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초등배구 #초등학교 배구 옥천에서 열린 제55회 추계배 전국 초등학교 배구대회에 다녀왔습니다. 결승전 제천 남천초 VS 부산 사하초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음악시간 - • [Royalty Free Music] 음... 🎵Track : Play World - • [Royalty Free Music] P...
Пікірлер: 91
@Kbm0205_ Жыл бұрын
와!! 나다ㅋㅋ편집 예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빙고맨 화이팅!!
@bingoman123 Жыл бұрын
보민이 어서오고!! 우승 축하해 떡볶이는 먹었어? ㅎㅎ
@Kbm0205_ Жыл бұрын
@@bingoman123 넹!!ㅋㅋ
@arariyo2 Жыл бұрын
안녕~ 아저씨는 도로공사 팬이야! 행복하고 건강하게 배구해서 엄마처럼 오랫동안 코트를 지배하는, 훌륭한 배구선수가 되기 바란다 ^^
@user-lr9ty7if7o Жыл бұрын
"와 나다"래 ㅎㅎ 건강하고 훌륭한 선수 되세요^^
@user-so3ql9un7b Жыл бұрын
보민이 인기녀 됐다…. …
@Young-mn7ox Жыл бұрын
여자배구 역사상 최강의 올라운더 중 한 명이 어머니 정대영 선수를 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겠지만 이정후 선수가 아버지에 맞먹는 활약으로 이종범 선수가 “이정후 아빠” 가 된 것처럼, 정대영 선수가 “김보민 엄마” 가 되는 그 날이 오면 좋겠네요!
@hcj8707 Жыл бұрын
사실 굳이 엄마랑 비교하거나 뛰어넘을 필요는 없죠 그저 행복하게 배구선수생활 했으면 좋겠네요
@user-everylittleday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어린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가 정말 대단합니다. 먼 훗날 좋은 선수, 좋은 사람이 될 학생분들에게 응원의 박수 보냅니다. 👏👏👏
@TheJH1091 Жыл бұрын
우와, 엄마가 정대영 선수라니 ㄷㄷㄷ 엄마 만큼이나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thoughtfulcats Жыл бұрын
어느 종목이든지 초중고 선수들 경기하는건 정말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프로선수 경기는 아무래도 수준을 높게 잡고 보기 때문에 아무래도 승패 관계없이 본다는게 쉽지 않은데. 학생들 경기는 어느 학교든지 다 즐겁고 행복하게 운동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보게 되는것 같습니다. 배구를 사랑해주고 배구선수로 활약해주는 선수들이 있어서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allenlee1 Жыл бұрын
와우! 홍미선 선수님 진짜 오랜만이네요ㅎㅎ남천초에 코치로 계셨었군요👍김보민 선수는 중학생 정도 되지 않았을까 했었는데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하는군요ㅎㅎ역시 정대영 선수님의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그런지 피지컬이 좋아보입니다😲남천초랑 사하초 선수들 다시 한번 우승,준우승 축하해요!!🥰
@sow1526 Жыл бұрын
김보민 선수 스페셜V에서 엄마, 황민경, 김미연 선수 품에 있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ㅎ 벌써 6학년이 끝나가는군요ㅎㅎ
@ljh1887 Жыл бұрын
와 다같이 점프하는거 왜케 귀여움 ㅎㅎㅎㅎ
@user-oo2ui6ji4m Жыл бұрын
어린이들 잘한다 ㅠㅠ 멋진 배구선수가 되렴 😢 배구선수가아니더라도 이런 멋진팀워크를 배운아이들은 뭘해도 잘될거같어😍
@user-bs4tn9fm2w Жыл бұрын
애기들 귀엽네요. 이렇게 꾸준히 아마추어 배구 소개해주는 곳이 있으면 저변 확대에 도움이 많이 되겠어요. 정말 의미있는 일을 하시는 거예요. 응원합니다!
@leehaeseung324 Жыл бұрын
엄마와 딸이 동시에 우승을 ㅜㅜㅜ 이것도 진기록이라면 진기록이네요 ㅎㅎ
@good1013hh Жыл бұрын
초딩 배구 잼나게 잘 봤습니다. 한국배구의 꿈나무들.. 응원합니다~~
@user-ck1vz4eo6f Жыл бұрын
미래의 국대들~~♥♥♥
@legolego5223 Жыл бұрын
여배구보다 남배구 보고 이제 애기들까지 보내요.❤
@user-vv7qs9uk8o Жыл бұрын
빙고님의 노력으로 더욱 더 가리워진 좋은 선수들 모습을 보여주시고 대한민국 기쁨의 결과를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user-rb6py1jw8p Жыл бұрын
한점 날때마다 폴짝 뛰는거 왤케 귀엽냐 ㅋㅋ
@montaukfree Жыл бұрын
남천 3학년때까지 다녔었는데 나름 제 후배들이네요 ㅎㅎ 귀여워요
@user-lg8qx8ow4e Жыл бұрын
와 대박 방금 전 흥국과 도공 경기가 있었는데 져서 아쉽지만 대영이 딸이 우승 하였다니 축하 축하
@user-px2hq1pv7m Жыл бұрын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보기좋네요 친구가 제천배구 후원회장하는 덕분에 응원 자주 다니네요 남천초,사하초 모든 선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user-nt9qi7hs1n Жыл бұрын
너무 발랄하고 귀엽네요.. 빙고맨님이 정말 큰 ~일을 하고 계시네요
@user-by2dy6ic8n Жыл бұрын
정대영 선수랑 딸이랑 같이 뛰는거 보고싶긴하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tonychoi6335 Жыл бұрын
정대영,엄마팬이다,따님 엄마한태 잘배워 나라에 기둥이되라❤
@klausfeuermann3825 Жыл бұрын
8:32 이 아이는 도로공사로 갈 건가 보다...
@user-rf2id4ue9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도공티비 보는 사람만 이해할 수 있는 드립
@tomfordiseulfresh6625 Жыл бұрын
뻘하게 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e_saw_ Жыл бұрын
5:36 보민섭에💙도공해
@user-bz1wr6dv3k Жыл бұрын
아직 애기들이라서 그런지 파이팅이 넘치네요! 그래도 잘싸웠습니다! 나중에 커서 배구를 빛내주는 인물로 나왔주었으면 합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유니폼이 둘다 빨강으로 입는걸 보니 초등학생은 유니폼이 홈원정이 따로 없나봅니다 이것도 나름의 재미 요소라고 할까나
@Ricky-wy4yd Жыл бұрын
보민양 벌써 이렇게 컸네;;;
@bingoman123 Жыл бұрын
이제 중학교 올라갔어요 ^^;
@cho2951 Жыл бұрын
나는 올배구 FA를 보면서 한국배구미래가 보이지않아 안타까웠다. 벌써 은퇴해서 지도자가 되어있을 선수가 아직도 선수로서 엄청난 연봉으로 현역에 있다는것이 슬펐다. 그만큼 선수층이 얇고 후배들의 앞길을 막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왜 여기에는 다른데도 다있는 정년이 없지라는 의구심이 생겼다.이젠 정년을 만들어 미래의 후배들이 뛸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야 더많은 꿈나무들이 도전을 하지않을까
@bingoman12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기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 나이까지 현역 생활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를 생각해보면 인정해야 할 것 같아요. 기회는 경쟁으로 생기는 만큼 후배 선수들도 더 많은 노력을 해야겠죠
@jy1423 Жыл бұрын
발랄하다 ㅋㅋㅋㅋ
@user-bd3yz3if2e Жыл бұрын
엄마도우승
@user-hp3yq9wi1e Жыл бұрын
유니폼이 너무 비슷하여 헷갈립니다. 이것은 아닌것 같아요 관중들을 전혀 배려 안한것 같습니다. 물론 진영이 나누어 있지만도 그럼에도 유니폼은 구별되게 달라야 할것 같습니다.^^~~
@user-vg1fu5pz4r Жыл бұрын
정대줌마ㄷㄷㄷ
@benjaminpark1309 Жыл бұрын
유니폼색상이 왜 저러냐. 초딩이면 좀 밝은색으로하지 여고부도 죄다 칙칙한 블랙.레드 ㅉ ㅉ
@user-zd3yq8ul8h Жыл бұрын
딸아 엄마 만이벌었잔아 후배를 위해서라도 집에서 좀쉬라고해라 딸엄마가 없어도 배구판잘돌아간다고 꼭 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