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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류중일 #김성근
정근우 인터뷰 마지막 3편
FA로 SK에서 한화로 이적하는 과정에서의 밝히지 못하는 이야기들
한화에서 다시 만난 김성근 전 감독
스프링캠프 때 글러브 5개를 챙겨가야 했던 현실
류중일 감독의 고마운 한 마디 “세컨 되제?”
그리고 선수 생활 마무리를 2루수로 마칠 수 있는 데 대한 고마움 등
정근우의 야구 인생을 ‘이영미의 셀픽쇼’에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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