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채널 없었으면 헤어진다는 마음을 먹지 못했을 거 같아요..

☑️나르의 조작 시그널☑️ 1:39 1. 이상하다 3:08 2. 불안정 4:36 3. 의존적 6:07 4. 정당성의 붕괴 7:22 5. 두려움

결국 나르시스트따위의 마귀들린 자 없어도 나 혼자만 잘 지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네요! 그런 것 따위는 없어도 그만인거요!!!

근데 정말 그 러브바밍이 너무나도 달콤하고 그런 적극적이고 나만 바라봐주는 상황이 내 평생 또 있을까 싶은게 매번 미련이 남았어요 아직까지도 힘들지만 제가 바로서야 더 멋진 사람이 되는거겠죠 제쿠님 영상을 매번 기다리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맞아요...이게 뭐지...?라는 직감적인 나의 느낌을 무싱자면 절대 안됩니다

이 가스라이팅을 7년을 당했더니 회복이 안된다

내 주변 모든이들이 아니라했음...;; 이제야 알아들었다.ㅠㅠ

내현나르라..주변지인들은 절대 나르는 아니라 하네여..나르가 정확해서 과감하게 쳐내구 차단한건데..내현이 진짜 무서운듯..주변인은 전혀모르는게 더 무섭

제쿠님 저랑 똑같은 상황이셨네요. 너무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사람.. 근데 이성은 "이 사람은 아니야." 친구들에게 물어봐도 좀 이상한데?? 라는 반응. 저는 극심한 회피성향이 절 살린 것 같아요. 끊임없는 러빙바밍에도 계속 거리두며 지켜봤습니다. 한두마디씩 던지는 이상한 말들, 제 바운더리를 마구 치고 들어오는 행동, 연인 사이도 아닌데 가스라이팅, 습관적 거짓말... 마음은 아팠지만 썸 끝내버렸어요ㅎㅎ 근데 나르는 정말 한번 잡은 타겟은 포기 안 하나요? 주말마다 뭐하냐고 카톡와요ㅠㅠ

맞아요..이상했어요..이상하다 생각한 내가 이상한가 해서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했었어요.. 나르라는걸 몰랐을땐요. 결국 그사람이 절 철저히 이용을 했었죠..사업자명의가 필요했었죠..착취 이용 전 도구였던거죠.. 제 모든걸 앗아갔죠..미안하단 말한마디 들어보질 못했고 오히려 겪떨어진다며 비난했죠.천벌받길.

제쿠님 영상 매주마다 기다리고있었어요~!! 오늘도 감탄하고 갑니다!!

앞에서 쳐버리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닼ㅋㅋㅋ

부부중 한 사람이 나르일경우 벌어지는 일에대해서 아신다면 그것에 대해서도 올려주세요. 알고 있는 커플중 한 사람이 나르시스트 작렬인데, 그들 결혼생활이 무지 힘든가 보더라구요.

나르가. 자리합리화. 거짓말을 잘하고 연기를 잘한다는 것을 아시고ㅡ싸움 상황 예측해서. 전략적으로 가셔야 합니다.

너무똑같아서 댓달아봅니다.. 자신의실수는 절대 인정하지않고 저는 이부분에 대해 억울하다.좀아닌것같다 라고 말하면 저에게 피해망상있냐며 대화가안된다며 뒤집어씌우고..남과 비교하며 저보고 자존감부족에 매력없다고 능력없다고 못생겼다고 비하에..제가 이런말들 다받아주니 언제부턴가 제자신이 감정쓰레기통이 되고있단걸 느꼈어요 좋아하는 감정이 커서 감쓰라도 되고싶었고 그냥 무조건 사과하며 붙잡고싶었어요 하지만 시간이지날수록 거짓말들이 나오게되고 다 들통나서 포기한건지 올차단하고 연락없더군요.저도 더이상 연락은안하는데 혹시나 다시 연락올까요? 잊기너무힘드네요

정확하십니다…

제쿠님 제발 도와주세요. 전 남자구요 나르시시스트와 2년 가까이 연애중입니다. 1년넘게 너무 힘들게 시달렸고말도 안되는 거짓말들과 또 다른 한남자를 두고 반복되는 바람 그것을 뒷받침하는 정당화, 지속되는 막말과 가스라이팅 심지어 폭력성까지 봐버려 너무 지치고 제 자신이 무너져있는 상태입니다. 힘들다고 헤어짐을 고하면 처음엔 공감능력없이 저에게 모든 잘못을 뒤집어 씌우고 제가 잘못했던 부분들을 반복적으로 끌어오고 동문서답과 역질문 막말만 내뱉다 시간이 지나면 못헤아지겠다고 다시 저를 잡고.. 저도 흔들리고 헤어질 자신이 안생겨 다시 만나기를 반복입니다. 무엇보다 힘든 부분은 같은 회사를 다니며 매일 마주쳐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아예 눈 딱감고 안보고 살며 헤어진다면 여러 이별의 경험으로 버텨보겠으나 회사를 그만두지도 못해 계속 봐애하다보니 더 힘듭니다.. 헤어진다 생각하니 허전함과 공허함 우울감 그리고 이상한 소유옥까지 생겨 힘들것 같은데 계속 마주쳐야하는 상황이라 엄두가 안나요.. 이럴땐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지금 최XX도 다른 놈도 나르시시스트인것같네요. 진짜 그런 놈들에게 인생을...다 가만 안둬야겠어요

나르인 부모와 같이 사는 자식인데 진짜 연끊고 싶네요 ~ 안보고 살고 싶다 진짜 ㅜㅠ

1번부터 5번까지 찍어낸듯 똑같습니다. 정세# 0701 당신은 이런 안간에 자나지 않아…

제쿠님 너무 감사해요

나르가 시간약속에 대해서는 어떤가요?

딋통수 후려치기... 그만 모르고 있는 곧 터질. 역사적인 사건 ...

Natalie Garza

나르에게 돈을 빌려줬어요. 이젠 정말 헤어지고 그만 하자하니. 빌린돈은 주겠다 하더라구요. 받을수 있을까요?

간만에 2등! 편안이는 잘있나요?

그런데 하필 저를 택했을까요 기준이 뭐 일까요?? 철저히 저를 이용한게 이제 깨달았네요..회복중이네요. 본인이 차단하고 갔는데 다시는 안오겠죠 ㅡㅜ

간만에1등! 잘지내시죠?ㅎㅎ

보면서 끄덕끄덕ᆢ 지금도 엇그제 하남시 찜질방거리에 무례하게 버려져 이틀째 건강이 망가져 집에도 못가고ᆢㅜㅜ 3.1 독립운동은 제가 해야만하는 초청하지 않았던 과제가 됐습니다. 독립운동하려면 자금이 필요한데 나르한테 이미 다 털렸으므로 자금조달이 매우 어려워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졸지에 저를 노숙자로 만든 김일성같은 나르남을 용서하기 싫은데 어찌해야하고 독립자금은 어찌 마련해야 할까요? 제가 거지가 된 기분이예요.ㅠ

나르시스트가 남자라면 그넘으로 들으면 됩니다. 모든 채널에서 놀라울정도로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