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22
이종휴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media.naver.com/journalist/65...
전북지역 소비자들이 경제 상황에 대한 전망을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6월 소비자동향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심리지수가 97.3으로 전달 보다 4.1포인트 상승했지만, 기준치인 100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경기가 좋아질 것이란 전망이 전달보다는 높아졌지만, 전북 소비자들의 심리는 여전히 전국 평균을 밑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비자 #심리 #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