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치만 너무 지나치게 부러워하면 자기 자신이 비참해질수도 있으니 그냥 저런사람도 있는갑다 하고 생각하면 된다고 생각함

내가 빚지고 노가다부터 주물공장에서 쇳물 붓고있을때 너무 힘들때 전한길 선생님 유튜브 보면서 항상 힘냈었습니다 난 할수있다 하면된다 하면서 지금은 은행원이 되어서 살고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인사드리고 싶어서 유튜브찾아와서 인사올립니다

예체능계를 걸어가고 있는 30대 중반입니다. 이제는 응원해주는 사람들도 없어져가고 돌아갈 길도 없는데 조금이나마 작은 위안 받고 갑니다. 내려갈 일 없이 올라갈 일만 있으니 전 적어도 행복합니다

저는 인생에서 실패만 겪었던 36살 남자입니다. 전한길 강사님의 이야기를 듣고 힘얻고 갑니다. 고통을 많이 겪어봐서 작은 고통 정도는 아무렇지가 않네요. 수많은 고통과 좌절 속에서 버텨낸 힘을 추진력 삼아서 중년부터는 잘나가는 인생을 살고싶습니다.

20대에 너무 조바심 안가지되 게으르게 살지 않으면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선생님.. 부모님도 30대에 실패한 저를 아니꼽게 보시고.. 격려한마디없으신데 다시 일어나고픈 말씀 항상 감사해요.

17년도 아니면 18년도에 bts의 rm인가 슈가인가 둘중에 한 명이 인터뷰 때 한 말이 '너무 높이 올라와버렸다. 이젠 내려갈 일만 남아있어서 두렵고 무섭다''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송나라 유학자 정이가 꼽은 인간의 세 가지 불행 - 1. 소년등과 (너무 어린 나이에 과거 급제..요즘 식으로는 너무 젊을 때 큰 성공) 2. 석부형제지세 (잘난 부모형제의 위세로 좋은 자리 얻는 것.. 요즘 말로는 금수저) 3. 유고재능문장 (뛰어난 재능을 타고 나는 것.. 재능만 믿고 노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 젊을 때 큰 실패나 고난 없이 쉽게 얻은 성공은 나중에 큰 불행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말

젊었을 때는 저런 말 들으면 정신승리한다고 생각했는데 40먹으니 진짜 이른 성공은 재앙이라는 말이 대부분 현실이더군요.. 다만 예외가 있는게 가정교육 잘 받은 친구들은 이른 성공해도 중심 잘잡고 잘 살더라고요 금수저도 마찬가지..저는 소위 강남 흙수저 전세족이라 주변에 금수저들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중심 잡아주는 부모 정확히 말하면 존경할만한 부모가 있는 금수저들도 중심 잘 잡고 잘살구요

감사합니다~30대중반인 나이에 선생님의 말씀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선생님을 공무원 공부할때 처음 보았는데 지금은 비록 공무원은 아니지만 중견기업에 다니면서 선생님의 말씀은 늘 마음속에 담아두며 살고있습니다. 다시 한번 도전해보고싶은데 나이가 자꾸 고민이라 아직도 후회만 남는것같습니다. 너무 많은 실패만 한것같아서 두려움이 큰 것만 같았는데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살아가는 과정이 다 배움의 연속이라 생각하고 주저없이 도전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그 역시 배움이라 생각하겠습니다. 그래서 인생에는 배움에 끝이 없나봅니다.

이거 옛날영상인가요 왜이리 기분이 좋아보이시지 살살 녹는데 분위기가

선생님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물 다섯이라는 나이가 다른 분들이 보시기엔 너무나도 어린 나이겠지만 이번 시험에 합격못하면 또 1년을 남들보다 뒤쳐질거라는 생각에 괜스레 조급한 마음이 드는 요즘 영상을 보고 위로와 용기를 받아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합격 후에도 선생님의 귀한 말씀 들으면서 계속해서 정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년등과 불행이라 했죠 꽃은 꼭 일찍 필 필요가 없습니다 저마다의 계절이 존재하겠죠 ^^ 각자의 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말씀듣고 있으면 그냥 편안합니다. 좋으신분! 멋이 있는 어른이십니다. 항상 평안하세요!!!

저도 일찍 직장을 갖고 평소 또래보다 돈도 더 많이 버는 , 자랑스러운 형이 있다 보니 제 이름 보다는 형의 동생으로 많이 불리우게 되어 내 이름으로 살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던 와중에 한길쌤의 말이 큰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삶의 단계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대에는 대학 졸업후 공무원 준비, 30대에는 대학원 졸업후 임용 준비. 직장병행하면서 40세에 교사되었는데...40대 중반이 된 지금, 지난 시간과 비교해 가장 전문성이 높고, 잘나간다면 잘나갑니다. 그에 반해 10대,20대에 잘 나갔던 친구들은 본인이 10대때 어쨌네, 저쨌네 하는 소리를 들으면 기가찹니다. 무슨 20년전 얘기를 할까싶어서...실패가 아니라, 경험입니다. 실패한 오늘이 있을지라도 자기전까지 괴로워하다 해가뜨면 또 기운차게 일어남을 포기하지 않으면, 결국에는 원하는 자라에 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공무원 준비를 하지는 않지만 매일 매일 선생님 영상을 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정말 큰 힘을 주십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른 성공보단 이른건강을 챙겨라 담배 술 특히 안해야된다. 이게 잘 모르는데 30대 되면 티난다. 돈 많이 벌수록 담배 커피 술도 늘어난다. 당뇨랑 각종 질병 오면 그건 엔드야 큰병오면 그동안 번돈 병원이 싹 흡수해감 일은 적당히 하고 운동하고 병원 검진 꼭해야함.

이 날의 한길쌤은 로또를 맞으신건가요??? 기분이 엄청 좋아보이십니다. 아니면 흑화되기 전인가요?ㅋㅋㅋ 30대 초반을 넘어 중반으로 가는 입장에서 다른건 공감이 되나 잘나가는 부모님 만나는건 행복이라고 생각됩니다. 진짜 산전 수전 다 겪고 고생 고생 해 가면서 살고 있다보니. 진짜 부모님이 잘 살면 행복할거 같아요. 물론 저의 부모님이 엄청가난하거나 능력없다는게 아닙니다. 그냥 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가정입니다. 그 와중에 부모님의 자식이 혹시나 힘들까봐 진짜 열심히 일하면서 사셨습니다. 그런 부모님이기에 정말 행복하고 존경합니다. 허나 진짜 옆에 금수저들을 보면 그 허탈감. 박탈감. 진짜...

젊었을때 실패가 큰 도움이 되지만 그렇다고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도 조심하길 시간 지나니까 다른 사람들은 알아서 제일 찾아서 감니다 완전 늦어버리면 차원이 다른 세상을 맞습니다 혼자 헤엄치고있고 다 사라져있습니다

"가인박명" 예쁜 사람일수록 빨리 죽는다. 남이랑 비교하지말고 본인의 길을 가라!

선생님 오늘 왜이케 부드러우세여?ㅋㅋㅋ

선생님 안녕하세요. 15년정도 전에 수업들었던 제자입니다. 전한길 학원할땍 과학수업도듣고, 아랍어수업도 듣고, 한국사 검정수업도 들었습니다. 정말 옛날이네요 ㅎㅎㅎㅎ 그때 한국사 검정1급받고 선생님께서 정말 좋아하셨던게 기억이 납니다. 고등학교때 3회였나 5회였나 그럤거든요...덕분에 수능 엄청 잘봐서 모의고사보다 40점높게 나와서 수성구 근처 D모 고에서 전교10등안에 들었지만 당시 넣었던 대학 다떨어지고 울면서 재수했던 기억이 납니다 재수도 송원학원에서 했는데 선생님이 저보고 공부하는 스타일보고 조언도 해주시면서 서울대갈놈이다 그러셨던게 기억나네요..상담도 많이해주셨던게 기억납니다.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선생님 말씀들으며 버텼던게 생각나네요.... 그당시에 샀던 대훈수학 책 아직도 집에 있고 수능종결자라는 책도 있고 사서 풀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 덕분에 저도서울대 역사교육과가고싶어서 열심히 했지만, 교사의 꿈은 모종의 사유로 접었지만, 덕분에 열심히해서 좋은결과나와서 연대 나와서 지금은 회계사로 살고있습니다. 참 인생 새옹지마라고 선생님 그때 학원그만두고 송원계실때 매우 안좋아보이셨는데 그래도 항상 박카스 드시면서 열심히 하셨던게 생각납니다. 저도 뭐 이것저것 바쁘게 치여살다보니 힘들때마다 포기하고싶을때 선생님영상보면서 힐링합니다. 선생님 대성(?) 하신것보고 열심히 하고자 마음먹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선생님께서 갤로퍼타시고 백두산맥갈때까지 차안바꾸신다는 그소원 생애 이루시길 바랍니다. !!! 안녕히계십시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천천히라도 익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ㅎㅎ

주위에 아재들보면 젊을때 사업으로 성공해서 소싯적 돈 몇억만진이후 욕심부리고 확장했다가 골로간 아재들 은근히 많음 덤으로 이걸로 인해서 졸지에 자식들하고 틀어지고 와이프하고 이혼도장찍지 않으면 다행 오히려 산전수전 겪으면서 늦은나이에 성공한분들이 롱런함 특히 경제위기 겪은세대들은 대략적으로 공감할꺼임

한길이형님 마음같아선 소주한잔하면서 삶의 대한 이야기 나누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어하는 후배가 있는데 형님 영상 보고 좀 배워서 후배한테 많이 들려주려합니다. 뜨밤되십시요~~

진짜 다른강의 들어도 다 재미없고 졸립고 그런데 전한길강사님 한국사만 들으면 매 강의마다 명언도 많고 졸립지도 않고 엄청재밌던데

일찍 성공하고 은퇴를 빨리하는게 제일 좋음. 김연아나 아님 모짜르트도 빨리 죽은것 처럼. 그리고 스포츠 선수들 대분분 30대 후반쯤에 은퇴하는데 일반사람의 인생도 이거랑 비슷한게 제일 좋을듯. 벚꽃이 아름다운건 한순간만 피고 지기 때문이고 아무리 아름다운 거라도 계속 계속 볼수있으면 지겨워짐

우리 사회가.. 실패에 대한 만회를 할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있는 사회는 아닌지라..

진짜 세상은 불공평하면서도 본인이 느끼는 행복감 성취감 이런건 너무 공평함 다들 남들을 부러워하지 본인을 부러워하진 않잖아

삶이 루즈해질때마다 한번씩 와서 좋은 말씀 듣고갑니다

한줄기 빛과 같은 영상이네요… 한길샘 선한영향력 정말 감사합니다❤

난 이제 다 포기한 28살인데 말이죠 전공은 이제와서 살리기도 싫고 살리기 어려워요 다른 공부를 해볼까 했는데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사실 공무원 자신도 없고요 집중력 바닥이라.. 뭘 해볼까 말하면 면박주는 부모님때문에 오기로 더 하기 싫어요 제인생만 손해겠지만 포기해서 상관없거든요 저는 30살쯤엔 죽고싶었는데.. 이것도 반대 저것도 반대하던 부모님이 원망스러워요 그나마 좀 하고싶은일 좀 해보고 업계가 역겨워서 접었어요 전 그냥 부모님댁 내려와서 집안일 하고 하루종일 쉬어요 아무 의욕도 의지도 없고 하기도 싫고 ... 사회생활하는데에 조금만 더러운곳이면 역겹고 못견디겠고 그냥... 하고싶은일을 해야 행복할텐데 아무 의욕이없어요

현직에서 일하면서 제 예전 생각도 나고.. 취준생분들 다 노력한만큼 보상받으시면 좋겠어요

사랑이 사람이 제일로 어렵다 가장 따듯하면서도 차가우니까

일반적이고 평범한사람기준에는 이른성공이 독이 된다가 적용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예외의 경우는 일찍 성공을 하면서 겸손 절제 판단력 인내력 경험 절약 등을 겸비하면되는데 아무래도 젊은나이에는 돈도 많이벌면서 그런능력도 동시에 갖추기는 쉽지가 않다고 봅니다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부모님에게 다양하게 교육을 잘받아 습관화가 되있는사람이 젊은나이에 자연스럽게 저런 능력치가 갖춰지고 그런사람이 젊은나이에 성공하여 그것을 올바르게 계속 끌고 가면서 나이먹어서도 순탄하게 부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패의 경험이 그래도 경력으로나 실력으로 뭔가라도 쌓인다면 모르겠는데 공무원시험같이 아무것도 쌓이지 않는 실패는 답도없지 공무원시험은 로또같은거야 수많은 낙첨이 당첨의 밑거름이 되지않고 매번 확률이 똑같거든 당첨확률이 낙첨을 통해 쌓이지 않듯 공무원시험의 경험은 0이야

자신이 겪어온 세월이 있기에 이런 연륜있는 말을 할 수 있는것 정말 존겅스럽습니다.

이 영상을 보시는 모든분들 모두 모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훌륭하신 분이네요 세상이 분같은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늘 옭곧은 마음 자리로 인재를 키워내시길 ᆢ 행복하세요 건감하시구요^^

틀린말 하나 없으시네… 정말 깨어있는 몇몇 빼고는 너무이른 성공 너무 이른 이성과의 교제 나에게 너무 큰 벽같은 부모님 인생을 망칠수있는 요소인것 같습니다

웃으면서 말씀 하시는 게 더 참 제 기분도 좋아지는 거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카르페 디엠, 아모르 파티.

너무 좋은 말씀

선생님은 참 좋으신 분인듯

내리막길이 아닌 오르막길만 있다는거에 일찍 성공한 것 보다 낫다고 하시니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실패할 때마다 선생님의 이 영상을 보며 다시 시도할 용기를 얻을 것이고 방금도 한 번 그 용기를 얻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제 나이 20살이지만 지금까지 제가 유튜브에서 본 유익한 영상 중에 가장 최고의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20살이되면서 당장이라도 돈을안벌고 용돈을 타서 쓰면 미안할거같고 갑자기 뭔가모르게 초조해졌는데 요즘은 별거아니였다생각하는 차에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에 한방에 정리가되서 참 마음이 편합니다

맞아요 너무 일찍 성공이라는 맛을 보면 초심을 쉽게 잃어버리는거 같아요

이번 영상은 흑화하기 전 애기한길 버전이네요 ㅎ

작년에 공시 합격하고 현재는 군복무 중인데 자주 교수님 말씀 듣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29살 모쏠아다백수입니다. 대학원 준비하다 실패하고, 이 길은 아니다 싶어 방향을 틀었습니다. 수험공부 할 때도, 지금 이 순간에도 항상 선생님 덕분에 살아가는 의미를 찾는 것 같습니다. 안그랬으면 패배주의에 쩌들어 있을것 같네요.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끝으로 제목과 비슷한 글 하나 공유하며 마치겠습니다. 힘든시기, 모두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자기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취급하지 마라. 그런 태도는 자신의 행동과 사고를 옭아매게 한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하라.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였더라도 자신을 항상 존엄한 인간으로 사랑하고 존경해야 한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결코 악행을 저지르지 않게 되고, 타인으로부터 지탄받을 일도 저지르지 않게 된다. 그런 태도가 미래를 꿈꾸는데 있어 강력한 힘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라. -프리드리히 니체-

저도 늦다고 늦다고 스스로가 한심하고 그랬는데 한길쌤 말에 위로받고 갑니다

일찍성공하면 안된다는건 인정못함 왜냐면 그한번에 성공으로 나의 자신감이 올라가면 어떤것을 새롭게 시작할때 자신감을 얻고 잘안되더라도 할수있다라고 생각할수 있는 근거 있는 자신감을 얻으면서 성취해 낼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이 계속 성곡하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성공하기 위해서 성취하기 위해서는 지지부진하다가 쭉위로 급성장하죠 모든 일들은 계단식으로 쭉쭉 성장하지 않습니다 물은 100도에서 부터 물이 끓으면서 그다음 기포가 생기듯이 성공도 똑같음 한번 성공해본 사람들은 이러한 것들을 알기 때문에 이것만 지나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계속 성공할수 있는 이유입니다

이거 공감하는게, 일찍 성공한 친구들 보면 말로는 행복하다고 하는데 다 우울증 달고 삼. 그리고 한번 꼬꾸라지면 다시 못일어나는 경우 많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너무 맞고 다 아는 말들이지만 선생님에 관점에서 말씀해 주시니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창업,취업,입시,연애 등등 20대에 실패해보느건 크게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다 인생경험 의 일부입니다. 젊기때문에 원동력,회복력이 있는 20대 이거든요. 하지만 30대 이상부터는 창업 취업 입시 연애 실패는 매우 영향이 큽니다..

이른 성공이 부러운 이유 : 내가 늦게라도 성공할 거란 보장이 없어서

공무원은 전혀 아니고 사기업 다니는데 한길쌤 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인문학적 통찰력이 대단하신거같습니다

성공은 가급적 빨리 할수록...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는 ㅠ

진짜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길선생님 요즘 공시준비가 잘 안되고 힘들고 답답했는데 큰힘얻고 갑니다

진짜 전한길 선생님 만나서 밥이든 커피든 술이든 뭐든 좋으니 대화를 나누고 싶을 정도로 평소에 많은 힘과 좋은 기운을 받아갑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꼭 그런 날이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랜공부로지치지만 배우는 자세로임하겠습니다

삼국지의 유비도 서주라는 큰 지역을 다스리는 자사라는 커다란 행운을 얻었지만 지키기 어려워 잃었던 역사를 생각하면 인생사 새옹지마군요.

좋은 말씀 언제나 감사합니다

글씨 정말 잘 쓰신다! 칠판 판서도 이렇게 잘 쓰시는 분 정말 오랫만에 보네요.

맞는 말 같아요. 좋은 말씀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길 쌤 ❤

와..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영감 얻고가요

감사합니다 저는 잘난 아버지 밑에서는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너무 일찍 여자를 알았습니다 젊은 나이에 성공을 하지 않았습니다 34살에 처음 직장다운 직장에 다니고 현재는 38살 입니다 차도 하나 장만하고 집도 하나 장만히고 요새 세상이 참 재밌습니다 더욱더 성장해 갈수 있는 제가 눈에 보이니까요 이럴수록 더욱더 겸손하고 저보다 힘든 분들을 위해서 늘 기도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한길쌤 사랑합니다

맞는말!!!!!

수험생은 아니지만 종종 인생공부하러 영상보곤합니다 참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되는말입니다..고맙습니다

1:10 이것도 잘 생각해봐야 하는게 연애가 더 차갑고 냉정한 현실이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을 것임. 성격의 문제이든 과거의 상처이든 어떤 이유든 간에, 오히려 공부가 더 잘 맞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공부로 성공한 사람들이겠죠.

역시 꽃보다 남자 !! 전 한길 셈이십니다 쇠붙이가 뜨거운 용광로 속을 거쳐야 그 쓰임새 가 생겨나듯 사람도 그렀군요 아진짜!! 볼수록 매력적인 남자!!한길셈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솔직히 이른 성공이 재앙이라는건 요즘기준으론 너무 배부른 소리같다 ㅋㅋㅋ 걍 개인적인 생각임

실패는 괜찮긴한데...또래보다 너무 시기적으로 뒤쳐지면 그것도 마냥 괜찮은것만은 아님. 남들 할 때 같이 하는 '그 시기' '그 때' 라는게 있긴함.결혼도 취업도 연애도 출산도 남들 할때 그냥 하는게 가장 무난함.

인문학 강의 굿~

도파민 수용체라는것이 크기가 늘면 줄지 않는다고 하는데 쾌락과 성공을 너무 이른나이에 하게되면 나이가 들수록 점점 줄어드는 인기에 우울감을 느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전 제 나이에 아직도 성공 못해서 늘 불안했는데 위안을 얻고 갑니다

와...감탄...

1:10 저는 공부가 더 따뜻한거같더라고요.. ㅜㅜ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3:00 유아인이 떠오르네요

포퓰리즘 강의

난 이제 30인데 다른고시만하다 이제 그만둬서.. 취업도 어렵고 나이도 많고 이제 끝이란 사실에 눈물이 난다

아닌 경우도 분명 있겠지만 금수저 친구들이 대부분 여유롭고 자신감도 가득차있음

세상에서 제일 쉬운게 입터는거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애들아 존나긍정이라 설레지? 근데이사람도 존나운이좋았던거야 믿지마라

너무 부드러우셔서 엄청 오래된 영상인가 게시된 날 보고 왔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공무원이랑 1도 관련없는 사람이지만 ㅋㅋ 항상 영상 잘보고 있어요^^ 모든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말이라 좋아요.

상속재산이나 비트코인 아닌이상, 20살 25살에 연봉 100억은 흔치않.. 타인의 성공을 쉬이 부러워 하지 않는 대신에, 불필요한 시간낭비 없이 본인인생 그래프가 굴곡없을땐 늘 감사해야함을 너머, 부러워해야 함. 너무 극적으로 '성공'을 키워드로 하니 실패만 화두되고, 일상의 잔잔한 희노애락중 희노가 묻힘... 그저 성공하지 못해서, 부러워서 우리 사회 전체가 마냥 슬픈것 같고. 성공이랑 별개로 살다봄 겪을 다사다난하고 세세한 감정이 많은데...

인생은 마라톤~~~ 잘듣고 갑니다!!!

28살 6개월 차 신규 공무원입니다 실패를 겁내지 말라는 말 좋은 내용입니다 그러나 저는 현재 정신과 다녀볼까 생각 중입니다 누구 하나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책임을 떠넘기니까 점점 힘에 부치네요

선생님 말씀처럼 전 젊을때 실패를 무릅쓰고 도전할 겁니다. 그간 여러 실패를 겪으며 이겨내는 힘을 길렀습니다. 먼 미래엔 지금의 힘듦도 웃으며 넘길 수 있길 바랍니다.

나 34살 6급 공무원인데요 아버지 돈 많은거가 인생 최고의 복입니다 이건 못 이겨요.. 내가 죽을때까지 노력해도 금수저가 나보다 행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