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잘못치지만 골프룰대로 쳐야 마음이 편합니다 스코아 있는 그대로 적어야 편하고요 그래서 상대방도 룰대로 치면 억울하지 않더군요

연습도 스타일도 라운드 스윙전 루틴도 오고가는 차안에서 자기자랑도…적당히좀 했으면…그런 적당한 골퍼가 정말 몇 없어요 ㅋㅋ 공감하고 갑니다.😅

매번 하신거 볼때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내용입니다

어쩜 제생각과 같네요 응원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인것 같아요.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멋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업무에 받은 스트레스를 풀려고 골프장을 가는데 너무 시합같은 룰이나 과도한 내기는 스트레스를 더 받기때문에 좋아 보이지 않네요

뭐든 적당히라는게 어렵다는걸 이 영상을 보고 또 깨닫습니다.

댓글들이 다 주옥 같습니다 ❤❤현인들에게 지혜를 배웁니다

같이 라운드하기 좋은 골퍼가 되고 싶어요.ㅎ

항상 공감되는 말씀입니다 골린이라 모르는것이 많은데 다양한 사례를 말씀해주시니 라운딩시 많은 도움이됩니다

훈수. 조언. 좋슴니다 그런데. 같이배웠고. 운동신경도제가더좋은데. 숼새없이. 레슨이랍시고. 떠드는친구가. 있슴니다. 라운딩계획잡을때. 자연스럽게 제외시키게되더군요

연습장에가면 선생들이 너무 많습니다.자신보다 못친다고 느끼면 바로가서 가르치려고 합니다. 내가 다니던 연습장에 박사장이란 분이 있는데 그분이 거의 레슨 중독 같아 보입니다.본인은 연습도 안하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먹이를 물색하는데 말걸어서 대답하면 기본 30분을 가르치고 반응이 있으면 한시간정도 레슨 합니다. 한번은 어떤 중년남자에게 가르치려 들다고 그 중년남자가" 너나 잘쳐 임마" 하고 가버렸는데 그 치욕을 당하고도 그 다음날 또 레슨감 먹이를 찾으러 다니더 군요.

성격나름인가봐요.저는 멀리건도 잘 쓰지않고,룰대로 하는편입니다.그렇다고 상대가 어떻게 하든 화는 안나요.그냥 그런가보다 하거든요.나와의 싸움같은 느낌이 들어요.골프란게..가끔 잘난척하러 나온 사람들과 칠때면 그런말들이 재밌기도 하고., 또 그런모습을 보면서 나를 반성하기도 해요. 룰을 무시하고 치거나 스코어를 속이는 사람들도 그냥 그런갑다해요.제꺼만 정확하면 되죠. 성격나름 인거 같아요.보기싫은거 나는 안하면되니까 또 배우는 계기로 생각하기도 해요~

PGA룰은 저한테만 엄격하게 적용하고 팀룰이나 접대룰은 다른 플레이들에게 적용하면 편해지고, "Better than You"보다는 "Just like You"라는 마음으로 풀레이하면 남샷도 자기샷도 예쁜 마음으로 보게 되고 즐기게 되더라고요

적당히 할 수 있는분이 고수 인증^^ 이라고 생각됩니다.

네, 한번더 상대방을 생각하고 말과 행동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한테만 엄격합니다. 돈 내기(캐디피) 할때는 약간 서운한 부분도 있지만요.^^

적당히 진짜 중요하죠ㅎ 신기하게도 골프치다보면 성격의 단점이 바로 나옵니다.

적당히가 참 어렵습니다~~ 뭐든 적당히가 잘안되니 적당히 하자고 마치 사막의 신기루 처럼 닿을수 없는 경지가 아닐까 합니다

좋은 분들과 라운드하시면 이런일들은 나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상 좋은 분들과 라운드하는것은 아니기에 명심하고 갑니다^^

적당? 힘들다^^ 그래도 룰을 지키자. 동네축구 하는데 룰없이 하나? 골프도 경기다.

참 이부분 애매 하네요. 적당히의 끝판왕인 공자?의 중용인데 이게 과연 적당히인지? 내가 아는 아는 중용이란 완벽한 몰입에 다다러서야 보이는 적당함인데... 골프에서 적당 함이란? 이걸 모르갰네요... 머 이거? 골프를 그만 두었을데 나는 골프에 적당하게인지?

골린이 둘 데리고 스크린 치는데 독수리 친구 한명이 너무 과하게 레슨을 해서 안그래도 게임 진행이 안되는데 더더욱 안되더라고용 그래서 담부턴 같이 안쳐지게 되더라고용

우리나라 골프장은 동반자 전부가 일정 수준 이상의 실력 아니면 룰대로 치면서 밀리지않게 진행하기 힘들더라구요. 전 룰대로 치는 멤버와 널럴한 명랑골프 멤버가 따로 있는 듯해요.

그래서 우리팀은 오케이 존 그외는 노터치 노기브 KLPG 식 정하면 서로 편합니다 ㅎㅎ

저는 규칙을 지키면서 치는게 재미 있어요 그러지 않은 사람들과는 치고 싶지 않아요 그게 골프 아닌가요 ~~

나만 정확하게 남들은 그러든 말든 마인드인데 스코어 속이면서까진 치지말았으면 하는 희망은 있습니다. 담부터 부르지말라고 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골프는 마음맞는 팀 만드는게 제일 어렵다고 들었습니다. 백번 이해되네요.

한가지 문의 드립니다 제가 티샷에서 드라이브가 잘 맞아서 제가 굿샷 이라고 외쳤는대 이렇게 외치면 골프의 규칙에 어긋나거나 아니면 에티켓이 아니거나 하나요 꼭 좀 알려 주세요

브레인 아닌 머슬에 입력하라 해놓고 적당히 할수 없는법. 상대와 조우하여 겨류거든 상대에게 솜털돋아 나듯 앞박해야 합니다.. 적당함은 상대를 무시함이니 부드럽고 날카롭게 응대 하소서. 대한 초고수 만세***

룰대로 합시다 뭐든 공평하게 스포츠는 공평하면 됩니다

공감합니다. 적당히 즉 부족하거나 넘치지 않는 상태 즉 중용의도랄까 뭐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최고의 탁월함이죠,,, 적당히하는 경지는 운전 할때나 밥먹을때나 늘 경험하는데, 도로에 상황에 맞게 흐름을 타면서 물 흐르듯 운전하는것, 허기진 상태에서 밥먹으면서 배가 충만하기전에 숟가락 놓는 경지 이건 거의 달도에 가까운 경지죠,,, 뭣이든 적당히 할 수있으면 상선이고 더 이상의 경지와 함량은 없다고 봐야죠,,, 짪지도 길지도 않은 중간쯤 이런게 아니고, 긴것과 짪은것 모두를 관통하지만 모든걸 충족게 하는 가치죠,,, 골프 적당히 할 수 있다면 틀림없이 언더를 처 본이가 아닐까,,, 보기 플레이가 적당히 한다,,, 웃기는얘기죠. 여름 한 철 매미는 겨울을 논 할 수 없죠,,, 오늘도 매사 적당하도록 노력 해야겠네요,,,

여유있는 골퍼는 배꼽 나오지 안은것같아요. 드라이버 10센티 1미터 더 나간들 무슨 의미가있고 한강에 돌던지듯 의미 없고 사람만 우습게 됨니다.

진행이 잘되는 백돌이시 최고 인기아닌가요

해저드 를 처리할때가 좀 룰이 애매해요. 그대로 적용하자니 우리나라는 산악지형이라 너무 라이가 안좋거나 잔디 없는 구역이 많고요. 그냥 안쪽 페워웨이쪽에서 치라고들해서 치는데.. 그럼 너무 룰을 어기는거 같고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다른분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볼만 앞으로 보낼수있다면 골프 룰대로 치는것이 가장 재미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동반자가 되려는노력이 필요하다고 얘기하고싶기도하고요 골프는 운동? 최소한의운동이고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매너부터 배웠으면. 한국은 똑딱이가 골프의시작이라고?

먼저 상대방에게 정말 잘하고 싶은지 명랑으로 하고 싶은지 물어보고 ...

배꼽은 사진찍어서 보내줍니다

과유불급 !

참마루건설배 진행자분과 목소리가 똑같아요^^

근데 필드에서 규정을 벗어나지 않는 개성적인 패션은 이해해줘야지 않을까요? 매일 정장만 입다가 필드에서나 한번 개성을 나타낼수 있으니 그런부분은 좀너그럽게 이해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그런데 적당히 해서는 천재아니곤 잘~~~칠수없을거 같아요.

직업의식이 전혀 없는 캐디들이 진짜 가끔 레슨질 하긴 합디다 ㅋㅋㅋㅋㅋ

제 의견은. . 상황따라. . 까칠하게 플레이하는 멤버들과는 그리 하고. .명랑과는 또 적당히 맞춰주고 하면되는. . 그리고 골프 웨어 차려입는것도 별로라고 보는 시각은 다소 너무 가혹. . 특별한 날 특별한 공간에서 멋부리는것을 안좋게 볼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모스틀리 존 영상과 내용이시지만. . 이번 영상 구체 내용은. . 좀 획일적으로 기준 잡는듯 해요. 그 적당히란것도 일종의 범위를 규정하는것이니. . 힘 빼고 80%만 치라는 게 꼭 정답일 수 없듯이. . (사실 110%로 치는게 더 일관성을 주는거라고 방금 중계 장활영 해설가도 이야길 하듯이요. . )

아마들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 상대가 묻지도 않는데 레슨하지 마라.

오늘 썸네일 의거해서한말씀. 정말 보기싫은장면은 지 골프도 못치는게 연습장같은데서 레슨 이랍시고 하는 웃기는 골퍼 한심스럽습니다. 보기 플레이 이상 치는 선수들이 꼭 그런것 같아요 ㅋㅋ 자중좀하세요~~흉합니다.

프로처럼 잘하지도못하면서 잘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