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미국에서도 잘 봅니다 옛날 한국생각나네요. 사십일년전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편하게 방문합니다. 더운날인가봐요 애쓰십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덕분에 정능에 대한 정보를 많이보고 느끼고있네요 항상 그립고 달려가고 싶은 그곳 정능... 저는 숭덕초등학교 후문쪽에 살아썼어요 그옛날에 ㅎㅎ 그옛날 젊은 나를 보는것같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정릉산골마을ㅎㅎ

대 공감입니다 옛궁궐뒤 계곡을 살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근처 주택들은 땡 잡았네요 아쉽습니다

산책을 하기에는 참 좋은 곳이기는 하나, 맞아요. 저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망쳐 났네요.

목소리 좋아.. 아주좋아 . 성우를 해도. 성공하겠어. .개천만 20분 넘께.보여주는구만 .

빈 선생님! 혹시 왼손잡이 신가요? 오리는 기르는데 왜 닭 기르는집은 아직 안 보이는지요~ㅜㅜ 저는 이틀연속 후암동 해방촌 숙대입구부터 남영동 청파동 돌았더니 발 뒤꿈치가 너무 아파서 어제는 완전히 휴식취했더니 조금 괜챻아진듯~ 오늘은 북정마을 갈 생각중ㆍ첫날 배문중고쪽 부터 많이 걸어서 발바닥이 죽겠어요^^ 옛날 어르신들 고무신 신고 어떻게 걸어다니셨는지 ㅠㅠ 발바닥 가장 안아픈 운동화 신어도 이렇게 죽겠는데~~~ 나는 직업병도 있지만 발바닥 때문에 죽겠어요 정릉 나랑같이 같으면 샘마을 기사식당에서 식사대접 해드렸을텐데~^^ 그리고 시원한 생맥주도~^^ 저는 운동으로 단련된 체력이라 산도 잘 타고 잘 지치지도 않는데 단지 얼마전부터 무리 해서인지 혹사된 몸이라서 그런지 발바닥이 많이 아파요 그래도 배구도 하고 체력은 월등할듯~ 단지 발바닥ㅠㅠ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청춘을보내고 떠난지가 오래된 고향같은 정릉 가슴뭉클하니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가고픈 그림이네요 잘보고있읍니다

Hiking하기 알맞은 장소 같네요.옛날부터 정릉계곡은 유명한 곳 이 었던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싸구려 공무원 안목이 문제입니다. 산책로를 만들 되 계곡바닥의 저연석을 포크레인으로 깨부수는 자연훼손은 최소한으로 줄여야 했습니다. 그나마 시멘트 범벅을 해놓던 과거보다는 엄청 달라진 것은 인정해줘야 합니다.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너무나 이뻐요....

정릉은 서울속에 시골같은 느낌이 있어 정말 정겨운곳이 예요.북한산이 가까워서 공기도 좋고요 햇살도 유난히 밝은 곳이예요.저알 살기 좋은곳이네요.~^^

김어준인줄~목소리가 넘좋아요.

삼청동도 가까워서 북악스케이 웨이길로 가끔 드라이브코스로도 정말 좋은곳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