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5 자료에 중국자회사 엔지니어의 부정접속은 2023년이 아니라 2021년임을 정정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언론의 라인야후 사태중에 가장 디테일하게 핵심을 다루고 있는 방송인듯!! 라인야후 사태는 그냥 단순하게 기업 팔고 떠나면 되는 상황이 아니라 아시아 AI 패권과 미래 먹거리와 관련된 사항이라 국가 차원에서 전략적으로 확실하게 대응해야 되는 사항이라는걸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학자로서의 김양희 교수님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 방송이었고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하여 반드시 보아야 할 방송이었습니다. 저도 몇 가지 보도만 보고 좀 흥분했었는데, 차분하게 이것저것 조사하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대응방안과 반성을 제시해 주시는 김양희 교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새로운 시야가 확보되는 듯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게스트의 깔끔한 정리 Good! 응원합니다

와 죽이는 강의였습니다. 지금 세번째 보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중에 비례대표가 필요한 이유네요.

일본 정부는 너무 부지런했고 한국 정부는 너무 게으르고 멍청했다 혹은 악의적으로 오해(...?)될 정도로

김양희 교수님, 고견 잘 들었습니다. 라인 야후에서 발생한 문제들(개인정보 유출사고, 서버 위치 거짓말 등등)는 일본측에서 보든 어느 나라 기준에서 보든지 문제가 있다. 한국정부가 일본측의 공동조사 요청을 받아들여서 네이버의 지분 매각 사태는 막았으면 한다. 이미 공동조사 요청에 대하여 우리 정부가 회신을 했는지 안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플랫폼 메신저의 개인정보 유출은 어느 나라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문제다. 싸우기만 할 게 아니라 여기서 뭔가 대책을 세우고 보완을 해야 하지 않나 싶다. 개별회사인 네이버의 입장만 기다리고 있는 정부 관계자의 인터뷰을 보니 답답하기 그지 없다.

김양희 교수님, 존경합니다! 진정한 연구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영상 국회의원 언론 대통령실 다 봐야할듯

이렇게 전문가들 모셔서 이야기 듣는게 정말 중효하고 너무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해외 직구도 이런 자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저렴한 중국 제품들 못 사서 반발이 심하다고 뉴스삼에서 이야기 하는거 보고 어이가 너무 없더라고요

일본에서는 총무성이 나섰는데.. 한국 정부는 어디가 소관 부처 인지요 ?

우리나라는 엘리트들이 복지부동인게 문제입니다 저번에 펜타콘 출입기자도 나와서 말했지만 엘리트들(관료,교수,기자,국회의원)이 일처리를 대충 합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처리하는걸 본적이 없습니다.또 심도깊게 파고드는것도 못봤고요

25:23 기관 공조 상실로 라인야후 지분매각 시발점. 고학수 위원장 개인정보보호위원회(PIPC)

이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신듯 라인사태에 대해 어디에서도 듣지못한 정확한 사실을 잘 이해하게 되어습니다

최근 삼프로 영상 중에 가장 좋았어욤! 느낌이 언더스탠딩 같기도~

최근 본 삼프로 콘텐츠 중 단연 최고라는 생각입니다. 이맛에 삼프로 본다 진짜.

전문가의 말씀 넘 감사합니다.

"우리는 강대국이 아니다. 그래서 탁월하게 유능해야 한다." 강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는 현실에서 깊이 명심해야할 말씀입니다.

라인야후 홈페이지만 들어가도 일본어 영어로 공시가 다 되어있는데 삼프로 포함해서 그것도 안찾아보고 보도한 언론이 많나보네요

약탈을 위한 빌드업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 핑계지 이걸 믿네 보안을 강화하면 될 일 한국관료는 일본의 관료보다 모자른가.

교수님!!!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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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비평화 시대 각 국의 경제안보/산업정책이 다국적으로 활동하는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점점 커지겠네요. 우리도 정부의 이념 성향과 무관하게 일관된 정책을 가져야 함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건'이라는 점에 동감합니다. 양국 정부는 정부의 할 일을, 네이버는 네이버의 미래를 위한 조처!

라인 사태를 가장 깔끔하게 잘 정리해준 영상이네요.

확실히 전문가분의 설명이 너무 좋네요. 이런 분들이 더더욱 대중에 나와서 사실 관계를 설명해 주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답답했는데 자세히 알수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독도를 빼앗기는거 만큼 화내야할 일이다. 이번정부에서도 다음정부에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냥 니꺼 탐내니까 내가 빼앗겠다는거다. 그냥 일본 아예 안볼 생각 할 정도로 화 내야 되는거다 제발 다른 방송사들도 이분 불러서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공문이 아니라 이메일로 저러는건 정상이 아니죠. 개인이 함부로 답할수 없죠 당연히. 저제 무슨 공동조사 제인이에요…

압권님, 심층취재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규언론에서도 회피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말 갑갑했는데 ㅜㅜ우린 분명히 무정부상태네요 너무 화가 납니다 ...

"강의" 수준의 영상입니다

감정에 휩쓸리지 않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세한 설명과 자료 준비 감사합니다. 덕분에 이사안의 핵심을 본거같네요.

프로듀스101 재팬 시즌1을 했을 때 한국의 보이그룹이었던 헤일로 출신 연습생들은 일본 연습생들을 잘 지도해주어 보컬, 안무 실력을 올려주었으나 최종회 전까지 데뷔권 안에 들어갔었는데 모두 최종회 전에 사퇴했었다. 당시 일본의 네티즌들은 한국인 연습생들이 데뷔하게 되면 병역문제, 일본광고주 섭외에 지장이 있다고 악플테러를 했었다. 프로듀스101 재팬 시리즈는 CJ ENM이 일본의 요시모토흥업과 합작으로 진행해 왔다. 프로듀스101 재팬 시즌1, 시즌2의 메인 스폰서가 라인의 합작사인 소프트뱅크였다. CJ ENM의 지분 5%를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일본 총무성과 소프트뱅크의 라인야후 강탈 시도는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1 때 한국인 연습생들이 당했던 악플테러의 데자뷔 같다. 이처럼 일본은 배신의 나라다.

김양희 교수님. 권순우 취재팀장님 균형잡힌 방송 감사합니다.

라인야후 이슈 해결책 잘 정리해주셨어요. 여기에 빠진 부분은 라인야후 절반지분을 가진 네이버 이사진을 라인야후에 실질적으로 채우는 것입니다. 지금 라인야후 이사진이 모두 그들의 것으로 바뀌었는데 양국 개인정보위원들이 팩트파악을 해봤자 소용없지요..네이버 경영진이 50프로 자회사관리 주체인 자기 이사들을 지켜내는 것이 우선입니다.

좋은정보 알아갑니다.

조선말 일제가 조선을 야금야금 먹을때처럼 교묘하게 들어오는데 정부는 그때 관료들처럼 멍청하게 대응하는구나

공동조사가 필요하면 캐주얼하게 메일로만 의중을 묻는게 아니라 공문으로 보내서 조사요청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총무성이 이미 강제 매각이야기 한건 3월인데 일본개인정보 관리하는 쪽에서 4월에 은근슬쩍 메일만 보낸건 뭐하자는건가요?

이메일로 공동조사요구를 하는게 더 이상한데요

일본x 라인 거저 먹으려드는 수작에 기업과 한국정부가 제대로 된 대처를 못하면 정말 엄청난 재앙이에요

Deep L : AI기반 상용화 번역 프로그램으로 번역 프로그램 중에서 성능 제일 좋음. 구글도 못 따라옴.

저 일본이 개인정보로 문제삼고 있는 사실은 중요하지가 않음 중요한건 라인야후가 가지고있는 일본외 사업 및 한국에 관련 사업 IP들 몽땅 라인야후 아래로 협력이란 미명아래 멍청하게 넘겨줬고 일본은 자국 개인정보를 문제삼으면서 일본외의 모든 트리를 먹고싶어한다는거임 라인야후는 라인플러스 이하 자회사를 조정해서 네이버에 넘겨줄 생각 조차 없음 그말인 즉슨 일본의 개인정보 문제는 그냥 핑계인거임 가장 많은 수익자가 살인사건의 범인이듯이 그 결과 가장 많은 수익을 받는 곳이 누구인지 보면 모든 실타레가 풀림 그냥 아주 싼값에 1주라도 가져와서 모든 사업 및 권리를 날로 먹고싶은 생각밖에 없는것

김양희 교수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현정부가 일본하고 친하게 지내서 우리가 이득본 건 일본은 이득 본게 많은. 그야말로 외교 넉제 낙제정부 내어주기만한 ㅠㅠ

며칠 안보고 있다가 시간나서 가볍게 봤는데 내용의 디테일이 소름이네요

야후는 미국꺼라 말없이 그냥 쓰면서 라인은 한국꺼니까 내놔라 하는거고

듣다보니 궁금한게 라인야후 이사진은 이미 일본인이 장악했는데 왜 경영진이 아니라 네이버에게만 책임을 물으려하죠?

실책이 아니고 의도적 방치임

라인을 한국에서 거의 사용안하니 관심들이 거의 없어서..

너무 잘 들었습니다. 김양희 교수님의 징비록 같았어요. 많은 사람들이 듣고 반성하고 또 다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애쓰길 바라봅니다.

진짜 프레임 씌우기 오지네 카카오가 중국기업이라고 생각하면 어느때고 내보낼려고 안했을까?이게 몇몇 정부관계자 탓이라고?한국이랑 일본이 적대국이 아니라는건 또 뭔얘기냐

라인 넘기고 다음은 독도 차례

김양희교수님 대단하신분이세요. 관련분야에서 많은 일을 하셔야 할듯....

와!! 진짜 여야를 떠나서 이번 정부는 너무 막 나가네요... 정말 실망이 크네요.

독도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모든걸 넘기겠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외투기업에 지분구조 개선요구는 외투기업 자산 강탈로 전쟁선전 포고와 같습니다. 1차대전 2차대전 등 발생은 이런식으로 발생했습니다.

네이버도 국정조사 해야 된다 봅니다 정부 관계자들이 그렇게 바보짓을 할턱이 없다 봐요 고위관계자중 누군가 처머겄을수 있는것이고 국회차원에서 국정조사해서 주범을 잡아내서 반역으로 처벌해야 된다 봅니다

신중호 이사는 어느 주주측의 이사인지? Z홀딩스 이사진에 네이버 이사진이 없다는 건 참 답답합니다.

진행자분이 중간에 그닥 필요없는 말을 자꾸 하셔서 전문가분 얘기 흐름이 끊기는거 같아 조금 짜증이 납니다 ㅠ 좀 얘기가 깊어질만하면 끊고 ..하 집중이 잘 안되네요

역시 무정부상태

교수님말씀에 깊이 동감합니다 이번사태를 보면서도 정부관계자들의 무능함과 야당의 역할도 같이 지적하고 싶네요 정말 여야를 떠나 국민과 국익을 위해 나라의역할을 하는게 정치인데 참으로 안타까울뿐입니다

이정도면 석열강점기 아니냐...

왜 일본은 한국공격하면 일본에게 공격 못하고 국내국민에게 문제 없어요 라고 예전이나 지금이나,,

국민들은 열심히일하고 공무원은 대충일하고 구케의원은 개판으로 일하고...ㅉ

일본은 알고 꼬투리 잡기 하는것이고, 일본 업체가 맡아도 네이버 보다 보안이 잘 안되겠지만 일단 일본정부가 찍어서 괴롭히므로 이제 소뱅과 함께하기 어렵습니다 일단 우리가 지금 해야할것은 일본외 지분확보 및 여타 관계사 지분확보입니다

2019년 3050클럽 가입 (7개국가) 2021년 선진국 진입 (32개국가) 재래식 군사전력 세계 5위

해당 부처 직원 및 장관에게 책임을 물어야한다., 외교부 혹은 경재부 등 ? 일본을 위한 정부인가? 한국을 위한 정부인가?

권순우 기자는 내용 좀 제대로 알고 진행해라. 피상적 취재내용 가지고 그러지말고.. 예전에도 자주 그러더니..

라인이 기간인프라일 정도로 플렛폼이 없다는 해석이 드네요. 정부 행정체계를 디지털화 하는데 사기업 플렛폼을 쓰다니.... 일본의 미래는 우리보다 못하다에 한표 던집니다.

1) 라인은 일본에서 메신저 이용객만 많을뿐이지 수익구조가 없는 업체였음. 2) 그래서 모바일 결제 사업을 진행했지만 야후재팬과의 출혈경쟁에 막혀 영업적자가 계속늘어 재무적 위기에 직면. 3) 소프트뱅크는 그런 라인을 없애기 보다는 라인을 끌어들여 공동사업을 제안 4) 라인이 일본시장에서 자리잡을수 있었던건 소프트뱅크와의 공생을 통해 가능한거지 계속 출혈경쟁에 빠져 있었다면 라인은 못버티고 철수했을 것이다

이태원 참사 랑 똑같네

정보유출이 발생했으면 과징금을 물면 되는 일이다. 정보유출이 발생했으니 니 회사내놔라는 건, 책상 선 넘어오면 다 내꺼라는 초딩식 억지주장.

전세계적으로 남의 나라에서 벌어먹기 점점 힘든 시기!

다음에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정부에 책임조취가 필요함

실책이아니라 용산총독부가 의도적으로 공짜매각할려고 지금 네이버 뒷조사하고잇다는데

왜 내것을 빼앗기면서 건설적인 해법을 찾아 도둑놈을 때려잡으면 그만이지

누가 문제인지 다 알고있는데 홍길동도 아니고 말을 못하고 있는 느낌이네요

네이버가 그래서 자기들 잘못 들춰질까봐 그렇게 쉬쉬하고있었나보네. ‘한국어플로 인시되면 불리하다’는 핑계로.

트럼프가 틱톡때리는거 보고 배운것임. 틱톡이야 없어도 그만이지만 자국 주 검색엔진의 주인이 외국인인데. 우리나라 네이버 다음이 일본 소유라고 생각해보면됨.

이아구... 이런 분이 외교부 장관이 되었어야하는데,,,

저는 영상을 보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답답합니다. 우리나라 기자들이 왜 제대로 된 기사를 못 만들고 있는지를 사회자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벌컥 화를 내거나 조금만 좋으면 환하게 웃는 등, 전혀 중립적인 자세가 안 되어 있습니다. 국뽕에 취하거나 국수주의에 빠진 사람이 보기엔 좋아 보일지 몰라도, 문제해결에는 전혀 도움이 안 되고 방해가 되었습니다. 이에 반해 교수님은 정확한 사실을 알기 위해 매우 많은 노력을 했고, 전달하면서도 감정을 개입시키지 않았습니다. 저렇게 차분한 마음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접근해왔으니 누구보다도 핵심을 잘 찾아내고 심지어 해법까지 발견하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차분하게 전후사정을 듣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되는지 해결방법도 잘 찾게 되었습니다. 기자는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사명 아닌가요? 사실전달에 감정을 실으면, 그걸 듣는 사람도 감정에 휩쓸리게 됩니다. 그럼 사리분별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의 특징 중 하나가 냄비 끓는 듯이 한다는 것 아닙니까? 누가 뭐라고 하면 아무 생각 없이 바로 반응하고,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바로 잊어버리고. 아무 해결책이나 방지책은 마련하지 못하고 감정만 소비하고 끝내는 것이 다반사입니다. 오늘 저는 매우 적나라한 모습을 보았습니다. 모든 국민이 그렇게 하더라도 기자는 매우 냉정하게 접근해야 할 것입니다. 기자가 우리편을 든다고 문제가 우리에게 유리하게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기자님이 지금 수준으로 기자생활을 끝마치고 싶으시다면 계속 그렇게 하시고,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훌륭한 기자로 남고 싶으시다면 오늘 영상을 내용은 빼고 자신의 모습을 가능한 객관적으로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교수님의 표정과 말투와 비교해서 자신을 돌아보시면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무능하고, 게으른 정부 때문에 국민들이 화가 난거지... 멍청한 정부

야당을 왜 나무라세요 도매금인가요 무도한 정권이 저지른 책임져야할 일입니다

실책? 바보인가?

일본을 대할땐 감정적이다? ㅋ 참 대단한 기자다

감정적으로 치우치면서 선동적 어조로 말씀하지마시고 팩트만 말하세요

중국에 개인정보유출하는데 일본이 알고서 채가는거지

이상한 냄새가 나네..... 구려구려....

이야기를 듣다보니 일본의 조치가 이해가 되네요. 몇 차례 행정조치를 취했는데 말을 듣지 않으면 어쩔 수 없지 않나 싶네요. 역지사지로 보면 카톡의 기술적인 부분을 중국업체가 맡아서 하는데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생겨서 시정조치를 했는데 이행하지 않고 있다.. 당장 박살이 나겠죠. 여하간 문제를 만들고 키운 쪽은 사기업인 네이버.. 왜 정부가 개입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라인을 사용하는 우리나라 국민들 정보가 중국쪽에 넘어가지 않나 조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 이런 주제 하면 이프로상 한테 안혼나요?

댓글조작하던 방식으로 일본개인정보를 중국에 유출했겠지

중간에 다 끼어들고 집중이 안됨,말좀 끊지 마세요.전문가 말좀 듣고 싶은데 진짜 거슬림

중국으로 정보가 넘어가는게 가능성이 없는 이야기다?? ㅋㅋ 참 순진하시네

21년 문재인 하고..손 마사오와 한국에서 만다서 이미 주식 정리했어요.....지금 일본 회사 입니다..... 지금와서 방방 거리네요.....

한국은 공무원 비율이 현저히 낟은 나라입니다. 좋은거죠.. 하지만 앞으로는 많이 늘려야한다는 이야기로 들려집니다. 정부가 작아 큰나라의 일을 못하는거지 못나서가 아닐거라 말하는겁니다.

권순우 딱 조선기ㄹㄱ 순이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