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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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й бұрын사회부적응자가 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일상 브이로그입니다
열등감에 대한 이야기일 수도 있겠네요
브이로그를 시작하기 전에는 제 마음 속에 열등감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일기를 쓰며 제 무의식 속에 숨어 있던 수많은 감정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Sometimes Love - • [브금대통령] (사랑/설렘/excitin...
🎵Track : In Spring - • [브금대통령] (봄/나른/Lazy) In...
🎵Track : 여름밤의 꿈 - • [브금대통령](감성/추억/Dream)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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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 추억이 되어버린 시간 - • [브금대통령] (추억/기억/Warm) 추...
🎵Track : Do It Chu - • [브금대통령] (사랑스러운/뽀뽀/Love...
▷ 폰트 출처 ◁
안동엄마까투리 : www.andong.go.kr/portal/conte...
사용한 편집 프로그램 : VREW, 캡컷
마이크 : zeal sound (알리 익스프레스)
촬영 장비 : 삼성 갤럭시 S20 휴대폰
#백수 #퇴사 #열등감
@nozznoz Ай бұрын
부캐 : kzfaq.info/get/bejne/edeFisZk19ObfoU.htmlsi=YliVTXQQn4bVkYaS
@healingwangwoo 16 күн бұрын
한국이란 나라에 태어나서 말 잘 듣는 것이 미덕이고 공부 잘해서 좋은 학교 가는 것이 정답이라고 말하는 이 사회에서 끝없이 비교와 우열을 나누는 사회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응원합니다
@user-mz9uj3zb3q 18 күн бұрын
항상 느끼는 거지만 20대라도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사회생활,직업 등 다양하게 길을 안내해주는 등대지기가 되어야 하는데 부족한 어른들이 많아서 길안내 없이 요즘세대들이 20대를 지나 30대 40대 가 되어 가는거 같아 마음이 아프다.. 20대도 어리다는 사실...
@user-kj8ic8tq5c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따스하고 좋아요. 분명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시는 분인 것 같아요.
@nozznoz 20 күн бұрын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vf8fy6wf3x 24 күн бұрын
힘내세요.. 부모에 대한 원망..이제 털고 일어날때도 된것 같지만.. 내가 성공하든 안하든 상관없이 세월이 지날수록 자주 생각나요..그냥 잊고 지내세요..😂
@user-hz9hy6il3b Ай бұрын
여기 댓글보니 눈물남..모든분들 참 열씸히 사시네요.. 나두 직장생활 사십년째..ㅠ지금은 먹고사는것은 지장없지만 지겹다..쉬고싶다 ㅠ
@user-fp1lz8hd1i Ай бұрын
저도 집에 돈 없고 공부도 못해 스물 중반에 수능봐서 대학 다녔는데...졸업 후 방황했던 마음이 어땠을지 알 거 같아 마음이 갑니다. 20대때 참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집에 돈이 없어서...고생도 많았고 중3때부터 알바해서 알바는 잘하고다녔네요. 나이 앞에 3자를 달았더니 느낀바가 있어 알바 공장은 관두고 취직해 또 그냥저냥 삽니다. 저도 몸이 참 부실해서 남자친구가 늘 왜 그렇게 아프냐고 하는데....그렇다고 일을 안나갔던 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어릴때부터 열이 끓고 다리가 부러져도 학교는 꼬박꼬박 갔는데 알바나 직장도 그렇게 다녔습니다. 일단 무슨 일이든 꾸준히 1년이상 하는 걸 목표로 해보시는게 어떤가요.별 거 아닌 거 같은데 꾸준한게 참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 다른 세상이 기다리고 있을수도 있죠. 인생 어디로 굴러갈지 모르는 일입니다.
@user-9jf4fb5 28 күн бұрын
끈기가 대단하세요.!!!! 희귀병 불치병 걸린것도 아닌데 몸 아프다고 일 안하는 사람들 주부들 태반인데. 일하는 사람은 몸 안아파서 일하나요. 대단하십니다❤
@user-ky2hf3fp4h Ай бұрын
천식이란게 숨차고 기침나고 힘든것이란건 알지만... 천식이라고 해서 일을 절대 할 수 없는건 아니예요. 저도 20대 초반에는 1달,2달,3달 이렇게 밖에 알바든 직장이든 오래 다니지 못했지만 1달만 버티자. 3개월만 버티자. 6개월만 버티자. 1년만 버티자. 이렇게 하다보니 3년을 넘게 되었습니다. 남친분을 잘 만나셔서 부럽습니다. 저도 몸이 많이 아픈 사람인데 섬유근육통, 당뇨도 심하고 등등등.. 근데 일 안하면 당장 먹여 살려 줄 사람이 없어서 관둘수도 없어요... 다음에 시작하는 일은 아파도, 죄절에 부딪혀도 천천히 라도 꾸준히 계속 이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user-gx4ut7eg5w 24 күн бұрын
아니 엄마가 알바비도 안주고 일을 시킨건가요? 그건 말이 인됩니다. 그러다 병나면 누가 책임지나요? 동생분도 월급 다 빼앗기고 참 안타까운 남매네요. 절대 부모의 노예로 살면 안됩니다.
@nozznoz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wu6wj3xx2s 29 күн бұрын
남친과 행복하시길. .남과 비교해서 불행해지면 안됩니다
@user-ws4wk2ze1e Ай бұрын
좋은 부모만났으면 정상적으로 살았을 것을..자식등처먹는 부모라니..ㅠㅠㅠ 힘내세요 세상에는 좋은사람들이 많습니다 잘되실거에요❤
@user-nz1fk3np4q Ай бұрын
힘든거 꾹꾹참고 밥먹으면서 보는데 댓글 나오는 장면에서 .. 눈물 터짐여 ㅜㅜㅜㅜㅜ 몸이 아프면 멀해도 길게하기힘들어요 일단몸부터 챙겨요 화이팅입니다❤
@nozznoz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kf5wn8ko2k Ай бұрын
넘 진솔한 영상! 왜 이제야 알았는지 ㅎㅎ 자주 볼게요~
@user-jo2kq8sf7b Ай бұрын
좋은 부모를 만났으면 성실하고 열심히 사셨을거 같은데... 가정환경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user-cf5vi2ym1m Ай бұрын
몇살인데 부모탓하십니까..
@user-bg8fn8nh5i Ай бұрын
핑계죠
@user-pj4rr5vc4f Ай бұрын
전형적인 패배주의자 마인드
@user-nz1fk3np4q Ай бұрын
@@user-pj4rr5vc4f 그건아님 너무 그렇게 애기하지마삼
@user-pj4rr5vc4f Ай бұрын
@@user-nz1fk3np4q 너같은 사람들이 제일 나쁜 사람임 다 괜찮다 누구 탓이다 ㅋㅋㅋ
@user-vm1zs6qc5v Ай бұрын
똑똑하신 분인데. 갈길을 잃으신듯 하네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말라는 성경말씀을 저는 의지하고 산답니다 ㅎ😊
@nozzno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bm1zw3ht1t 29 күн бұрын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모르겠지만 그냥 영상들 편안하고 재밌어요 잔잔히 웃기시는거 잘하시는거같으세요 ㅎㅎ 인간적이고 진솔한 영상 잘봤어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sarah56812 Ай бұрын
오랜만~~영상올렸당😁😄😃 좀 쉬면서~~힐링하면..또 다른 뭔가가? 반드시...있을꺼예요... 그 시간동안...😊즐기면서 힐링하세요..육체보단 정신이 건강하고..쉬어야..뭐든 받아들이기 쉬운거니깐요.~~~ 진짜 간만에 댓글다네요..드문드문 영상올릴때마다~~~반갑게 보았어요..😍🥰🤩 저두 어쩔수없이 백수지만... 가슴아파 백수된이유는 풀지않죠... 노을님...홧팅🤗❤️
@nozzno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사라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홧팅!
@YoonSukYeol_TanHek Ай бұрын
오랜만에 영상 올려 주셨네요 건강 조심하세요. 고맙습니다.
@nozzno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BAD_04 14 күн бұрын
학창시절 정말 끔찍하죠.. 따돌림과 가정폭력에 기댈곳이 없었어요 다시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죠
@user-yg2ul3jl8z Ай бұрын
시어머니는 나르시시스트 성향이 짙은 분입니다. 알면서도 한번씩 화가 치솟을 때가 있지요. 요즘 '이재, 곧 죽습니다'라는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아마도 정인이 사건을 다룬 듯한데, 부모가 사이코패스여서 아이가 죽임을 당하는 내용이었죠. 시어머니는 남편을 버리지도, 죽이지도 않았죠. 그러니 감사해야할까요? 화는 나지만..그래도 감사해야할겁니다. 엄마는 엄마의 인생을, 남편은 남편의 인생을, 며느리인 저는 저의 인생을 살아야죠. 사회부적응? 개나 줘버리세요. 서울대만 생각했을만큼 역량이 있던 분 아니었을까요? 역량이 없다면 또 어떻습니까. 그냥 나답게 살면 장땡 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육체에서 건강한 정신도 나오는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일따위 걱정으로ㅡ아니, 제 인생도 걱정 투성이지만ㅡ건강 놓치지마시고 단탄지 잘 챙기고 걷기도 하시고 그리고 정신건강도 챙깁시다. 옆에 누군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없다면 선플 달아준 모두가 '노을언니'의 편입니다. 외로워하지말아요. 사회부적응이라고 힘들어하는 노을님도 신혼생활을 지방 공장지대의 임대아파트에서 1년 넘게 살고 있는 저도 모두모두들 파이팅입니다.
@user-fm7ok3ux3o Сағат бұрын
어후 복잡해
@user-nh1zc7zj7s Ай бұрын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고싶다는말은 공부를 떠나서 그시절에만 할수있고 느낄수있는 즐거움과 추억들로 남겨진 뭐 그런것때문아닐까요?저도가끔 그시절이라든가 공부는정말 싫었지만 학창시절이 그리워지고 돌아가고싶단생각들던데~~결론은 돌아갈수없다는게 아쉽죠~~
@nozznoz Ай бұрын
그렇군요~ 제가 넘 딱딱하게 살아서 즐거움과 추억이 없나 봅니다 ㅠㅠ
@user-nh1zc7zj7s Ай бұрын
노을언니님 말대로 그시절에 넘 딱딱하게 살았다면 우리에겐 지금이 젤 젊고 소중한시간입니다 지금이라도 즐겁게 해보고싶은것들 적당히 누리면서 즐겁게 사시면될듯요~~영상속 목소리 들어보니 아직 많이 젊으신듯해서 하는말이니 기분좋게 들어주세요😊
@user-ql2lx6eq1g 16 күн бұрын
ㅎㅎ 정말 공감하네요 쉬는시간에 애들이 뛰어서 매점가고 먹고 오고 노을질 때 쯤 저녁시간 그런 분위기때문에 다시 돌아가고 싶긴해요 ㅎㅎ
@user-jz5hd6yq7z 15 күн бұрын
첨엔 목소리가 어리셔서 20대인줄 알았다가 살림을 넘 잘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나이가 많다고 하시는데 이로그 넘 잘 만들고 말도 넘 잘하세요^^
@limsso_fam 27 күн бұрын
엇 갑자기 떠서 눌렀는데 왜케 부실하게 드세용~~~ 먹는거라도 맛있고 입맛당기는거 시켜드셔야 도파민도 팍팍 돌아용😆!!! 홧팅🎉
@nozznoz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teapot3682 11 күн бұрын
살빼시는듯 ..다이어트 식단인디요
@maeryeokryuri Ай бұрын
언니 열심히 살아오셨기에 더더 잘 되실거에요❤힘들고 지친 날들이 우리의 자본 아니겠어요?! 응원해요🎉
@nozzno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류리님 블로그 잘 보고 있어요~ 류리님도 홧팅!
@user-jo3zk8br8l Күн бұрын
처음에 그냥 뜨길래 기대없이 들어왔는데 묘한 끌림으로 끝까지 들었어요. 차분히 진솔하게 말씀하셔서 그런가봐요. 살림 솜씨도 좋으시네요! 좌절하지않고 끊임없이 노력하시니 잘 되실꺼에요^^ 응원할께요~
@pretty-.- 9 сағат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공감가는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퇴직금부분을 얘기할땐 나도 그랬는데 하면서 ~ 저두 작년부터 회사에 다니고있는데 시작이 엊그제같았던 시간은 이제 일년이 다되어가더라구요..저두 첫 퇴직금을 받을수있겠구나^^ 누구에겐 대수롭지 않았던 경험이 저에겐 의미있는일이 되기도하네요. 잘할수있는일보단 하다보니 잘하는일이 되기도한다는걸 나이 마흔넘어서 깨닫게 되기도하죠😊 저도 지금은 같은마음이랍니다. 이제부터 지금하시던 일이든 새로시작하던일이던 무조건 잘되시길 응원할께요❤
@user-zi7pc4mb6b Ай бұрын
채널명 마이너스인생 뺀거 너무 잘하셨음 왜마이너스인가요 자신감가지시길
@user-ls4el7rt7t 27 күн бұрын
세상에 사연없는사람 없군요. 힘내세요~
@nozznoz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sz3bu8jt1t Ай бұрын
저도 노을 언니 기다립니다 오늘도 우리들의진실한 삶의 이야기 공감되고 반가워요 ㆍ
@nozznoz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yinsyujin9891 15 күн бұрын
미국에서 돌아와 보니 한국인 사회는 하나같이 비상식적인 여러문제가 총체적으로 분출하고 있는 느낌이든다 하여 모두는 속아서 살고 있다
@user-rv6et8zy8w Ай бұрын
열등감을 주입하는 한국. 참으로 어이가 없지요. 공부를 잘 하고 하고 싶은 사람은 하면되고 그게 아니면 그냥 평범한 중소기업에 들어가 평범하게 사는게 왜 잘못된 것처럼 사회가 만드는 건지. 쩝.
@user-9jf4fb5 28 күн бұрын
맞아요 다 자기에 맞는 그릇이 있는데 사회에서 오히려 사람들을 무기력하게 만드는거 같아요
@user-rv6et8zy8w 28 күн бұрын
@@user-9jf4fb5 문제는 그 사회라는건 특정이 아닌 내 주변사람이라는거 입니다. 그리고 요즘엔 SNS가 발전해서 더 다른사람과 비교가 더 쉽게 되었지요.
@jonari1 Ай бұрын
너무공감하고..저랑비슷
@user-hz4tw1nz7p Ай бұрын
화이팅!
@user-mz2tf6sm9e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공감하는부분이 같은무늬라 좋아요
@nozznoz Ай бұрын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j4wh1uw1d 2 күн бұрын
구독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우리 다같이 힘내요!!
@ggoopggoop2 Ай бұрын
힘냉~!~!~!~!
@nozznoz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yro3593 Ай бұрын
살림 잘하시네요 전 식자재에서 냉동대파 냉동다진마늘 냉동청양고추 썰은거 삽니다
@user-lm4eu2wh2w Ай бұрын
지금도 열심히 일하시는 듯요
@Loveing_S2 2 күн бұрын
자기가 안겪어본일 이은 뭉섯이든간에 한심가득 답답한하게만 느껴지니 아는사이든 모르는사이든 손가락질은기븐이고 암담화.뒷닷화나나오느는데...그럴수록 저같은 돼지는정말 물속에 꼬르륵..잠겨버리는게 현실십니다...
@JihyeKim_ 13 күн бұрын
뜬금 없는데 두부 왜 이렇게 맛있어보여요❓️뭔가 한식 요리..이런거 배우시면 요식업 취직으로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user-mm5kt6ff8g Ай бұрын
언니 ㅜㅜㅜ 너무 영상이 늦게 올라와용ㅠ 자주자주 보여줘용
@nozznoz Ай бұрын
네😊 노력하겠습니다 ^^
@user-gm9ut5my2u Ай бұрын
@@nozznoz언니, 저도 기대됩니다❤
@bluerain4713 17 күн бұрын
어릴적 : 대학만졸업하면 / 현실 : 실무능력+경력 ㅠㅠ 내가 싸장님이뢰두 일케 경기어려울즉엔...
@pingky-jk1nl 3 күн бұрын
저도 님삼촌처럼 제엄마한테서 그런소리 들었던 적이 있었어요.. "생선도 못만지면서 어떻게 시체해부할수있겠니" 그래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의대 들어가 지금 의사가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니 공부를 잘하셨던것 같은데 적성에 많는 직업을 꼭 찾아서 인생설계를 새롭게 하시길 바랍니다.
@kentvturbo7091 Ай бұрын
저도 유튭어 입니다 친하게지내요 ❤
@nozzno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yg7ug2ut1n 14 күн бұрын
지긋지긋한 공부는 평생하는겁니다!새 핸드폰만 사더라도 새로운 기능들을 알아야하니 공부하는것입니다!일 할 때도 처음간 회사 처음 주어진 업무를 할 때도 공부를 하는겁니다!
@user-tr3ky7kz4m Ай бұрын
퇴사하신건 안타깝지만 이제 영상 자주올리시겠네요~^^
@user-sw7ge4rf2i 12 күн бұрын
목소리가 너무 안정적이고 조아요
@user-pe7ej5kd9r 11 күн бұрын
일단 체중을 줄이자 그때부터 인생이 한번 더 바뀔 계기가 올거라 본다
@kyoungmilee1610 Күн бұрын
식당하는 부모 안둔사람은 이해 못하죠. 밖애서 하루종일 일하고와도 저녁이면 또 식당애서 일하고, 알바비고 월급이고 아무것도 없고 그냥 자식이니 당연한 노동착취... 그 와중에 적어도 대기업정도 다녀주며 남들한테 자렁거리 하나 만들어줘야 만족하는 엄마.. 그러면서도 월급쟁이 그까이꺼 한달월급이 본인 하루매출이라고 무시하는 소리 일상으로 듣고.. 결혼해서도 쭉 맞벌이로 살면서도 임신해서 만삭배가 되어서도 일하는 아줌마 안나왔다고 전화오면 달려가고.. 애기 낳고도 (남들은 딸이 일하면 친정모가 손주봐주기도 하던데) 식당 바쁘다고 애기띠로 애안고 뜨거운 국물 써빙하고 ㅠ 손님들이 오히려 걱정해주고 ㅠㅠㅠ 부모맞나요? 그런사람들??? 저역시 만일 헉창시절로 돌아가느니 차라리 안살고 싶어요..
@Laciea17 Ай бұрын
노을언니 대학나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대단하세요 저는 경제적이유로 대학 가고싶었눈데 못 갔거든요.. 제 부모님은 제가 성인 되자마자 집에서 쫒아내더군요 ㅋㅋ 그래서 저도 진짜 어릴때부터 일해야 했어요 죽기전에는 대학 가고싶긴 한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노을 언니 게으른거 아니에요😢 게으른건 저입니다 노을언니 얘기 듣고 제가 얼마나 게으른지 깨달았습니다 부디 자기자신을 사랑해주세요
@nozzno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저는 차라리 쫓아 냈으면 빠르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었지 않을까 싶었어요 아직도 적응 중이라.. 지금은 어떤 지 모르겠는데 학자금 대출 받을 때 한 학기당 100만원씩 생활비도 대출 해줬었어요 장학금 받고 등록금이 생활비 보다 적어도 해줬습니다 전 4년 모두 학자금 대출 받았는데 은행 이자에 뭐 할인해주는 것도 있었던 거 같은데.. 아무튼 이자가 엄청 엄청 쌌었어요 혹시 대학 고민에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Laciea17 Ай бұрын
@@nozznoz 감사합니다 ☺️
@gabriella1990 Ай бұрын
흐음.....
@user-go2vw4tm4v Ай бұрын
구독 좋아요 열등감보담 일등감가지시고 열등의식보다 월등의식을 가지시길바랍니다. 비교보다 중요한건 내마음입니다. 신은 존재하는가 유트법니다. 초대합니다. ^^
@user-dj4wh1uw1d 2 күн бұрын
힘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의견 드려볼게요. 이게 말이 좋아서 사회부적응이지 이것이 당사자만 잘못하는게 아닙니다. 워낙에 이 세상이 정상적이지 못하기도 해요. 온갖 가스라이팅과 거짓이 난무하는 세상이고요. 지금의 상황이 어떻든 절대 자신의 탓이 아닙니다. 세상이 그만큼 악한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에 굴하지 않고 자기개발을 멈추지 않고 뭐라도 할수 있는 일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꿈을 잃지말고 이상을 품으세요. 그리고 그것을 함께할수 있는 파트너를 찾으세요. 꾸준히 노력하면 분명 언젠가는 그에 대한 보상을 받게 될겁니다. 결국 정의는 승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user-lv3hn8rk8b 5 күн бұрын
요리할수잇으신게 부럽구멋짐
@sunheetallentire5671 Ай бұрын
오늘 영상 우연히 떠서 시청했어요 그래도 유튜브하시니 대단하시네요 저도 유튜브 하고 싶은데 할 용기가 안나네요 앞으로 구독자가 꾸준히 늘어나길 바래요 홧팅 !
@nozzno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jeongokpark3625 13 күн бұрын
ㅠ뒷ㅁㆍㄷ습이 짠해보여요ㅜ
@user-fb5ep5dq7s 29 күн бұрын
누나 3km 달리기부터 매일해봐
@user-fm7ok3ux3o Сағат бұрын
생각이 참 많으시군요... 앞으로도 생각이 참 많을것같으시군요
@user-in2ef9uq8m Күн бұрын
이완용 센바이 그대가 그립습니다😢
@user-rd8rj5ho6r Күн бұрын
어헠
@user-xv3it5li7f 7 күн бұрын
자식한테 일을시키면 돈을 줘야지요 이런집도 있다고 말은 들었는데 세상에 잘나오셨네요
@user-bz9jv8ux4d Ай бұрын
공부를 잘하시는것 같은데, 공무원 시험을 보시지요
@chanwoo-gt1ey 27 күн бұрын
나는 10년째 백수😂😂😂현재 진행형
@재밌는쇼츠5252 27 күн бұрын
돈 어디서 났누 ㄷㄷ...
@user-choigangdoosan 26 күн бұрын
@@재밌는쇼츠5252...ㄷㄷ
@chanwoo-gt1ey 20 күн бұрын
@@재밌는쇼츠5252 부모님에게 빌붙어 살고있음 ㅎㅎ
@user-korup Ай бұрын
지금 잘 살고 있네요. 걱정말아요. 더 행복한 일상이 이어질듯요.ㅎㅎㅎ
@user-kr6le8ny7m Ай бұрын
핫팅
@nozznoz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kiko-mi1fc 5 күн бұрын
자식망치는부모 남일아니죠 세상에서젤 날아프게하는게 바로 부모
@user-qy4dg5xs5s 23 күн бұрын
나랑 비슷함
@blessingyou1788 15 күн бұрын
옆가게자식은 일한만큼 돈을 주었겠죠~~
@user-bq8vz5fl2v Ай бұрын
노을누님 힘내세요!! 저는 노을누님이 좋아요 예수님도 우리가 행복하길 바라세요 그뿐이에요 좋은대학 좋은직장 들어가는거 다 헛된 모래성이에요!!
@jiyul74 Ай бұрын
유튜브요.
@nozznoz 2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ㅎㅎ
@msgreenhill000 Күн бұрын
에효...
@user-tj1cz9mk2x Ай бұрын
청소일하신다고했는데 그만두신건가요 ㅡ제목이 ㅡ
@nozznoz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user-bk2sm3lb1c 19 күн бұрын
부잣집 딸이 엇나보네요^^
@user-qi7cc1bp2m 16 күн бұрын
장점이 많은 사람
@user-cj8gn6fd6e Ай бұрын
뭔가 울림이.있어요
@user-vu2ym5si4p 13 күн бұрын
예수가최고여,아시,허벌만원경 사실 황금마차사실 외계인사실, 나에게영생구원을 허락해주세요 예수니이르으로기도합니다 아멘 이렇게 하시면천국
@user-hw4dm4zm6q 29 күн бұрын
단조로워서 별 인기 없을 듯
@썰믹스-d8k 14 күн бұрын
흠 생각하기 나름인듯 잘하시겟지만 삼십넘어가서는 부모님탓 안하게되던데 님이선택한건데
@user-bh9wq9fr2o 28 күн бұрын
김두장씩 밥싸먹네요? 1장이 정석 아닙니까?
@Buri724 26 күн бұрын
앜ㅋㅋ1장이 정석인가요? 김을 빨리 소진해야할 땐 2장씩 싸먹었어요😆😆
@user-zw3mw4ob6e 12 күн бұрын
핑계도가지가지 사회부적격자야
@user-cm9lg3yg7x Ай бұрын
예수님 믿고 천국가세요, 지옥만은 가지 마세요.
@user-dy6ku1se2r 15 күн бұрын
살좀빼시고 다른일에 도전해보세요 살빼는게 급하신거같아요
@user-ic8oj6ou7c 9 күн бұрын
ㅈㅏ존감이 좀낮은 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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