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아버지는 돌아가셨으나정조는 효자임이 틀림없다. 아버지를 죽게한 할아버지 영조에게 어떤 마음일까. 조선의 개혁군주 정조는 조선의 발전에 힘을 쏟은 몇 안되는 임금중 한 분이다. 세종대왕에 버금가는..

연산군급 안된게 신기한 수준 ㅋㅋ

사도세자는 평범한 왕자입니다. 영조가 너무 완벽 주의자 기도 했고 큰 압박감과 폭언,허구한날 꾸짖으면 모두가 미칩니다. 그리고 사도 영화를 보시면 영조가 마지막에 슬퍼하는데 슬퍼할꺼면 왜 뒤주에 들어가서 죽어라 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생각할 사 슬퍼할 도 해서 사도세자라고 하면 생각하니 슬픈 세자라는 뜻으로 받아드릴수밖에 없네요

사도세자는 아버지 가 너무 협박하듯이 소리지르고 막무가네 무조건 미워하니 아들이 겁에 질려서 주능을 잃은거죠 아들의 혜경궁은 얼마나 가슴이 찟어 졌을까 아들을 뒤지통에 넣어 죽였으니 사실 사도세자는 머리도 좋았는데

일행을 천천히 가자고하여 지지대 고개라 하였다네요 한강에 다리가 없던 시절이니 상당히 힘들었을거로 보이네요

사도세자는 역사적으로 볼때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만큼 정신적으로 문제가 많았다는 설도 있더군요.

정조가 왕위를 즉위하고 신하들에게 내뱉은 한마디가 "나는 사도세자의 아들이다."

역대 임금 중 세종과 정조 이 두분은 타의 추종 불허하는 천재들

똑똑한 사도세자를 그렇게 죽인 아버지도 참으로 어리석은 왕이였다 사도세자가 왕권을 잡았으면 그시대 더욱더 발전할수도 있었다 그당시 천재를 알턱이 없으니 ㅠㅠ

15세기 말에 처음 매독이 유럽에 유행하고 100년도 안되서 중국 일본까지 퍼졌어요. 임진왜란 이후 한반도 전체로 번졌을 것이고. 사도세자의 여러 광증과 이상행동이 신경매독 증상일 수 있습니다. 유럽 정신병원 환자의 반이상이 신경매독환자들이었죠.

그 맘 오죽했겠어요.

ㅠㅠ

세종대왕. 정조. 조선시대 몇 안되는 성군

영조의 살인이어찌ᆢ

사도세자가 많은 사람들을 죽였다는데 ? 맞지 ?

의외로 한국이 먼저 개발한것:슈뢰딩거에 야옹이 열기 전까지 살아있는지 뒤졌는지 몰름

슈뢰딩거의 사도세자 ㅠㅠ 열지만 않았어도 확률적으로 존재했을텐데...

사도가 자결 했어야 했는데 말 안듣고 험하게 죽었지 영조 입장에서도 그럴수 밖에 없었지

장점. 가정적. 효도. 효녀임이 틀림없다.

수원 지지대 고개

그래서 정조가 관련자를 전부 죽임

그런 정조에게 사도세자 잘죽었다고 조롱하다 죽은 그는 도덕책

지지대고개

사도세자가 신경매독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정신이 온전하지 못했고. 합법적으로 죽이면 정조가 죄인의 아들이 되어 왕이 될 수 없으니, 아버지가 사사로이 죽인 것이지요.

사도! 당신의 아비가 죽인 100명의 무고한 백성의 원통함을 알기나 할까!

정조는 아들이니까 사도세자의 죽음을 슬프했겠지만 , 그러나 사도는 죽어마땅했습니다 사도는 영조로 인해 정신적 트라우마가 생겻고 , 이것이 쌓이고 또 쌓여 마침내 미치광이가 되었어요 나중에는 새옷으로 갈아입을때 마다 발작을 일으켜 , 시중드는 궁녀를 칼로 찔러 죽엿으며 광증으로 인해 내시나 궁녀를 죽인 숫자가 100여명이라고 영조실록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 100여명이라는 숫자는 과장되었을수 있으나 사람을 여러명 죽인것은 펙트입니다 마침내 사도세자는 스스로 명을 제촉합니다 , 영조가 잠자리에 드는 시각에 사도세자는 칼을 차고 침전 가까이 접근합니다 , 칼을 지닌체 임금의 잠자리 침전에 접근한것은 역모에 해당하고 역모는 죽음을 피할수 없는 중죄입니다 이리하여 사도세자의 친모 선의궁이씨는 영조에게 사도세자를 죽이고 대신에 세손인 정조를 보호해 달라고 간청합니다 이렇게 해서 영조는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두게 되는 것임니다

사람이 너무 꼰대면 일어나는일

뭐가 비극 ? 이씨 집안 식구끼리 .. 죽든지 말든지 .. 비극 꺼리는 아니다 . 비극은 ? 왕 과 기득권들이 .. 백성들을 사라지게 하는게 진짜 비극이다 ... 이씨 집안 살육꺼리는 비극아니다. 정신이 광적인 행동잉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