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정다운 동네사람들, 향기롭고 아름다운 농촌 풍경과 속깊은 며느리와 어진 시어머니. 이 모든것이 저에겐 그저 힐링이네요. 옛날 드라마가 너무 좋아요.😊😊😊
@user-ci5og7jl9m3 ай бұрын
어릴때 보고 요즘 또보는데 전원일기 중독성이 있네 나도 이제 늙었나봐.
@jlee233 ай бұрын
행복해요.. 이렇게 전원일기를 보고싶을때마다 볼수있어서요!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요❤ 하루에 시작과 끝을 전원일기와 함께해서 정말 좋습니다.
@user-rc8bg4hm3z3 ай бұрын
이런 드라마가 다시 한번 더 나올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user-us4jb5jo1z3 ай бұрын
절대 나올 수 없지요 맨날 말도 안되는 재벌이야기 환타지 소설 같은 드라마만 나옴 좀있으면 80대 이전은 사극으로 나올 것 같음ㅋㅋ
@vfgghdrfgh905424 күн бұрын
시대가 달라서 나올수가없음 그냥 귀한영상 다시보기
@user-pn9fl1ux5s3 ай бұрын
양촌리 방앗간 주인바뀌게 생겼다.. ㅋㅋㅋㅋㅋㅋㅋ 명언이십니다.
@jiyoon2522 ай бұрын
엄마 아버지랑 추웠던 겨울밤 보았던 생각이 나네요 이 에피소드는 안 잊혀져요
@user-ws8si8ni1g3 ай бұрын
귀한 전원일기 감사합니다.😊
@user-id6sm8pi7i3 ай бұрын
아....눈쌓인 시골길 거닐어보고 싶당 ㅠㅠ
@user-zq7lm3pl8b3 ай бұрын
어머님들 좀더 즐기시지.... 연분홍 새색시 볼빨간 부끄럼이 시뻘건 햇살밑 검버섯 그을음으로 바뀌어간 세월 그 누가 탓할까
@user-cp2jb3pf5f3 ай бұрын
이런영상 너무너무 좋아요♡
@user-pn9fl1ux5s3 ай бұрын
눈물납니다...이 시절에 저를 생각하면
@nervyboy3 ай бұрын
15:00 한 겨울에 개울에서 얼음깨고 손 빨래 하는거 보소ㅎㄷㄷㄷㄷ
@romancer0012 ай бұрын
몇초만 얼음물에 손 담궈도 고통스러워서 못버티는데 저게 가능한가..
@jasonkim54902 ай бұрын
@@romancer001 실제로 고무장갑 끼고 얼음물에 손 담궈봤는데, 생각보다 고무장갑이 보온이 잘 되서 그렇게 차갑지 않습니다. 맨손으로 담구는 것과는 천지차이죠. ㅎㅎ
@user-dt1vrGe73 ай бұрын
옛날드라마에서나 볼수있는 빨리끓여먹을수있는 곤로 어릴적우리집 부엌에도 자리잡고있었던 곤로
@user-bu3wr8qy9h2 ай бұрын
'😊
@user-vy8cd2lt9uАй бұрын
양촌리 마을 살던 분들 행복하세요~♡😊♡~
@sixgunshell6863 ай бұрын
가정폭력의 시작이군요.. 저 끌려간 종기네 엄마는 전치 몇주 나왔을까요? ㅋㅋㅋ
@user-wu4pp9bb9i3 ай бұрын
감사해요^^
@user-vd1km3xu7t2 ай бұрын
고두심 곱네
@user-bl3fe8uq3h3 ай бұрын
바람낀 놈이 성낸다고. 찔리는 데가 있으니 그래도 정말 순수했던 옛날이 참 그립습니다 찬물에 고무장갑 끼고 빨래하고 우리들의옛날이 그립고 또 그립네요 손시려 올까봐 뜨거운 물 끓여서 가고 요즘 사람들은 돈 주게 시켜도 못 할 겁니다😂 그리운 정겨운 풍경입니다 한폭의 그림이죠 그립습니다
@vfgghdrfgh905424 күн бұрын
영남엄마는 그런곳인줄몰랐고 알고 중간에나왔는데 억울하겠다
@user-vf1yy6zl1k3 ай бұрын
매일봐도 실증나지않아요 😊
@janghyun19813 ай бұрын
더불어서 종기 엄마 이수나씨도 보고싶네요 그립네요 보고 싶어요
@tvkoreanfunnyghost49942 ай бұрын
빠른 건강 회복 기원드립니다.ㅠㅠ
@fftsfftsffts2 ай бұрын
22:22 최불암 할아버지 " 가(서) 일봐라" 나직하고 묵직하고 간결한 아버지 말투 멋있다
@user-np5ui9tz5x3 ай бұрын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moonyc-gz8fu3 ай бұрын
얌전한 사람이 바람이 들어가면 무섭네요
@user-tg3rd3jf9z3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ur6jx6jc3e3 ай бұрын
😊👍
@overkill64033 ай бұрын
은부장군 박상조 아재 ㅋㅋ
@user-xc1it9vh3e3 ай бұрын
부녀회장님이 춤을 좋아하시네요 노래자랑에 못나간적도있고요
@user-mz7ou5ns6k3 ай бұрын
전원일기 생각많해도 ...좋아요...
@janghyun19813 ай бұрын
고 정애란 선생님 그립네요 보고 싶구요
@user-ms2tx6cf1t3 ай бұрын
다들순수하다.
@user-ms3kh8qv7z3 ай бұрын
'제비'편도 업로드 부탁드립니다, 아마 부녀회장이 제비한테 당하는걸로
@CB-nq7xm3 ай бұрын
4:26 석총대사 하이킥 교감 은부장군
@user-dy7qc3pc9z3 ай бұрын
은부 장군….
@user-cb6nw8on8z6 күн бұрын
저때는 MBC 문화방송 맞아 요즘은 MBC가 맛가버림
@user-zu8nb9qk4m3 ай бұрын
숙이엄마 노모시늉들땐 천지조신하더니 숙이엄ㅈ마 젤좋아하네
@user-lu2dt4bx1p3 ай бұрын
역시 그러면 그렇지, 영남 엄마 같이 가자는 이유가 있었구만, 엑스트라 춤 잘 추네
@mikkmell3 ай бұрын
❤❤❤❤❤❤❤❤
@user-gj7kh8wy8t3 ай бұрын
킬러조가 제비족?
@user-uo7dc7os4x3 ай бұрын
고두심씨도 고왔네
@allenkim93463 ай бұрын
카바라장면 전자음악 정말 이질감 느낀다. 퇴패를조장하던 시대적 상황을 보여주는것 같다.... 제비족이 출몰하고사회적 풍기물란을 조장하던...
@younglee593 ай бұрын
래
@user-es5fs3mp8d3 ай бұрын
퇴폐를 조장하던시대? 유신시대빼고는 가장 건전한시대였다 무식한게 뭘안다고 ㅋㅋㅋ
@user-st7po4fd7b2 ай бұрын
1월말인데도 눈이 많이 왔네여~~
@user-qw8jm4fr1dАй бұрын
동네사람들바람피우는사람있쓰면안돼요동네다뱃려요
@gagamel74413 ай бұрын
은부 눈은 저 때부터 촉촉했음.
@user-og1ry2nr4n3 ай бұрын
이바람의 원조는 서울의달 김용건(박씨)때문 아닌가? 서울 대구 부산~🤣🤣🤣
@user-pi1pz3mj8n3 ай бұрын
그러네요. 큰아들 용진이
@youngoknoh1592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y9gh3fk9y3 ай бұрын
내 인생 드라마...
@user-ur6jx6jc3e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knk96783 ай бұрын
용진이는 10년 후요 ㅋㅋㅋ
@user-us4jb5jo1z3 ай бұрын
80년대에 영동 시골에서 보낸 유년시절이 그립다 아버지 어머니는 힘드셨겠지만
@user-gz9uy6oy7s3 ай бұрын
너같은 자식 낳아서 그런듯
@user-us4jb5jo1z3 ай бұрын
@@user-gz9uy6oy7s 개같은 소리하고 있네 농사짓는게 힘들다는 뜻인데 왜 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