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리뷰/태양은 가득히】 완전범죄자가 저지른 치명적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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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찬미

고전찬미

5 жыл бұрын

스릴러 영화의 고전이자 리플리 증후군을 알려 준 영화!
덤으로 알랭 들롱의 초월적인 외모를 감상할 수 있는 '태양은 가득히 '리뷰입니다.
재밌게 보시고 '구독'과 '좋아요'로 힘을 주세요.
원제 : Purple noon
개봉일: 1960년 (프랑스)
감독 : 르네 클레망
원작 : 재능있는 리플리 씨
주연 : 알랭 들롱(톰 리플리), 모리스 로네(필립 그린리프), 마리 라포레(마르쥬)
* 페이스북에서도 고전찬미를 만나보세요.
/ mun9s

Пікірлер: 542
@junwonkim5770
@junwonkim5770 5 жыл бұрын
외모 하나로는 최고의 남자배우, 알랑드롱....
@user-px3ib8yf2l
@user-px3ib8yf2l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생겨서 사람아닌것 같아요
@user-xg5lm3ir5o
@user-xg5lm3ir5o Жыл бұрын
@@user-px3ib8yf2l ㄹㅇ..
@user-dt5zn6jf4j
@user-dt5zn6jf4j Жыл бұрын
@@user-xg5lm3ir5o 문죄인 악의 축 맞아요
@steveblass3040
@steveblass3040 5 жыл бұрын
어릴때 명화극장에서 볼땐 알랑드롱에게 감정이입되어 그의 완전범죄가 성공하길 빌었어요. 마지막 장면 그가 화면밖으로 나가고 텅빈 해변에 제목그대로 태양은 가득히. 먹먹해지는 엔딩신이었습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아마 영화가 끝났을 때 밀려오는 애잔함은...톰, 알랭들롱을 이해하기 때문이 아닐지..^^
@Kuromee_xoxo
@Kuromee_xoxo 5 жыл бұрын
저도 알랭 편이었던 사람 중 1인ㅋㅋㅋ
@user-sm8nf6sp8t
@user-sm8nf6sp8t 3 жыл бұрын
완전범죄로 끝나면 어디가 덧나남^^
@user-of8mx9zc2l
@user-of8mx9zc2l 11 ай бұрын
다음신을 관객의 상상에 맡긴다는게 이 영화의 극치가 아닐까요
@user-qs9kq8il8b
@user-qs9kq8il8b 11 ай бұрын
소설이 원작인데 거기선 완전범죄
@user-de6rk7vo4h
@user-de6rk7vo4h 5 жыл бұрын
미치도록 아름다운 OST... 저 분위기...하~~~ 저 영화를 보면서 알랑드롱에 빠지게 되었죠. 명작 걸작~~~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네....개봉 당시 우리 어머니세대들이 왜 알랭들롱 알랭들롱 했는 지 이제야 알겠어요 ㅎㅎ
@syp2599
@syp2599 4 жыл бұрын
저얼굴 저눈빛으로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손바닥에 뽀뽀하면 세상어느여자가 안넘어감.. 실제론 숨멎일듯ㅜ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남자인 제가 봐도 인정 안할 수 없었어요 ㅎㅎㅎㅎ
@user-bp2vq2rj8w
@user-bp2vq2rj8w 3 жыл бұрын
남자도 넘어갈듯
@user-kn2nh1ij1q
@user-kn2nh1ij1q 3 жыл бұрын
남자도 넘어감
@user-vt6od2lj2q
@user-vt6od2lj2q 2 ай бұрын
아이구 ㅋㅋ 너무들 웃겨 뭐 하긴 나도 그때 이 영화 본후로 사춘기시절을 한편은 가슴설레던 또한편은 심하게 가슴앓이z~~ 알랭드롱의 저 신비스런 눈빛에 빠져들어 밤마다 꿈속에서 헤매였던 나의 사춘기시절을 그리 보냈지
@user-by7dg5yf5n
@user-by7dg5yf5n 3 жыл бұрын
눈빛이 완전 보석입니다ㆍ 다시봐도 잘생긴 알랑들롱 ㆍ손주들도 인물이 대단하더군요ᆢ
@secho1342
@secho1342 2 жыл бұрын
80년이 지난 영화가 아직도 이런 여운을.. 이것이 고전이고 예술이로구나
@muktongx
@muktongx Жыл бұрын
아직 80년까진...60년이 지났지만;;;1960년 영화
@junc.percent1719
@junc.percent1719 3 жыл бұрын
알랭드롱이 나쁜놈 맞는데... 미모에 혼이 나가 가지고 영화보면서 들키지 마라 완전범죄 만들어야 한다고 속으로 응원 했음 그때가 중학생때 였나?(잘생긴건 알아 가지고) 마지막에 omg 하며 망연자실 했던 기억이
@sungyireum
@sungyireum 2 жыл бұрын
너무 잘생겨서 어렸을때 영화보면 숨쉬기도 힘들었음 반하게 하는 매력. 지금봐도 여주보다 빛나는 미모 무엇 ㅋ
@user-lz8lo9pn6m
@user-lz8lo9pn6m 4 жыл бұрын
진짜 60년대 맞나 패션이 지금보다 세련됐음..얼굴때문인가?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음...얼굴도 상당부분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해요 ㅎ
@jongseokheo9414
@jongseokheo9414 3 жыл бұрын
패션은 돌고도니까요
@user-kn2nh1ij1q
@user-kn2nh1ij1q 3 жыл бұрын
한국 60년대 기준으로 보지마라
@sungokjang3101
@sungokjang3101 3 жыл бұрын
프랑스 니까요...
@user-jk3to1mq8p
@user-jk3to1mq8p 2 жыл бұрын
패션의 완성을 지니고 있네요
@user-sp8ww1tv3d
@user-sp8ww1tv3d 5 жыл бұрын
이것이 어찌 옛날영화라 하겠습니까~너무 세련되고~멋지고~스토리 탄탄한 영화~ 역시~원작 추리소설이 있어~스토리도 좋고~알렝드롱옹도~같은 남자가 봐도 반할정도예요~ 항상 고생하십니다~좋아요~눌렸어용~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저도 장폴리에르님에게 좋아요 꾹 눌렀어요 ㅎㅎㅎ
@user-rx6jk2ct6d
@user-rx6jk2ct6d 3 жыл бұрын
세월이 많이 흘러 리메이크한 리플리도 따라갈수없는 아랑드롱의 출세작~ 물론 르네 클레망 감독의 탁월한 배우선택
@WHA714
@WHA714 Жыл бұрын
르네 클레망 감독이 알랭의 실물은 화면보다 300배는 잘 생겼다고. 말하기도.
@the_end_of_the_GungYeah
@the_end_of_the_GungYeah 5 жыл бұрын
60년대가 인류패션이 가장 멋졌을때라고 하는데 지금봐도 멋진 패션도 볼거리네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완전 공감백배입니다!!!
@lee-rn4rc
@lee-rn4rc 4 жыл бұрын
인정!!
@junghyeonpark1879
@junghyeonpark1879 4 жыл бұрын
드롱이형님이 입으셔서그런거아님?
@user-bu7fy5fd4d
@user-bu7fy5fd4d 2 жыл бұрын
@@junghyeonpark18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합니다
@dhoh2718
@dhoh2718 5 жыл бұрын
음 역시 고전은 찬미받아 마땅하군요...스토리 영상미 연기 배우의 매력이 모두 지금 봐도 감탄스럽네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그렇죠? 1960년 작품이니 지금으로 부터 50년이 넘은 작품임에도...너무 탁월해요...특히 의상은 지금 봐도 촌스럽지가 않네요.ㅎ
@desertmoon6664
@desertmoon6664 5 жыл бұрын
반세기전 영화라곤 믿기지않을 수준의 감동과 영상미가 가득하네요 잘봤습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패션은 그야말로....최고 절정기인 듯 해요...
@lee-rn4rc
@lee-rn4rc Жыл бұрын
60년대가 패션의 최절정기
@user-ih2hi6ir1j
@user-ih2hi6ir1j 6 ай бұрын
클래식은 유행을 타지 않죠
@vanvicto8194
@vanvicto8194 5 жыл бұрын
60년대 패션 지금입어도 세련되었네요. 흰셔츠 와 흰단화! 불어는 하나도 모르겠으나 일단 남주가 베스트 외모여서 지루할 틈이 없네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가 서부영화, 전쟁영화라는 장르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여성분에 적어요...여성회원 확보차원에서도 알랭들롱을 전속으로 ㅎㅎ
@jakeshin1782
@jakeshin1782 4 жыл бұрын
당시의 저 지중해식 해양 패션( 발목이 보이는 짧은듯한 린넨바지, 스니커즈 등 )이 지금까지 유행하죠.
@evayang1990
@evayang1990 5 жыл бұрын
진짜......눈빛...미쳤다....
@swchai77
@swchai77 2 жыл бұрын
이 영화는 내용 자체도 훌륭하지만 알랭들롱이 입고 나오는 옷을 감상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움이 가득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로버트 레드포드의 위대한 게츠비와 이 영화는 의복을 보는 재미가 매우 큰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user-js4kr1tl7v
@user-js4kr1tl7v Жыл бұрын
옷장수세요?
@atom6348
@atom6348 Ай бұрын
​@@user-js4kr1tl7vㅋㅋㅋㅋㅋ
@user-wk2lb4uh3j
@user-wk2lb4uh3j 4 жыл бұрын
영화 중간에 톰이 시체 처리과정중 같이 물에 빠집니다 이게 결국 잡힌다는 복선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경찰들이 체포할려고 대기타는 모습 정말 카리스마 있네요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Ай бұрын
그런데 저 영화의 원작에서는 리플리는 저렇게 잡히지 않고 유럽 전체를 돌아다니면서 완전범죄로 떼돈까지 법니다. 그 부분은 존 말코비치 주연의 리플리스 게임 에서 제대로 묘사되니 참고하셔도 좋을 겁니다.
@user-nh1ks4cz4q
@user-nh1ks4cz4q 2 жыл бұрын
60년전 영화인데 요즘 인테리어를 저렇게 하죠 패션도 그렇고 지금봐도 세련미가 있는 영화 저영화는 형사까지 잘생기고 형사의 투철한 직업정신도 빛났어요
@user-eo3dr9cr7m
@user-eo3dr9cr7m 5 жыл бұрын
그냥 얼굴자체가 예술입니다 드롱형님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얼마 전 칸느에서 공로상 받으신 걸로 ...^^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3 жыл бұрын
개차반 인생으로,공로상 반대 많았음.
@ddddf9820
@ddddf9820 2 жыл бұрын
@@user-zj9ol3ms5k 개차반인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2 жыл бұрын
@@ddddf9820 아마!살인도 했었나봐요. 프랑스인들은 얼마전 별세한,장폴 벨몽도 좋아하는데,아랑드롱은 별로 인기없다네요.
@ddddf9820
@ddddf9820 2 жыл бұрын
@@user-zj9ol3ms5k 비호감이미지더라구요 ㅋㅋ
@user-lz6ce7hi3v
@user-lz6ce7hi3v 4 жыл бұрын
요샛말로 존잘 얼굴에 연가력까지! 서양 미남배우의 정석 알랭들롱~
@jungceo_Vlog
@jungceo_Vlog 10 ай бұрын
25만회나 봤는데 좋아요와 댓글이 낮은것은 영화에 몰입하기 때문인것 같네요. 진짜 고전영화는 엄청나게 시간도 길어서 한 번 보기 힘든데 축약해서 너무 잘 봤습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에 대한 안내부족도 있는 거 같아요 ㅎㅎ
@kjhkang907
@kjhkang907 2 жыл бұрын
알랑들롱 외모는 넘사벽이네요 탐크루즈 리즈때보다 더 잘생긴듯
@limrobin223
@limrobin223 5 жыл бұрын
알랑드롱 잘 생거 보소 ~~ 어렷을때 본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햇는데 역시 고전찬미네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감솨합니다..^0^
@serinyun7972
@serinyun7972 5 жыл бұрын
어른들이 잘생긴 남자하면 알랭드롱을 뽑는 이유가 이해가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그러네요...명불허전...알랭들롱
@Loreny_Storage
@Loreny_Storage 3 жыл бұрын
알랭 들롱이 아니라 전부인이 사망
@sayumgi7
@sayumgi7 5 жыл бұрын
알랭들롱 같이 생겼다라는 말이 잘생긴 외모의 대명사였던 적이 있었죠. 일주일에 한 번씩 영상을 올리시는거군요. 근데 안 올라와서 기다리다가 바쁜 일이 있어서 오늘 영상을 보게 되네요. 기다리는 사람도 생각해서 날짜는 지켜주세요. ㅎ 농담입니다. 늘 따뜻함과 함께하는 고전찬미! 파이팅~!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아! 죄송해요 더 분발하겠습니다^^ 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monica7820
@monica7820 3 жыл бұрын
범죄자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미스터 리플리.
@yippee0412
@yippee0412 5 жыл бұрын
알랭드롱의 외모는..참..대단하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정말 대단하죠..^^
@jeongwoolee107
@jeongwoolee107 5 жыл бұрын
눈이 레알..... 보석이네
@user-ss1sn9ml7p
@user-ss1sn9ml7p 3 жыл бұрын
80년이 지나도 알랭얼굴 넘을사람이 없다니...
@Dhtkdfla
@Dhtkdfla 3 жыл бұрын
80년이요? 지금 2040년인가요
@user-lw8jh3yw9n
@user-lw8jh3yw9n 2 жыл бұрын
@@Dhtkdfla 알랭드롱 1930년대에 태어났어요
@smpark7532
@smpark7532 2 жыл бұрын
@@user-lw8jh3yw9n 1935 80년은 안됐음
@user-dh2oq3oz9r
@user-dh2oq3oz9r 2 жыл бұрын
알랑드롱 나이가 86세인데... 2022-1935=87
@go-kz4rs
@go-kz4rs 11 ай бұрын
1000년지나도 안되요
@user-et5lw6bw5g
@user-et5lw6bw5g 2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잘봤습니다 모든 것이 세련된 옛 영화 추억속으로 돌아가봤네요 고맙습니다
@user-kh2hd1wt3y
@user-kh2hd1wt3y 4 жыл бұрын
0:01 알랭들롱님 남성미 넘친다
@mookiss
@mookiss 5 жыл бұрын
알랑드롱은 정말 잘생겼었다 뭔가 품위있게 잘생긴 배우였어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세기적인 미남이긴 하죠 ㅎ
@jakeshin1782
@jakeshin1782 4 жыл бұрын
정장입고 악역으로 나와도 멋있음. 영화 스콜피온 추천.
@user-mm4wf4hc3q
@user-mm4wf4hc3q 2 жыл бұрын
진짜 뭔가 사운드나 배경이나 스토리나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emi8753
@emi8753 Жыл бұрын
배우 의상과 헤어도요..
@castlian
@castlian 5 жыл бұрын
너무 기다렸던 영화였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설명해 주시는 목소리가, 영화를 더욱 고급스럽고 감동스럽게 만들어 주십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ㅎㅎ 세상 최고의 미남은 아랑드롱과 주윤발이라 생각합니다 ㅋ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ㅎㅎ 늘 애청해주세요^^ 그리고 저 역시 동감입니다. ㅎ
@user-lo2hs9yk4i
@user-lo2hs9yk4i 4 жыл бұрын
주윤발형님은 인성도 잘생겼습니다!
@kkokkosae
@kkokkosae 5 жыл бұрын
알랭드롱 얼굴영화인줄 알고 큰 기대없이 봤는데 의외의 쇼킹한 스토리에 깜짝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수십년이 지났지만....마지막 장면 만큼은 반전의 백미이죠..ㅎ
@ljs91389142
@ljs91389142 5 жыл бұрын
남자배우중 최고의 미남^^
@suzy6904
@suzy6904 5 жыл бұрын
와 알랭들롱 씹존잘ㄷㄷㄷ 뭐 저렇게 잘생겼냐 신기할 정도로 잘생겼네
@jakeshin1782
@jakeshin1782 4 жыл бұрын
이런 영화 보기전에는 30세 이하 청년들은 아랑드롱을 잘 모르더군요. 오마샤리프 주연 명화 닥터 지바고도 모르고 ㅎㅎ
@user-zj9ol3ms5k
@user-zj9ol3ms5k 3 жыл бұрын
그만큼ㆍ세월이 흘렸죠.
@MiMi-iy3bh
@MiMi-iy3bh Жыл бұрын
40대인데 알랭들롱 영화 처음보네요 탐크루즈도 잘생겼었죠
@kimtv6851
@kimtv6851 6 ай бұрын
​@@jakeshin1782그시대에 명화가 많았는데 요즘은 명화가 없어 아쉬워요
@user-ju2uz2zp6y
@user-ju2uz2zp6y 3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시그널 음악을 을을 때 마다 옛 명화극장을 보는듯요.
@jeanparke9373
@jeanparke9373 5 жыл бұрын
9:10 캬 들롱형님 그정신으로 공부를 했더라면 ㅋㅋㅋㅋㅋ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제 말이요...ㅋㅋㅋ
@a42762085
@a42762085 5 жыл бұрын
미남의 대명사 알랑들롱! 지금 봐도 멋진영화 태양은 가득히~~~^^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ㅎㅎㅎ
@a42762085
@a42762085 5 жыл бұрын
혹시 프랑스 영화 레이스뜨는 여자 영상 만들어주실수있나요? 저고등때 티뷔로 봤었는데 좋은영화로 기억되서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정확한 영화명이 뭐죠? 저에겐 조금 생소해서 ㅎㅎ
@a42762085
@a42762085 5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레이스 뜨는 여자) 티뷔에서1990년정도에 원제목은 모르겠어요. 사회적위치적 차이에서 오는 남녀의 갈등 ㅋ 그런내용이었는데
@user-mf3ed4ni4j
@user-mf3ed4ni4j 4 жыл бұрын
얼굴땜에 스토리에 집중이 안돼...속눈썹, 동공까지 너무 아름다우면 어쩌자는거지?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불변의 완소남입니다
@user-rp6sr7wr4f
@user-rp6sr7wr4f 5 жыл бұрын
남주의 미모포함, 시대의 명작.
@user-hj5tw6fg1p
@user-hj5tw6fg1p 5 жыл бұрын
옛 세대가 아니라 모르는 영화지만 썸네일이 존잘이라 들어왔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어쩌면 아버지,삼촌시대 때 영화지만...지금 영화의 원형이라고 생각하시고 감상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user-hj5tw6fg1p
@user-hj5tw6fg1p 5 жыл бұрын
@@user-zi5qb5rn2l 재밌게 봤습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user-hj5tw6fg1p 감사합니다. 자주오세요^0^
@user-dm2fw8hp2w
@user-dm2fw8hp2w 4 жыл бұрын
덕분에 고전명화 잘봤네요. 짧게봐도 스토리가 잘전개되게 해놓으셨네요.구독눌렀네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많은 재미있는 고전영화로 보답할게요^^
@psupccea
@psupccea 5 жыл бұрын
잘봤읍니다.감사합니다 영화의대명사 👍🏻👍🏻👍🏻👍🏻🥰🥰🥰
@user-hu5wy5lq5i
@user-hu5wy5lq5i 4 жыл бұрын
14:34 개 심쿵 ㅋㅋ
@user-en4wm1wu4f
@user-en4wm1wu4f 5 жыл бұрын
아람드롱 넘 오랜만인것 같아. 좋았어요. 60~70년대 엄청 인기 있었던 프랑스 느와르도 함 다루어 보심이 어떠실지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네네..고전찬미는 앞으로 리뷰할 것들이 넘쳐나네요 ㅎㅎㅎ 언제까지 할 지는 몰라도 다양하게 시도해보겠습니다. ㅎㅎ
@jakeshin1782
@jakeshin1782 4 жыл бұрын
볼사리노, 시실리안도 재밌는데
@user-de6rk7vo4h
@user-de6rk7vo4h 5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오늘 처음 방문했는데 나레이션 목소리가 영화와 너무 잘 어울립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 어디 있다 이제 오셨어요^^ 자주 오세요~ 많은 관심(구독)과 사랑(좋아요)도 부탁드려요 ㅎㅎㅎ
@user-ij7wu1im1q
@user-ij7wu1im1q 5 жыл бұрын
제목은 알고 있었는데 오늘 첨 봤습니다. 눈빛 연기들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합니다. CG와 현란함으로 가득찬 요즘 영화들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입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네 지금보다는 조금 투박한 듯한 편집이기도 하고..사운드도 거칠지만...그래서 오히려 더 매력이 넘치는 거 같아요 ㅎ
@user-dw9vj5dt9g
@user-dw9vj5dt9g 3 жыл бұрын
오늘도또감사해요
@user-gy4hr5vx7n
@user-gy4hr5vx7n 5 жыл бұрын
와 옆모습은 더잘생겼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뒷 모습까지도.....ㅋㅋㅋㅋ
@111blessme5
@111blessme5 5 жыл бұрын
어쩜저리잘생겻지...아직까지 .알랭드롱 아성을깬배우는안나온듯..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앞으로도 매우 힘들 듯요 ㅎㅎ
@lfjsksjd9207
@lfjsksjd9207 5 жыл бұрын
111 blessme 레인맨에 나오는 톰크루즈라면 깰수도?
@111blessme5
@111blessme5 5 жыл бұрын
@@lfjsksjd9207 전혀 ..
@meadow2141
@meadow2141 4 жыл бұрын
알 파치노,로버트 드 니로, 앤디가르시아,마이클 파레,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는?
@user-xz4pl2sy9e
@user-xz4pl2sy9e 4 жыл бұрын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라면 쌉가능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5 жыл бұрын
이 당시의 알랑 들롱은 정말이지...멧 데이먼이 이 역할을 한다고 했을 때...당황을 넘어 황당을 느꼈다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맷데이먼도 나름...선과 악의 양면을 가진 캐릭터 역할이 어울리기는 한데...알랭 들롱이 너무 강했어요 ㅎㅎ
@user-is6ru3kt9i
@user-is6ru3kt9i 5 жыл бұрын
생각해보면 주드로가 오히려 어울렸을 법한데..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5 жыл бұрын
@@user-is6ru3kt9i 글져? 알피를 생각해보면? 아님...레오나르도...
@TheFlydeagle228
@TheFlydeagle228 4 жыл бұрын
그냥 맷 데이먼은 군복입은 라이언 일병이 제일 잘어울임. ㅋ
@klausfeuermann3825
@klausfeuermann3825 4 жыл бұрын
@@TheFlydeagle228 ㅋㅋㅋ
@user-nf8ke8ov9g
@user-nf8ke8ov9g 2 жыл бұрын
멋진영화에 멋진해설이십니다~~ 구독박고갑니다!
@kshk1243
@kshk1243 2 жыл бұрын
미남의 대명사.알랭드롱을 있게한 영화.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봐도 손색없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영화임.
@user-gb8zs5zw8v
@user-gb8zs5zw8v 5 жыл бұрын
고전찬미 기다린 보람을 느낌. 감사감사.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힘이 나요 ㅋ
@user-bc5bl7yr7t
@user-bc5bl7yr7t 2 жыл бұрын
다시봐도 재미지네요 고전의힘 배우의매력 아니마력
@sungjinpark9623
@sungjinpark9623 3 жыл бұрын
이영화가 금세기 최고미남이라는 알랑드롱의 레전드 작품이구먼
@user-mo8yu8ic5r
@user-mo8yu8ic5r Жыл бұрын
소설과는 결말이 마이 달라.. 소설도 읽는 내내 두근반 세근반 .. 고맙습니다.
@user-vv6wu6nc1g
@user-vv6wu6nc1g 5 жыл бұрын
진짜 잘생겼다ㅡ
@killui1693
@killui1693 5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잘 봤습니다. 감사하다는 말밖에 못드리지만 정말 최고입니다. 고전찬미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너무 감사합니다....너무 힘이 되네요^^
@soonchoungbartsch3995
@soonchoungbartsch3995 5 жыл бұрын
어렸을때 부모님손잡고 극장에서 봤던기억이 납니다,그땐 어렸으니까 당연 몰랐죠, 그후 성장하여 tv 에서 보았는데 역쉬 알란드롱 지금까지 알란드롱보다 잘생긴 배우는 없었을듲, 인물자체가 예술, 조각 이였어요, 영상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추억의 시간을 공유하는 채널입니다...자주 오셔서 많은 기억 떠올리세요^^ 감사합니다.
@adamryu1526
@adamryu1526 4 жыл бұрын
저 영화를 올해 초 처음 접했는데. 패션에 굉장히 감격받았었다. 저거보고 감명받아서 린넨같은 가벼운 소재에 저런 색감과 핏이 나는 옷들을이랑 배우들이 착용했던 느낌의 로퍼나 악세사리를 샀었는데 이번여름 후회없이 입고다니는중
@adamryu1526
@adamryu1526 4 жыл бұрын
문제는 얼굴이 저렇게 되지 않아서 완전히 저 느낌이 나지는 않더라구욥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아..약간의 반전? ㅎㅎ 그래도 그런 센스를 가지셨다는 게 부럽습니다...전 제 뜻대로 입으면 아내가 결사 반대를 ...^^;;
@user-mv1sv1ip7o
@user-mv1sv1ip7o 3 жыл бұрын
신기하게도 서양인 특유의 그 단단함?각짐 없이 정말 부드럽고 유려한 이목구비네요 그러면 보통 여성스러운 꽃미남느낌이 나야되는데 아시아인이 보기엔 그런것도 전혀없고..
@docteursade1
@docteursade1 3 жыл бұрын
Patricia Highsmith 의 원작 소설에서는 영화와 달리 완전범죄로 끝납니다. 소설에서는 모든 범죄를 마치고 그리스 크레타로 휴가를 떠나는데, 도착 후, 택시를 타고 호텔로 가는데, 운전사가 "어느 호텔로 모실까요 ?" 라고 이태리말로 묻자 (이태리 사림인줄로 알고) 톰은 "최고의" 최고의" 호텔로 가자고 하는 대사가 소설의 마지막입니다. 영화에서는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체포되기 직전 해변가 카페 여주인이 어떤 음료를 드릴까요 ? 라고 하자 "최고의" 음료를 주문합니다. 소설과 영화의 마지막 상황은 다르지만 주인공이 "최고" 를 주문하는 내용은 똑같습니다. 이 영화를 더욱 더 빛나게 만든 것은 추리소설의 대가 Highsmith 의 원작과 르네 끌레망 (Rene Clement) 이라는 명감독 외에,,,,,,,,, 1) Alain Delon 이라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잘생긴 남자 배우와 2) Nino Rota 라는 이태리 영화음악의 거장의 가슴 속 깊은 곳으로부터 끌어 올려주는 애잔한 감동을 주는 주제 음악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docteursade1
@docteursade1 3 жыл бұрын
미국 택사스 출신의 원작자 Highsmith 는 이 소설을 쓰기 전 약 2년간 이태리 전 지역을 여행한 후,, 1955년 드디어 작품을 출판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 소설에는 이태리의 명소 (유명 도시) 들이 망라하게 되어 이 영화는 아름다운 풍광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주인공의 거주지인 몬지벨로 (Mongibello) 만은 가상의 장소 (마을) 로서 실제 영화에서는 나폴리 서쪽에 있는 이스키아 (Ischia) 섬에서 촬영됐습니다. 그녀는 말년에는 스위스에 정착한 후, 1995년 스위스에서 생을 마감합니다.
@docteursade1
@docteursade1 3 жыл бұрын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Paticia Highsmith 의 원작 소설명은 The talented Mr. Ripley 이며 영화의 경우 불어 원본 제목은 Plein Soleil (= 정오) 이며 영어판 제목은 Purple Noon 입니다. 왜 ? 영화에서는 제목을 "정오" 라고 정했을까요 ? 본 게시물의 줄거리 (Synopsis) 에서도 보여주듯이 톰이 필립을 살인할 때의 시간이 정오였기 때문이며 그 증거는 살인 직전에 필립 아버지가 준 시계의 시간이 오전 11시 53분을 가리키고 있으며 카드게임을 몇분하고 난 후에 살인을 하니까 정오의 시각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전후 맥락을 몰랐었던 소생은 일찌기 빠리 출장을 갈 때마다 서점에 들러 Plein Soleil 라는 제목의 소설을 찾았으나 모두 그런 책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The talented Mr.Ripley 라는 미국 소설의 각색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 미국에서 소설을 구입해 읽고 영화를 수없이 반복하며 본 결과 (알랭 들롱 모습을 계속 보려고) Plein Soleil 란 영화제목이 만들어진 연유를 알아내게 되었으며, 한국에서 번역된 영화제목인 "태양은 가득히" 는 일본에서 먼저 상영하며 일본어로 "태양은 가득히" 라고 지은 제목인데, 어쩌면 "정오" 라는 정직한 불어나 영어 번역보다는 그리고 소설 원제목인 "재주꾼 리플리" 보다는 "태양은 가득히" 라는 제목이 훨씬 더 감성깊은 번역이었다고 평가합니다. 명화는 제목도 역시 멋있어 !!!!!
@user-xt5qv6fw3w
@user-xt5qv6fw3w 3 жыл бұрын
@@docteursade1 이영화를 추적하며 엄청 공을 들이셨군요. 아울러 인생이 같이 흘러가고.. 저역시 A.D. 와 그의 영화에 빠져 살다 인생이 간것을 느낍니다. 긴글 읽으며 동감이와 적습니다.
@docteursade1
@docteursade1 3 жыл бұрын
@@user-xt5qv6fw3w / 고맙습니다. 몬지벨로 (실제 촬영지는 Ischia) 를 제외하고는 이 영화에 나온 모든 장소 (도시) 를 방문하였습니다, 업무상 출장시에도 시간을 내서 방문하였고, 일부러 개인적 여행을 위해 방문도 하였습니다. 이태리, 프랑스, 스페인 등, 특히 지중해를 끼고 있는 지역들은 풍광이 아름답습니다. 축복받은 나라들입니다.
@docteursade1
@docteursade1 3 жыл бұрын
우스운 이야기이겠지만, 대학시절 알랭 들롱의 꿈도 꾸었습니다. 학교 운동장에 있는데, 그가 정문에서부터 걸어 들어오고 있었으며, 소생이 다가가서 악수를 하며 여기까지 방문해 주어 대단히 반갑다는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불어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ㅎ.ㅎ. 알랭 들롱이 출연하는 영화는 거의 다 관람했습니다.
@nightwitch7556
@nightwitch7556 5 жыл бұрын
와....역시 알랑드롱..... 잘봤습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넹 감사합니다 ㅎ
@Kei-man
@Kei-man 5 жыл бұрын
고전 스릴러 영화의 명작 이죠... 같이 느낄수 있다는 영화가 바로 이런 영화 입니다 알랑드롱의 조각같은 모습... 떠도는 말에 의하면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이 알랑드롱을 보고 이런말을 했답니다 '자네는 영화배우가 되지 않았다면 갱단 두목이 됬을거다' 라고 말입니다 ^^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ㅎㅎ그런 애피소드가 있었나요 ㅎㅎ 근데 왜 갱단두목이라고 했을까요? ㅎㅎㅎ
@Kei-man
@Kei-man 5 жыл бұрын
그만큼 평범하게 살 사람은 아니라는 의미였죠 ^^
@user-zk8lk6sm9m
@user-zk8lk6sm9m 5 жыл бұрын
알랭 들롱 얼굴이 눈부시네요. 부와 명예, 이성에 대한 인간의 욕망은 영원한 모양입니다. 음악도 좋았고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로미 슈나이더(빨간 옷)가 단역으로 나왔다는 사실 첨 알았습니다. 아마 이 영화를 통해 그녀의 인생 전반을 뒤흔들어버린 알랭 들롱을 만난듯.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매의 눈이십니다...저도 이제야 봤네요...^^;;;; 그리고 방금 찾아보니 1958년작 '사랑은 오직 한 길'에서 알랭 들롱과 만났다고 합니다...
@graziagambarelli327
@graziagambarelli327 Жыл бұрын
When Alain turning this film Romy lived already with him in Paris in George Baume house. Romy the famous Sissi met Alain Delon in 1958 they were protagonist of "Christine"' and during the shooting she falling in love with the bad beautiful young rebel unknown actor and left her mother her country to live with him 😍 this was a scandal she represented the purity of the good virgin German girl chosen to embody Sissi the empress loved by all, moreover it was still the 50s Romy's stepfather and mother failing to convince Romy to leave him they arranged an engagement in 1959 even if the two lived together even though not being married and this continued to be a scandal for the times.
@user-mi8vm7co2i
@user-mi8vm7co2i 3 ай бұрын
우연찮게 한번 본 영화인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리메이크 작까지 찾아본 작품입니다👍
@amateurMathian
@amateurMathian 5 жыл бұрын
줄거리와 OST만 들었던 영화였는데 이렇게 리뷰를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제 나이가 들었는지... 줄거리에서 느끼지는 못했지만 주인공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가는 것 같습니다. ㅎㅎ.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네...인물에 대한 공감도 더 깊어지는 거 같아요 ...
@sib8441
@sib8441 5 жыл бұрын
ost가 먼저 생각나는 영화 그리고 알랭들롱...
@user-ge2hr2bu4e
@user-ge2hr2bu4e 2 жыл бұрын
‘톰 리플리’ 시리즈는 총 5부작으로 이 영화는 그 첫번째 이야기 입니다. 스릴러 작가로서 유명한 ‘퍼트리샤 하이스미스’의 원작이 ‘아랑 드롱’이라는 명 배우와 만나서 빛을 발하는 명작. 리메이크 작으로 1999년에 나온 [리플리] 도 ‘멧 데이먼’ ‘주드 로’ ‘기네스 펠트로’ 등 명배우들의 출연으로 볼만 합니다. 리플리의 팬이라면 분위기는 좀 다르지만 명배우인 ‘존 말코비치’가 리플리를 연기한 [리플리스 게임(2002년작)]도 찾아보시길…
@user-be4cp6ro8r
@user-be4cp6ro8r 2 жыл бұрын
작품성이나 배우들 연기력으로 따지면 99년작이 훨씬 나은 작품이죠 알랭들롱도 세기의 미남이긴하지만 연기력이 엄청난 명배우라기엔..
@user-uu3xy4nw3b
@user-uu3xy4nw3b 2 жыл бұрын
@@user-be4cp6ro8r 감독들이 알랭 들롱의 연기를 아주 잘 하는데. 잘생긴 얼굴땜에 연기가 안 보인다고 하더군요.
@sungminkim6309
@sungminkim6309 9 ай бұрын
르네 클레망이란 명감독을 빼고 이야기하면 섭하지요!
@user-mv2bp9kz1s
@user-mv2bp9kz1s 5 жыл бұрын
잭애프론이 알랭드롱을 좀 닮기도 하고 아무튼 훌륭한 고전영화는 시대를 안타지요. 참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고전 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Bonnie & Clyde)도 리뷰해 주시면 많은 구독자들이 좋아하실거 같네요..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그 영화는 못봤는데....보도록 할게요 감사^^
@user-kh3sp9mm7z
@user-kh3sp9mm7z 2 жыл бұрын
알랑 드롱의 젊은 시절의 얼굴을 보면 잘 생겼지만 내면에 악랄함이 숨어있는거 같아요. 이 태양은 가득히가 알랑 드롱의 모습을 보여주는거 같습니다. 실제로 알랑 드롱은 젊은 시절 어떤 사람을 죽인적이 있다죠. 다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놨을뿐... 지금도 그 사건은 미스테리로 남았다죠. 정황상 범인은 알랑 드롱인데 말이죠.
@user-yn9yt9wo4o
@user-yn9yt9wo4o 2 жыл бұрын
무서운 사람 이네요 인상이 좋진 않더라구요
@user-ie2mx6ip8z
@user-ie2mx6ip8z 8 ай бұрын
왜 저 얼굴 가지고 저렇게 살았지 내가 저얼굴이면 주변에서 우호적이니 항상겸손하고 공부하고 헐리웃 진출까지 할텐데 너무 잘난 얼굴믿고 막 살았네 너무 아깝다 와꾸가…
@user-yp5mk7tw6y
@user-yp5mk7tw6y 8 күн бұрын
​​​@@user-ie2mx6ip8z 와꾸 = NIPPON
@user-so2rf9ki3c
@user-so2rf9ki3c 3 жыл бұрын
알랭들롱은 실제 살인의혹도 있었는데 배우들은 배우병이 무조건 있는 것 같네요. 마음수행하고 공부도 하면 참 좋을텐데 너무 감정과 환상에 빠져 살아서
@user-eg9vz2ub7e
@user-eg9vz2ub7e Күн бұрын
안예요 그런 말이 믆쬬
@user-eg9vz2ub7e
@user-eg9vz2ub7e Күн бұрын
열심히 살다 봉사하구 프랑스는 그러지 않아요 그런사람이구 더 자세히 알아보세요
@user-eg9vz2ub7e
@user-eg9vz2ub7e Күн бұрын
마지막 무섭구 힘들어 그모습 정말 멋있어
@user-ew8tl2bb9c
@user-ew8tl2bb9c Жыл бұрын
미남의 대명사 알랭드롱..
@commang2ya
@commang2ya Жыл бұрын
잘생김 그 자체는 누가봐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seanpark54
@seanpark54 4 жыл бұрын
와우 한번꼭 봐야 겠어요
@atom6348
@atom6348 Ай бұрын
흰 와이셔츠 엄청 이쁘네... 영화 리플리 보고서 원작도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감사...
@Kuromee_xoxo
@Kuromee_xoxo 5 жыл бұрын
아는 지인중 한명 흙수저 출신인데 존잘+동안에 잔머리잘굴러가고 부자가 되겠다는 일념이 대단해서 합법불법(근데 여자한텐 또 겸손하거 매너좋음) 안가리고 해대는데 솔직히 이런부류들이 매력 차고도 넘치긴함.... (영화에서처럼 살인은아니지만) ㅋㅋ 그나저나 어릴적에 알랭드롱 외모때문에 무조건편들고 마지막에 같이안타까워했는데 나이먹고다시보니 유전자 잘받은거말곤 겁나 대책없는 놈이넵ㅋㅋ 살인당한 애들도 거만하기짝이없구 ㅋㅋㅋ 영상미는 지금봐도 멋지네욥ㅎ
@user-pf1qy9nl4m
@user-pf1qy9nl4m 3 жыл бұрын
지인?ㅋㅋㅋ 원나잇상대였겠지 풉 걔가너나
@jungkim1693
@jungkim1693 2 жыл бұрын
좋은 두뇌와 악한 생각이 동시에 있는경우 재앙을 불러오죠 그것도 아주 크게...
@user-qu7dh7rq1u
@user-qu7dh7rq1u 5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
@joonokp
@joonokp 6 күн бұрын
아랑들롱의 잘생긴 외모때문에 사기꾼을 응원했던 영화ㅎㅎ
@jbsoo12280
@jbsoo12280 10 ай бұрын
와.... 이거 멋진 영화네 러브도 스릴러도 절묘하게 음악도 절묘하게.... 잘 어우려졌네
@thl4444
@thl4444 5 жыл бұрын
심리학에서 말하길 질투심에는 그 대상에 대한 동경도 있지만 폭력성도 포함되어 있어서 위험하다는데 그게 생각나는 영화..그리고 알랭들롱 와 세상에서 제일 잘생김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네 동경을 하면 그렇게 되기 위해 나름의 수고와 노력을 해야하는데...어느순간 뺏어버리겠단 생각을 품는다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물론 필립의 배려없음이 단초가 되었지만...ㅠㅠ그럼에도 너무 잘생긴 알랭들롱은 팩트!!!ㅎ
@jungakim6994
@jungakim6994 5 жыл бұрын
정말 잘 봤지머여여~저 태양은 가득히 음악이며....들롱의 아름다운 외모며...패션이며....마지막 쇼킹한 대반전 까지..너무 좋아하는 영화였기에~징짜 몰입해서 봤어여~구독~추천~헤헷~알라븅~~~~~~~~~^^/
@user-tr4dh7sq9s
@user-tr4dh7sq9s 10 ай бұрын
멋있다 ~~또 보고싶다
@3434Kim
@3434Kim 3 жыл бұрын
주인공이 알랭들롱이라서 더욱 애잔한... ㅜ.ㅡ
@user-vd4it7pp6y
@user-vd4it7pp6y 4 жыл бұрын
마리쥬 역할의 "마리 라포레"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Viens viens" 이라는 샹송을 부른 가수 겸 배우죠 작년 2019년 가을 80세의 나이로 별세 했답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4 жыл бұрын
nikolaikon kim 아 최근까지 생존하셨군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era743
@sera743 5 жыл бұрын
영화음악이 유명하기도 하죠 고전영화 좋아해서 구독하고 갑니다^^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환영합니다^^ 당분간은 매주 1편씩 고전영화를 리뷰합니다^0^
@poppintaco7080
@poppintaco7080 3 жыл бұрын
8:59 사진 얼굴 이목구비진짜 찌~인 하게 나왔네요...ㄷㄷㄷ
@user-zl8gz4jw3y
@user-zl8gz4jw3y 5 жыл бұрын
굿,,,!!!⚘⚘🌻🌻🌻🌻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땡스 얼랏 ㅎㅎㅎ
@seongirum
@seongirum Жыл бұрын
프레드 옆에 빨간 드레스 입은 여배우 얼굴이 로미 닮았네요. 알랑들롱 장면 하나 하나가 다 화보같음 ㅋ. 오래전 영화인데 지금봐도 흥미진진한. 클래식이네요.
@yun20031
@yun20031 4 жыл бұрын
그의 푸른 슬픈 눈동자 잊혀지지 않아요.
@user-cp2hl7kb6y
@user-cp2hl7kb6y 5 жыл бұрын
캬~~~알랑 들롱~~~
@user-zi5qb5rn2l
@user-zi5qb5rn2l 5 жыл бұрын
얼굴로는 깔 사람이 지구상에는 없을 듯요 ㅎㅎ
@hideandseek1213
@hideandseek1213 4 жыл бұрын
뭐야 탐크루즈보다 더 잘생겼어...
@user-jr6jf6by5v
@user-jr6jf6by5v 3 жыл бұрын
엣날그감동그대로그눈빗그데로대체불가~감사합니다♥
@Dhduqb
@Dhduqb 10 ай бұрын
이채널 진짜 보석이다 ㅠㅠ 고전영화 좋아하는데 이렇게 리뷰해주시다니ㅠㅠ 알랭드롱 하아.... 채널주인분 진짜 감사드려요 오래오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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