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리뷰/스팅-1부】 싸움 잘하는 나쁜놈과 머리 좋은 나쁜놈이 서로 싸우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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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жыл бұрын고전찬미 21회 리뷰는 '스팅'입니다. 나쁜 놈들끼리 싸우면 생길 수 있는 일(?)
1,2부로 나누어 올립니다. 1부 먼저 감상하시고 2부는 주말즘^^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원제 : The Sting
개봉일: 1973년 (미국)
감독: 조지 로이 힐
주연 : 폴 뉴먼(헨리 곤돌프), 로버트 레드포드(존 후커), 로버트 쇼(로니건)
@고전찬미 4 жыл бұрын
10:26
@Hyuchan1002 3 жыл бұрын
오늘날의 영화들이 예전만 못하다는게 영화음악도 제대로 만들지 않게 되고 있음
@user-ye2sw6kf7c 2 жыл бұрын
폴 뉴먼 연기는 레전드
@gamdong8 4 жыл бұрын
아이고...명화극장 아마 최다 방영 단골손님이 아닐지. 안방에 테레비 앞에는 아버지께서 옆으로 가로 누우셔서 명화극장 보고 계시고 그뒤에 누워서 테레비 볼려면 아버지 히프때매 화면이 가려서 꼭 일어나서 봐야 되는데 일어나서 볼라치면 어린놈이 늦은밤에 안자고 뭐하냐고 뭐라시니 속은 속대로 상하고. 그래서 성우 아저씨들 목소리를 라디오 듣듯 귀로 외화를 보던 기억이 납니다. 스팅은 하도 자주 해주니 결국 보기는 봤죠. 내용은 이해가 잘 안되도 경쾌한 피아노 음률과 뭔가 해피엔딩인것 같은 마무리에 늘 스팅은 멋있는 영화로 각인되었지요. 뭔지는 몰라도 레드포드 형님이나 뉴먼 형님이나 일단 존함부터 초간지여서.. ㅋ
@user-fm4bb6tp6x 2 жыл бұрын
친구여 한탕하세!~^^
@happyhan608 4 жыл бұрын
네다바이! 깜빡수들의 대가. ㅋㅋ 75년도 중2때 단성사에서 본 기억이 또렷하네요. 😀👍
@abigfishinasmallpond3026 4 жыл бұрын
로버트 레드포드와 한 편인 흑인아저씨는 로버트 얼 존스란 배우인데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 목소리, 라이언킹의 아버지 무파사등 굵고 깊은 목소리 배우 제임스 얼 존스의 아버지입니다. 어려서 이 영화 봣을 때 너무 목소리가 비슷하고 생김새도 닮아서 찾아보니 부자지간에 배우였더라고요.
@limrobin223 4 жыл бұрын
캬~ 폴뉴먼 로버트 레드포트 정말 멋진 조합 이런류의 영화의 시초라 볼수 있는 영화인데.... 컬러오브머니에서도 멋진 역할이였고. 이영화보면 꼭 생각나는 영화가 있습니다. 내일을향해 쏴라... ㅎㅎㅎ
@user-hd3ti9cd9r Жыл бұрын
로니건역 배우 낯이익다 했더만 영화 죠스에 나왔던 그 상어잡이 같은데
@yoonheenot2805 Жыл бұрын
늘 항상 검사드립니다.
@blitzlab.7597 4 жыл бұрын
피아노 곡이 정말 유명하죠!
@HanuelPurum
폴 뉴먼과 로버트 레드포드라는 명배우들을 알게 해준 고마운 고전 명작.. 지금도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입니다.
@user-fl1tf9hi8e
제가영화광 입니다
@user-fl1tf9hi8e
다시봐도명작입니다
@user-ym5fg4oe3q 3 жыл бұрын
요기에서 12번봄 .. 봐도봐도 재미있내요
@user-fn4jl3px3p
얘기만 들은 유명한 스팅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du4td4mr1u 4 жыл бұрын
"^^ 아주~아쭈 재밌났어요
@user-su2yn9tc7p 4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오랜만이내요. 고전찬미님 진짜 기다렸는데....참 감사합니다...^^
@kellykim5960 2 жыл бұрын
어쩌면 좋을까요 … 덕분에 옛날에 봤던 명작들을 다시 보게 되었네요👏👏감사합니다 ❤️❤️새롭게 접한 싸이트인데 완전 좋아요❤️❤️🥰
@user-qh2ox7ib4f 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보면서 항상 느끼는 이율배반적인 생각. 꿀나레이션과 이런 초명작을 알게해주어 감사하지만 꼼꼼한 편집에 풀버전을 볼 필요가 없어진다는 점 ㅋㅋㅋ 풀버전을 볼 필요가 없다는게 장점이자 단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