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화식당은 광주사람은 안가지 않나요?

명화 좀 방송에 그만나왔으면 좋겠다....광주 사람들 한 번 가고 안가요,,, 맛집 아닌지 오래됐어요...

명화식당은 예전에 할머님 계셧을때 삼겹살 팔때가 진짜였다 지금은 맛 다변하고 가본사람은 다시는 안가는 집으로 유명함

저기 광주사람 잘 안가는데.....

아 진짜 맛있겠다 🥲

광주사람이지만 이제 안가는곳이 되버린곳...

여기 옛날을 잃어버린곳 광주사람은 안감 초심을 잃어버린곳입니다

여기를 추천하네 ㅋㅋ 맛변하고 불친절에 안가는곳 할머니하던때가 진리였음

맛있겠당🎉🎉🎉🎉

문 앞에서 무슨 연예인 갑질이냐? 사전에 양해구하는것도 아니고

정이 넘치던 가게였는데..

울 태진 님 출연 하신다기에 본방 사수 했지요 즐겁게 봤습니다 애호박찌게와 짚푸라기 고기굽는것 처음 봤습니다🎉🎉🎉

명화식육식당은 그냥 맛있는 고추장찌개맛이라 다른곳에서도 고추장찌개 맛있게 하는집 가면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이고 육수가 닭육수인가 싶을 정도로 약간 끈적한 닭볶음탕 맛이 남..ㅋ 왜그런진 모르겠음. 명화 맞은편 골메골이 오히려 매력이 있음. 진짜 집에서 끓여주는 찌개 맛이고 시원하면서도 호박이 메인인 느낌. 그리고 광주가면 매워도 생각나는 건 오히려 엄돼 ㅋㅋ

여기 절대 다시 안간다 했는데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광주 먹투어 한번 가야겠어요

여기는 옛날이죠... 아쉽다 ㅜ 더 좋은곳들 많은데..

정말 맛있어 보인다.광주 고향이 그립네

진짜 양많고 고기질이다름 육수는 잘모르겠고 고기질은 굿임 맛집인정임

맛부심 강한 광주사람들이라 막상 맛집들 나오면 어디가 나와도 일단 저기 아니라고 부정하고 시작하는 느낌.. 그런데 막상 대안이라고 누가 다른곳 말해도 또 디스가 시작됨.. 결국 맛집은 없고 디스만 난무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은듯.. 명화식육 아무리 욕먹어도 여전히 손님은 많고 점심때가면 웨이팅 해야하는 곳인데..나도 오래전 첨 갔을때 너무 맛있게 먹었고 그 뒤로 좀 변한듯 해도 기본기는 하는집이라.. 명화의 첫 기억이 좋아서 다른데 애호박찌개 먹어봐도 명화만큼은 맛있다곤 못 느꼈는데 혹시 명화보다 맛있는 애호박찌개집 추천 좀 해주셔요 궁금하네요

먹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