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2년 쳐서… 아직 더 배울 것들이 많음을 깨닫게 됩니다 ^^ 공 같이 찾아주는 것은 중요한 매너라 생각합니다. 물론 덕분에 일찍 포기시킬 수도 있구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골프 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너무 잘쳐서 돈을 다 따가니까 같이 안칠려고 하겠죠?ㅋㅋ😂😂

이분 말에 더 공감이 갑니다. 룰 보다 앞서는게 "인간관계"!!! 나에게만 엄격하고 남한테는 관대 하는게 맞아요. 용서해 줍시다.

@@mckinseyand2022 지내보니.... 룰을 자꾸 어기는 사람들하고의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더라구요.... 제가 유별난지는 몰라도... 다행스럽게도 제 주변엔 그런 사람이 없습니다 ㅎ

명심하겠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넓게 쓰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에 처할수록 자꾸 규정을 외면하려 들게 됩니다. 하지만 마침내 그 모든 시련을 이겨냈을 때 분비되는 아드레날린은 못 참죠 ^^ 저도 처음엔 엉터리 골프였습니다. 변하려고 노력하니 민패는 면하게 됐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만들어 보답하겠습니다 ^^

이미 좋은 매너의 플레이어이실 듯 합니다 ^^ 모두가 본인의 플레이를 되돌아볼 수 있다면 아무 문제 없는 것이죠!!

정말 멋진 말이네요. 스스로가 심판이어야한다…. 저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

모두가 조금만 생각하고 배려하면 언재나 즐거운 라운딩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의 최종 목표는 명랑 골프이니까요 ^^

헉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한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내내 건강하시길!!

이미 그 마음만으로도 훌륭한 골퍼이실 듯 합니다 ^^ 우리 모두 행복한 골프 생활을 위해!!

맞습니다. 명랑골프의 진정한 시작은 매너입니다!!

그러게요…. 즐거우려고 온 여행을 억지로 망치려는 그 저의를 모르겠어요 ㅠㅜ

헉 과분한 칭찬에 몸둘 바를….. 앞으로도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지나친 훈수질은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골프장은 즐거운 마음만 가지고 시간 보내기에도 부족한 곳이니까요!!

옳은 말씀이십니다. 룰을 외면하면 동반자 플레이는 어렵죠… 누군가와 함께 하려한다면 그에 걸맞는 노력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두가 매너를 지키며 명랑 골프를 할 수 있는 날을 기대해봅니다 ^^

결국은 명랑 골프로 가야겠지만, 서로 알 것은 알고 가야할 것 같아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흑…. 읽고 있는 중에 이미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ㅠㅜ 진정한 갑질을 할 줄 아는 쓰레기와의 라운드… 아고 ㅠㅜ

이 영상 실은 김사장님의 힌트로 기획된 것입니다 ^^ 제가 감사드려야죠 ㅎ

옳은 말씀이십니다. 누가 이러더라 하면서 우기는 사람들 만나면 정말 난감하죠… 그나마 지금은 스마트폰이 보편화되면서 바로 찾아서 보여줄 수 있으니 낫긴 합니다 ㅎㅎ

아직 부족함이 많습니다. 항상 배우는 마음일 뿐입니다 ㅎ 감사합니다.

팀에게 부여된 티타임을 혼자 쓰는 사람들이 있죠… 저도 극혐입니다 ㅠㅜ

정작 본인은 그런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앞팀이 진행속도가 느리면 막 뭐라고 합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진짜 최악이예요 ㅜㅠ 저도 전담 마커로 붙어서 애를 먹입니다 ㅎ 웬만한 거리도 오케이 절대 안 주죠 ㅋㅋ 스스로 면탈이 붕괴되더라구요. 그런 인간들은 대가를 치뤄야합니다!!

ㅎㅎ여태 알까기는 안봤네요ㅎ..타수야 간혹 실수할수도 있고..디봇은 치기전에 빼서 치자고 합의하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과는 잘안가는듯요 .찐친4명주로 가니ㅎ

@user-xp5vv5xr1c 어쩌면 그렇게 나가시는 것이 가장 좋죠 ^^ 찐친 골프가 제일 재미난 명랑 골프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프로도 아니고… 서로 합의하에 디봇 빼고 치기는 기본이죠 ㅎㅎ

저도 반성하는 마음으로 만들어봤습니다 ^^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니 그런 날이 더 당겨지겠죠? ㅎ 언제나 즐거운 골프 생활되시길!!

과분한 말씀이십니다.... 요즘 한국 많이 덥다는데 건강 잘 관리하시구요.... 뵌다 뵌다 하고 한번을 못 뵙네요 ㅎ

타수가 낮으면 뭐하나요…. 동반자 못 구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골프는 명랑 골프!! 그걸 위한 매너 플레이!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

정답!이십니다. 하지만 알고 넘어가는 것과 속이는 것은 다르며, 일단 무엇이 옳은 지는 알고 난 후 서로 즐겁게 플레이하자는 것이지요. 어떤 사람들은 제가 큰 배려를 해줬음에도 고마운 줄을 모르더라구요 ㅠㅜ 그리고 친구들과의 명랑 골프는 무슨 룰이 필요하겠습니까 ^^ 즐거울 수 있는 모든 일들이 다 허용되는 것이죠… 다시금 말씀드리지만 알고 이해하는 것과 모르고 외면하는 것은 달라서 드려보는 말씀입니다 ㅎ

그게 동반자룰인거죠. 동반자들이 저친구는 이정도는 공을 빼게 해주자, 이정도는 오케이주자.. 저친구에게는 진행에 무리가 안되면 이번껀 멀리건 주자. 이런건 동반자룰로 볼수 있지 싶네요. 레슨의 경우에도 레슨을 당하는 사람이 오케이하거나. 다른 동반자들이 불편해 하지 않고 진행에 무리가 없다면 상관없겟죠. 이또한 동반자룰이겟죠. 허나, 이러한 것들을 합의되지 않은 상황에서 한다면 그사람과는 같이 라운딩을 할 사람이 점점 없어지겟죠.

그것이 바로 동반자 룰...

명랑골프라도 정직하지않은건 오래기억되죠

@bmlia8084 맞는 말씀이십니다. “정직”은 골프가 우리에게 준 가장 큰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마음에 그러셨겠죠 ^^ 내 플레이에 집중은 아주 현명한 생각이십니다 ㅎ 저도 요즘은 온전히 제 게임에 집중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맞습니다. 골프는 “동반자”가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못하면 4시간이 지옥으로 ㅠㅜ

시합에서는 캐디가 한다면, 상대편어 동의를 얻어야 하지 않나요?

룰 개정은 알고 있었는데, 캐디가 공을 손댈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네요…..

아…. 읽고 있는 중에도 훅 열이 올라오네요 ㅜㅠ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나의 무병장수를 위해서라도 꼭 거리를 둬야하는 사람들이네요…

그것이 매너라고 저도 배웠습니다. 그런데…. 요즘 새로 시작하는 골퍼들은 매너를 안 배우고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ㅠㅜ

원칙적으로는 카트길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회 중에는 캐디가 백을 메고 단지는 것이구요.. 다만 로컬룰로 카트길이서의 드롭 규칙을 만든 것이죠. 하지만 이도 원칙적으로는 반을 나눠서 드롭하는 것이 아니라 샷을 진행한 장소와 핀을 직선으로 연결하여 후방으로 드롭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하지만, 명랑 골프에서는 서로 배려의 차원에서 더 나은 환경을 제안해주는 것이죠. 가장 중요한 것은 동반자들끼리 적당히 타협하면서 즐겁게 경기를 진행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하지만 제대로 알고 난 후 배려가 있어야 고마움도 알게 되겠죠.

@@phil-choi 네. 답변 감사합니다. 다만 PGA대회가 열리는 코스는 전부 카트길이 없다고 얼른 상상하기 어렵네요. USGA룰에 따르면 카트길같은 abnormal course condition의 경우 직후방 뿐만 아니라 nearest point of relief로 구제를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PGA룰과 USGA룰이 다른 건지도 모르겠네요) 논쟁하고 싶은 의도는 아니고, 좋은 컨텐츠가 옥의 티로 빛이 바래지 않나 싶은 생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관련하여 아래 링크 참조해주세요. kzfaq.info/get/bejne/kM5pkrdp35bRlqc.html

@@antonio_2024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하는 일 없이 바쁘네요 ^^ 저는 카트길이 없다고 말씀 드린 것이 아니라, 카트길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말씀드렸는데, 전달 방식에 문제가 있었던 듯 합니다. 말씀하신 abnormal course condition은 제가 확인하지 못한 사례라 나중에 첨부해주신 링크를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라 급히 댓글을 달게 된 것인데…. 저는 제가 모든 것을 아는 완벽한 인간이 아님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영상 댓글에서는 제가 습관적으로 써왔던 “라운딩”이라는 용어가 잘못 된 것임을 깨우쳐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저의 부족함이 구독자님들의 조언으로 조금은 보충되었으니까요. 제가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음을 언제나 경계하며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게 부족한 면이 있다면 가르쳐주시고 깨우쳐주시면 진심 감사드리겠습니디. 제가 성장하며 배운 것들 중 가장 소중한 교훈 중 하나가 “무지는 부끄러울 것이 없지만 배우지 않으려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입니다. ^^ 즐거운 성탄의 날이 되시길 바라며, 저도 더욱 공부하여 성원에 보답드리겠습니다!!

골프의 추세도 시대흐름(미디어의 빠른소비패턴이나 관심도)에 영향을 받아 야구처럼 촉진룰이 강화되었습니다. 국내에서 확인한 결과 2부투어, 세미테스트, 골프지도자 테스트, 중고등부 지역대회 등도 카트길 안쪽드롭을 로컬룰로, 페널티구역 드롭존 지정, 진행 촉진을 위해 아너 먼저 다음홀로 이동, 공찾기와 플레이 시간제한에 걸리지 않도록 도와주고, 오비티, 플레이금지구역 지정등 로컬룰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시간을 단축하고 구제를 해줄땐 최대한 방해를 받지않는 완전한지점을 지향하고 있었습니다. 즉 찐~ 메이저대회, 컵대회 아님 대부분 샷에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는 완전한 구제를 위해 주체 위원회가 꽤나 노력중이고 빠른진행은 기본, 23년 개정판 PGA룰 USGA또한 비슷한 맥락이 주를 이룹니다.

정말 이기적인 사람들이죠…. 자기 즐거움을 위해 모두를 희생양으로 삼는… 가끔 그렇게 쓴소리를 해줘야합니다 ^^

정말 다리에서 뿌리 내릴 것 같은 사람들이 있죠ㅜㅠ 남들 시간 다 잡아먹는….. 저는 아예 같이 안 칩니다. 말씀처럼 인터벌 맞는 사람들끼리 치는 것이 답입니다!!

참 어려워요. 좋은 동생들 머리 올린지 얼마 안됐고 앞으로 같이 다니면 좋은 친구들인데..... 마지막 어드레스하고 (세어봤어요 동영상보고) 12초를 가만...히 있더라구요. 물론 샷은 망... 겜중에는 뭐라하기 그렇고 겜 끝나고 동영상 보여주면서 알려줬더니 자신은 그걸 인지 못했더군요. 리듬 템포가 있어야 샷이 좋아진다는 조언해주니 좋아하더라구요. 담에 롼딩가서 함 봐야죠~

너무 예민하게 구는 사람들이 있어요 ㅠㅜ 물론 방해를 받으면 화가 나죠… 하지만 너무 예민하면 모두의 플레이가 위축됩니다.. 명랑 골프!!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어야죠!!

딱 한번 보기는 했지만 그린 위에 담배 부벼 끄는 인간도 봤습니다. 필리핀에 오시면 다들 예비군이 되는 건지…. 담배는 지정된 장소에서!!!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아주 엄한 싱글 골퍼 형님께 배워서 처음부터 제대로 했습니다. 처음엔 좀 서운하기도 했는데, 지나보니 오히려 감사드리게 되었네요.

바로 그 부분이 골프가 주는 묘한 성취감이죠......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을 때 느껴지는 희열이 있습니다. 바로 그래서 제가 영상 중에 "골프는 묘한 가학성의 스포츠"라고 이야기 드렸던 겁니다. 어려움을 즐기세요 ^^

ㅋㅋ 저도 안 맞는 사람과는 조용히 빠져버리는 편입니다. 사람 고쳐쓰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

도움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매치 플레이에서의 컨시드는 매너지 룰이 아니라도 생각했었네요 ^^ 구독자님들의 의견으로 더욱 나아지는 채널입니다 ㅎㅎ 물론 그 이전에 제가 더 살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고수는 아니구요… ㅎ 그저 명랑 골프가 좋은 사람입니다 ^^ 언제나 즐거운 골프 되시길!!

기억력이 대단하시네요…. 맞습니다. 프라데라 ^^ 집중력이 높은 분이신듯 합니다 ㅎㅎ 아무리 자주 쳐도 기억 못 하는 분들도 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 일부의 사람들이 물을 흐린다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분들이 훨씬 많죠 ㅎ

한 4년 골프를 끊었더니… 요즘 저도 보기플레이 정도입니다 ^^ 정말 멋지시네요…. 그렇게 엄격하시기 힘드셨을텐데… 하지만!! 그것이 또 골프의 매력 아니겠습니까?? 저는 응원합니다!!

아니 동네에서 고스톱 칠 때도 룰을 따지는데…. 모두들 고스톱 선수하려고 그런 건가요?? 함께 안 하는 것이 답입니다!! 잘 하셨어요. ^^

맞습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정해진 플레이 시간이 있는데, 누군가에게 한 텀이 더 간다면 나머지 세사람이 그걸 나눠서 책임져야하는 일이 벌어지니까요.... 시간을 벌어주지는 못할 망정 까먹는 사람들 정말 별로입니다....ㅠ.ㅜ

룰을 기본적으로 알아야 지키고, 그걸 지키면서 라운드를 진행해야 진정한 명랑 골프가 된다는 것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최악은 그럴 때 제대로 된 룰을 알려주면 발끈하는 사람들이죠 ㅜㅠ 정말 피곤합니다.

그린에서 아이언 어프로치해도 돼요

티잉그라운드에서 떠드는 사람들 정말 최악입니다. 오픈님의 잘못이 아니라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문제죠… 동반자를 바꾸셔야할 듯 합니다 ^^

아이고…. 그런 사람들 정말 질색입니다 ㅜㅠ 어떤 인간은 공이 아까와서 찾는다더라구요 ㅠㅜ

빈 곳을 매우는 느낌?? ㅋㅋ 뭐 그런 것이겠죠?? ㅎ

저는 안전을 위해 다이빙 먼저 하고 골프를 하며 충분히 질소배출을 하고 비행기 타자이긴 한데…. 두 운동이 척추 각도 차이가 크다보니 다이빙 하고 골프치면 망가지긴 하더라구요 ㅠㅜ 그래서!! 다이빙 먼저 하고 최소 이틀 정도 쉰 뒤 골프를 칩니다 ㅎ

저 프리다이빙 처음 배우고 다음 날 골프치러 갔다가 ....와..... 다시는 다이빙 하고 담날 골프 안 치렵니다. 그냥 일정을 따로하거나 아니면 골프하고 얕은 잠수만 하거나 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한 의견 남겨요~

아… 저는 그저 각각의 홀 플레이 단계를 라운드(round)라고 생각해서 그것의 운동성을 넣은 표현이 라운딩(rounding)인 줄 알았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주의해서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롼딩 어때요 롼딩 ㅋㅋㅋㅋㅋㅋ 농담이에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당연히 그렇죠. 다만 로컬룰이나 동반자룰은 진행의 편의를 위해 세부적 사항을 정하는 것이죠. ^^

옳은 말씀이십니다. 4명이 나가지만 끝도없는 자신과의 싸움이죠…. 그걸 이겨낸 사람의 스코어만이 진정한 것입니다.

셀프 오케이, 셀프 멀리건 정말 최악입니다 ㅜㅠ 정직하게 열심히 치는 사람들에게 박탈감만 주죠….

제대로 적으면 크게는 10타도 왔다갔다 할 사람 많죠 ㅎㅎㅎ

요즘은 인터넷에서 쉽게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KPGA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

저는 요즘 보험이라… 모두가 찾아주십니다 ㅠㅜ 한 5년 골프를 안 쳤더니 보기플레이 정도 하고 있네요… 그래도 자존심 세운다고 핸디 안 받으니 인기 절정입니다 ㅎㅎ

윽... 읽는 와중에 스트레스가....... 하수를 자기 그린피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아…. 읽고만 있어도 파가 거꾸로…. ㅠㅜ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런 사람과는 거리를 유지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미 그런 골퍼이신 듯 합니다. 모두의 즐거움을 위해 지킬 것은 지켜나가야죠 ^^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매너가 중요한 것이 골프인데….. 스크린만 다니다 나온 분들은 옷하고 골프채만 신경쓰는 것 같아요….ㅜㅠ

저도 일파만파 정말 싫은데… 어떤 분들은 그걸 강제하시더라구요… 내가 이루지 못한 결과를 달고 공치려니 계속 마음만 무거워요 ㅠㅜ

비 흡연자에게 흡연자는 어려운 동반자죠..... 저도 애연가인데, 함께 라운드를 진행할 때에는 전자 담배로 바꾸거나 팀이 없는 곳, 지정된 장소에서만 흡연을 합니다. 제가 담배를 좋아하는만큼 싫어하는 분들도 배려해야하니까요....

아… 그런 사람들이 있죠… 심지어 동반자가 어드레스에 들어갔을 때조차 그러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자기 플레이에 집중하려고 하면 방해하고… 최악입니다 ㅠㅜ

한국 사회의 또다른 거울이라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ㅠㅜ 그리고 너무 심한 일들을 겪으셨네요… 그 중에서도 셀프 구제와 셀프 오케이는 정말 최악인 것 같습니다…. 하긴 팀 내기 하는데 같은 편이 오케이 줬다고 집어드는 인간도 있긴 하더군요….. 돈 쓰고 시간 쓰며 보내는 라운드를 왜 그렇게들 망치려 드는지….. 에혀 ㅠㅜ

집요하게 훈장질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요 ㅎㅎ 그냥 명랑 골프로만 가면 모두가 즐거운데 ㅎㅎ

습관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도 미리 도착하는 편이 마음이 편한 쪽인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말씀처럼 미리 도착하면 얼마나 편한가요. 세상 여유로운데…. 하지만 그렇지 않은 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phil-choi 요즘 젊은사람들 시간 개념없데요. 보통 늦는데 우리 애들 친구는 절대 안 늦는데요 ㅋ. 우디애들이 안늦으니까요. 즐건하루되세요.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습관이 정말 무서운 것이더라구요. “라운드”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여전히 배울 것이 많은 골프입니다 ^^

명랑 골프가 최고죠 ^^ 저도 스코어에 연연하던 과거를 버리니 골프가 두배로 즐거워졌습니다. 저랑 주로 라운드 나가시는 분들도 성격이 급하셔서는…. 얼마 전에 4인 플레이로 2시간 반만에 18홀 끊었습니다 ㅎㅎ

어후… 읽고 있는 중애도 혈압이 ㅠㅜ 그런데…. 이런 사람들 종특인가요?? 왜 꼭 이런 사람들은 실수하고도 걸아갈까요 ㅠㅜ

읽는 동안 제가 다 스트레스를 받네요 ㅠㅜ 그런 분들과는 거리를 잘 유지하세요 ㅎㅎ

잘하셨습니다

^^ 의외로 그런사람 많아요. 공 툭툭쳐서 옮겨 놓고 치는거 많이 봤습니다. 룰도 잘모르고 필드에 나오는 사람 ㅋㅋㅋ 제발 공부 좀 더하고 나오세요.

골프 처음 배운 지 얼마 안 되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봐주기도 하죠. 룰을 백퍼 지키는 것이 맞지만 그랬다가는 뒷팀이 짜증냅니다.

@user-bh6zt5bb9h 마치 공부 안 하고 나오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구는 사람들이 있어요… 정말 당황스럽죠 ㅠㅜ

찔리신다면 아무 문제없드신 겁니다. 안 찔리는 분들이 문제죠 ^^

앙헬에스 고수시군요..... 그 잠깐을 보시고도 ㅎㅎ 역시 강호엔 기인이사가!!

의외로 많은 분들이 이런 룰을 모르고 캐디에게 놔달라하더라구요…. 뭐 이젠 모두가 그러니 저도 편의를 위해 넘어가 주간 하는데… 그걸로 불만을 제기하면 룰대로를 말할 수밖에 없게 되죠…. 진정한 명랑 골프는 지킬 것은 지켜가며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아주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무엇보다 매너가 중요한 운동이죠…

이번에 알았네요. 습관의 무서움과 들은대로만 따라하는 게으름의 결과입니다 ㅠㅜ

타인의 공감을 끌 수 있을까요? 그냥 각자의 성향에 맞는 분들하고만 즐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같이 맞는 즐길분 들하고만 치시면 됩니다. 다들 즐기는 느낌이 다르니까요?

ㅎㅎㅎㅎㅎ 뿌리 내리는 분들이 계시죠 ㅠㅜ 아 정말……

그냥 혼자 쳐라

물론 골프는 자신의 수준에 맞게 즐기는 스포츠가 맞습니다. 하지만 룰에 대한 존중이 없다면 공정함은 사라지겠죠. 그리고 룰까지 외면한다면 함께 라운드를 진행할 의미가 있을까요? 말씀 그대로 각자 플레이에만 몰입한다면 1인 플레이가 가장 낫겠죠… 4명이 18홀을 함께 돌아야한다면 경기 규칙에 대한 이해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phil-choi 글쎄요. 4명이 같이 치며 내기를 하거나, 누가 잘치는지 시합을 하거나, 내가 얼마 쳤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면 굳이 자연속에서 여가를 즐기며 체력단련하러 나와서 까지 룰을 따지면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잔소리하거나 동반자가 몰상식하다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4명이서 시합을 한다면 룰이나 경기규칙에 대한 이해와 엄격한 준수는 필수이지만 그냥 같이 치는 정도라면 엄격한 룰 적용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삶 자체가 어려서 부터 너무 경쟁적이다 보니 여가시간을 즐기러 나온 골프라는 취미활동에서 마져 여유를 잃어 버리고 너무 경쟁적인 방향으로 흐르는 것 같아서 좀 여유롭고 행복하게 취미 활동을 하자는 취지에서 한마디 해보았습니다. 그럼 행복한 골프 되시길...

한마디 보태봅니다 ^^ “룰 ”중요하지요. 그치만,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죽을때까지 아마추어로 끝나지 않을까요? 내 스코아가 다른 플레이어를 방해 하지 않는다면 굳이 마커를 왜 합니까? 그 분이 못치기를 바라는 맘으로 따라다니는거 아닌가요? ㅎㅎ. 내기나 대회 아니라면 그냥 냅두시지요. 싱글핸디캡이 될 확률 잘 아시죠. “11조분의 1” ㅠㅠ 행복한 골프가 뭐 별게 있나요. 좋은곳에 놓고 볼 잘뜨고 운좋게 오케이 받아서 보기하면 행복한거죠. 룰 대로 하지 않는다고 인상쓰면 그것도 민폐 동반자가 될 수~~도 있어요. 최선생님 맘을 좀 열어보시지요~~~

한국 골프는 카트 타고 다녀서 체력단련은 좀 어렵지 않을까요?? 여기서는 가능합니다. 풀카트라고 골프백 끌고 다니며 전 홀을 걸을 수 있으니까요. 모두가 명랑 골프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그 팀은 당연히 룰 스트레스 없이 갈 수 있겠죠. 다만 저는 그런 스타일이 아니고, 또 각자의 스타일대로…. 팀이 합의한 대로 경기를 진행하면 될 듯 합니다. 그것이 동반자룰이니까요 ^^ 저는 영상에서도 이야기한대로 골프의 묘한 “가학성”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묘미에서 즐거움을 찾죠. 각자가 본인들의 동반자들과 합의된 대로 즐거움을 찾으면 될 것 같습니다. ^^ 요즘 한국 날씨도 험하다는데 건강 잘 살피시구요!!

@chichiro2790 제가 마커로 다니는 경우는 자꾸 타수를 속이거나 룰을 제멋대로 어기면서 안 어겼다고 우기는 사람 뿐입니다 ^^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돌반자등의 동의죠… 모두가 룰과 상관없는 명랑 골프만을 목적으로 한다면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죠. 그 듕반자의 선택을 따르면 되는 것이니까요… 저는 평균적인 경우를 이야기하는 것이고 저랑 함께 라운드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전부 저랑 성향이 비슷해서 또 그렇게 즐기고 있습니다 ^^ 모두가 즐거운 골프….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죠. 다만 그 기준이 다들 다른 것 분이라 생각합니다. 누군가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요즘 한국도 많이 덥다는데 건강 잘 살피시구요!!

우리가 고스톱을 쳐도 룰을 따라야하는데,,,, 최소한의 룰은 알고 지켜주셔야하지 않을까요?? ^^

이게 진짜... 내 돈 내고, 내 시간 쓰고.... 묘한 부분이 있습니다 ㅎㅎㅎ

아… 갑자기 읽고만 있어도 스트레스가 ㅠㅜ 욱하고 치밀어 오르네요….

저도 설명해주고 나서 풀어줍니다. 하지만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들, 속이는 사람들은 함께 하고 싶지 않네요…. 초보자에게 룰대로만 되어서는 진행이 안 된다는 사실도 잘 알고 있습니다 ^^

네. 그래도 기본적 룰 지키는 만큼 그 품격의 즐거움도 커겠지요..

있던 없던 비싼돈내고 하루시간 내고 맞는 사람하고만 치면되지요 어디 골프 못쳐서 죽는답니까? 안맞는 사람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까지 칠 필요가 있을련지요

그런 막나가는 캐디가 아직도 있나요?? 자꾸 평가질하면 프로 자격증 있냐고 물어보세요. 그리고 없다하면 본인 일이나 열심히 해달라고 하시구요. 정말 예의없는 캐디네요….

정말 많더라구요 가정교육이 잘못된건지 원.....

@@phil-choi 동반자의 기분 망칠까봐 참았는데 앞으로는 용기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unkyungkim1580 조용히 따로 불러서 이야기하세요 ^^ 본인 기분 상해가며 라운드 할 일도 없고, 다른 동반자도 배려해야하니까요!!

캐디체인지 합니다

컨시드가 룰북에 있나요?? 몰랐습니다. 멋진 구독자님들이 계시니 많이 배우게 되어 좋네요. 댓글에 주신 말씀을 읽다보니 제가 오해를 살만하게 영상을 만든 부분이 있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룰북은 이른바 헌법이죠. 로컬룰은 시행령에 해당하는 것인데… 다시 읽어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중요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

컨시드는 매치플레이에서만 있죠. 우리가 흔히하는 스트로크플레이에서 원칙적으로 컨시드란 없고 대회의 경우 더블파 이상은 적지않는다등으로 합의된 경우 더블파 이상이 되면 홀아웃한걸로 간주될뿐 마지막 샷이 컨시드가 될순 없지요.

물론 즐겜이 가장 좋죠 ^^ 그러기 위해서 자기를 좀 학대해야하는…. 일단 동반자가 누구냐에 달린 것 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너를 지키며 모두모두 명랑 골프로 갔으면 하는 마음에 영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너무 사랑하셔서 그런 것 아닐까요?? ㅎ 아내가 더 나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하지만 간혹 너무 집착스런 사랑은 굴레로 느껴지기도 하지요 ^^

한국의 엘리트 위주 유소년 스포츠의 민낯이죠… 경쟁에 이기는 것만 가르치고 즐기는 법이나 함께 나아가는 법은 안 가르쳤으니까요.

흠… 그렇게 내용이 어려웠나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려 노력은 했는데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니 모두가 노력해야죠 ^^

그건 의외의 사고죠… 그리고 그렇게까지 하셨다면 동반자들도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싫어하는 유형은 매번 그러는 사람들일 뿐입니다 ^^

@@phil-choi 매번 간당간당한 시간에 오는 사람들... 동반자들이 조마조마 합니다.

@@jungyongsung3488 진짜 최악이죠 ㅠㅜ 저도 한명 있었는데…. 다음엔 절대 안 그러겠다고 했음에도 또 늦기에 먼저 티옵하고 나간 후, 전화가 와도 외면했습니다. 잘못을 알고도 반복하는 것은 의지가 없는 것이니까요.

@@phil-choi 맞는 말씀 입니다.

아… 진짜 스트레스 받으셨겠네요 ㅜㅠ 말씀만으로도 숨이 막힐 듯 합니다. 이젠 그런 분들과는 거리를 두시는 거죠?? 저라면 어찌 대응했을지 감도 안 생기네요…

명랑 골프야 말로 골프의 진수죠 ^^

헉. 정곡을….. 그런 명쾌한 비유를 미리 알았다면 영상에…. ㅎㅎ

골프장에 특히 많은 “내로남불”의 전형이죠…. 영상 찍어놨다가 보여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