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택 첫째 외로움을 안고 살아야 되고 둘째 아프면 병원이 멀어서 건강이 더 나빠짐 세째 게으르면 정글이 됨 네째 둘이 살다가 혼자 남으면 아무도 없음 다섯째 도시로 다시 가고 싶어도 안팔림 여섯째 사생활이 더 노출됨 일곱째 시골 도둑넘들은 인정사정 없음
@juny14026 күн бұрын
😁
@juny1402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pu9nv4kg3uАй бұрын
아무 쓰잘데없는 전원주택
@user-jx4bi6qe1vАй бұрын
20만이 코앞 이네요 축하 합니다^^
@user-my4ee6kg4wАй бұрын
전원생활의 로망은 '베이비붐 세대'까지 라고 봐요. 유년시절을 시골에서 살았던 세대라 수구초심 같은 마음으로 '산골, 텃밭, 시골생활' 을 그리워하는 거지요. 그러나 자식들은 도시에서 살았기에 시골에 대한 향수가 없더라구요. 5~60대들이 병원, 마트 등 인프라를 찾아 떠나면 시골은 숲으로 바뀔것 같습니다.
시골이 망한이유는? 1.경제 폭망 2.도시와 농촌이 반나절 거리라서 시골이 정취가 필요하면 주말농장들 팬션이 잘 정비 되었다는것. 도시에 살면서 산 강 바다 언제라도 갈수 있다는 것. 경제폭망이 더 가속화 시킨 것. 도시에 살면서 2시간 이내에 갈수 있는 도로가 잘 정비된 점.
@sys2297Ай бұрын
저는 퇴직하고 낮에는 집(아파트)에서 20분거리의 농막에서 살고 밤에는 시내 집에서 삽니다. 늘 아침이 기다려져요. 낮집과 밤집이 다른데 낮집이 더 좋아요. 뱀도 가끔 보지만 몇년되니 적응되고 시원한 그늘에서 물소리 들으면서 쉬엄쉬엄 텃밭도 가꾸고 삶이 즐거워요 농지선택시에 교통ㅡ시내버스 이용가능. 횐경ㅡ혐오시설. 인심 인프라ㅡ짜장면 시키면 오는곳 요런 기준으르 땅 200 평 내외 시시고 중고농막 사서 전원생활사세요 80 까지 가능하니 너무 올인하지 마시고
@sys2297Ай бұрын
도시인이 시골에 농막을 두고 잠시 놀다가는 정도만 해도 농촌경졔에 큰도움됨 ㅡ 저는 아침에 농막을 가는 도중의 면소재지 농협. 면사무소. 농약방. 철물점 등을 이용하고 점심도 배달시키거나 자가용으로 5분이내 면소재지 식당 가서 이것 저것 사먹고 주변 과수원의 괴일들도 싸게 사먹어요. 인근 밭농 민들과 모닝커피 나누고. 농사일도 배우고 친하게 지내요. 농민들이 옥수수.고구마 등등 심고 남으면 공짜로 얻어 심고 ㅎ 공무원 30 년보다 지금 인생이 더 값진거 같아요
@user-cn1rb3fz2bАй бұрын
전원로망 다 채우고 살려면 돈이 억수로 많이 들기때문에... 대충 흉내내면서 살려니까 불편한게 더 많겠쥬
@user-xg9xd6gg8xАй бұрын
전원주택 비판으로 도배를 하네요. 저는 직장생활 33년 5개월 끝내고 귀촌한지 5년째입니다. 읍소재지 10분 거리에 기차역도 있는 곳입니다. 80평 대지에 28평 건축물이라 아담하고요. 나중엔 어떨지 모르겠으나 아직까지는 이곳이 천국이구나 싶습니다. 어지간한 건 택배로 받고 급한 건 읍내로 나가는데 예를 들어 거실에서 출발 ~ 마트 가서 수박 산 다음 다시 돌아와 주차해놓고 주방으로 들어와 수박 쪼개는데까지 딱 23분 걸립니다. 하루 24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내마음대로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쓸 수 있어 너무 좋아요. 하늘과 바람과 햇볕과 별빛을 느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sangmoohwang956518 күн бұрын
어느날 모르는 인간이 발전기금내라고 들어올때 까지 천국을 즐기시길.
@user-xg9xd6gg8x18 күн бұрын
@@sangmoohwang9565 ㅋㅋㅋㅋㅋ 세상물정을 인터넷으로만 아시는 분이네. 발전기금은 5년 전 귀촌할 때 30만원 기꺼이 내고 들어왔어요. 이사 떡 돌리는 셈 치니 딱 좋았습니다만.
@user-fm8do6fy2f29 күн бұрын
농막은 한시간에 한번씩 환기 해야함 비닐쓰고 숨쉬는 느낌
@SSH-JESАй бұрын
로망과 현실의 괴리….. 덥다! 춥다! 책으로만 보던 자연 생태계의 현실을 목도한다.기절초풍이다. 느긋한 생활을 기대하고 로망을 꿈꿨다면 여름 한번만 지내봐라. 스스로 기어 나간다. 주말에 가까운 산이나 가세요. 정말 불편합니다. 나이가들면 병원이 가깝고 편리함이 갖춰진곳…그런곳에서 사세요.
젊은시절 아버지를 따라서 귀농해서 전원주택 짓고 살았고 대구인근이라 출 퇴근도 가능해서 수십년째 살다가 그후 홀로 계신 어머니를 편히 모셔야 하기에 대구의 지하철 역세권 주상복합아파트로 이사 왔네여 . 시골서 살때는 해마다 추수후에 동네분들이 팔고 남은 농작물들 공짜로 주셔서 감 대추 포도 사과 밤 등등 참 원없이 먹었네여 그전원주택도 지금 2년 넘게 매매가 안되서 방치중인데 더 나이들면 아무래도 다시 그집으로 귀농해야할듯요 😂
@littlestep7660Ай бұрын
전원생활이 맞은 사람도 있고 안맞은 사람도 있다 도시생활에 익숙한 사람들은 불편
@user-jp7yl7qy3eАй бұрын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병원문제입니다. 2번째는 불편합니다. 3번째 수도권보다 물가가 훨씬 비삽니다. 대형마트, 할인마트 가격과 텃밭 생산 후 나머지 물가부담은 농막도 할 수 없습니다. 텃밭으로는 농업생산성이 떨어집니다. 4. 어느분께서 물가 싼 나라들로 살러 간답니다. 그 곳에서 사업도 하며 적응되면 우리나라 고물가라 수출하답니다. 어느분의 유튜브에 망고 50개에서 100개 자루 5개 만원, 바게트 짧은길이 40개 만원, 수박14개 만원 캄보디아랍니다.
@duwonrhee3589Ай бұрын
8. 주택으로 적합하지 않은 위치에 지으니 살기에 불편함
@user-on1kr3ud6i22 күн бұрын
남에말듯고노력않고행복은거저주는것아니예요
@user-es2lu5fs4uАй бұрын
부산 근교만 가도 사람이 갑짜기 팍 늙어삐고 매번 머가 그리 외로운지 놀러온나 하는 시고르종 같아요ㅎㅎ
@user-ex2vq3os7f16 күн бұрын
아파트도 잘 안팔려요 수도권 아니면 다 적자인데 몇억씩 떨어졌어요. 근데 전원주택 누가사요? 살기 불편한데
@jaehokim670624 күн бұрын
평당 100만원 ? 10 만원도 비싸다. 완전히 정신들 나갔다. 암튼 불러라. 맘대로 불러라. 평당 1000만운도 불러라. 이제 정신이 나간 사람 아니고 시골 토지 전원주택 살 사람 없다. 인구소멸로 인간이 급격히 준다는 냉엄한 현실을 알아야 한다.
@user-ew7qn7ou7tАй бұрын
시골 살고싶으면 그냥 한번씩 체험 가시는게 돈 들여 고생하면 전원주택 생각도 안듬
@kenlee1704Ай бұрын
오늘은 왜 이리 텐션이 떨어지는 음성입니다..
@user-ne5ht8nk6k19 күн бұрын
집은좋은데공짜로임대하면살지
@user-ne5ht8nk6k19 күн бұрын
싸게주면살겠다
@pca-2tvomunia46715 күн бұрын
100프로 갱상도 액센트...... 소름끼치네!
@user-ne5ht8nk6k19 күн бұрын
촌집너무크다
@user-jm4oc9wt3zАй бұрын
근데 돈 별로 없으면 인프라 잘 되어있는 도시에서 일하면서 사는게 난거 같은데.. 시골에 갈 필요가 없을거 같아요
@user-ne5ht8nk6k19 күн бұрын
공짜주면살지
@user-km7ks7km5rАй бұрын
전원 주택에 살면 4대 약탈 보험에 수천만가지 이유로 약탈 기술이 달라붙어 피를 빨라고 하니 살 길이 없어 떠나지요 ,,,,
@user-ru7ec6ck3pАй бұрын
슬슬 내려간다~~~
@user-xr7cn2fg6xАй бұрын
늙으면 병원이 가까이 있어야된다
@user-xq5wr7rj8xАй бұрын
ㅋ 전원주택 ㅎ 거품 허장성세일뿐. 기존의 생활 인프라가 다 찌그러지는. 모든걸 새로 시작해야하는 농촌생활.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ㅎ 50~60대 이상은 힘들고도 난감하지. 전원생활 8~9년하다가 슬그머니 도시 컴백. ㅎ ㅣ
@user-ij1bq4gc4m5 сағат бұрын
시골은여른밤에불커면주위에벌레들이너무많이드러오고특기뱀조심해야되니다독사나살모사를조심해야됨
@user-qv9fo4th1pАй бұрын
전원주택,..들어가는것은 아무때나...나오는것은 ?? 그냥 중고 켐핑카나 카라반 하나 구입해서 농막 대용으로 쓰면 구청 이나 면사무소에서 시비 거는 것도 없고 필요하면 철수해 버리고..
@sys2297Ай бұрын
도시인들이 주말농장이라도 하도록 농지구입에 제약을 두지말아야 한다. 투기지역도 아닌데 전국을 일률적으로 법을 적용하는 이분법적 사고를 하는 정치 깨라. ㅡ농막은 상시주거 목적으로 사용 하지 말아요ㅡ 변칙농막 탬에 순수 농막이 피해봄 ㅈ
@user-pc5ne5ms6oАй бұрын
개개인마다 취향도 있고 능력도 각각 다르죠 전원주택 부동산 투자로 생각하면 안되고 여유있고 자연과 함께 즐기시는분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년차 새컨하우스 생활하는대 아직도 시골가는 주말이 설레임니다
@user-yv6fd6cu6zАй бұрын
다들 미쳐가고 제정신이 아니다
@user-vb6lf6pp4nАй бұрын
올빼미 훔쳐보면서 로망꿈꾸는 사람으로 저도 개인의견입니다. 1.텃세? 그거 일부입니다. 혹 마을에 자산이 있으면 그거에 비례해서 1/n 투자하면 권리를 갖는거고 막말로 싫다하면 그냥 혼자살면 됩니다. 왕따? 시골사람들과 어울리지말그 도시처럼 현관문 걸어잠그면 그만이죠. 문제는 시골가서 뭔가 사람들한테 얻고는 싶고 나는 주기싫고... 2. 건축비가 오른건 첫째가 최저임금. 최저임금 오르면 자재비도 마찬가지로 오르고. 10년새 최저임금이 두배로됨. 3. 금리? 팔리지 않는다?? 전원주택 살 정도면 금리 몇프로에 떨지않습니다. 또 전원주택을 아파트마냥 팔고 그돈으로 딴집 전세갈 정도의 사람들이 살까요?? 4. 개발업자들이 개발해서 두배로 받는건 제 생각으로는 폭리가 아니라 적정 수준같음. 2~3배까지는 적정 수준이 아닝까요? 숲으로 들어찬 산을 사서 ㄱ허가내고 길내고 수도넣고 배수로 만들고... 두배면 양반이죠. 그정도는 지불해야지않나요 5. 농막도 땅이 있어야되니 3~4천은 그냥 맹지에 농막값입니다. 수세식 화장실도 물도 없는 가격. +전기+수도+정화조(가능한 땅)+통신+땅값(건축가능한 도로에 접한). 그러면 농막 3~4천에 +농막값 이상 들어갑니다. 지역에 따라 다르겠지만. 6. 앞서 개발업자 40만원 말씀하셨는데 40만원짜리 100평에 농막(3000)+지하수+전기+정화조+땅밦(4000)=1억입니다.. 농막 결코 싸지않습니다
@user-vb6lf6pp4nАй бұрын
덧붙여. 애초에 전원주택 팔아 전세금 마련할 정도의 사람이 전원주택 넘보는 사람 많지않고. 그 정도면 전원주택에 눈길 주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