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넘 좋아요

소신있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역시 재밌게 잘 봤습니당~

소신리언즈 존경합니다

다양한 의견 존중 합니다. 다양성에서 창의력이 발휘된다고 믿거든요 ㅎㅎ 전 요즘 오메가 컬러플레이를 볼때면 롤렉스 오이스터퍼페츄얼 따라하는 느낌을 많이 받네요. 잘 보고 갑니다. 그나저나 구독 한줄 알았는데 안되있네요 ㅋㅋㅋ 누르고 가요 ㅋㅋ

영상 너무좋아요 자주올려주세요~

소신발언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장단점에서 공감 하고 갑니다. 그나저나 오메가의 트위스티드 러그 너무 예뻐요 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VC, 랑에 다 있지만 테라도 굉장히 좋아합니다. 그래도 말씀하신 의견도 존중합니다ㅎㅎ

아쿠아테라는 2012년도 전에 투박하고 브슬 가운데 유광 안들어갔을때 정말 좋아했습니다...

역시 매니아의 채널

공감합니다. 툴워치를 잘만드는 오메가에 특징없고 무난하고 예쁜 시계의 대표가 되어버린 시계 같네요.

아콰테라 제가 젤 좋아하는 모델입니다❤❤

브레이슬릿은 솔직히 태그호이어가 한수 위인거 같습니다. 저는 오메가 드빌 프레스티지 착용하고 있는데, 확실히 그런 듯,,

아쿠아 테라도 괜찮아서 한참 고민했지만... 비슷한 가격대라면 무브가 슬프지만 산토스가 좋더라구요...

항상 아쿠아테라 디자인이 조잡하다고 생각했는데 딱 제가 생각하던 부분을 짚어주시네요.

아쿠아테라는 모든면에서 적절하죠. 인덱스와 바늘이 적당히 블링하고 적당히 트렌디하고 다이얼 균형감각도 뛰어나고 어느복장에도 어느장소에서도 어울린달까?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오메가의 이 시계를 찾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신다는게 신기합니다.^^

저도 좋아해서 007 50주년 씨마스터, 아쿠아테라 월타 2년전에 구입해서 쓰고있고.. 그리고 스피드마스터 까지 살꺼같긴 한데.. 흠..

아콰테라 보유자 입장으로써 브레이슬릿 의견은 정말 공감합니다 오리스 브레이슬릿 보다 착용감이 더 안 좋아요

어뮈가의 대표 얼짱 👍

소신발언 좋습니다. 이번해 오메가 너무 노력안해보이네요 ㅜㅜ watches and wonders도 안나오고… 문워치 문스와치 사골 우려먹었으니, 딱하나 기다리는건 밀스펙 씨마스터 300 빅트라이앵글 부활입니다!

그래도 아쿠아테라 사고싶다...브레이슬릿이 좀 아쉽긴해도 그래도 아쿠아테라.....테그카레라이런거할빠에야 그냥 그래도 요거

이 시계는 디자인이 누가봐도 레일마스터 복각입니다. 인덱스의 뾰족한 모양, 그리고 분침만 화살분침인 것이 실루엣 자체가 레일마스터입니다. 근데 이 모델 떄문에 현재의 레일마스터는 분침의 화살모양이 없어졌습니다. 이 모델때문에 레일마스터는 옛날의 레일마스터와 실루엣이 달라졌어요... 오메가는 레일마스터의 헤리티지와 씨마스터의 헤리티지 모두를 이 모델로 엉성하게 만들었다는 느낌이 드네요.. 그거라고 생각해요.. 이 모델이 매력이 떨어지는 것이. 과거의 헤리티지를 버무렸고, 모두가 좋아할만한 기능, 럭셔리한 폴리싱을 넣고 딱힌 단점이 없는 스포츠 스틸이면서도 드레스 워치의 느낌이 나는 팔방미인을 만들었지만, 누가봐도 레일마스터가 생각나는 이상한 모델... 참 오메가는 스토리텔링을 못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워치도 강력한 스토리텔링으로 거의 모든 애호가들의 컬렉션에는 있지만, 수동과 낮은 방수로 일반인들의 기추목록에는 잘 올리가지 않는 것처럼... 문워치처럼 스토리텔링을 잘하면 현대적 해석을 못하고, 아쿠아테라처럼 현대적해석을 잘하면, 스토리텔링이 엉성해지는 그런 오메가의 고질병을 가진 모델이어서 매력이 떨어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시계 자체는 너무 예쁘고 좋다고 말하고 싶네요...

저는 롤렉스는 싫은데 익스는 좋아하는 느낌과 정반대네요

오메가(스와치 다른브랜드도) 브슬은 예전부터 항상 한박자 늦게 개선해주는 느낌이나요

오매가 팬으로서 보고 띠용했는데 형의 의견듣고 납득 ㅋㅋㅋ

아콰테라는 일반인 기준 최고의 시계고 애호가 입장에선 컬렉션에 계속 들고 가기엔 애매한 시계임

이 시계의 단점들은 없고 장점들을 가진 올라운더로서 좀 더 높은 가격대에 포진한 예거 폴라리스가 있었는데… 최근 예거의 가격 인상으로 안드로메다로 가버렸네요

..대략7~8년전 까진 이뻐보였죠..아쿠아테라 물론 주관적으로요.. 근데 요즘은 중간급 브랜드도 하이엔드도 오토메틱 시계들의 디자인이 대체로 독보적인이 존재할수 없는 것 같아요 눈떠보면 마이크로브랜드에서 좀더 가미하거나 비슷하거나 늘 신선한 디자인이 나오죠. 그래서 브랜드의 가치마저도 점점 상쇠되고 무의미해져 가는 것 같아요 하이엔드 중 클래식하고 유니크하며 희소성있는 시계가 아니라면 왠만한 롤오등등으로 자부심이나 만족감을 얻을수는 없을것 같아요. 오히려 국민시계 느낌이람까 저는 섭마를 그래서 처다도 안보거든요ㅎ 저 뭐 그냥 무난하긴한데 투박하고 그냥 말그대로 무난한 시계를 그가격에..;; 이런생각을 합니다ㅎ 100~200으로 시계를 추가한다면 오히려 최고급 쿼츠중에 좋은 디자인을 선택할듯 해요 추억의 시계라 몇자적다 말이 길어졌네요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결국 깐다라고 했지만 오메가라는 기라성같은 브랜드의 올라운더 포지션에 있기 때문에 뭘 가져다 놔도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거임. 결국 명품시계를 여러개 두고 목적에 따라 세분화하여 구매하는 매니아들에게는 매력이 없을 수 있지만, 명품시계 한두개 차는 일반인들 입장에서는 대체불가의 영역에 있는 시계이기도함

아니 형 잠은 자…?ㅋㅋㅋㅋㅋ

누구나 선호할만한 요소가 집약된 6각형 시계라는 것이 장점이지만… 뭐랄까 색깔이, 특색이 없달까요?ㅎㅎ 언제나 특정수준을 보장하는 프랜차이즈 같은 시계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같은 사람들은 동네 치킨집 같은 시계를 더 좋아하는 사람들이겠죠ㅎ

가격이 무난해서 디자인이든 브랜드든 잘팔리는듯

아쿠아테라 콤비가지고있습니다 전 혜리티지없는거 빼고는 만족헙니다...혜리티지가없어서 제 시계컬렉션을 못채우네요

명품시계의 핵심요소 중 하나가 역사성인데, 아쿠아테라는 다이버워치 근간을 희석시키고 대중성으로 버무려서 시계애호가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릴 수밖에 없나봅니다. 다른 회사도 아니고 역사성으로 최강급 모델인 문워치도 만드는 오메가니까 말이죠.

테라 너무 좋은데 ㅋㅋㅋ 나만 차고 싶은데 킹반인들이 너무 많이들 차서 '나도 누군가에게 예물시계 차고 있는 킹반인처럼 보이겠지?' 하는 생각이 드는 점이 아쉬울 뿐... 😅

실리언즈님 .. 이상향 vs 가슴이 뛰는 시계 vs 손이 가는 시계 이래서 자신만의 콜렉션을 만드는거겠죠 하지만 너무 많으면 또 돌아오는 순번이 늦어지고 손이 많이 가는 모델은 따로 있고 역시 결국 자신만의 경험을 만들어가는 것을 즐겨야 하구나 생각이 들어요 파텍, 파네라이, 진 이 브렌드 들이 여러 이유로 눈에 밟히는데 오 .. 일을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현 시점 최애 머피38로 버티고 있습니다 롤렉스 오메가 같은 블링 블링한 시계는 막 끌리진 않고 좋다가 물리다가 하내요 하하하하 사람 마음이란 ㅋㅋ

양각 다이얼은 테라가 인정이었으나 모두가 까는 5연줄 브슬에 헬륨뚜껑까지 취저당해서 다이버300을 샀네요 테라를 사면 다300이 다300을사면 테라가 생각나요 ㅋㅋ

오늘은 테라 차고 출근해야겠다... 스펙좋고 너무 무난해서 다 좋은데 너무 무난해서 또 방출하고 싶고... 방출하자니 이뻐서 아쉽고... 양가감정 생기는 친구

형님 5만원대 가죽줄에서는 리오스가 가장 퀄이 좋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25초전은 못참지마요덮밥

오메가가 만든 얼짱. 일반인 원탑으로는 최고 자리입니다. 다만 외모가 너무 완벽하다는 것이 또 애호가들에겐 심심해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저는 테라 좋아합니다 ㅎㅎ

이전 영상이 오이스터 퍼페츄얼인 점에서 더 비교가 극명하게 갈리셨으리라 느낍니다.

95 루갈 좋아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롤렉스 오이스터퍼페츄얼을 대항하고자 나온 라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계를 막 입문해서 네이밍을 바탕으로 과하지 않게 상대방에게 보여주고자 하면 좋은 시계지만 뭔가 특별함을 원한다면 눈길이 가지 않는 라인

태라는 시계 비률이 39미리가 정말 완벽합니다

시알못인데요......왜 오메가는 롤렉스처럼 두께를 얇게 만들지 않는거죠?? 크로노가 아닌것도 보통 두께감이 있던데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건지 기술력이 부족한건지 궁금합니다. 특히 아쿠아 테라 모델은.......좀 얇게 만들법도한데.....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1인 입니다! 롤렉스를 넘어서지 못하는 점이죠

말빨이 머이리 쎅씨하누

좋아하지 않지만 장점이 많은데요? 잘 봤습니다.

저도 결혼할때 살뻔했었죠..ㅎㅎ

오메가는 먼가 좋은데 씨마 테라 둘다 한달만에 방출하게 되더라구요

ㅋ~^^* 멋진 중년이 되실듯요 시계는 당신이 무엇에 가치를 두는지 알 수있다~^^ 이 사실을 20대에 알았다면... 대단한거예요~ 누군가가 자신의 돈을 주고 무엇을 구매한다는 것은 가치를두었다는 것 이죠~ㅋ 그것이 시계, 부동산,주식,옷,신발, 차량이든지요~^^

6:48 7:51 진짜 영상으로만 봐도 브슬 퀄 후진 거 보인다 태그 롤은 영상에서도 좋게 느껴지는데 하;;;

입으로는 싫다고 말하고있지만 영상은 칭찬 투성이네요. 사실은 오메가를 사랑하시죠??

시계가 사치품의 영역이고 개인 취향이 많이 반영되긴하지만 시계생활하면서 느끼는 건 확실히 브랜드 내에서 주류, 비주류가 있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 거임..그런 면에서 테라는 많은 사람들한테 잘 어필하고 있고 오메가 내에서도 효자 컬렉션...테라에 대해 아쉬운 부분을 주로 설명한 컨텐츠라 댓글이 아쉬워하는 댓글이 많지만 좋은 점 위주로 말하는 유투브 보면 또 좋다는 댓글이 지배적임..이상 실리언즈님의 의견 및 취향은 매우 존중하고 열혈 구독자 중 1명이었습니다~~

오메가 시계 5개 사용자입니다. 월드타이머 나온거 보고 이제 떠날때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제 남은건 언젠가 출시될 씨마스터인데 이대로라면 안봐도 42미리에 13미리로 뽑을것 같아서 기대조차 안하는중.. 테라는 예물이 답인듯 팔지못하는 아쿠아테라..

좋아하지 않는것과 싫어하는것은 매우 다른 말입니다.

아쿠아테라는 뭔가 뭔가긴함 시계 누가 추천하라해주면 테라 괜찮지 하지만 정작 나는 안삼

오메이갓

롤렉스도 함 까자 ㅋ 그럼 구독자 만명 간다

😊

회사에 전화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개미 주주 같은 느낌이네요

하지만 월드타이머는 너무 멋진걸...

버거계의 2인자? 롯데리아가 밥버거 새우버거등을 출시하는 기믹으로 소비자를 유혹하듯이 만년 2인자 오메가 또한 새로운 시도를 하는데 항상 이도저도 아닌 결과물만 내놓고 1등과의 간극은 더 벌어지고 오히려 3인자로 물러나네요. 살리에르가 모짜르트를 예술적으로 넘어서지 못한 것 처럼 롤렉스를 못 따라잡겠지만 이상하게 오메가에 애착이 가네요.

브슬빼고 완벽한 시계가 아닐까

참 잘생긴 시계 입문 때 구매욕이 마구 차올랐다가 시계생활 할 수록 올라운더 이미지 때문에 안사게됐음 .

아쿠아테라 38 신형도 다이얼만 살짝 바꾸고 색깔놀이 ㅋㅋㅋ 튜더가 미래입니다

제가 찾아보지 않았습니다만 혹시 유튜버님 손목 크가 ??

개인적으로 오메가는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좀 아재같아요. 고상한 맛이 없음.

그래서 좋아 하는 디자인의 시계는 뭐에요?

오메가는 각성하라!

흠 무슨말인지 이해함 분명 양각 스틸 인덱스에 유광에 블링블링하고 예쁜데 뭔가 아쉬운점이 있지. 그게바로 롤렉스 익스에는 있지만 오메가 아쿠아테라에는 없는 그것이. 바로 헤리티지가 아닐까 싶다.

3핸즈 시계가 디자인에 관해서 논할 거리나 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브랜드 상관없이 이 장르는 시계 그 자체라서 딱히 뭐 논할 것도 없죠

맨날 반말로 리뷰하다 존댓말 쓰니까 보기 좋네요

최근의 아쿠아테라는 너무 기교를 준 느낌.. 개인적으로 전 구구형인 1세대 36미리 아쿠아테라를 좋아합니다 그 형태에서 디자인적으로 큰 변화없이 세대가 이어졌다면 지금과는 평이 다르지않았을지..아쉬울따름이에요

말씀하신거 고민이 느껴지십니다 근데, 말씀이 너무 조심스럽게 표현되네요(싫으면서 좋다. 아쉬우면서 좋다) 시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핵심이 뭔지 와닿지 않는 영상입니다. 표현이 부정적이여서 죄송하네요.. 구독했는데ㅠ 좀 더 인사이트있게 전문적으로 영상 부탁드려요

아버지가 골프 치시고 아들은 ap 찬다? =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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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한다면서 말 한 장점중에 어느 부분이 특정 브랜드나 특정 모델에 국한되는 이야긴지 당최 알 수 가 없네요. 그냥 다 해당되는 얘기고 사실 롤렉스가 훨씬 심한거 같은데

오메가에서 일하는 시계수리사입니다. 밀가우스는 1956년 처음 나왔을때 1000가우스를 버틴다는 의미로 지어진 의미이긴 하지만 그 이후로 70년 가까이 지났는데 왜 여전히 1000가우스를 버틸거라고 생각하시는지.. 그냥 이름이 예뻐서 그대로 쓰고있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몇가우스를 버틴다고 공표하면 이름을 빠꿔야 할수도 있으니 아무말도 안하는거고요. 오메가와 비교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고 봅니다. 해외에서도 4500가우스의 자석을 이용해 24시간 테스트를 해봤는데 전혀 이상이 없었다는 블로그도 있고요.

너무 무난한디자인이지만 쉽게 질릴수도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오메가 개인적으로 요즘 감 잃은 것 같은... 해밀턴 티쏘도 살아남으려고 소비자 니즈 반영해서 요즘 미친듯이 뽑아내고 있는데 말이죠.. 분발하자 오메가

그런가? 난 오히려 무난한 맛이 데일리로 딱이던데? 패션으로 치면 핏좋고 재질 좋은 검정 반팔티? 역시 사람마다 의견이 다른게 재밌네요

부족한 스토리. 왜 아쿠아테라인지 모를 이름. 적당한 가격대로 옛다 사가라 느낌.

아쿠아테라를 예물시계로 추천하는 경우는 “이놈이 예물시계 하나 사더라도, 시계에 빠지지는 않겠고 그냥 그거 하나 차겠구나”생각이 들 때 추천합니다. 스틸 러버 가죽 모두 어울리고 휴가 물놀이 캐주얼 비케 정장 예복 모두 커버되는 시계라, 내 시계 컬렉션은 딱 하나 끝이다. 할때 가장 좋지만, 그래서 조금만 시계에 빠지면 정붙일 곳이 없는 시계.

아쿠아테라 시계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많이 까여요.

저는 아쿠아테라 3개 삿는데, 다 재미없는 시계라 급매에 내침

오메가는 시계 본체는 깔게 없음...진짜 브레이슬렛과 버클 엉망임...튜더보다도 못하고 론진보다 조금 나은 정도 같습니다...신형 브슬들은 조금 낫다는데 어떨지 한번 봐야겠습니다

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저시계 얼굴만 놓고보면 존나게 이쁜데 손목위에 올리면 안이쁨

인덱스가 상어 이빨이라 공격적으로 보이는 디자인이 가장 에러로 보입니다. 미적으로 이부분이 가장별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쿠아테라 싫으면 나줘요

몬헌유저로서 아쿠아테라 볼때마다 입벌린 푸루푸루 같아서 거부감이 듭니다

영상 많이 만들고 살 빼십쇼

넘 잘 생겨서 매력이 없는 피스... 처음에 보고 완벽하다 생각했는데 다른 잘 생긴 애들하고 비교 해 보니 개성이 떨어져서 질리는 느낌..

아쿠아테라는 깔끔해서 클래식한 드레스 워치라 차는거야 디자인적으로 예뻐. 롤렉스가 좀더 노티난다면 약간 영하면서 깔끔해 이게 그저 오메가 네임달아서 그먄 다들 혹해서 예물킹이 됬다는 혼자만의 논리를 장황하게 지껄였네 ㅋㅋㅋ 그랜드세이코 오메가 롤렉스 등등 이비슷한 디자인들은 디자인자체로 사랑받는거야! 그리고 브랜드때문이다 라고 치뷰할거면 넌 그냥 10만원짜리 패션시계 사서차세요 . 파텍필립이나 오데마피게는 무슴 디자인이 퍠션시계 10만원짜리 디자인들인데 몇천 몇억을 주고 차니??

솔직히 디자인만 보면 태그가 나음 태그 끼다가 롤렉스 또는 IWC로 가는 게 맞다

사람으로 치면 잘생긴 너드남 느낌... 수요는 분명 있는데 딱히 끌리지는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