맑은 제주바다가 유지되길 바라며, 풍성한 수확을 기원합니다
@user-er4eu3uu5k7 ай бұрын
귀하고 특별한 일을 하시는 해녀분들이 물질하실때는 바다가 그저 잔잔하고 고요하길... 제주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간이었어요~~
@user-pz8tp9mx7l7 ай бұрын
멋있는 젊은 해녀님들 화이팅
@gynob7 ай бұрын
전에 말씀하셨던 그 해녀 분 영상이네요. 해녀분들은 다 나이가 드신 분들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젊으신 분들도 있네요. 궁금했던 해녀분들 삶을 가까이서 보니 신기합니다. "저승에서 벌어 이승에서 쓴다"라 어떤 직업이든 애환과 고충이 있네요. 잘 봤습니다.
@dacube-k7 ай бұрын
네. 원장님, 맞습니다. 어느 직업이든 어떤 삶이든 애환과 고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쉬운 건 세상에 없나 봅니다^^
@ggeggo01226 ай бұрын
그리운 제주바다 아직 겨울이지만 여름을 추억하며 영상 보는 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ggeggo01226 ай бұрын
kzfaq.info/get/bejne/Zp-ZYJmjmtqUeGg.htmlsi=EYVX2SEtUMEG6kEY 제가 사랑하는 제주 바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