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홧팅

역시 갓성비 최고 방학동!! 제 유년 시대를 보낸 곳이라 항상 정이 갑니다 😊

술안주로 좋은 곳 소개 검나게 감사합니다 ❤😊 8분 순삭😊

오늘도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주말의 술안주 영상 감사합니다 꿀꺽

헐 참만두 예약해야되다니 언제 근처갈일 생기면 한번 들러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정도 각오로는 안되겠..

집밥과 같이 매일 삼시세끼 애주 할수 있는 애주가들의 쉼터 같군요 ^^

입맛이살아나네요,고마워요!😅

언어구사력이 정말 뛰어나십니다 👍

오늘따라 멘트가예술이네

멘트 죽입니더

와~~~방학동 가성비 좋은 음식점들이 많네요 ㅎㅎ 날 정해서 숭부지님 김자케님 술맛여행놈님등 술부심 높은 분들이 정모해야할듯요 ㅋㅋ 😅

학생시절에 자주 가던 아 짜장 오랜만이네요. 그쪽 가시게되면 수정궁 꼭 들러주세요~ 만두 맛집입니다

참 재밌는 채널인데 구독자수가 생각보다 빨리 안 오르네요. 신기해.

아! 짜장 여기 진짜 가격도 저렴한데 양도 푸짐... 20년도 당시 1.500원 했던 곳 근데 2달 전에 갔을 때는 다른 건 뭐 크게 변한게 없었는데 짬뽕은 약간 싱거워 진 듯... 아니면 그 날만 싱거웠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짜장 왕곱으로 시키고 친구는 짬뽕곱을 시켜서 국물 색이 예전과 다른 듯 해서 국물을 먹어 본 후 맛의 느낌과 국물의 색도 조금 옅어진 거 같더라구요~!

우리 동네엔 왜 이러 가게가 없는지 슬퍼지는 접니다... 방학동으로 이사 갈까?😂

방화동에서 방학동 멀고도 멀다 제주도 따지면 제주시에서 서귀포 가는 기분인데 흠 갈일은 없겠지만 가성비는 진짜가보고싶네요 ㅠㅠ

창동역 1번출구앞에 포장마차에서 할머니가 닭강정파시는데 완전맛잇어요 양도많고

허! 숨차다! 보고있는데 ㅎㅎㅎㅎ

아직도 이런 곳이 있다니 감사합니다 ^^

진짜 이런곳은 울동녜에는 없어요ㅜㅜ

수정궁이군요.. 짧은 제인생 25년 최고의 만두를 선사해준 집이 나오니 가슴이 제법 두근댑니다.

참만두 아침 7시부터 예약받던데 오전에 이미 예약이 많아서 물량 다떨어지면 전화기를 꺼두시고 오전에 예약물량으로 다 소진하진하기때문에 12시전에 퇴근하신다네요~ ㄷㄷㄷ

짜까쓰는 대박이다. 짜장면은 2.5까지 봤는데.

돈까스 피카츄재질 ㅋㅋㅋ

아 안가볼수 없는 비주얼이네요!!!

7년전에 일 때문에 방학역 왔다갔다할 때 자주 갔었는데 그 때는 1500원이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국물가격은 그대로네요.

삼겹살이 1인분에 5만원 가기다 4인 이상 주문가능 쓰~~벌~~~칼만들지 안앗을뿐 거시기군만...

짱나라 옆에 아씨보쌈 10번정도 갈정도로 괜찮았음. 또 건너편 다이노오또코도 5번 가봤을정도…

방학역 오셨으면 '길상' 이라는 곳에서 닭볶음탕 추천드립니다. 아마 실망하지 않으실 겁니다.

학교다닐때부터 다녓으니 20년은 됫네 안방학동에 저기랑 비씃한곳 또잇어요

아니 지금 그런 가격대가 있다니. 이거 뭔가 믿기 힘든데. 아무튼 진짜라면 대박. 👍👍👍👍👍

저는 서울에 살지 않고 부산 과 연결되는 서남다리가 있는 지역에 살그 있습니다 아! 짜장! 서울에서 괭장히 유명한 맛집입니다

동네중국집이라 가봤는데 짜장면은 달아서 별로인데 짬뽕은 강추 전짬뽕밥먹었읍니다

1970년이라고 하면 구로동에서 50원에 짜장면 사먹은 적이 있는데 여기는 100원이었던 모양이네요. 구로동에 아직도 잊지 못하는 이름 동순국이라고 50원에 짜장면 팔았어요...

1972년 청량리 경동시장 생길때 성동역에서 짜장면 30원..1975년 경희대 앞 중국집 짜장면 60원 했다..

오늘따라 멘트가 더 유려하심

대학교 1학년이던 95년도에 학생식당이 1100원 1300원 1500원 메뉴가 있었는데 학교앞 중국집은 2500원이었네요. 곱배기 3000원이었구요. 그런데 아직 3000원이라니...ㄷ ㄷ ㄷ . . 서초갈비는 진짜 욕 밖에 할 게 없는 집. 자의로 1번 타의로 1번 가봤는데 기본만 시키면 할매가 어찌나 눈치를 주는지 처음 갔을 때 사회생활 얼마 하지 않아 돈도 많이 못 벌고 서울에서 생활하며 고생하다가 고향가서 친구랑 비싸니 1차만 간단히 먹고 2차 갈 생각으로 갔는데 할매가 남자들이 그것 밖에 못 먹니 추가 주문 안 하느니 눈치를 얼마나 주던지 기분이 진짜 ㅈ같아져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쓰레기 같은 집이 블로그로 유명세 타서 맛집 행세하는데 저 집보다 더 맛있으면서 싼 집이 널리고 널려 굳이 저길 가야되겠단 생각은 절대 안 들더라구요. 더더군다나 같은 고기집에서 고기 가져오며 훨~~~~씬 싸게 파는 집도 있으니 더욱 더 갈 이유는 없죠. 2번 방문으로 기분 더러웠던 거 쓰라면 진짜 A4로 열장은 작성할 자신 있습니다. 그리고 김치 안 주는 집이 어디 있다고.... 김치가 나쁘진 않으나 김치 먹을거면 김치도 맛있는 집이 널렸는데 그리가지 바가지 써가며 갈 일은 없을 겁니다. 위생도 불판 손잡이 보면 언제 씻은 건지 더럽기 그지 없는 꼬라지인데 씻기나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기 정말 진심 이런 맛 처음이라는 사람 딱 2부류입니다.. 진짜 맛있는 거 못 먹어 본 사람이랑 쓴 돈 때문에 맛있다고 스스로 세뇌한 사람들... 저긴 안티와 옹호하는 구독자들끼리 싸우며 조회수 올리려는 유튜버들도 좀 그만 가야 됩니다. 자꾸 그런 조회수 빨아 먹으려고 하는 유튜버들 때문에 영상 올라오니 가는 사람들이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가성비 오지는 짜장집! 짜까스 짜 짜장면이 먹다 체하면 까 까스활명수 스 스고이

사장님께서 무릅수술로 영업을 당분간 안하신데요

짜까쓰 ㅋㅋㅋ

짜장돈까스 오.우리지역도 짜장3천원이고 탕수육도 만원임

중소도시 1970년 짜장면 1그릇 가격은 50원. 1972년 군만두 1접시에 50원. 1974년 스낵집 우동 1그릇 가격은 50원. 전통시장 막우동 1그릇은 20원.

여기 한 5년전에는 짜장 보통 한그릇이 1500원이었는데

멘트가 숨넘어가네요.. 찬찬히 설명하면 안될까요?

지금은 7000원대인데 ㅠㅠ 여긴 싸네요

수정궁은 쌍문역 이나 수유역에서130번 타면 바로 앞에서 하차해요

반값도 안되네요 요즘 6000원 짜장면도 찾기 힘듦

이번 영상은 좀 많이 산만하네요 어질어질

아짜장 사장님이 무릎이 안좋아서 약 3달은 쉰다고 하셨습니다. 직전까지 댕겨본 결과 가격 진짜 착합니다 하지만 전 짜장면은 안 먹고 우동이나 다른걸 먹을것 같아요 짜장은 진짜 가격 그 느낌입니다 ㅎㅎ 만약 헛걸음 하신 분을 위해 추천을 드리자면 아짜장에서 나와서 왼쪽으로 쭉 가다보면 스타 칼국수 였나 거기 제 단골집입니다 칼국수랑 냉면 돈까스 등 파는 분식? 가게인데 가격도 가격인데 맛도 정말 좋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지만 정말 유쾌 하셔서 호불호 갈리는 친절함입니다 방학동이 가성비 식당이 은근 많은데 개인적으로 맛도 잡는 집은 여기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일반 사이즈가 다른 식당의 1.5배에서 곱배기는 충분히 됩니다

삼천원짜리 짜장집에서 간장고추가루넘 많이 뿌리는거 아니요???

사랑채 이거저거 잘나와서 꼭 교외지역에 있는 투박한 한정식집처럼 상차림 나오죠. 하지만 그돈이면 메인을 다른데서면 삼겹살아닌 소갈비찜 먹을 수 있음 ㅎㅎ 그래도 부산 냉삼집보면 사랑채는 수긍하게됨 ㅎㅎ

서울 도심 한복판에 아직도 짜장면 2천원에 판매하는 곳도 있습니다..그러니 미친 가격 이란 단어는 삼가해주세요 ㅋ

지금은 영업안합니다

헐 우리동네닷 도깨비 시장쪽에서는 제일 최고의 가성비는 진짜 짱나라와 아짜장임

술 흘리지 맙시다. 미쿡에서 소주가 비싸서 흘리면 손가락으로 훑어서 먹습니다.

롸

저런 저렴한 거 먹으러 다니는 거 불쌍하다..ㅎ

여기좀 그만 소개해라 가뜩이나 손님많아서 먹기힘든데

이럴게 저렴한 식당들이 사방에 깔렸는데 무슨 물가가 올랐다고 난리들인지요? 옛날부터 일부러 비싼데만 찿아다니면 비쌌어요. 4인가족 외식비로 만이천원이면 괜찮은 가격아닌가요? 😊

방학역인데 심지어 거기서도 도보 1km이면 저정도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짜장스스가 너무 적네 비추

망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