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달 전에 브랜든 목사님의 ‘환난과 휴거’라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 이후부터 저의 모든 관심은 ‘나는 휴거될 수 있을까’, ‘우리 가족은 모두 휴거될 수 있을까’였습니다. 어느 날 3시간의 눈물의 기도(하나님, 제가 휴거의 세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가 하나님을 믿고 천국을 갈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있지만 휴거되는성도의 기준은 다를수도 있을거란 생각에 두렵습니다. 모든 교회다니는 자는 휴거됩니까? 예수님을 진실로 믿는자는 모두 구원됩니까? 저는 휴거될 수 있습니까?) 끝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았습니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리라. 세상 끝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이 메시지와 함께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그 때 깨닫게 되었습니다. 마음 속에 성령님이 내주하시는 영혼은 들림받습니다. 휴거의 사건은 성령님이 더 이상 이 땅에 계시지 않고 올라가시는 것인데, 성령님과 동행하던 성도의 영에서 분리되는 게 아니라 그 영도 같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기준으로 우리 가족을 생각했을 때 기도생활을 하고 있지 않는 두 명의 가족이 걱정이 되어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성령님을 마음으로 모셔들이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합니다. (용기내서 썼습니다. 꼭 흘려듣지 마시고 지금 내 영혼을 위해서 고민하시고 기도하시고 확신이 생길 때까지 매달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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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 😍 ❤❤❤❤

아멘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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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맨🎉 3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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