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함

완전극공감합니다 ㅡㅜ

친정엄만 현재91세 저는 62세입니다. 어릴적엔 엄마의 대리만족 인형으로 컸는데 정말… 날시스트라는걸 근래에 알았어요. 따라서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엄마와 똑같이 하며 살았다는걸 깨닫게 돼었어요. 이러다 내 사랑하는 두 아이를 죽이겠다 싶어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해서 책도 열심히 읽고 강의도 들으면서 내 자신을 돌아보며 많이 노력하고 있어요. 세상에서 젤 사랑하는 내 아이가 밝고 자존감사합니다 높게 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자들은 타인앞에서 황당한 모욕을 주면서 자기를 높이는 더러운 짓을 하는거요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이번에 2년 사귄 여자 나르 이별 했습니다 회색돌 반응이 어떻던가요??!

자기 정체가 탄로나도 후버링을 하나요??

@@Tony-yu5mh 좋습니다 아예 근처에도 안옵니다 초반 한 3개월 버티시면 괜찬습니다

@@user-do3bs5rz8f 네에 합니다 그래서 회색돌 기법 쓰면서 살구있습니다

@@user-tk9ou3yi4i 무시합니다 회색돌 기법이죠 그거면 됩니다

맞아요. 본인선택 누가 살려주시 않아용...ㅋㅋ

주 8일 酒에 젖어있습니다.

힘내세요

저도 나르에게 신랑 뺏기고 별거 4주만에 빈몸으로 이혼요구 당했어요 ㅋ 소송준비 4일차 입니다 😂

절대 자기는 잘못이 없고 상대의 탓으로 돌립니다 바뀌겠지?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정신과 치료도 불가 합니다 옆에 있을수록 나 자신은 죄책감과 통제와 조종에 따르며 살수밖에 없어요 차라리 지금은 없는게 마음 편해요 극심한 스트레스로 5키로 빠지고 지금은 저의 앞으로를 위해 달리는 중입니다 다들 힘내세요 우린 멍청한 사람이 아닙니다!!😊

아기가 10개월밖에 안됐는데 이혼할 생각을 하다니 ㅠ 오죽하면 친정으로 도망갔겠어요 나르시시스트 판별하기 전에 왜 집 나갔는지 아기의 미래를 잘 생각해보시길 아기 낳기 전에는 합의하에 헤어지면 그만이지만 아기 낳고 나 자신만 생각하는 건 이기적인거 같아요

정말 숙주라는 말이 엄청 와닿네요 저는 엄마가 나르이고 저희 자식들은 죽도록 괴로웠고 사위는 거기에 대응했는데 지금은 단잘하고 살고 있습니다 긴 싸움이예요 지금이라도 잘 결정하셨어요 이혼안하시면 님의 인생은 파멸로 갑니다

이제시작입니다이별후가 더어렵습니다 방심은금물

저도요~❤1년이상 걸려 드디어 광명 찾았습니다

부처의 해탈에 이르렀군요...나무관세움보살 ....

저는 22걸려서 나르 시아버지로부터 출애굽했습니다 그후 몇년이 지나 정신과 의사인 나르 남자에게 걸려들어 7년간 지옥을 살다 벗어났지만 피를 토하는 극심한 고통과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제사 평안과 자유와 기쁨과 승리감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해 냈고 이젠 스스로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독립되었습니다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고 시도 쓰고 자유시간을 한껏 누리고 있습니다 ❤❤❤❤

외로움 견디세요 극심한 불안도 버텨내세요 그리움같은건 개나 줘 버리세요 버티세요 죽을만큼 버티세요 어느순간 광명이 내 마음안에 찾아옵니다 🎉🎉🎉❤

동으함

저랑 헤어지고 둘사이 바로 옆에 있는 애랑 결혼하고서도 못잊고 후버링 진짜 끝내주던데. 나중에는 스토킹에 해킹에 사람까지 집앞에 보냈죠. 알고보니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었고 하루종일 자기랑 연결된 여자들 목록보면서 후버링 하고 있는것 같았어요. 스토킹하고 그리움 보이는데 투척하며 낚시질 미친..ㅋㅋㅋ X쓰레기.. 하.. 제쿠님 저 좀 살려주세요ㅠㅠ..

알고보니 일부다처제 주장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너무 오목조목 일부다처제를 진심으로 이 국가가 채택해야된다는 사상과 주장을 펼쳐놔서 사람들 다 입닫고 아무말 안하고 상종안하는데 본인은 모르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아..... 아놔 그때 끝냈어야했는데. 연민의식이 사람 다 망쳤네요. 솔직히 말해서 5번 내용처럼 생각했던것 같아요. 바뀔 수 있다고.. 사람을 진짜 바닥까지 끌고가서 난도질을 했는데 이제서야 정신차린게 지금이에요. 이런 사람 살다살다 처음 봤어요. 연인관계를 떠나 인생 전체로요. . 남을 돕겠다는 그 의식이 저를 망친 것 같아요.

솔직히 누구한테 말도 못해요. 제 주변에 이런사람 만나는 친구한명도 없고.. 일부다처제니 원나잇을 하니 마니, 남친있는 여자. 남편있는 여자들과 만나려고 했고........ 하. . 여기에 쓰면서도 낯 부끄럽네요. . 그런데도 왜 그랬어? 라고 누군가가 생각할까봐..요.. 그만큼 후버링이 많이 쎘어요.. 또 성욕 폭팔에 저를 어찌나 성욕 푸는 대상으로 이용하는지. 무슨 갤러리 같은 드러운 사이트에서 온종일 도배를 하지 않나....... 이름바꿔가며 이여자 저여자 그립다고 술주정하듯 노래부르는걸 다 봤는데 진짜 가관더라구욬ㅋ 남들 다 보는 게시판이 자기 개인일기장도 아니고 아마도 지난 여자들이 다 거기에 자기가 글쓰는거 보는거 아는거 같았어요 ㅋㅋ 아무도 놓치지 않을꺼야. 다들 내 옆에서 못떠나 부들부들하는 느낌. 관종..인가.. 소시오패스 인가.. 뭐지 정체가.. 아직도 그러고 있을텐데 저도 사람이니 가끔 재미보러 끊었다가 갔다가 반복했는데 이제는 그것도 완전히 끊어야죠.. 하.. 미치겠네요.. 쓰면서 느끼는게 진짜 내가 미쳤다. 이 생각이에요.. 너 진짜 ㅂㅅ이었네... 저를 누가 이해를 해주겠나요. 그동안 진짜 속앓아왔는데도 못놓고 있던 내가 진짜.. 밉다. 나가 진짜 바보다. 이제 진짜 다시 한번 더 보면 손가락을 잘라버려야지.

증여한건 못돌려받을텐데요

술 먹고 연락하는 사람은 무시해야해여. 에너지 낭비마시길!

@@user-tk9ou3yi4i 만나신 분도 나르였나요.. 저는 남친이었어요

@@mu.hamjji 사진으로만 보여줬어요.

@@mu.hamjji 알제리 사람이었어요??

모든걸 다 체념하고 그동안 미안했다 행복하게 잘살아 라고 카톡왔는데 몇시간 뒤 어디냐고 또 카톡 왔네요. 이쯤되면 무서워서 카톡을 안읽고 있습니다.

미리 각본을 짜서 돈 달라해보세요. 쉴새없이 돈얘기 해야됩니다. 그리고 폭로한다는걸 정말 안좋은경우를 생각하지 말고 아주 뻔뻔함도 갖춰야되요. 이것저것 다~ 무시하세요. 남말 3일이면 끝난다잖아요. 모든건 녹음하시고 변호사상담도 권해드립니다. 회사 상사중에 괜찮으신분 있으면 터놓고 고민상담 해보는것도. 혼자서 끙끙 앓지말고 여러가지 시도해보세요.

돈으로 후원하시는거에요. 좋아요만 부탁드립니다 ^^

알리고잠수타세요 그런데 혹시라도 그나르가 소패기질이 있으면 그냥더럽고치사해도 복수마시고 잠수타시고여 잘못건들이면티비에 나올수도있음

@@ibber6687 어제 또 찾아와서 지금여친한테 알렸는데..여친왈~ 그사람 모르는데여?? ㅡㅡ

화가 나지만 참고 그냥 흘려 보내세요 나중엔 새로 나타난 연인이 고마울 날이 올거예요~^^

그냥 잘생긴사람이 좋다하고 까시는건요..

바람난 남자는 위자료 주는거 아까워해요. 소송을 해서라도 받고 끝내야 합니다. 저도 빈손으로 애들하고 나가서 살으라고 하는걸 일년 반 걸려서 소송해서 반 나눕니다.

ㅋ여지는남기는거죠 그런인간한테시간돈 낭비말고 님인생 사세요 그인간에게 님은이제 어장물고기일뿐입니다 유사연애는하겠지만 새로운대상물색중일겁니다

@@ibber6687 단한번도 바꾼적 없는 프사가 풍경사진으로 바뀌고 안한다는 인스타 비공개 개정도 프사를 바꾸고..자기카페 피드에 자기얼굴을 너무 올려서 신경쓰기 싫어서 다 차단했습니다...

케바케죠..나는 소세지는 평생 끊을수 있으나.김찌찌게는 못끊는것처럼...내가 콩자반인지.단무지인지.열무김치인지.. 아니면 라면인지.소고기인지.치킨일지가 중요합니다만. 내가 소고기.치킨이면 쌍욕박아도 안떠나고. 내가 콩자반.김이면 사소한 일에도 이별선고 하더라구요

뭔소리세요 ㅁㅈㅇ ㅇㅈㅁ이 나르인데 ㅋ 관상은 과학임

나르시시스트 하면 문재앙 아닌가? 문제인는 잉간. 휴..윤통이 뭉가가 싸놓은 응가 치우다가 묻은 응가보고 윤통이 쌌다하니 국민들은 비웃어줄 밖에.푸후

@@ibber6687 ㅇㅈㅁ 은 잘 모르겠고, ㅁㅈㅇ 이 우리나라 현대사를 통틀어 최악의 나르인 건 확실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