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도 있었지만 저는 행복합니다. 참 의미있는 삶을 살고 있어요” ‘정의의 사도’ 오기백 신부가 노동자와 빈민을 위해 나선 것은 그가 ‘선교사’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사도’로서 선교사 오기백 신부는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요? #오기백_신부 #성골롬반외방선교회 #가톨릭신문 #천주교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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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dq7it8yo3d27 күн бұрын
신부님 진정한 주님의 일꾼이십니다 하느님의종으로 참 의미있게 살아가시는 신부님을 존경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행복하게 사세요 감사합니다
@sukyounghong678527 күн бұрын
오기백 신부님 감사합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agnescho7326 күн бұрын
신부님의 맑은 영의 흐름이 저의 마음을 채웁니다. 골롬반 선교 신부님들의 크신 사랑과 은혜 늘 감사합니다. 저의 목자 양노앨 신부님의 영원한 안식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합니다. 오기백 신부님의 영상을 통해 다시 감사를 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