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도 좋은 아빠라서 너무 다행입니다~아빠 안보고싶어 라는 물음에 아니요 하면서 울먹이는 예나 목소리에 같이 울컥했네요~따님과 행복만 하세요~^^

아이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친아빠가 정상인이시라 다행입니다. 정신나간 친엄마와 양아빠를 꼭 제대로 처벌하기 바랍니다.

애가 우는순간 진짜 너무 마음아팟다 기억에는 희미한 아빠지만 3년동안 어떻게 살았길래 저렇게 다정한 몇마디에 바로 무너져서 펑펑 우는지 아이가 친아빠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정말

아이 찾았다고 기뻐하며 눈물 흘리는 할아버지 목소리 들으니까 울컥하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가 진짜 좋은분이시네.. 아기 생각하면서 진심으로 눈물 흘리고.. 친부도 좋은 사람이네..

세상에 별의별 인간이 다 있네. 할머니 애기 보고 싶다고 하시는데 울컥.. 왜 잘 자라고 있는 애기를 데려다가 저게 무슨 짓인지. 아동상대로 범죄 저지르는 것들은 정말 가중처벌해야한다…

친아빠랑 통화할 때 아이가 감정없이 네. 네. 네! 하다가 아빠 안보고싶었어?라는 질문에 아니요ㅠㅜ하고 우는데 나도 눈물찔끔 ㅠㅠ 아직도 시크릿쥬쥬좋아하는 어린아이 데리고 뭔짓거리하고다니는거냐 친엄마 능지딸리는듯 개ㅃㅏㄱ치네 남자도 죽일ㄴ이지만

세상에나 저 쪼끄만애가 얼마나 서러웠으면 지아빠 목소리듣고 저렇게 울까..나도 애기 키우는 엄마로써 저런 인간들 죽어도 이해할수 없다

세상에나 할머니가 강아지~ 라고 하시는거봐ㅠㅜㅠㅜ

행복하게 학교 다녀야할 나이에 저게 뭔 고생이냐... 지금이라도 친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고있기를 바란다

엄마 자격이 없다 영원히 딸한데 접근 못하도록 조치를 해야한다 어릿것이 무슨 잘못이라고 정상인 아버지가 있어서 다행이다

엄마라는 인간이 어떻게 저런짓을 할수가 있냐 진짜...친아빠만나서 행복하게 잘살아

예나 우는대 내가슴이 다 찢어지게 아프네 ㅠㅠ

저도ㅠ오열했네요 이제 아빠랑 외할머니 할아버지한테 보살핌 사랑 듬뿍 받으며 행복하게 잘자랐으면 좋겠네요

저또한 딸들을 키우는 부모라 딸을 생각하니 맘이 미어지네요ㅠ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나쁜 기억은 모두 잊고 아빠랑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예나가 부디 아버님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ㅠㅠ 제작진 고맙습니다

9살이라는 나이는 정말 철없고 장난끼도 많을 나이인데 존댓말로 대답도 잘하고 철든것 같은 모습이 더 맘이 아프다….ㅠㅠㅠ아빠도 울고 예나고 우는것보니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감히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아버님이 좋은 분인것 같긴 하지만 그동안 힘들었을 딸 아이에게 두배 이상 사랑과 관심을 주세요!!!더이상 힘들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주세요!!!😢😢화이팅!!!

엄청 울었네요 ㅠㅠ 그래도 좋은 아빠랑 행복한 추억 만들수있을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아빠를 기억하진 못해도 아빠가 얼마나 그리웠을지... 울음섞인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불안함과 그리움 두려움이 느껴져서 더 가슴 아프네요 이제부턴 든든한 울타리같은 아빠 밑에서 안정되고 행복하게 살고있기를 바랍니다 외 조부모님께서도 3년동안 얼마나 속이 타셨을지 ㅠㅠ 아버님도 외 조부모님도 모두 좋으신분들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밝게 자랄수있도록 지켜주세요

애기 우는데 진짜 남인데도 마음이 미어진다…

진짜 이 프로 만드는 모든 분들은 축복받을 거에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이런 저런 갈등 풀어주고 도둑 잡아주고 등등등 ......예나,학교 다니고 평범하게 아빠랑 함께 살 수 있게 해준 것도 제가 다 감사하네요 건강하게 잘 커라 예나야

덤덤하다가 아빠 안보고싶었어? 이부분에서 보고싶었어요... 출근길에 눈물 울컥 올라와서.ㅜㅜ

외할머니께서 사랑도 정도 많으시네요 저희어머니 보는듯 ㅜㅜ

계부도 아 델꼬 사기치는것도 웃기지만 친모는 계부사이에서 낳은 자식 유기하고 저러고 싸돌아다니고 싶나?? 제정신이가??

통화 너무 슬프네.. 어린게 얼마나 스스로 슬프고 그랬으면 저렇게 울어..어휴 딱해... 나쁜년.. 저런 것듀 엄마라고..

마지막에 아빠랑 통화하는부분진짜.. 울컥하네요ㅠㅠㅠㅠ 죄없는 어린아이 데리고다니면서 범죄 저지른 사람들은 그에맞는 처벌받길요 아버지랑 아이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가슴이아파서 한참을 울었네여. 친아빠와 예나의 앞으로 행복할미래를위해 기도해봅니다

10:41 같이 눈물 날뻘... 참... 너무하네요. 아이가 얼마나 슬픔을 참았으면... 하~

에고~~세상에 눈물 펑펑흘렸네요 ㅠㅠ 아빠가 정말로 사랑으로 채워주실테니 안도합니다. 눈물 뚝! 영원히 행복하세요~ 이쁘게사는모습 꼭 다시 보여주세요😇🌈

근데 저것들이 나와서 애 만나게 해달라는 핑계대고 친아빠까지 위협할까 무섭네요. 사장님들 시기죄로 단체로 고소하시고 판사님들 최대한 형량을 때려 주세요

아 밥먹다가 겁나 울었네ㅜㅜ 예나야 제발 건강하게 아빠랑 잘 살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제 아이 찾았으니~~안정적으로 잘 살길 바라고~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저런 아빠만 있어도 평생 든든하고 행복하죠.. 아버지 응원합니다

지금은 잘지내구있나여 궁금하네요.. 아빠랑 행복하기를 바래요

다행이네요 ㅠㅠ.. 행복한 일만 있길

밥먹으면서 보다가...울어서..체했잖아요ㅠㅠ 아빠라도 찾아서 다행이다. 예나야 다 잊고 행복해지길 바랄께😭

또래보다 늦은 나이에 가는 학교이지만 적응 잘해서 잘 다니고 있으면 좋겠어요ㅠㅠ 아빠랑도 잘 지내고 있길...ㅠㅠ

진짜 부성애가...너무 절절히 느껴지네요 친부는 집도 참 깔끔하게해놓고 사라진 기간동안 나이에 차이가생기니 이제 그거 싫다 관심없다할수도있는데.. 딸 방에, 딸이 좋아할만한것들로 준비해서 채워놓고..어떻게든 무조건 찾아서 데려오겠다는 생각이셨네요 찾아서 너무너무 다행이예요 예나(가명)가 친부에게 온전한 사랑 받으면서 잘 성장할수있을덧같아요 그나저나 친모는..좀 화도 나고 안타깝네요 열과 성을 다 해서 딸 키우신게 느껴지는데 정작 본인은 그것도 못받아들여 본인자식에게도 대물림한것처럼 된게..ㅠㅠ

눈물납니다... 예나가 많이 힘들었겠다... 앞으로 꽃길만 걸으렴

아 진짜 미쳤냐고 ㅜㅜㅜㅠ예나야 울지말고 이제 아빠랑 할머니랑 행복하게 잘 지내❤ 꼭 처벌 왕창 받길..!!

벌레 하고 살려고 이혼한건가?아님 원래벌레인가?딸은 뭔죄,

그래도 예나를 찾고있던 사람들이 예나 곁에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 ㅠㅠ… 이젠 행복만해라 아가야

유기했다는 신생아도 근황 살펴봐야함 사기꾼 누나가 과연 잘키우고있어줄까

지가 책임을 질수없으면 아빠한테 보내든지 소중한 지 자식을 그런 쓰레기랑 집도 아니고 찜방 숙박업소...어린게 얼마나 불안했을지..아빠 마음은 찢어겠어요...다행히 지금이라도 함께 있을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아버님...

어쩌다 저런놈을 만나게되었을까. 너무 놀랍고. 아이가 돌아와서 정말 다행이예요😢

애기 우는 목소리들으니 너무 마음아프다...

어찌 이런일이....엄마라는 인간이 이럴수가있나 애가 무슨 죄가 있다고 그런 고통을 주었는지

진짜 눈물나네요~ 두놈.년은 영원히 구치소에서 나오지말아야생각됩니다~

어찌이런인간이부모냐.어디할짓이없어애기를데리고다니면서.사기를지냐.아이가어미아비하는짓보고뭘보보배우겠냐.그대로물려받지.아주잘가르킨다.사람도아니다.미친여노

아동 방임만이 아니라 학대도 적용해야지 어릴 때 좋은 것만 봐도 모자를 판에 저런 꼬라지를 3년씩이나 보여주냐

예나 울때 너무 맘아프다... 행복하게 잘 살아 예나야

예나야 바르고 건강하게 커라^^..예나는 할 수 있을거야..파이팅이야 예나!!!❤❤

그래도 할머니 할아버지 아빠가 애기를 우선시 해주고 사랑해줘서 너무 감사하네요

아버지랑 예쁘게 살아라 아가야

예나야~ 지금이라도 행복해야해 좋은 일들만 생길거야 ^-^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아빠 그늘에서 이제는 아프지말고 세상예쁜 공주님 처럼 살자 ❤

제발 아이들은 건들지말자

10:15 억장이 무너진다...

마지막에 예나 우는 서르들으니까 너무 슬프다...ㅠㅠㅠ 어른 노릇도 못하는것들 따라다니면서 얼마나 힘들었을까..똑똑한 아이였다는데 교육이나 제대로 시켰을까 의문이네 ㅠㅠ...학교가서 적응 잘하길

딸을 범죄인으로 만들다니 참 못났네요 얼마든지 잘살수 있는 방법도 있는데 어쩌다 저리됐을꼬 젤 무서운게 사람 이네요 못하는짓이 없으니

아빠가 힘내세요 아이랑 행복하게 잘 사세요 축복해요

아빠가 진짜 좋으시네요.....훌륭한 아빠 입니다~~

울컥해서 미치겠다 얼마만에 흘러 오는 눈물이냐 세상에 좋은 사람 보다 나쁜 사람이 더 많은건가 꼬마야 앞으로 아빠랑 아름다운 행복을 느끼며 살기를 그리고 항상 건강해라

하...진짜 뭐하는짓이냐....진짜 천벌 받아라...지옥까지 가서 진짜 엄청난 고통만 받아라...

저도예나목소리에 눈물흘렷네요 ㅠㅠ

와..저 엄마란 존재가 사람인가?

완전 사기꾼이네. 아이를 구해야 할것 같네요. 아휴 속상하네요.

할아바지할머니 아빠라도 좋은 분들이라서 정말 다행이다....

그래도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행복하렴 아가야…

안쓰러운 아가 예나야..앞으론 꽃길만 걷자❤

아버지가 예나에 대한 책임감이 있으셔서 너무 다행이네요. 진짜 재수없는 경우 아버지도 난 모르겠다 하면서 드러눕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앞으로 예나가 아버지랑 행복하기만을 바랍니다.

휴... 눈물나네요.

저정도면 예나앞에서 무슨짓을 더 했을지 예나 치료상담등도 꼭 잘 받길 바라네요 그래도 그여자 외에 예나의 다른 가족분들은 정상이어서 다행입니다

아 통화장면에서 통곡하면서 울어버렸네...아...

ㅠㅠㅠㅠ 정신병원 가두어라 좀ㅠㅠㅠ 범죄자는 감옥 오래좀 놔뒤라

엄마가 또라이네 세상은 지정신 아닌 사람이 너무많다

에휴…. 아빠랑 딸이랑 통화할때 너무 울컥하네

엄마가 진짜 역겹네 자기 아이한테 저런 짓을 하냐

사기꾼은 사형해야쥬

가슴아프다.. 엄마라는사람. . 참..

외할머니랑 아빠가 예나를 사랑해서 다행이다

예나 네네 하는게 너무 슬프다... 눈물흘리기싫어서 참는것같아서, ㅠㅠ 에휴

이런 한심한것들..찰궁합이였납따! 놈이나 뇬이나...부부사이에 낳은 아기까지 버렸다는 말이 어처구니없네요ㅠ 모지리 남녀의끝말은 이제 감옥행이구나

세상에 저런 정신나간 미친여자가 왜케 많냐 전남편이 정상인이라 다행이네

계부랑 친모새끼들은 입에담기도 싫고 친아버님께서 아이를 보담으실 능력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예나가 아빠와 함께 앞으로 행복하길요

세상에 인간같지 않은것들... 인간이 제일 무섭다

힘내세요 아버님

아이의 귀중함.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생명을 주지마시고 저같이 정말 바라는 사람에게 내려주세요..

정말 영상들 보다보면 너무 다양한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어느때는 진짜 이게 진짜인가싶다....

왜 저딴 남자를 만나지

딸아이랑 아버님 행복하세요

에라이 엄마라는 사람 정신차리자 제발

진짜 너무하다너무해

하....진짜 저게 사람새끼인가 짐승새끼인가 진짜 아이 외할머니외할아버지께는 죄송하지만.. 어떻게 저런부모님한테 아이에게 상처를주지 ㅠㅠ 아이에게 평생 상처인거 모르시나?? 아이아버지가 양육하실수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ㅠㅠ 부디 아이도 치료받고 좋은 아버지밑에서 모두잊고 더이상 상처받지않고 건강히 자라길 바래요 ㅠㅠ

아이고 아기가 얼마나 맘고생이 심했을까... 지금이라도 못받은 보살핌 다 받으면서 행복하게 커라

남자가 사기꾼인거 알았으면 헤어져야지 예나엄마앞으로 대출 몽땅 받고 모텔 다니며 애 학교도 안보내고 사기치고다니고 예나엄마 정신차리세요 그리고 피임약 꼭 먹으세요

아이 상태가 좋아서 제일 다행입니다.

나도같이 울었다 예나목소리에

10:42 아이도 아는거지.... 눈물나

사기꾼은 사기를 절대 못 끊는다 ㅋㅋ 그렇게 쉽게 돈 버는 방법은 없기 때문에

예나엄마 처벌해라못돼것만배워가지고 좋은아빠이라서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