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타크래프트의 시즈탱크는 K2전차와 K9자주포 라볼수있지 저그는 물량많은 중국, 저돌적이고 자폭하는 일본이 어울리고 프로토스는 자본과 기술력이 넘사인 미국이 어울림

아시아따위가?

가성비는 중요하니까요. 맞죠.

세상에 값싼전차가 이렇게도 좋다니, 우리연구진들에게 박수를 보내드림니다..어께가 우둑솓는 느낌입니다~고로 ,전차는 (미국도아니고 독일도아닌 한국산이 최고봉)이네요~!

진흙보다 러시아의 겨울때문에 졌죠

독일전차가 더 좋음. 독일이랑 사이 안좋아서 우리거 사는거임.

​@@jacop6746 그런 상황은 잘 몰랐지만 레오2가 걍 존나 비싸서 그런게 아닐까요? K2가 가성비는 좋아서 메리트 있어보이네요.

레오가 생산량을 못따라와요.... 그래서 k2 선택이 많을수 있어요

​@@joonhowoo311 급해서 주문했는데 나라 망하고 올 수도 있음..

어쨌든 세계3대 탱크로 거론될 정도의 기술력에 독일과 프랑스에 비교도 안되는 납품기한이 경쟁력을 갖게 됨.

EU가 넘어지면 사뿐히 즈려 밟아주면 됨..

와 뭣도 모르는 자체 핵무새들 진짜 싫다

@@user-cr5qw6ph4n 님은 뭐 그리 잘 아세요 그럼? 아무리 생각해도 핵이 있고 없고는 한나라의 국력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님 말은요 핵무장을 해야한다는 사람들을 모두 부정하는 발언 같은데? 왜 핵을 가지면 안 되는지 좀 알려 주세요^^.

​@@user-kz7rf4bm5f핵무세인 이유가 있어요,현실적인 이유 유지비

북한처럼 살고 싶은 사람들 왜 이렇게 많아? 김돼지가 님과 똑 같은 생각으로 핵 만든 거거든....

@@user-fe7st6gv3z 누구한테 말하는거임

뭉쳤다 힘의 용사 피와 땀으로

@@user-ho4vs5my1z 불타는 용광로의 길손이 되세

자랑스러운 군대 한국여자 여시 한 녀 밭된지 오래

불어라 승리의 종소리 지축을 울리며 막힌길 박차고 이겨레 만만세 승리를 위해 내생명 전차와 함께 무궁하리라

아재요. 핵 보유하면 제재먹어요. 뭔 핵 타령이야

@@giparangjin5885도람뿌가 주한미군 빼고 핵보유 시켜주겠다고 하잖음

미국의 국내 여건은 서서히 우리에게 유리하게 조성되고 있습니다만, 우리 현 굥정부가 무조건 강국에 굴복하는 상태여서 어렵습니다. (특히 일본에 예속되려고 애쓰는 점이 가장 큰 걸림돌) 현 검사독재정권 빨리 갈아 감방에 쳐 넣고, 새로운 정권이 바뀌는 미국의 공화당 정권과 당당하게 협상 하여야 합니다. 미국도 주한미군의 주둔으로 자신들이 얻는 이익이 1. 중국의 미사일 정보 조기획득 2. 양안 전쟁 발발시 한국군의 자동개입 이 두가지 정도로 인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재정 면이나 군 인력충원 면에서 상당한 고전을 하고 있죠. 따라서, 소수의 미군만 한국에 주둔하고, 당연히 전시작전권은 한국에 반납하고 한국의 자주국방과 미국의 태평양 방위분담을 위해 핵잠과 핵항모, 그리고 나악 한국의 전술핵 개발 및 보유까지 허용해야 미국이 현재의 경제,군사적 수렁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 입니다.

알고 얘기하는 거야 모르고 얘기 하는 거야 핵개발하면 그 대가로 미국등으로 부터 온전히 경제제재 받아야하는데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서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쓰벌 좌빨들도 아는데 아이고 참

핵 보유 해봐자 민주당 집권하면 폐기시킬것 같음

꼭 그건 아니예요. 러시아 본토 공격은 현재로선 미군이 지원하는 장거리 미사일로만 가능한데, 미국이 이를 허용하지 않고 있어서 못하는 거예요. 자국산 중거리 미사일로는 러시아 가까운 내륙(본토)의 정유시설 등 기간시설을 공격하고 있어요. 핵을 보유 했으면. 아마도 러시아가 첨부터 전쟁을 개시 하지 못 했을 수도 있지만, 그건 그건 가능성일 뿐이고, 실제로 러시아의 과거 행동양식을 보면, 핵이 있더라도 전쟁을 개시 했을 겁니다. 다만 지금처럼 전면전으로 번지지는 않았을 가능성이 있죠.

우크라이나 동부를 수복하지 못했는데 본토공격을 말하는건 ...

@LuellaGaetanii 닥쳐줄래!!!!

전쟁에 이기는 무기가 아니고 억제력으로 존재 하는거에요. 전쟁이 안나게 하거나 서로 핵을 못쓰게 하는 역할입니다. 그래서 우리한테 필요한거기도 함

미소냉전때 우크라가 핵무기 많아쯤 소련이 와해때 우크라 핵 다 철수 바보짓 해줘

레오파르트2 랑 에이브람스가 느리고 둔하다는 인식이 강한데 에이브람스는 연비를 갖다 버린 대신 1500마력 가스터빈 박아서 동급 최강의 기동성을 자랑하고, 레오파르트2 역시 1500마력 디젤로 전차 무게로 인한 추중비 차이는 날지언정 K2 랑 똑같은 마력을 자랑해서 절대 느린 전차가 아닌데요.

@@user-ph3ck7ml4x위에분은 장갑이무거워서 진흙도못빠져나오는 마력과 터보는 고물이란 말입니다 빠지면 그냥 표적일뿐임 저기어디봐서 느리단말이있나요 무거워서 반응이 굼뜨다는말이지요 솔찍히 레오파드랑 k2랑 평가중 설원에서 달릴때 k2가 레오파드 속도로 씹어먹어서 천천히가라고했다고합니다

@@tv-wh2lu 레오파르트2 는 애초에 2A4 이후를 상정하지 않았고, 이미 개량도 한계에 다다른 상태라 어쩔 수 없습니다. ㅠ 그리고 우크라이나도 챌린저고 나발이고 그냥 탱크 하나가 급한 상황이니 그냥 주는 거 아무렇게나 쓰는 거구요.

능동방어장치를 사용하면 그 마사일이 다른 전차에 맞을 우려가 있음. 또 이 장치가 있다고 장갑을 대충 만드는 전차는 세계 어디에도 없음.

@@hskim7584 그래서 전차가 적진할때는 간격을 두고 움직임

능동방어장치는 emp 같은 거 맞아도 작동하나요?

국민 수준이 하류라 그런 정치인이 넘치지 괞이 그러냐

@@user-cq6xx7wx2w 나오는게 다 똑같은 놈이데 그럼 뭐 어쩌냐... 지난 대선도 나온놈들보고 할말이 없더라

당연함... 복싱 경기때 맞아도 버티게 맷집 키울게 아니라 잽싸게 피하는 기술이 뛰어난 복서가 이기는 것임 게다가 영국과 독일 전차 모두 전방 철갑이나 두껍지 상판은 얇아서 드론이 공격하면 다 디짐 전차는 무조건 기동성이 첫번째임

저승에서 블라디슬라우스3세 드라꿀레아 드라꿀레스티 대공이 뿌듯해할겁니다. 현대판 왈라키아공국 용기사단의 부활

2001년도에 M48A1을 타셨다면 혹시 강원도에서 근무 하셨나요?

@@yoonkoocho132 네 철원 갈말읍이요 ㅎㅎ 3 해골바가지입니다 ㅋㅋ

@@user-zw6rt6jb4h 아 예 기갑 동지네요. 저는 82년도에 화천에서 M47 전차장 근무했지요. ^^

@@yoonkoocho132 우와~! 완전 대선배님이십니다~!^^ 반갑습니다 선배님^^ 82년도에 전차장을 맡으셨으면 간부님이셨네요^^ 저는 일반병이었고 전차포수였습니다. 그때도 M48전차에 레이저거리측정, 바람과 경사를 측정해서 자동으로 포를 보정해주는 컴퓨터시스템이 들어있었는지요? 있었을것 같긴하지만 궁금합니다 ㅎㅎ 상무대와 기갑병군가가 생각납니다 ㅎㅎ 폭풍우 치던지 눈이 내리던지 태양이 우릴 보고 웃음짓던지 쿵짝! ㅋㅋ(충성전투가)

@@user-zw6rt6jb4h 그때 레이저 거리측정기는 서부전선 M48 A3 이상에서만 썼던 걸로 기억합니다. M47에서는 광학으로 수동 카메라렌즈 방식으로 조준점을 타겟 위에 올라는 애매한 방식이었죠. 아주 원시적인... ㅎㅎㅎ 예 전차 소대장 이었어요. 제 소대에 그때 EMBC 600~700기분들이 근무했었는데.

맞는 말.... 진짜 싸움 잘하는 놈들은 맞아도 덜 아프게 맷집 키운 놈들이 아니라 절대 한대도 안맞게 상대 공격을 잘 피하는 놈들임 타이슨도 피하는 속도가 어마어마해서 절대 안맞음 전차 강판 두꺼워봐야 최신 무기 한방을 맞으면 승무원들은 죄다 저세상임 강판 두께가 깡패이던 시절은 2 차 대전 타이거 전차 시절에나 통하던 이야기임

@@darkani5665 레오파르트2 도 1500마력 디젤이고 에이브람스는 1500마력 가스터빈이라 동일 체급에서 기동성이 상당히 좋은 편인데 대체 레오파르트2 랑 에이브람스가 느리고 둔한 전차라는 인식은 어디서 나온 거임? 챌린저2 야 1200마력 엔진에 70톤이 넘어가는 놈이라 비교적 느린 게 맞지만 애초에 영국은 기동성보단 뛰어난 방호력을 중점으로 헐다운 전술로 장거리 저격을 중요시하는 국가라 기동성을 크게 중요하게 생각 안 했으니까 느린 거고.

레오와 에이브람스는 방호력보다는 존나 강한 포와 좋은 사격통제장치로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명중률이 좋은거지

@@user-mc6xd4jc1d 다른건 몰라도 에이브람스의 방호력은 다른 전차들에겐 넘사벽임. 이라크 전 에서 그 막강한 미군의 열화 우라늄탄을 아군 오사로 두들겨 맞아도 장갑이 뚫리지 않았다는 게 에이브람스의 방호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 근디 화이트하우스 다운인가 그 영화에서 RPG 한방에 에이브람스가 작살 나는 장면 보고 저 감독 뭔 생각으로 저런 장면을 넣었나 하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듦.

@@user-gu2xr9hh4j 방호력이 좋은것은 맞지만 방호력에 중점을 둔 전차는 아니라는 말이였음. 그런데 방호력최강은 챌린저랑 메르카바아닌가?

@@user-mc6xd4jc1d 챌린저는 포탑 한정으로만 단단하고 차체는 차체 하단에 복합 장갑조차 없다보니 도체스터 장갑을 추가해야 튼튼해집니다. 물론 현대 전차가 그렇듯 그렇게 해도 전차포에서 발사되는 날탄은 방호하기 어렵구요... RPG 같은 보병들이 쓰는 대전차 화기 방어의 목적이 크죠. 메르카바의 경우는 장갑은 엄청 얇은데 엔진을 전방에 배치해서 승무원 구획이랑 거리를 둔 설계로 전차가 전투불능에 빠져도 전차병 생존성이 높은 설계라 장갑 자체는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에이브람스나 레오파르트, 챌린저 모두 개발 국가의 환경에 맞춰서 잘 만들어진 전차이지 K2 가 무조건적인 우위에 있는 게 아닙니다. 영국이나 독일, 미국은 환경상 우크라이나, 러시아 같은 라스푸티차가 없기 때문에 애초에 그런 상황을 크게 염두하지 않았고, 설령 전차가 어딘가에 빠져 돈좌되더라도 기본적으로 빵빵한 공병 장비 등을 동원해서 꺼낼 능력이 되니까 크게 문제가 되질 않는데 우크라이나는 열악한 상황인데도 무겁고 비싼 전차를 쓰니 그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기가 어려운 거죠. 오히려 우크라이나 같은 지형에서는 러시아가 쓰는 가볍고 작은 T-90 등의 전차가 훨씬 적합하고, 실제로 우크라이나는 T 계열 전차를 더 선호하는데 그럼 T 계열 전차가 레오파르트, 에이브람스, 챌린저보다 압도적으로 강하고 뛰어난 전차인 걸까요? 그냥 전장 환경의 문제라고 봅니다.

현용 전차 중 가장 느리다는 챌린저2 (1200마력) 조차도 조속기로 출력 제한 안 걸면 서스펜션 못 버티는 지경이에요. 그만큼 현대의 주력전차는 상당히 빠르고 강력합니다. 다만 그만큼 생산하고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이 엄청나서 문제...

88😊8😊난 😊88😅😊82부 난 8😊😊난 집에 🎶 8G 8ㅕ😊8시 888😅ㅑ 😊888ㅕ8ㅕ8888 8ch 😅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