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_ 루쓰 몽고메리 지음 _ 김수현 옮김 _ 초롱 _ 북메디 4oneness@naver.com 배경음악 : Huma Huma - Pachabelly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bookmeditation
Пікірлер: 11
@user-pv5yz2dw2c3 ай бұрын
우와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user-ht2uf5zs5i3 ай бұрын
북메디님~~~❤❤❤ 감사합니다 🥰 👍🙏💕 우주의 계획을 신뢰하고 조바심 내지 않겠습니다 ㅎㅎ 마음이 편해졌어요❤️
@Warrior-of-Lieht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hyang98703 ай бұрын
우아🩷 이모가 출간하셨던 책이에요. 소개 감사합니다😍
@user-li1oh9xx9b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zo2bv6lb9e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늘 축복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user-bg2uu3kr3z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mb7em9zf5n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zn8bj8cb7m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좀 더 들었으면 합니다~ 제 욕심이지만요 검샏해보니 절판되었네요 ㅠㅠ
@bookmeditation2 ай бұрын
월요일 저녁 9시에 새 영상 올리겠습니다~^^ 그때 뵐게요 고맙습니다()
@passersby66323 ай бұрын
개체 마음으로 가득찬 중생은 본질을 모르고 현상만을 인지한다. 내 마음 속에 아상만 비워내면 영원 불멸하는 본질로서의 참나가 신의 의식으로 드러나는데... 신비한 힘의 속삭임, 아무것도 사라지지 않는다. 신은 우주의 밝은 빛, 모두를 비추며 품고 있다. 그 속엔 앎이 흐르며, 소망의 씨앗을 품고 있어. 진리의 길을 밝히며, 사랑의 온기를 안겨준다. 암흑이 와도 빛은 지지 않고, 신의 사랑은 영원히 이어진다. 그분의 임재 안에서 우리는 위안을 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