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세마리가 무척 아프고 살려 달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동물은 인간보다 감각이 더 예민합니다.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과거에 부천 사시는 분 집에 출장을 갔는데 강아지가 들리지 않아 짖지도 않고 눈은 백내장으로 하얗게 되어 있었는데 여기도 수맥 때문에 그렇게 되었다는 알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온 지 1년도 안되어 강아지가 그렇게 되었다 더 군요. 그런 경험이 있어서 동물 건강 상황이 알려 줍니다. 여기는 사람도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수맥 3개가 있어 간단하게 반사판 3개만 설치 했을 뿐인데 엄청난 변화가........ 차단 조치 후 사모님은 이사와서 처음으로 숙면을 하셨고, 사장님도 숙면은 아니지만 아침에 힘이 좀 난다고 하셨고, 강아지는 그렇게 코를 골더니 어제 밤에는 코 고는 소리가 조금 맣게 나더라고, 또다른 강아지는 거실에 오지 않다더니 어제는 거실에 와서 잘 자더라고 하며 깜짝 놀라 이게 무슨 변화인 고 라고????? 전화 주셨습니다. 저는 거짖말 같이 출장 후 다음날 이런 전화를 자주 받습니다. 수맥 파장이 강한 곳일수록 전과 후의 심한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시베리아 차가운 바람이 계속 불다가 하루 아침에 고요함이라고 할까요? 그런 장소 일 수록 저는 대 만족합니다. 오늘도 고통 받는 분들을 살리셨구나 하고....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임과 의무를 행하며 계속 정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수맥이 지나가면 어쩌나 하고 ...다행이 주택 지는 그 넓은 곳이 수맥의 파동이 전혀 없는 곳이라서 저도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땅의 기운이 아주 강한 곳이라 건강 회복이 빠를 것으로 믿어집니다. 수맥 점검 후 철수 하면서 몸이 불편하신 말씀을 듣고 원인은 사장닙 집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 그냥 올 수 없더군요, 곧바로 사시는 집으로 향하였습니다. 거실에 들어 서자마자 저는 그냥 주저 앉았습니다. 온몸이 사시나무 떨듯이 다리에 힘이 쭉 빠졌습니다. 이런 곳에서 어떻게.....상상도 하기 싫었습니다. 그 아파트 라인 57층 까지 사시는 많은 분들이 무척 걱정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쩔 수가 ????????? 저는 다른 사람과 달리 수맥 파장을 예민하게 느끼는 몸을 가져서 수맥 파장이 있는 곳에 가면 1분도 견디지 못하고 나와야 합니다. 거실에 복잡하게 강한 수맥 2개가 얽혀 있고, 안방 침대에도 강한 수맥이 1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수맥파 반사판으로 모두 반사 시키고 왔는데, 원래 약속하고 집에 가기로 하지 않았지만 알 수 없는 @ 에게서 주어진 능력으로 도움을 드리고 책임을 다했다는 마음에 제가 더 행복 했습니다. 원인은 나쁜 환경에서 온 상황이니 이제 사장님 원래의 몸으로 돌아 오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빠른 회복은 사회에서 얻은 병이니 자연은 병을 치유 하는 곳입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즐거운 일만 찾아서 무리 하시지 말고 바쁘게 보내시면 병은 있을 곳이 못 된다고 떠나게 되어 있어요. 숙면은 모든 병을 이기게 만드는 최고의 명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