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구매해야죠 혼자사는데 건강이라도 ㅎㅎ

민희님 홍삼제품이 좋은 제품이지만 절대로 싸다고 물건 많이 잡지 마세요. 절대로요.

로그인을 몰라서 ~~ 계좌로 주문은 안되나요?

@@user-kt3vq4cs7g 저도 계좌로 주문했어요 위에 링크 안되나요? 저는 되는데요

그쵸?

김태희 같습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행복하니, 자연스럽게 얼굴 표정도 피부도 환해진 것 같네요

하나원에서 음식을 아끼는게 아니고 너도나도 많이 가져가서 다 못먹고 쓰레기통에 버리니까 뒤에 온 사람들은 먹어보지도 못하게 되니까 먹고 더 가져가라는게 압박이라고 생각하면 심성이 나쁜거라고 생각합니다.

탈북민들이 처음엔 음식욕심에 많이 퍼 와 남기기도 하고, 이로인해 뒤에 줄선분들은 함께 맛보지못하는 일이 많으니 그렇지요. 다 먹고 모자라면 가서 또 퍼오면 되는데 ....

외국 기업에서 , 멋 모르고 중국에 선박 수주 했다가 고장률 많은거 알고는 다시는 중국에 의뢰 안한다지요...

한국 일본 선박 불량률은 3~5%, 중국배는 15% 입니다. 양으로는 중국배가 1등 수주하지만 고장 경험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 분위기입니다.

고속철 제조는 일본독일프랑스스페인 다음이 대한민국 그 다음이 중국인데 중국산 푸씽호 타보며ㆍ 모터소음과 고속시 실내공기 공명음이 개판이죠.

자동차는 기술력으로보면 독일일본미국프랑느이탈리아영국이 원조국가들이지만 지금 잘 팔리는 순서는 독일일본미국대한민국 순입니다. 중국에서 자국기술 팔아먹는 나라는 독일일본미국대한민국 정도죠...프랑스영국이탈리아는 미미해요.

그것보다 평양출신이라니까 좀 심하게 조사한것 같네요. 다른 북중 국경지대 탈북민들은 거의 프리패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항공기 제조사들 중에 민항기 부품만 만들어 파는 회사만 있는 게 아닙니다. 민수용 경비행기, 군용 프롭 훈련기, 제트 훈련기, 제트 전투기 등을 한국에서 설계했고 수출하고 있습니다. 엔진 등의 부품 일부만 수입할 뿐 이 항공기들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건 대한민국의 한국항공우주 주식회사입니다. 단순 하청업체가 아니라 완전체 제트 항공기를 벌써 2013년부터 수출하고 있습니다.

찐자유를 찾아오신분도 계시긴합니다 예를들어 김철웅씨는 북한에서부터 피아니스트 하실만큼 괜찬았는데도 불구하고 오셨고 또 유현주씨도 집이 먹고사는덴 지장없었는데도 한류열풍에 넘어가서 탈북을 하셨다고합니다 여전히 어려운북한 이지만 예전보다는 조금은 괜찬아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거제도에 한번 꼭 가봐야겠네요

미국 고속도로에서 보면 10대 중 2대가 한국산입니다. 현대 기아와 국내생산 쉐보레

중고업을일어킨건 그당신지도자인박정희전두환등이지 정주영은그길위에서 사업한 사업가중한명이고 막말로 정주영이없어어면다른사업자가대신했겠지 즉연극으로치면배우란거지

정주영회장도 포기했던 걸 움직이게한 사람은 박정희대통령이었습니다

정주영의 추진력은 탁월했어요...다른 사업가가 할 수 없었습니다. 1968년 자동차회사 설립하고 1975년에 독자모델 출시한 나라 없구요, 선박건조 도크도 없는 상태에서 대형유조선 수주받아 공장과 배를 동시에 추진한 것도 기적입니다.

전두환은 운이 좋았던거고 ㅡ 세계 3저 호황 , 이 자슥은 쿠테타로 정권잡아 미국 승인받는 조건으로 국방과학 연구소른 해체한 역적질도 있었죠.

어디 사세요? 동사무소에서 눈치봤다는 얘기는 처~ 음 듣네요. 은행이나 관공서에서도 친절하지 않나요?

@@yedhywi4047 90년도 초반시절이고 독산동에 오래 살았었네요.

@@user-tg5br7uh3b90년대 공무원들의 호통을 듣고 살았다는 부분은 공감하기 힘드네요 또한 은행이 고객의 눈치를 보는게 아니라 고객이 은행눈치를 봤다는건 이해하기가 힘드네요 90년대 초면 제가 군제대후 사회생활 할때인데 전혀 그런 대우나 눈치를 본적이 없는데 독산동만 그럴리도 없고 도저히 납득이 가지를 않습니다 전 90년대에 부천에서 생활을 했는데 부천보다 서울이 특히 독산동에서 그런대우를 받으셨다니 ? 어떻게 보면 부천이더 낙후되있던 지역인데.. 제가 받지못할걸 님이 받으셨다니 전 전혀 공감할수가 없습니다 타인과 소통이 쉽지 않은 문제가 님 한테 있으셨다면 이해를 하지만 글쎄요

@@user-dg6yn8ot5x ​ 그건 정호성님이 남성이라 그럴 가능성이 낮을 수도 있겠네요. 저는 제 경험담이라서 말씀드린거고 그 경험이 다수라 현재도 공기관에 가거나 출판사에 가더라도(저는 작가입니다) 기자분, 담당공무원등의 깍듯함이 여전히 신기합니다. 참고로 94년도엔 중앙일보로 기억하는데 성폭행당한 여자가 자살을 했다는 기사에서 기자가 요즘 보기드문 정절의식을 가진 여성이라고 칭찬하는 내용을 기억합니다. 그런 시대였어요.

55555님은 꿈꾸셨나?

대구출신 친일 극우세력 이였을듯 합니다?

네. 저는 오리지널 a형입니다. 부모님이 다 a형이세요 ㅎㅎㅎ 저도 제 성격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가 있답니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막 지르고 싶을 때도 있는데 성격상 그게 잘 안됩니다. 괜한 실수 하지 않을까 싶어서 먼저 다가가지도 못하고 이런저런 생각만 많이 하다가 혼자 있기를 택하죠. 그래도 이젠 정국씨가 있어서 넘 든든합니다. 넘 행복하고요 ㅎㅎㅎ 이래서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해야 되나 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작하는 비행기 수준이 경비행기를 뛰어넘은지 오래 됐습니다. KT-1 웅비(이건 중간 크기 경비행기 급)는 이미 1999년부터, 초음속 훈련기인 T-50 검독수리는 2005년부터 양산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에서 만들어 지금도 수출하고 있는 초음속 제트 전투기 FA-50 파이팅 이글은 2013년 부터 양산되었습니다. 각종 무장을 5톤 이상 장착할 수있는 본격적인 전투기 겸 공격기입니다. 세스나 같은 경비행기와는 차원이 다른 고급 기체입니다. 필리핀에서 반군에게 폭탄을 정확하게 떨어뜨려서 추가도입 반대하던 두테르테가 마음을 돌렸죠. 민간항공용으로 판매되는 중형급 이상 기체가 없을 뿐, 우리나라에서 경비행기만 만든다는 건 잘못 알고 계시는 겁니다. T-50, FA-50을 경비행기로 분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거짓말!

양강도 그쪽은 중국과 근접하므로 혹여나 간첩 혹은 조선족들이 위장해 탈북하므로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