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유망주에서 아스널에 캡틴까지 많은 여정이 있었지만 훌륭한 실력과 겸손을 겸비한 캡틴
@user-lm8xt2gv4x7 ай бұрын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녹음을 ai로 쓰신걸까요? 너무 자연스럽네요
@user-xo4sb7mn2l7 ай бұрын
임대시절 보다가 지금 모습 보니까 우리 주장 피지컬 진짜 많이 좋아졌구나…
@user-vk4ob1mh4l7 ай бұрын
외데고르 왔을 때 15년 구너로써 눈물 흘렸습니다 진짜..
@Leedhdhdudbxb7 ай бұрын
그나저나 외질은 너무 안타까움.. 아르데타 사단이었을떄 외질이 있었다면..ㅠㅠ
@crk94317 ай бұрын
@@Leedhdhdudbxb 외질이 있긴 있었죠, 말년이라 폼 떨어져서 기용을 잘 안했을 뿐... 전성기 외질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저도 참 아쉽네요, 지금 아르테타의 축구철학과 굉장히 잘 들어맞았을텐데
@JRS9774 ай бұрын
@@crk9431전 오히려 안맞았을 것 같은데…지금만큼의 기계적인 축구에 외질이?그 압박량을 다 수행하면서?흠…
@user-gs8rf3xc6d4 ай бұрын
@@crk9431 오히려 지금 테타볼에서 외질은 안맞는 옷이었을 가능성이 높음
@jitaeju6252 ай бұрын
@@Leedhdhdudbxb 헤어짐은 많이 아쉬웠지만 아직도 외질의 데뷔전이 기억이 나네요... 다 떠나서 그냥 그 당시의 아스날에 쿨하게 합류했던 외질만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전
@nuriiii-rp2do7 ай бұрын
자랑스럽다 우리 외주
@ctd29107 ай бұрын
외질이랑 비교하면 한숨만 나옴
@user-ry4wx8uz4w7 ай бұрын
@@ctd2910외질도 기복심했음
@user-yg3fi5iy5c5 ай бұрын
아스날은 외데고르한테 잘해야돼..
@jitaeju6252 ай бұрын
@@ctd2910 이 새끼 구너 아님 ㅋㅋㅋ
@user-ef4vv5nm5s7 ай бұрын
이정도 영상 퀄리티를 가진 유튜버가 구독자가 저리 적다니 구독 느르고 친구들한테 공유하고 갑니다
@maw62377 ай бұрын
문득 이런 외데고르를 밀어내고 아스날 10번의 주인이 된 스미스 로우가 새삼 대단하네요..
@user-dc6kv2hg9t7 ай бұрын
로맘 드디어 정신놨네
@user-vs1pu3pw8z7 ай бұрын
로장연 기습시위
@ctd29107 ай бұрын
ㄴㅈ
@user-hx4se7cs8j7 ай бұрын
우아한선수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플레이가 정말 우아하죠
@user-mo3fi8bl8h7 ай бұрын
외질 이후로 가장 사랑 하는 선수 구너로써 이번 시즌 리그 우승 하자 ~~
@jitaeju6252 ай бұрын
경기를 보면 알겠지만 외데고르의 진가는 소유권을 지켜내는 능력임. 볼 다루는 수준이 미친 거 같음 ㅋㅋㅋㅋ. 이런 퀄리티의 선수가 킬러패스에 미친듯한 압박까지 보여주니 미칠 수밖에...
@__.___.min.-.zz.___.7 ай бұрын
믿고쓰는 레알산 외씨
@Darakbbang2 ай бұрын
진짜 다음시즌에는 우승할수도 있을듯ㄷㄷ
@user-wb3wv5ee6j7 ай бұрын
결국 아스날 가서 재능이 폭발한거지 레알 입장에서 모들,크로스에다 지금은 발베르데,벨링엄,추아메니,카마빙가 등 너무 많아서 그냥 서로 윈윈인듯..
@valentine21207 ай бұрын
지금 밑에 귈러도 있어서 걀과적으로 몇명은 나가야할듯
@제네시스BBQ7 ай бұрын
@@valentine2120뭐 포지션은 다르지만 지금 벨링엄 빼고는 딱히 외데고르랑 비빌만 한 애는 없네~
@user-uy7su6yw7n2 ай бұрын
발베르데가 있는데?
@user-io1pj7ox1j7 ай бұрын
이어가는 "외"의의지
@user-rr4qd4gg9q7 ай бұрын
현 구너 외데고르보고 입덕했습니다 ㅠ 우리주장님 사랑해요..
@user-po4nc9ml3p7 ай бұрын
지단이 외데고르한테 기회를 안준건 아니어서.... 조금만 기다렸으면 자리 하나는 났을텐데 못기다려서 아스날갔는데 아쉽긴하지.
@user-vj7en7pj6v7 ай бұрын
우리국대 주장처럼 아주 감동적인 캡틴입니다.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파브레가스 ㅡ 외질 ㅡ 외데고르로 이어지는 공미를 키플레이어로 세팅한 것은 아릉다운 공격축구 벵버지의 공로라면, 그로부터 지도를 받은 테타볼은 수비력까지 보강해 청출어람의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아직 우승은 장담 못하지만 아스날은 전년 대비. 라이스,카이 보강에 마갈량 살리바가 최강 센터백 완전체로 발전해 외데고르의 선택은 유종지미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 레알산 외데고르는 아스날리쉬해졌고 이정도 클래스라면 중원의 지배자 폼으로 보입니다. 참피언 덕배가 복귀하더라도 서열이 달라지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