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ㄴ 진보된 과학기술을 가졌으면서도, 지구로부터 침입해오는 난민선, 미사일 하나 변변히 막지 못하는 어처구니 없이 빈약한 방어시스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3년작이란게 더 놀랍네요. 먼 미래의일이 아닐것같아 더 무서웠어요.

은근히 재밌다 👌

항상 좋은 메시지를 담고있는 영화를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걸보니 2154년에도 못한 인구 억제를 1세기 앞서 성공시킨 조선반도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진짜 리뷰 잘하신다👍👍

영화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채널

디스트릭트 9 이후 영화들 다 재밌게 봤는데 죄다 흥행은 실패해서 너무 아쉽습니다. 취존 감독인데 ㅜㅜ

정말 잘보고 있어요! 화이팅!

최고입니다!!!

2154년의 부동산 시장

리뷰 마스타님 날씨가 진짜 추워졌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독감 조심 하시구요:)

와 이게 벌써 10년이나 됐네 ㄷㄷ

이 영화 너무 좋네요~

앨리시움 흔한 우주SF인줄 알았는데 이렇게 재밌는 내용인줄 몰랐네요

17:50 가장 슬픈장면...ㅠ_ㅠ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맷데이먼 대머리 비주얼로 열연에 인상깊은 감상 이었습니다.!!🙏🙆‍♂️🙋‍♂️💕💕

재밌어요!!

극장서 자다온 첫영화 리뷰가살렸네요

치명적 방사능에 노출된 인간이 뭐 저리 잘 돌아댕겨ㅋㅋㅋㅋ

나르코스 등장인물 총출동ㄷㄷ

이거 보면서 부자들 ㅈㄴ 억울하고 불법체류자들은 진짜 답이 없구나 생각함

진짜 잼있게 봤는데...

근데 사실 이 영화 설정이 말이 안되는게 링월드 건설할 능력이면 다른 행성 테라포밍, 식민지 하기 충분한 기술력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구 전체가 낙원이 되서 다른 행성에서 불법이민 오면 왔지 지옥이 되지는 않음...

잘보고갑니다~

명작. 디스트릭트9에 이어서 미래 하이테크 무기를 보는 재미가 솔솔했다. cg도 굿.. 하지만 슬슬 명작이 하나 나올법 하기도 한데;;;

지구는 인도와 아프리카, 엘리시엄은 미국과 유럽 특히 서유럽.... 지금 이 지구 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죠.

이 영화 꽤 오래된 영화인데.. 재난, 아포칼립스 등을 다룬 영화들을 보면서 느끼는 건 인류에게 발전이란 무엇인가 하는 점이다. 권력과 풍요가 소수(상류층이든 무장단체든)에게 밀집되고, 다수의 디스토피아를 외면하는 사회라면 이미 역사적으로 퇴행한 사회라는 생각이 든다. 역사의 발전은 더 많은 생명체가 존엄을 지키며 살 수 있는 세상이라 생각하는데, 저런 게 미래사회라면 과연 발전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하는 회의감이 밀려온다. 영화일 뿐 현실이 아니라 감사하게 되는 한편 막연한 두려움도 생기고.. 인류의 끝은 어디일까.

추억이네요 치료기계도 기억나요

암환자인데 저도 저 치료기계가 절실 합니다..

이거 아이맥스에서 봐야 극재미 그당시 보는내내 충격적으로 다가온 영화

지구가 저정도로 황페화된거면 농사도 못한다는건데 저 많은 사람들 건강하게 만들면 그 이후가 더 지옥일듯

10년전영화라는사실 우와

조디 언니 오랜만에 보네 여전히 야무져보이심

테라포밍 할수있는 기술력이있는데 미사일하나를 못막는다고?? 해리포터가 더 현실성있네ㅋㅋ

설정이 진짜 충격적이네요

엘리시움 건담시리즈에서 본 콜로니 같네요

나에겐 최고의 영화였음.

혹시 마이크 바꾸셨나요? 소리가 더 좋아진 느낌이에요

가난 전쟁 질병이 없는 진정한 유토피아란...??🙏🙆‍♂️🙋‍♂️💕💕

중입자 암치료기가 딱 저 현실…

엘리시움

디스트딕터 감독이라니.. 명작!!

오,,,오늘도 재밌는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당~❤(knife kop)

드라마였으면 20시즌동안 우주선을 타네마네 했을걸 바로 결말까지 빠르게 이어가는 영화라 시원시원했음

이거 왠지 2050년쯤 실제로 일어날 거 같음..

재미있다

와..미쳤네

sf영화 중 단연 최고의 의료기기 힐링팩터...아직도 저 기계를 이기는 의료기기는 못봄..😊

엘리시움 이던가?

엘리시움은 지구 밖이라 자기장 영향이 적을텐데 태양 전리 방사선을 어떻게 처리하고 있는걸까? 거기서 살려면..

영화 '엘리시움(Elysium)'의 결말은 주인공 맥스 드 코스타(맷 데이먼)가 엘리시움에 침투하여 자신의 병을 치료하고, 지구의 사람들을 구하는 데 성공하지만, 마지막에 자신의 몸이 파괴되어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맥스는 엘리시움의 의료기기를 이용하여 자신의 몸을 치료하지만, 그 과정에서 몸이 파괴되어 더 이상 생명을 유지할 수 없게 됩니다. 맥스는 마지막으로 자신의 친구인 프레이(앨리스 브라가)와 함께 지구를 바라보며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영화는 미래 사회에서 인간의 불평등과 생존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맥스의 희생과 노력이 지구의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2:56 와! 머머리 제이슨 본

엘리시온은 따라라...따라라라 따라라라... 초창기 아이온이 불신까지만 있었을때 참 잼있었는데...

다른영화채널에 비해서 리뷰가 정말 좋아서 구독중이에요 항상잘보고있습니다 좋은영화도 덕분에 많이 알게되서 봤구요 근데 제목이...약간 2~3년전 양산형 리뷰어들이 즐겨쓰는 제목 스타일은 아닌지...물론 가장 조회수 잘나오는 제목 연구하셔서 지으신거겠지만... 저는 솔직히 제목들만 봤을땐(구독하기전) 그저 그런리뷰영상인줄알았거든요

지구를 푸르게 푸르게 가꿀 생각은 안 하고 쓰다 버릴 생각만 하는 지구인들...

배고파

저때까지 아디다스가 있다니

이 영상 보고 있는 동안 저기에 도착했어요 😂

지금 헌국이 부동산 엘리시옴이에요

딱 지금한국인데? 집있는부유층들 집값지켜주는 정책만 혈안이고 계층이동 사다리는 죄다 세금매겨서 막아버리고 애느너네가 낳아라리또 정치인들 자식은 죄다이민감ㅋㅋㅋ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교과서"

오래전에 봤던 영화인데 한국이 살기 좋은 나라라는게 전 세계에 소문이 나면 전 세계의 외국인이 몰려올텐데 여행와서 살기 좋은걸 알고 정착하는 외국인들이 많아지면서 치안은 나빠지고 외국인 범죄자도 늘어나겠지요 왜? 자기가 사는곳을 좋은곳으로 만드려 하지않고 계속 살기 좋은곳만을 쫒아서 얹혀 살려는게 안 좋게 보여요 한국도 못사는 나라 였지만 잘 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피 땀 흘려서 노력 했잖아요 살기 좋은 나라 찾아서 얹혀살려는 이슬람 난민이랑 다를게 뭔지?? 저런 삶을 사는데 병 고쳐서 오래 사는건 또 무슨 의미가 있는지 ...

아무리 자원이 없어도 저정도 기술이면 차라리 화성을 테라포밍하면 되는데

저렇게 모두가 영생을 누리다 지구멸망

지구궤도에 도시를 건설해서 극소수 엘리트들이 거주한다는 아이디어는 일본만화 ' 총몽' 에서 초보적인 형태로 나온적은 잇는데 이 영화처럼 구체적이고 설득력잇게 제시된건 거의 처음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엿음. 이후 이 아이디어를 차용한 영화들이 등장햇던걸보면 영화사적으로 굉장히 의미잇는 영화임

건담처럼 콜로니움 만드는 설정은 똑같네 ㅋㅋㅋㅋ

개인화기가 대기권까지 가서요격하다니 ㄷㄷ

50년정도 지나면 지구에 먹을게 부족해져서 서로 먹을거 차지할려고 아비규환이 일어나게 되고 75년정도 지나면 인간 멸종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영화가 정말 미래의 모습일지 아니면 모든 인간이 멸종이 일어났을지 둘중 하나겠구만

슬픈 엔딩이네요. 세드 엔딩인데요. 이건 해피엔딩이 아니라...

지구밖에 저런공간을 만든다는건 중력을 만들어낼정도의 미친 과학력이란건데 그정도면 지구되살릴정도됨ㅋㅋ 고증이너무으빈약한듯

이런 sf 분위기 fps 게임 나오면 좋겠다

2154년인데 상류층 집 형태 보면 아직도 현대 주택이랑 똑같고 옷차람이 그대로고 그냥 기술만 번지르르 마치 1900년도 초에 조상들이 상상한 2000년도 미래 모습 이라고 할까? 진짜 2154년 에 이영화 다시보면 그때 당시 사람들 ㅈㄴ 이해 안가는 표정 지을듯 ㅋㅋㅋㅋㅋ

폭력배>>과학기술

양들의 침묵 그누나네 여전히 고급지시네

개인적으로 제가 몰입이 잘 되는 편인데 혹시 나중에 시간이 지나 내가 99.9%에 해당되어 저렇게 살게 되면 어떡하나라고 생각하며 영화 잘 봤습니다.

그런데 인간이 미친듯이 줄어드는데 저 초반의 일이 일어나려면 인간이 바글바글해야하는데 그런일이 있을 수 없음.

저런 말도안되게 고도로 발달된 문명에서 사람이 바주카포를 쏘고 앉았네 ㅋㅋㅌ

얼마안남은것같음..

과학기술이 발전되다 만 느낌인데..

이렇게 되겠지 ㅜㅡ

저게 말이 안되는 이유: 방사능 우째막음?ㅋㄷ

Love jodie foster~ What else?

영화는 곧현실이된다. 아마겟돈도 현실이된다

안녕하새요 에릭 입니다 갑자기 리뷰 마스터 님이 제 댓글 을 답장해주신게 생각나서요! 쨌든 갑자기 기억 나서 댓글 남겨 봅니다!(참고로 저는 3일 동안 한국에 여행을 와있답니다!)

Sf 극호하는사람이라 재밌게봤습니더 ㅋㅋㅋ

최애하는 리마님! 혹시 '짚의방패' 라는 일본영화아시나요? 일본영화중에 손가락꼽을 정도로 재미있게 본 영화인데 어느 리뷰어도 작업하신 걸 못봤네요, 손녀를 강x범에게 잃은 재벌 할아버지가 법의 심판을 받기전 시민들에게 100억의 현상금을 걸고, 경찰은 그놈을 재판대에 세울라고 호위하고, 뭐 대충그런 내용인데.. 리마님이 리뷰하신다면 정말 대박나실듯.

이 정도 기술이면 저렇게 싸움도 안날듯. 저정도 과학기술이면 걍 황폐한 달마저 푸르게 만들겠구만

방사선 노출되면 다른 사람 만남 안 되지 않나

헤일로 같다

충분히 가능성 있는 내용인듯 화성 이주가 실현 되면 그 혜택은 일부만 받겠지

프로맥스

저런날들이 언젠가는 올듯 ㅡㅡ

썸네일 아크 젠2 아니냐?

파블로 에스코바르랑 미겔 앙헬이 다 나오는 영화 ㅋㅋ

우리가 누군가에 행성에서보낸 신호에.. 그행성을 찾아가면 외계인이겠죠. 그런데 만약 더도말고 딱 1960년대 기술을가지고있는 종족이라면. 그리고 그행성에 자원과 물과 환경이좋다면. 우리가 어떻게할지 다들아시지않을까요?. 그래서 스티브호킹박사가 외계인을 만나면안된다고 한거랍니다.

Max!!!!!!!!!

진짜 이럴거 같애서 존나 공부 하고 싶진 않구요

엄지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