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 c....ㅋㅋㅋㅋㅋㅋ ㅇㄴ 나태주가 핫도그 먹는거 보다 뒤에 사람이 더 시선 강탈임 ㅋㅋㅋ 나만그런가?!ㅋㅋㅋㅋ
@user-lp9jy7ny1c3 жыл бұрын
차주 방송분에서 5년째 본가를 못갔던 매니저를 위해 바쁜 일정에도 기꺼이 시간을 쪼개어 매너저 부모님댁을 방문해서 인사 드리자고 제안하는 태주씨 모습에서 정말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결국 매니저가 방송 막바지에 이렇게 나를 챙겨주는 연예인은 처음이라며 고마움에 눈시울을 적셨네요. 두분 모두 흥하시길 바라며 특히 태주씨는 오늘날 이 자리에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땀방울과 눈물을 흘렸을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 붕대를 칭칭 감은 발목으로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종일 발차기 공중회전 등으로 지칠대로 지친 몸을 이끌고도 퇴근 길을 배웅하러 온 팬들에게 마지막 힘을 다해 길거리 무대로 팬 서비스를 보이는 모습에서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노력과 열정을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sunnysook2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들은 휴게소에서 먹은 음식보더니 휴게소만 가면 나태주삼촌 먹은게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초통령 나태주가수입니다
@user-or4uv6jt9n3 жыл бұрын
근데 나태주가 누군가요? 여기 나올정도면유명할텐데 진짜 누군지 모르겠네 ...
@imfuckkinggirls3 жыл бұрын
케이타이거즈 나태주라고 치면 나와요
@user-ex2fg5ne2l3 жыл бұрын
미스터 트롯 나왔음
@Kimnaparklee943 жыл бұрын
할매들이 똥꼬 핥아주는 ㅂㅅ있어요
@user-ey6pd9cf8x3 жыл бұрын
@@Kimnaparklee94 누워침
@user-sg7qj3ly5b3 жыл бұрын
좀 밉게 말하는게 없잖아 있긴하지만 우리끼리 추측해서 싸우고 까내리지말죠~ 둘이 티키타카하는거 엄청 귀엽잖아요 사이 좋아보이는데 ㅋㅋㅋ
@user-ew3hw3xg6z3 жыл бұрын
공감.. 이 영상만 보고 둘 사이를 판단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놀라움
@user-bs5vf9zj2j3 жыл бұрын
자만하지않길바랍니다.
@user-ot6pz5im5o3 жыл бұрын
매니저님도 사람입니다 선넘지마세요
@astar1_3 жыл бұрын
진짜 기분 나쁘게 말하는 거 잘 하시는 듯... 보기 불편한...
@leesung25127 ай бұрын
주어가 없어서 헷깔려요
@dasomjeon87693 жыл бұрын
헐..한솔잌ㅋㅋㅋ 대학동창인뎅ㅋㅋㅋ 옛날보가 살 많이찐거 맞아요 ㅠ 원랜 더 이뻐요ㅋㅋ
@user-xz3uf7xp7j3 жыл бұрын
나이가 궁금해요? 어려보이는데~~ 귀엽습니다~
@user-mc4fn8rk2w3 жыл бұрын
지금도 이쁜 외모신데 더 이뻤어요??😳
@dasomjeon87693 жыл бұрын
넹ㅎㅎ
@user-oy8zr3mf5r3 жыл бұрын
툭툭 습관처럼 보이는 언행에서 사람 인성이 보이는건데
@user-cw3to3nq6w3 жыл бұрын
태주야 매니저 살쪘다고 너무 구박하지마라~~~ 부탁혀
@user-jo9oy4yu9d3 жыл бұрын
태주씨 너무잘생긴태주 건강 조심하래요 가능하면 건강해지는 약도 드시고 항상웃는모습 보고십으요사랑함니댜
보는내내 마음이 흐뭇하고 너무 좋아요 태주님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
@user-ey6pd9cf8x3 жыл бұрын
나태주 사랑해요 이쁜태주 인생열차 짱짱 대박입니다💚💚💚💚
@saseoham3 жыл бұрын
오래못갈듯.. 자뻑캐릭터 비호감 / 말투 비호감 / 겸손 X / 매니저한테 너무 막대함 / 방송인건 알겠는데, 좀 그럼
@ryu31493 жыл бұрын
저런 인성으로는 오래 못가길 바래요
@ryu31493 жыл бұрын
저도 나태주씨 팬도 아니었는데 그냥 아 열심히사는 사람이구나 정도로는 봤었죠 세상 나랑 성향이 맞지않는다해서 상대를 쉬이 보는 말투 행동들이 보이기에 불편한거겠죠 세상 혼자 잘난마냥..힘들게 저 자리까지 올라갔고 그럼 적어도 어느정도는 본보기가 되야한다생각듭니다. 그 성향다른 수많은 사람들에 사랑을 받기엔 너무나 인성이 별로인데요? 곁에있는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해야하지 않을까요? 제가 저 매니저라면 옆에서 당들어간 껌한조각 씹기도 눈치보일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