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피z 전기 오토바이 기능 살펴보기 (ABS, T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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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해당 영상은 젠트로피에서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 받아 제작 되었습니다.
기능, 도로 주행, 오르막 테스트 후 24년식 비교 영상 제작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고
구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기스쿠터 #전기오토바이 #젠트로피 #젠트로피z #장점
#단점 #현대케피코 #LG엔솔 #LG에너지솔루션 #시승기 #기능 #vrew #abs #tcs

Пікірлер: 58

@user-qv2hq5zi1w 17 күн бұрын

전기오도방 영상 비교해서 구매 하세요 전 고고로2 구매할거라서요 잘봤네요 비교차이가 있네요 고고로가 좀더 좋네요😊

@psemb 16 күн бұрын

고고로도 정말 좋은 브랜드죠! 곧 EV-C1 리뷰 영상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user-cj1mi6fk8y 5 ай бұрын

빨리 다음편!!!!!!!!!!!!!!!

@psemb 5 ай бұрын

주행편 편집중에 있습니다!^^

@ha-taebong77 5 ай бұрын

시트만 개선된다면 좋습니다 아무래도 화재위험 대피하여 특수 신소재를 썻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대표님이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썰도 있고 잠간 타본 저로써는 어설픈 전기오토바이보단 첨부터 젠트로피z로 가는게 답지라고 확신 합니다

@psemb 5 ай бұрын

24년식은 시트 폼이 상당히 두꺼워 졌더군요! 엉덩이 충격 느낌이 확 바뀌었답니다 ㅎㅎ 젠트로피 상당히 인상깊은 차량인건 확실합니다!

@user-ts4pn8xl5t 3 ай бұрын

젠트로피렌탈중인데 젠트로피와 지에스100중에 고민중입니다 젠트로피 타보니 시트가 아주딱딱하고 비탈져있어 자꾸 엉덩이가 앞으로 밀리고 아픕니다 서스가 딱딱해서 척추에 충격이 오기도 하구여 깜박이 소리가 들리지않아 좌회전깜빡이를 10분정도 켜놓고 탄적도 있네여 하지만 가속력은 예술이고 정차시 다리가 땅에 잘닿는거 좋구여 저속에서도 소리가 나지않아 조용한데 사람많은 골목에선 불리하더라구여 주행감은 지에스 100이 더 안정적이고 묵직하다는데 abs가 없어 비오는 날에 불안합니다 두개다 타보셨으니 어떤게 더 나을까요? 사시사철 12시간 근무입니다 강남이라 스테이션 걱정은 없습니다

@psemb 3 ай бұрын

역시 운행중이셔서 젠트로피의 장, 단점을 아주 명확하게 알고 계시네요. GS100이 속도감은 크게 나쁘진 않고 묵직하고 안정감이 높습니다. 비 오는 날에도 크게 불안한 게 없지만 눈길은 좀 무섭긴 합니다. 시트가 넓어서 지면에 발 닿기가 약간 버겁고요. 승차감은 거의 비슷한 것 같습니다! 두 차량이 장, 단점이 너무 확실해서 뭐가 더 좋다고 말씀 드리기 애매하긴 합니다 ㅠ 선생님께 중요한 포인트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 부분에 맞는 차량이 정답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남이시니까 대동모빌리티 서초 전시장 가셔서 시승 한번 해보시고 판단 하시는게 베스트일듯 하네요! 아 그리고 젠트로피 24년 안장 소재가 변경 되었는데 앉아보니 쿠션감이 매우 좋아 졌더라고요. 기존 차량에 변경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서스 또한 단계별 조절도 가능하고요!

@kulleelee2584 5 ай бұрын

안장이.. 제가 23년도식을 샀지만 최근에 교체를 했어요. 안장 가죽이 그렇게 두꺼워진거 같은 느낌은 없었습니다. 왜 교체를 했냐 하면 정말 얇아서 찢어지더라구요. 그냥 찢어진게 아니라 메쉬 시트를 사서 장착해 쓰다보니 밑부분에 뭔가에 닿았나 봐요. 첨에는 하얀색 선(안장 앞뒤 방향으로 8센티 정도)이 생기더니 곧 갈라졌구요. 하얀색 선 단계에서 이미 물이 새서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좀 오래 있으니까 완전히 찢어져서 내부의 스폰지도 날아가 버리더라구요. 현재 바뀐 안장은 몇년도 식인지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24년도 식이 아닐까 추측합니다만 여전히 얇다고 생각합니다. 그 전에는 젤타입(젤은 없지만) 큐션 안장을 얹어놓고 썼다가 대차해서 쓰면서 원래가 낫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안장을 교체하고 현재는 순정으로 타고 있어요. 제가 키가 180 정도구요. 기본 안장이 좋다고 느낀게 굴곡이 지는 지점이 딱 꼬리뼈 지점인데 이부분이 잘 받쳐주니까 허리에 좋다고 느껴졌어요. 이건 제 개인 생각입니다. 순정이 좋다고 선전하는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이 영상은 언제 제작되었는지 혹은 차량을 무상으로 지원받았다고 하는데 몇년도 식인지 잘 모르겠지만 밑에 회생제동이야기를 보면 24년도 식 같은데 뒷브레이크 설명에서는 23년도식이더라구요. 2피스톤 타입으로 바꼈습니다. 24년도 식은요. 본래 뒷 브레이크 패드의 소모 마일리지가 짧아서 불만이 있었는데 다행히 젠트로피에서 이걸 개선해 준겁니다. 패드가 좀더 넓어졌고 2피스톤 타입이라 잘 문다고 합니다. 덕분에 23년도 식에 비해서는 마일리지가 2배로 늘었다고 하는데(회생제동과 함께 사용시) 아직은 체감 못하겠습니다. 이제 바꿨거든요. 참고로 이전 23년도 뒷브레이크 패드의 마일리지는 5천 킬로 입니다. 이게 뒷브레이크 바꾸기 전이니까 아마도 1만 킬로 정도라고 이야기를 하는거 같은데, 이정도면 솔직히 탈만 하다고 봅니다. 제가 한때는 60킬로 이상 타고 배터리를 갈자고 맘을 먹어서 그렇게 실험해 봤는데요. 제가 살살 타서 그런지(뒷브레이크 5천 킬로도 살살 탄 결과 입니다. 저보다 짧은 분들이 많았어요) 타보면 66킬로 정도를 타고도 20% 정도 남았습니다. 아마도 살살 타면 80킬로도 가능해 보이지만, 겨울엔 당연히 20% 까지 타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계산하기 쉽게 50킬로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자신이 현재 얼마나 타는지 적어 보시면 50으로 나눠서 몇번을 교체해야 하는지 알기 쉽잖아요. 그리고 앞에 윈드 실드는 85센티 인가요? 작은게 좋다고 추천해 드립니다. 전 큰거 했어요. 제가 키가 크잖아요. 그런데 큰거 하니까 비올때 쥐약입니다. 앞이 안보여요. 작은거 쓰면 실드 위로 전방을 볼 수 있습니다. 비올땐 피트홀을 조심해야 합니다. 젠트로피 탈때는 아니었지만 예전에 피트홀 밟고 가다가 죽을 뻔 했습니다. 핸들을 놓쳤어요. 하지만 핸들을 놓쳤다고 해서 죽지는 않을겁니다. 자전거 탈때를 기억 해보세요. 핸들 놓고도 타잖아요. 원래 토크 라는 걸 표시하는 것들을 타면 핸들 따윈 필요 없죠. 하지만 오토바이는 쓰로틀을 당겨야 해서 당연히 잡아야 합니다. 근데 이유가 간단히 쓰로틀을 당기거나 브레이크를 잡기 위해 핸들을 잡는거에요. 넘어지지 않는건 토크가 해줍니다. 손으로 안잡아도 넘어지진 않습니다. 이 원리로 인해 브레이크를 잡을땐 발판의 경사면에 발을 대고 발로 버티는 겁니다. 핸들을 꽉 잡으면 슬라이딩의 위험이 있어요. 핸들을 적당히 잡고 즉, 손목과 어깨의 힘을 빼고 잡아야 합니다. 핸들이 돌아가는데로 돌게 냅두세요. 그런 자세로 브레이크를 잡는겁니다. 이렇게 잡으면 슬라이딩의 위험이 거의 없고요 슬라이딩 위기에서도 오토바이가 알아서 세워줍니다. 즉 슬라이딩을 하는 이유는 오토바이는 정상적인 자세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사람이 꽉 쥐고 안놔줘서 정상적인 자세로 못돌아가 넘어지는겁니다. 말이 좀 길어 졌네요.

@psemb 5 ай бұрын

이렇게 정성스럽고 상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해당 영상에서 사용한 차량은 23년식입니다! 회생 제동은 최대치로 설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받았고요. 23년식은 자체 조절이 안되는 상태라 감안하고 사용 하였습니다^^ 최근 24년식도 시승기를 위한 시승을 하고 왔는데 시트 폼은 상당히 두껍고 쫀쫀해진건 확실한듯 합니다. 눌렀을 때 들어가는 느낌 자체가 다르더군요. 앞에 쉴드는 75센티 작은 사이즈입니다. 말씀 주신대로 탈착이 쉽지는 않다보니 비 오는날 생각하면 작은걸로 하는게 좋을듯 하네요! 오랜 라이딩에서 나오는 소중한 조언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를 포함해 이 댓글 보시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Meight113 Ай бұрын

포트홀이 위험한건 밟고 몸 균형을 잃는다는것 아닌가요 그것도 예상하지 못한채로.. 토크가 차 중심은 잡아주더라도 내 균형은 못잡아주잖아요

@kulleelee2584 5 ай бұрын

이제 젠트로피의 장점을 이야기 하면요. 우선 쉬워요. 관리의 포인트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엔진 스쿠터 오토바이는요. 제때 소모품을 갈아 줘야 합니다. 오일, 에어필터, 그리고 연료필터요. 이거 안갈아주면 엔진이 좀 문제가 됩니다. 바로 죽진 않겠지만요. 그런데 젠트로피를 비롯한 전기 오토바이들은 뭐 할게 없어요. 일반 오토바이처럼 브레이크 패드 정도만 잘 교체해주면 됩니다. 타이어 교체나 전조등 미등 관리, 이런건 아주 시각적인 거라서 못할 수가 없죠. 그런데 엔진오일, 기어오일, 에어필터, 연료 필터는 자칫 깜빡할 우려도 있습니다. 모두 잘 교체하고 있겠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집중할 일이 생기면 깜빡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중고 매물 "이 차 제때 오일갈고 관리잘해서 짱짱합니다" 같은 상투적인 말들이 나오구요. 우린 이걸 다 믿진 않죠. 왜냐하면 나처럼 누군가도 실수할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전기 오토바이는 그런게 없어요. 브레이크 패드 못갈면 죽잖아요. 브레이크가 결정적일때 고장나면요. 실수를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실수할게 없으니까요. 그리고 엔진이 아니라 모터에요. 세탁기, 믹서기, 청소기, 선풍기 냉장고 에어컨.. 이 모든 모터가 주 동력원인 이 제품중에 어떤 제품이 모터가 나가서 교체하거나 수리를 합니까? 모터 고장은 거의 없습니다. 아마 그래서 관리할 포인트가 없는걸 겁니다. 소소한 장점 하나를 더 말씀드리자면 전기 제품을 원없이 쓸 수 있습니다. 열선 다 켜고 미등 다켜고 전조등 켜고 동시에 핸드폰 두대를 충전해도 전체 전지의 5%도 안씁니다. 그냥 60킬로 주행이 가능하다구요. 남은 퍼센티지는 좀더 작겠지만요. 엔진은요. 우선 엔진 발전기라는게 있습니다. 125cc 급이면 아마 90와트 정도 생산할 겁니다. 이정도면 사실 위에 적은거 다 해도 되요. 다만 굴러갈 힘이 없어요. 엔진 발전기는 오직 전기만 생산하잖아요. 여기서 굴러갈 힘을 99%로 빼주고 발전은 정말 쥐똥만큼 하는게 오토바이 입니다. 이건 자동차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생산되는 전기의 양이 너무 작아서 그걸 배터리에 저장해서 쓰는겁니다. 그런데 그 배터리마저도 작죠. 때문에 열선을 최대로 켜면 한시간도 안되서 배터리 경고가 뜨는거에요. 이걸 또 겨울엔(열선을 켜니까) 배터리 경고가 너무 자주 떠서 배터리가 맛이갔다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 배터리가 맛이간게 아니라 그냥 발전량이 너무 작아서 그런거에요. 열선 끄면 경고 사라집니다. 그렇다고 추운 겨울에 열선 안켜고 다닐순 없잖아요? 그래서 겨울엔 점프 스타터를 사세요. 열선을 끄지 말고, 그대로 타시고, 아침엔 점프 스타터로 시동걸고, 보조 배터리 들고다니며 폰 충전하세요. 그럼 됩니다. 그럼 1년에 한번씩만 배터리 바꾸면 됩니다. 이게 엔진 오토바이의 전기용품이죠. 소소한 장점이지만 어찌보면 대단한 장점이기도 해요. 합쳐서 20킬로나 되는 배터리 교체하는게 대단한 문제인양 생각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배터리 들고 뛰는것도 아니고 고작해야 5미터 이내, 오가는 겁니다. 그렇게 무겁지도 않고요(아 물론 무겁긴 하죠) 자주 갈아서(하루 200 뛰면 4번 갈아야 함) 귀찮은 정도 밖에 없어요. 전기용품을 풀로 써도 똑같이 4번 갈면 됩니다. 그거 때문에 5번으로 늘진 않습니다.

@psemb 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교체 항목 적은것과 전기제품 원 없이 사용할 수 있는게 정말 큰 장점이죠. 충전 또한 약간 귀찮을 뿐 힘든건 아니지요. 절감 비용을 생각한다면 이 정도 귀찮음은 감안하는게 맞지요. 적극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감사합니다!

@user-ig5wm5co7p 4 ай бұрын

체인 500~1천키로타면 쭉쭉늘어나서 오일가는것보다 더많이 정비소가야되던데요...그마저도 정비소가 없어서 매우귀찮 조만간 복스랑 육각렌치 사서 자가정비해야 할판임

@psemb 4 ай бұрын

@@user-ig5wm5co7p 오 저도 체인 조이는거 사서 직접 해볼까 생각중입니다!ㅎㅎ

@minhogang8911 5 ай бұрын

핸들열선 장착할수있나요? 전에타던 전기스쿠터는 전압이약해서 안된다고해서 내연기관으로 갈아탔거든요

@psemb 5 ай бұрын

순정형 열선이 장착 가능하더군요!

@kkruppingbbong 4 ай бұрын

뭘 타셧길래.. 열선에 블박 등등 풀튜닝됩니다

@lrktie1 5 ай бұрын

Gs100에는 회생제동 기능이 있던데 젠트로피도 회생제동기능도 있나요?

@psemb 5 ай бұрын

넵 젠트로피도 회생제동이 있습니다! 단계 조절까지 가능하더라고요!

@user-ig5wm5co7p 4 ай бұрын

@@psemb젠트 회생제동 기능이 있어요?

@psemb 4 ай бұрын

@@user-ig5wm5co7p 넵 회생제동 기능 직접설정 가능합니다! 1~3단계인데 1단계 : 꺼짐 2단계 : 보통 3단계 : 강함 버튼 하나로 조절 가능하고 몇단계인지는 계기판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user-nn6hx2pq3n Ай бұрын

요즘 회생제동 없으면 아예 팔아먹기 힘들 겁니다. 주행거리가 폭망이 되니.

@user-cj1mi6fk8y 5 ай бұрын

님아 구독자수 적다고 유튜브 접지말고 꾸준히 올려주센..ㅠ

@psemb 5 ай бұрын

접긴요^^ 10만 가야죠!

@psemb 5 ай бұрын

응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Chan-iu5ne Ай бұрын

이 오토바이도 쿠루베터리 스테이션 이용 가능한건가요

@psemb Ай бұрын

젠트로피는 자체 스테이션이 있어서 쿠루와 호환되지 않습니다! 젠트로피 사이트 들어 가시면 스테이션 분포도 보실 수 있습니다^^

@user-uw2xd7lc4w 5 ай бұрын

아니 좀 이해가 안되는데.........왜 스쿠터에 체인이 필요한거지? 그것도 전기스쿠터이면 더욱더....낮은 베기량 즉 쿼터급 스쿠터를 타면서 체인관리까지 해줘야한다는건 상당히 큰 단점중에 단점인데.......

@user-si3zu3zh1n 4 ай бұрын

체인이 내구성이 더좋아서쓰는듯

@kkruppingbbong 4 ай бұрын

토크 때문에 그럼

@psemb 4 ай бұрын

인 휠 방식의 모터는 바퀴에 직접 설치를 하기 때문에 타이어 교체 시 모터를 떼야 한다는 단점이 있고 최근에는 모터를 중앙으로 옮기는 추세이기도 하며(무게 배분) 잼잼님 말씀처럼 토크에 영향을 주기도 합니다. 출력과 정비성에 용이하기 때문에 체인이 필요 한겁니다^^ 체인 관리 뭐 얼마나 어렵다구요

@user-rj8qy8fq1e 4 ай бұрын

휠에 모터 달면 정비 안받아주는곳 많음..

@배달 16 күн бұрын

중앙구동 방식이 더 빠르고 힘 좋아요

@user-br4of3hx8r 3 күн бұрын

부업으로 저녁 2~3시간 추천 그 외 쳐다도 보지 마셈

@psemb 2 күн бұрын

주말 10시간 내리 타도 문제 없습니다!

@user-ip7tu6qn8j 4 ай бұрын

여자도 탈수잇을 까요? 키가 158인뎅...

@psemb 4 ай бұрын

제가 오토바이 타보니까 키보다는 다리 길이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173인데 다리가 짧아서 까치발로 서거든요 ㅎㅎ 젠트로피는 안장이 발 뻗고 서기 좋은 형태도 되어 있습니다. 가장 좋은겅 구매 전 시승 한번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user-xv2sq2cn5k 4 ай бұрын

서울이 아니라서 ㅠㅠ

@psemb 4 ай бұрын

ㅠㅠ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 서울 외 지역에 아쉬운 부분이 참 많은데요. 내년 부터는 생각보다 빠르게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imgy7765 4 ай бұрын

최고속도 죽이네,얼마죠..밧데리도 교체형?

@psemb 4 ай бұрын

가속빨 최고속도 진짜 짜릿합니다. 아직 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은거 같지만 보조금 상관없이 330만원에 홈페이지에서 판매 하더라고요! 배터리는 교체형, 스테이션은 200개 넘게 있습니다^^

@user-gv4co6gc1h Ай бұрын

@@psemb 보조금 없이 330이라구요?? 500넘은걸로 알고있는데요...?

@psemb Ай бұрын

@@user-gv4co6gc1h 올 해 보조금 책정되기 전에 예약하신 분들 보조금 산정 금액 관계없이 330에 판매 했었습니다!^^

@user-gv4co6gc1h Ай бұрын

@@psemb 아...네 감사합니다

@psemb Ай бұрын

@@user-gv4co6gc1h 네 감사합니다!^^

@user-zm4wq4ib1j 3 ай бұрын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배터리 공공"?공유? 그건가요?? 자가 충전은 안되는거죠? -0-;;;

@psemb 3 ай бұрын

넵 공유형 전기스쿠터 입니다!^^ 공유형과 충전형의 배터리 구성이 달라서 자가충전은 안됩니다 ㅠ

@user-tt3ti7dz5s 5 ай бұрын

전기 오토바이 사고 나면 화재 위험이 상담함

@psemb 5 ай бұрын

저가 중국산 배터리가 화재 위험이 높다는게 기정 사실화 되어 있는 건 맞습니다 만 그렇다고 모든 전기 오토바이가 화재 위험이 상당하다고 보는 건 올바른 생각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전기 오토바이가 화재 위험이 상당하다는 건 배터리가 있기 때문인데 그렇다는 건 배터리가 들어간 모든 이동 수단은 화재 위험이 상당하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똑같은 방식의 리튬이온 배터리인데 작다고 화재 위험성이 낮은건 아니니까요. 담배꽁초의 불씨에도 산 하나가 불탑니다.

@kkruppingbbong 4 ай бұрын

사고나면 화재가 아니라 모가지를 걱정해야할거고.. 전기차마냥 안에 갇히는게 아니니 상관이 없음;; 배티리부분까지 차체가 전부 찌그러질 사고면 무슨 오토건관에 이미 죽었겠다 ㅋㅋ

@psemb 4 ай бұрын

@@kkruppingbbong ㅋㅋㅋ 팩트 폭격이네요

@hiyo_v2 4 ай бұрын

스테이션은 배터리 폭발 걱정이 덜한데 충전을 집에서 하는 제 입장에선 매일 하루하루가 불안합니다.

@psemb 4 ай бұрын

@@hiyo_v2 일부 중국산 배터리에서 화재 소식을 접하기도 하는데요. 전문가들의 조언은 과충전과 충격에 조심하라고 합니다. 화재의 대부분이 과충전으로 인한 발열이 화재로 이어 진다는건데요. 팬소리, 시간등에 주의 하면서 충전기 잘 끄시고 충격에 조심하시면 화재에 대한 위험도 줄어들겁니다. 메이저 배터리 회사는 과충전 방지 시스템이 적용되어 화재의 위험을 줄였다고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