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에게 먼저 연락하면 안되는 진짜 이유 kzfaq.info/get/bejne/fJl0rNemxMq4n3U.html

아주잘하셨어요 지금이라도새인생사세요남편과함께요

자식놈 잊어버리고 두분이나 행복하게 사시길요

자식은 가능한 가장 먼 곳에... 대한민국 국민 한사람으로 대해야 합니다

잘하셨읍니다! 자식에게기대걸지말고 두노인네서로의지하고사랑하며사는거예요.

진짜 들을수록 속이다터지네요 그냥 애기 며느리보고 키우라 하셔요 애기 바주고 빰 맏고 진짜 마음고생 했곗네요 잘하셨어요 연을 끝내셔요 응원합니다 그곳에서 행복 하셔요 제발요 건행 하셔요

공감 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격었어요~남한테 나의 치부같아 남한테 말도못하고 강가 주변 걸으면서 하늘보면서 울고 다닙니다~

저며느리는 기본은 커녕 인간이 덜된 비정상이네요 서로 안보는게 정답 어차피 아프고 늙으면 거들떠 보지도 않을 인성을 가진 며느리입니다

완전히 잊고 살아야 건강에 좋습니다 절대로 찾지말고 자식이 아닌 남이라고 생각하세요

😂 참 좋은글 잘든고 눈물 납니다 모든 부모님들 마음 비우고 살아 갑시다😊

가슴이먹먹합니다 남일같지않군요 저도딸아이의아이를보다 어린이집가기전까지봐달라했는데결국엔한달을채우지못하고손을놔버렸죠... 그뒤로저는지금이웃에사는딸집도손녀딸도보질못하고있네요처음엔집착했지만지금은이제내려놓고하루하루편히지내려고애쓰고있는중입니다 참으로뭐가정답인지는모르나 지금전저만생각하고싶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군요 참동감합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참처신 잘하셨어요 부디 행복하세요

아므리.세월세상그렇다해도며느리가어찌시어머니빰을칠수있는가며느리낳은부모를보고싶네요.그딸이자그엄마겠지요.

시대는 달라졋습니다 홀어미가 평생 키운 아들 장가가더니 며느리가 싫다면 아들은 부모를 버림니다 그런걸 보았습니다

세상이 변했어도 어디감히 며느리가 뱜을때리나요 그옆에 지켜본 아들놈은 지엄마 뱜때린 걸 지켜보고도 아무대쳐도 못하는 그런 놈을 아들이라고 연끊고사세요 그게답입니다 너무 화가납니다

참 어이없는 사연 슬픕니다. 그래도 남편이 아내 편에서 함께 노년을 보내어 참다행입니다.

그나마 할아버지의. 판단이. 굿이고. 할아버님이. 계셔. 다행이고. 넘 잘하셨어요. 캠핑 열심히 다니시구. 건강하세요❤❤❤❤❤❤

어머님 이제라도 결정을내려 다행입니다 남은 인생만큼은 내자신을 위해사는 두분 모습에 두손들어 찬성 . . 👍👍👍응원합니다❣️❣️

며느리가 있으면 쉬운 문제도 어려워 집니다

옳은말씀고맙습니다 많은걸깨닫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너무잘하셨읍니다

참~~~잘하셨습니다 저역시 아들놈하고 연락 끊고 살고 있습니다 연락없다가 돈필요하면 연락합니다 그게 어디 자식입니까? 며느리는 자기 기분나쁘면 어머님이 자기를 며느리로 생각했느냐고 따지네요! 남이다 생각하고삽니다😂

그성격가지고도 둘이 소식없이 살면 내버려두세요 까칠함에 분노조절못하는 며느리 그대로 살면 미래가뻔해요

기가 막힙니다 어디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폭력을 합니까 세상이 변했어도 너무하네요 잘선택했네요 두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셔요~^^

맘 내려놓고 사는게 최곱니다 맛나는거 먹고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제일입니다

절때 받아주면 안되요 두분 남은인생즐겁게 사세요

자식은 남인것이네요 내자식은 안그런다는 생각을 버려야죠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자식은 품안에 자식이지 그러니까 몸관리 건강관리 잘하면서 인생즐겁게 살아갑시다 자식 바라보지말고 가슴이 아프네요 ~~ 홧팅합시다

맞습니다

세계적으로 인성을 부모님에 최고에 잘보시고 존경해야 재산을 주는 것으로 교육이 될것같아요 유치원부터 교육으로 바끼어 될것같아요 오로지 돈을 빼서가고 책임 안지면.처별해야 조치으로

잘듣고갑니다.❤

남편 말씀이 다 .옳습니다 .처음부터 잘 못하신것 같습니다 냉정하게 부모 자식간에 .관계를 정리 .해야 합니다 나도 하나 .뿐인 아들과 못본지 5년 정도 됐습니다 남편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저는 26년 돌아 가셨습니다 혼자서 최고의 대학에 7년반의 유학을 마치고 한국의 최고의 대학에 교수입니다 갖은 고생을 하여 자식키웠지만 찾아 오지 .않습니다 .저는80세된 할머니 입니다 나만 이렇게 사는게 아니구나 하고 혼자만 생각하고 살고 있습니다

인생은혼자왔다혼자가는것~~ 이젠나를사랑하면서살자~~ 각자도생시대가왔다

가슴 뭉클한 사연이 아니라 화가나는 사연이네요

글쓴이님 잘 하셨습니다

하히고오~ 세상에나 세상에나 ~ 이런일도 있네요...😤😤😤

내가그런신세입니다감사히잘든나도생각을해야겠네요감사합니다

저는 70세 주부 입니다 남일같이 안해요 힘내시고 남편과 두분이 잊을수는 없조 그래도 잊고여행 하시면서 사세요 세상이 너무 변하네요 두분 건강 하세요😊

지금은자식 특히아들놈들은 안해만 얻으면 남이됀다는것잊지마세요

자식낳아키을때자식이지결혼하고나면그낭저낭사는거지요자식짝사랑하면부모만상쳐받읍니다😢😢😢

딸이고 아들이고 부모를 옛날처럼 섬기는 시대는 끝난듯 해요 부부만 서로 의지하고 사세요 자식들 가슴에서 지울수 없지만 떠나보내야 내가 삽니다

실화라고한다면~남편분께 감사해얄듯요

저는.아들 딸 결혼한때.허리가 아파 손주는 절대못키운다. 맡길생각은 1도 하지말라고 했다.

아이봐주는것도 60대 전이예요 60이넘으면 힘들어요 저도 50대후반에 5년을 키웠어요 손주키우는건 행복하죠

정말. 너무잘하시고계십니다자식이란 놈이 그런처지을보고 그냥있다는거. 인간이 아닌것같읍니다 32:03

나도. 속상해요❤❤❤

며느리가 완존싸가지네~~ 시어머님 지 자식 돌보는데 맘에 안들면 되려가 키우던지ㆍ자식도 장가 가면 남이다 잘하셨습니다 ㆍ저희도 남은재산은 기부하기로 둘이 약속 했습니다 대학까지만 키웟음 됩니다

싸가지없는 며느리는 아들하고 살든말든 냅두고 두 부부들끼리만 남은 인생 남은 돈 써가며 행복하게 사세요 자식든한테 그렇게 해줄 필요도 없는겁니다 가르키고 키워놨으면 내 의무와 책임은 다한겁니다

요즘은 딸들이 엄마 마음 알아주고 더 부모님께 잘하데요 장가보내면 처가쪽은 사위노릇 잘 하든데 왜들그러는지 세상에 못된며느리 저도 더살아보면 알겟조 우리모두 힘내고 즐겁게 살아갑시다 ❤❤❤❤❤

잘 생각하셔어요

잘생각 하셨어요 아무리 세상이 요지경속이여도그렇치 어떻게 시어머니 뺨을때려 설마 진짠가요?미끼지가 않네요

옛부터 무식한 자식이 효도하고 많이 가르쳐 놓으면 불효한다고 짚신 신고 뼈빠지게 벌어 놓으면 구두신은놈이 박살 낸다고.

큰결정 하셨습니다 아주 잘하셨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요즘 며느리 다그렇지는않아요 인간이인간답지 않게살거든 이혼시켜야합니다 둘다인간될려면 한참멀었네요

자식을 향안 엄마의 사랑은 상수로 사는데 자식은 엄마에게 변수로 살죠

누구나 자식키울땐 금이야옥이야 인생 바쳐 키운다.

아주 잘 하셨어요 부부간에 재미있게 삽십시요

# 자식까지 믿을수 없는 현실이 무서운 사변둥이가 서럽게 눈물을 삼키네여.. 허허 허 75세에 뒷방 할배로 걍~ 살아 갑니다 허허

그며늘하고사는 아들도 불쌍하네 그런인간이 서방 대접할리없다 고얀것 천벌을 받아랏

그래도쓰니는 돈도있고 남편도있잖아요 난 돈도.남편도.딸도.없읍니다 일년내도록 며늘은 전화한번안하고 둘째도 생활이 어려워서 학교다닐때 친구들은 유학가는데 아들은 '아르바이트 했다고 몇번이고 원망을들었읍니다 세상에 어떻게 시모 빰을때립니까 절연 잘하셨읍니다 남일같지 않네요 전 너무외로워요 아들이고 며들도 전화라고는 오지않읍니다 딸도없고 여형제도없고 동사댁도 다남이지 핏줄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모든거포기하고 나하고는 가족도없다고생각하고 주간보호에 노래 봉사하면서 살고있읍니다 정부에 바라는것은 앞으로 꼭 안락사 제도를 꼭부탁드립니다 늙어서 자식들에게 피해주면 절때안되고 오래살아도건강하게 살아야지 누워있으면 본인도괴롭고 사는게 아닙니다안락사제도 꼭 필요합니다 모든사람들이 원는것일겁니다.

그러게 애낳으라고 조르면안돼요 책임지고 키워줄게 아니면 손주바라지말아야 합니다

옆에계신 남편분의 생각이 너무감사하고 잘하시네요 그런 남편분 별로 없습니다

이노인네야ㅡ애를가져가라고해야지ㅡ니가나앗잔아ㆍ하든가ㆍ아님고아원에버리든가

결혼후는 각자에 생활 삶 을 확실해야지 그누무 아들 아들 아들 그욕심을 못 네려놓으니 결과가 당근! 아들이 본인가정까지 이룬 가족 왜 그가족에 생활에 엮이나. 이해가 안가는 한국엄마들~~~ 애초에 각자삶을 따로따로 생각하게 해야지 아들 며느리에게 잘못 생각하게 한 시모에 착각! 어른은 각자도생을 교육시킬의무가 부모가 해야할일!

세상이 미처 돌라 갑니다 내가 받지못한 부모 사랑 내자식 에게 나자신 받지 못한 사랑과헌신 했지만 효도 생각말라 내리사랑이라 보답은자기 아들 에게할꺼라 합니다

똑바로 세상 보고 독립적으로 살수 있게 경제. 관계. 건강 챙기고 삽시다. 자식 의지할수 있는 시대 아님 다들 잘 아시죠?

참 한심한며느리 결벽중 애키워달라면 편하게 맡겨야지 인성이 바닥이네요 그까칠함때문에 아들도 우울증올거얘요 나중에

제새끼 봐주는대 시어머니를 빰을 때려? 기가 막히네요 전세금 다시 빼서오기를 잘하셨네요 주변에 아는분은 손자를 자기자식만양 키우니까 며느리가 가버렸어요 애는 즈애미가 키우게 마련입니다 애정이 있어야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우면 애기엄마가 애한태 애정을 못 느낌니다 자식 이혼 식키는니다

이 조부모가 문제가 있는 분입니다. 처음부터 며느리 꼬라지가 애봐주며 오작가작할 인간이 아닌대 왜 애는 봐준다 하였는지 시부모에 잘못이 있습니다. 절대로 용서하면 안되는 아들 며느리입니다.

반듯이손목아지에평생도려낼수없는 저주에씨앗이자라 운명의행운이 접근하지못하길

저도지금 사연자분처럼 아기보고있어요 너무힘들어요 요즘자식들 싸가지도업고 저도 안보고살고싶어요 사연자분 마음너무잘알아요 저도 울고싶어요 도망가고싶어요 요즘애들 너무이기적입니다 사연자님 모두이차고건강하세요 힘들지만요~~^^

잘하셧어요 어머니. 지금세상에는 자식키우기만힘들게. 키워놓어면 자식놈들 지가잘나서 그렇케성공한줄을알고 장가보냇더니. 처갓집살림. 사는 우리자식놈도 있습니다. 자식놈 없다 하고사니까 편안합니다. 어머님도 현명한$ 판단 잘하셧네요

어르신 잘했습니다 울지마셰요

참 기가 찬다 정말 며느리가 시모 뺨을?

그런 손주가 뭐가 보고싶나요? 그 며느리 뱃속에서 나온 새끼를

새상에이리남쁜사람들 😢

정말잘하셔습니다 저도 요즘 딸년 아들놈 며느리때문에 인연끊고 살까합니다

세상 많이변했어요 ~감히 상상도 못할만큼 어이 없이 변했어요~자식 특히 아들 소용 없을정도 가 아니고 남만도 못해요 ㅠㅠ

그런 자식 며너리 일찌감치 연을 끊고 지내는게 나을것같내요 나중에 정말 늙고 힘없어면 아들 며너리한태 두들게맞고사는 신세가 될것입니다 그런 자식 며너리 없는게 편할것입니다

잘하셧읍니다

시모 실수했네요. 까칠한거 알면서 손주를왜 키워주노?

울 아들도 외동인데요 결혼하기전에는 동네에서 효자라고 했는데요 결혼을 하더니 ~~ 저희집도 좀 비슷합니다 요즘은 세대가 좀 그런게 많더라고요 ~~그래요 절대로 부모을 존경할줄 모르더라고요 우리집 뿐 아니라 주변 여러 부모들 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자식을 잘못키워서 그런가 하며 그누구한테도 말을 못하고 살아요 오늘 선생님 글을보고나니 조금은 위료가 됨니다 ~~

돈잇음집을사주든가ᆢ그리고멀리해요

며느리라는 인간이 인성이 처음부터 개차반입니다 저런인간을 왜 며느리로 18삼았는지요ㆍㆍ 자기자식은 본인이 키우도록 보내십시요 그리고 아들도 아주나쁜 사람입니다 부모님께서 아들을 잘못 키우셨네요 나쁜며느리 나쁜아들 진짜 나쁜며느리 며느리빰을 때린 남편분 잘 하셨습니다 며느리가 시어머니 빰을때린 것은 어떠냐고 아들에게 물어보십시요 나쁜아들 ㆍㆍ 두부부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십시요

보통은 자식은 부모 닮는다는데, 좀 특이한 케이스네요

자식낳고 희생한 결과가 아픔만 주는 자식이라면 차라리 결혼도 하지말고 자식도 낳을 필요 없네요 다 부질없어요😢

맞습니다힘들어 하지마세요 자식 버리세요

참어이가없네요.눈물이.나네요.혼자사세요.자식이.원수네요.무자식이상팔자

신께서 도우셨군요 그때 며느리가 뺨을 때리지 않았다면 자식부부에게 속아서 평생을 노예 처럼 살면서 몸에 힘떨어지고 병이라도 생기는 날에는 눈물로 세상을 살아갈뻔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평생을 키우고 먹이고 교육 시키고 결혼까지 시키고 손주 육아 한후에 남은재산 다빨리면 버림 받을 처지가 될뻔 하신거를 한순간에 벗어나신것 같습니다 운이좋으신편 입니다.

며느리는 거의 시어머니를 남이라 생각하고 아무리 퍼 주어도 고마운줄 모른다 남으로 사는게 편하다

너무 기하다고. 얼러키운 죄가. 그렇케 커군요. 자식 없다하고 사세요. 남편분이 잘하셧어요. 무자식상팔자람니다. 다소용 없더라고요

다필요없습니다. 이글읽으시는분중 그때가 되어 격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키워봤자! 이혼하던지. 잘못했다해도 또다시그럴것입니다..

모하러 봐줘.멍청하게 좋은소리도못듣고옛말에도애봐준공 없네요.

제 자식이 자라서 며늘이한테 맞아봐야 깨우칠까요. 사돈 찾아가서 뺨을 올려버리고 싶네요.

자식들이성인이돼서다른가정을가지고있으면.이제그만탯줄을끊으셔야합니다. 끈을놓으셔야합니다 자식에게기대하지마세요 그게상책입니다

아들을 잘못키우신거 같네요 아들이 처신을 잘하면 절대로 시모에게 그따위 짓은 못하죠 감히 며느리가 시어머니 빰을 때리다니 그 친정은 도데체 자식을 어떻게 교육을 시켜으며 아들새끼도 똑같고 막장새끼들 이런 자식 며느리는 아예 없다고 생각하시고 사세요 만약에 계속 보고살면 이 자식들은 두분 중에 한분이라도 돌아가시게되면 재산 다 뺏고 부모를 내 쫒을 인간들이랍니다

사연자에. 글을. 듣고. 같이. 공감을. 합니다 저는. 딸만. 둘을. 둔 70에. 초반. 할머니. 입니다 딸들. 대학보내서. 시집보내고. 편히. 살려고. 했는데. 큰땔은. 결혼해서. 손녀. 낳아같고 우리집으로. 들었와서. 지금까지. 같이. 살고 두째딸은 손자손녀 둘때문에. 복직 못한다고. 엄마하고 반찬가게. 하자고. 해서 조금하게해서 반찬. 값이나 번다고 차린것이 소문이 나서. 직원이. 20명이 된. 가게로 커져서 10년을. 넘게하다보니 저는. 암에 걸련서. 수술날. 밭았놓고 지금까지 일을하고. 있습니다 사연자에. 글을듣고 공감을 해서 답글을. 적었봅니다 앞으로는 아들. 걱정. 마시고 다잊고. 두분이 건강잘 챙기면서. 행복하게 사셔요~~~❤❤❤

아무리 세상이 변햇다해도 며느리가 어찌 시어머니 뺨을 때릴수가있는지. 저도 시어머니이고. 며느리이지만. 참 너무서글픈 맘이네요. 그런자식 며느리라면 인연끈고 사는게 낫습니다

자식 정말 잘못키웠는데요 따로살면서 한푼도 보태주지마세요 진작 따로살아야합니다

세상이 변해서 그런다고 인정 하는 어른들의 자세가 틀린겁니다 문제는 주간없이 구분못하는 멍청한 아들 지엄마 마누라 가 빰때리는 꼴아지보고 말못하는 모질이 인연 끈는게 최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