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111,510
(최선규아나운서 간증) 외할머니는 무당으로서 절 3개를 세웠고 가장 큰 절을 물러받게된 위치에 있었다.
불교학교에서 중, 고, 대학 10년 동안 학생회장을 했었다.
아내도 똑같은 독실한 불교 가정에서 자라났다.
그러던 어느날 3살된 딸이 교통사고로 죽었다고 해서 병원에 도착해 보니 하얀천으로 덮어 있는것을 보고 처음으로 하나님을 부르며 살려 달라고 했다.
딸은 살아났고 2년동안의 병원생활속에서 여러명의 전도자들을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된 것이다. 20년이란 오랜 시간 후에 딸은 건강하게 되었고 최선규 아나운서는 하나님을 전하는 복음 전도자로 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