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 말투가 의성쪽 같은데 낯익네요

이런 황당한일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량기에서 전봇대까지 가는 선은 한전에서 해주는줄 알았는데 전기시공에서 지중관도 넣고 선도 인입해야 하나보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사랑해요 에서 깊은 빡침이 느껴지네요 ㅋㅋㅋ

주상작업하실때 필링밴드는 사꾸에 거치하시고 승주 하시는게 낳을듯 보입니다

ㅋㅋㅋ 이제까지 본 유튜브 중 가장 재밌었습니다. 고생한 분께는 미안하지만,

대박이네요-ㅋㅋㅋ

이거 브이로그 잼나네요 ㅎ

인입선은 한전소관이고요. 인입선 신청하면 시간이 걸려서 공사하시는분들이 공사먼저 하는 거고요. 차후에 인입선 공사비 회사로 입급 되요. (한1년후에 입금 요즘은 어던지 확실하지 않아요.20년전에는 안주는 경우도 ㅠㅠ;;)

헉... 전봇대가 이사가야 하는 상황이군요.... ㅡ,.ㅡ;;;

7월달에 전주를 옮기는데요! 그말한마디가 만든 영상이네요

대박ㅋㅋ

추천꾹..

전기쪽 공무로 일하지만 이건 전기회사 공무가 잘못한거같네요 전기신청할때 애초에 건물주가 전주를 이설하고싶다고 또는 현장소장한테 말하면 대개적으로 전기회사공무 에게 알려주거나 공무가 먼저 인입주 위치를 물어보고 기초때 관로를 빼야될텐데 시공이 다 되고 인입잡을려니깐 깝깝한 상황이겠네요..

요줌은.. 안올려주시나요

7월달요? 꼬기오오옥

영상 잘 봤습니다. 진짜 황당한 일이군요.. 전주 올라가기 전에 말씀하시지 ㅠㅠ 저도 전문가 님께 한수 여쭙고자 합니다. 저는 계량기 위치를 이설하려고 하는데요, 외벽단열공사와 검침원이 저희 집 마당을 걸어들어와서 확인하는 불편사항 때문에 집 현관 옆 벽에 붙어 있는 계량기를 펜스에 가까운 쪽으로 이설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비용상 최대한 적게 건드리는 방법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계량기만 옮겨 달고, '인입선 설치용 철물~계량기~분전반'까지의 전선 결선 정도로만요. 구체적 실행 계획은 사각기둥(벽돌1b조적 혹은 각관으로)에 배관삽입해서 세워놓은 다음, 나머지는 전기공사 업체에 맡기려고 합니다. 궁금한 점 첫번째는, 전기공사면허 있는 업체에서 계량기도 옮겨 달 수 있는지, 아니면 전선 결선에 관하여만 관여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계량기를 옮겨 달 기둥에 배관을 설치할 때 전선을 함께 넣어두는 것이 금액적인 면에서 더 나을지, 아니면 그냥 업체에 맡겨서 전선을 깔도록 둬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현재의 상태는 인입선 설치용 철물~계량기까지 전선 길이가 약 2m 이구요, 변경할 위치까지의 전선길이는 약 10m 가량이 소요되게 할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만일 제가 직접 배관에 전선을 넣어둔다면, 전선 굵기를 어떤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까요? 한전계약용량은 3kw 단상이며, 두선꼬임 방식으로 인입선이 도달해 있습니다. 메인차단기는 30A이구요. 인입선에서 계량기, 분전반으로 향하는 전선은 유관상 cv 2.5sq 2c 으로 보입니다. 아는 분도 2.5sq를 말씀하시는데, 전선 두께가 충분한 건지 아니면, 4sq로 설치해야 하는지요? 보통 이정도 공사는 금액이 얼마정도 들까요? 메일로 답변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n0802ks@naver.com)

ㅋㅋㅋㅋㅋ 재밌네유

궁금한게있습니다~! 전주에 전기뽑아쓰려면 한전에 미리 연락해서 어느전봇대에 용량어느정도 쓸거다라고 얘기해야하나요?

전기내선 공사 많이 위험 한가요? 제가 이번에 내선 쪽으로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 정보가 없네요...

안녕하세요 전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도 영상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영상 초반에 계량기함 밑에 있던 파이프는 어디로 간건가요??

헛탕 이군요 ㅋㅋ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는거지요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