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필요함... 적어도 응급처치는 진짜 전국민이 다 배워야함

폴란드인들 스스로 나라를 지키려해야 하늘이 돕는다는 사실을 응원합니나

전쟁나면 후회 하지말고 미리미리 배워두어라

정작 저 훈련은 우리가 젤 먼저 앞장서서 해야되는거 아님 ???

진정 전쟁이 끝나지도 않은 휴전국가인 우리나라는 지금 태평성대............

우리나라도 폴란드 처럼해야된다

우리도 기초훈련소를 운영해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총기정도는 다룰수있게 해주면 좋을거 같다 수료증도 주고 1훈련 2훈련 3훈련 등등 총기부터 화포까지 제대한지 20~30년 되면 아무래도 다시해보는게 좋을거같아 국민수가 적은 나라임 중국 일본 러시아등을 볼때 1명이 10명이상을 상대해야하는 상황임

한심한 대한민국 휴전상황이고 북에서 온 사람도있는데 우린 그냥 태평해 간첩을 잡아도 보석으로 석방해주고

우크의 전황이 매우 불리한데.. 이런 상황이면 폴란드가 우리 무기를 사가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나라도 최소한 예비군이나 민방위 훈련에 단 하루만이라도 여성참여 해야한다.

우리도 강건너 불구경 할 때가 아님. 70여년의 휴전국가 대한민국, 급변하는 주변정세... 우리도 최소한의 군사훈련, 생존법, 응급처치법 등을 전국민이 숙지하고 민방위 훈련부터 철저히 해야 함.

폴란드 진짜 안보의식이 대단하다

우리나라도 합시다. 남녀노소 불문하고요.

우리나라 상황을 비꼬는 사람들이 많은데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전쟁나서 점령군에 의해 가족들 몰살 당하고 강간과 살인이 일상화되고 포탄 맞아서 사람들 오체분시 되는거 마주하면 가치관이란거 한순간에 변한다. 그런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대비하면 안되냐고? 안돼. 인간은 어리석은 동물이라 댓가를 치뤄야만 하는 일깨움이 존재한다.

우리나라 페미니즘 주장하는 여성들위주로 의무복무 시작하는것도 좋은거같네요.

우리도학생군사훈련을다시시작해야한다

저것 폴란드보다 한국이 더 도입해야할 문제일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내돈주고 내가 더 훈련하는 서바이벌게임을 하겠다는데도...막는 나라...스스로 무장하고 스킬을 연마하겠다고 하는데도..막는 나라...내돈주고 장비를 사겠다는데 불법으로 하는나라...희한하다고 생각되네요..분단국가인데...음..이해가 하기 어렵네요..

K 보룡인들은 국방부가 징병 검토도 안하는데...

폴란드 민간여성들도 군사교육 받고 있는데 휴전 중인 이곳의 여성들은 ㅈㄷ 아무것도 안한다..참 살기좋아

우리나라도 모든 민간인 군사훈련 해야

폴란드 도 옆나라 때문에 고생한다 주변나라를 잘만나야

우리나라도 일년에 한번 사격할수있도록 하자 각시도에 사격장 하나씩 만들고 준비연습해야한다

우리도 하자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언제든 군사훈련받을수있는 교육현장을 만들어야합니다

전쟁중인 국가인 우리나라가 학생교련 과목을 없앤것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다. 월1회라도 교육을 실시해야한다. 지금 아이들은 그러한 교육이 없었으니 나라를 지키는 일이 못마땅할뿐이다. 우린 전쟁중인 국가다 명심하자.

핵무기두 만들어요

우리나라도 예비군을 제외하고 예비군 훈련대상 제외자들도 자발적으로 사격훈련 등에 참가해서 국토방위 명목으로 군사기술훈련을 받는 제도를 도입해야 합니다.

멋집니다

한나라의 50% 정도가 총을 쏠줄 아는 것 뿐아니라 군인출신...!! 그게 우리 대한민국~!!

좋은것같다 우리도 지원받아 체험교육실시하자.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은 없다.

국방의 의무 ? 정부에서는 ? 방관 ~

장하다

우리 나라도 서둘러 이렇게 해야 한다. 큰일입니다, 대한민국.

프랑스 정신 차려야 합니다 폴란드 현명한 판단 입니다

전시상황이서 자기 방어를 위한 총기사용은 어느정도 일반인들도 알아야한다고 봅니다.

1000만양병 목표..

대한민국 추천합니다

당연한거다. 목숨이 달렸는데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죽는다.

전쟁앞에 남여 없음. 미군믿고 아무것도 안하다 전세계에 전쟁나서 한국에 신경쓸수 없으면 그냥 뒷통수 맞는건데 출산률 떨어지는 시대에 남여 상관없이 기초훈련과 기본적인 응급처치술은 모두가 받아야된다고 생각함.

철저한 준비가 나라를 지킬수있다

우리도 준비해야된다

아무리 과학이 발달해도 서로 물고 뜯고 싸우고 죽이는 건 바뀌지 않는 현실..

우리나라도 필요하다

폴란드 침공부터 정말 세계 3차대전 시작인데 독일한테도 점령 당할뻔한 러시아가 나토상대로 까불수있을까?

정은아 고맙다 방패 역할 해줘서

각 주민센터에 총기 갖다 놓자. 전쟁시 민간인도 사용 할 수 있게. 시가전 전략으로 싸우게

폴란드가 확실히 준비하네 200년간이나 나라가 사라진 과오를 다시는 격지않기위해서.. 굿입니다

총기 자율화도 아니고....한국남자는 90프로 이상 총기를 다룰 수 있어도 총기 보유 할 수 없으니...

멋지네 훈련도 좋고. 애국심 고취도 한국도 시급하다

평화를 외치면 죽는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

우리가 저거한다하면 무슨단체들 들고일어나서 우리가 군인이냐 전쟁원하냐 이런다에 내 군인월급 건다

전쟁 준비에 진심인 나라.

이런거 보면 전쟁때문에 하루에도 얼마나 죽을지 아무것도 못하고 죽으면 억울하것네

미쳤다고 할지 모르지만 스스로 자신을 지킬려면 교련 수업을 현실에 맞게 다시 해야 한다.

일던 우리나란 남성들이야 90프로 정돈 문제없는데... 여성들은 99프로 짧게라도 군사교육 좀 받아야함.

전쟁시 금방 배우게된다. 안배우면 죽을수있다면 총기다루는 법 10분이면 배움

저기는 2차 대전 때 나치 독일과 소련의 양면전선을 경험했으니 민간인까지 군사훈련 익히는 건 당연하겠네

우리나라도 전국민들이 편하게 소총분해조립 등 교육실시가 필요할 것 입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을 것이요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니라

우리도 저렇게 해야합니다 남녀노소가리지말고

우리나라도 남여 모두다 일년에 두번 기초군사훈련받아야한다 일주일정도 받으면될것같음😮😮

군무원도 자원으로 훈련에 참가하면 문제 없지, 국군 장교들이 강제로 훈련시키려고 해서 문제임.

아무리 러시아에 대해 잘알고있다고해도 주변국들이 가장 잘 알고있겠지. 수천km떨어진 우리가 아는 러시아와는 다른 현실적으로 피부체감으로 느끼는 주변국들이 가장 정확하겠지... 평화를 사랑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이말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이다. 전쟁은 일어나지않는게 가장 좋은것이지만 전쟁이터지고나면 이미 늦은상태이고 그때 후회하면 소용없다. 유비무환이고 항상 준비되어야하는것이지.

울나라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래되서 기억도 안남

폴란드국민이 총기 다루는데 껄끄럽지않게 군인들이 잘 인도해주는것 같네요..우리나라도 전국민 대상으로 총기 다루는 훈련을 해야한다고 본다 시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우리도 이런것 좀 하지 재밋을거같은데

우리도 저런 거 하면 좋을 거 같은데

폴란드보다 우리가 더위험한데 왜 우리는 아무 준비를 안할까

대한민국 국민 성인이면 전쟁태세 훈련받아야 됩니다.우린 대치중입니다.멸공

전쟁나면 자신을 지켜줄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다. 뭔 별 같잖은 핑계 대지 말고 군대 가라 여자들도

외국은 여자가아이를낳음 외국:남자직장갔다온뒤 아이를봐줌 한국:직장후 피곤눕는다😊

우나라서 저렇게 준비한다하면 어찌될까요..?

육군 17사단 방공중대에 입대한 제 조카 원일병은 극단적 선택으로 4개월째 혼수상태입니다. 패혈성 쇼크, 균혈증, 간질의 합병증으로 생사를 오가며 병상에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습니다. 24년 2월 1차 보도가 나가기 전까지 부대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 일관하더니 뉴스나가고 나니 온갖 부조리와 비위를 먼저 공개하더군요... 3월 14일 2차보도가 나가고 난후 아직까지도 수사종결도 안되고 조카는 살가죽이 뼈에붙어 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는데 정말 데려갈때는 나라의 아들, 다치거나 죽으면 너네 아들이라는 말이 거짓이 아닌 대한민국 국방부입니다! 진지라는 고립된 환경에서 교육받지도 않은채 투입되어 선임들에게 욕설에 의한 폭언으로 가혹행위를 당했음에도 군수사관은 독대가 아닌 다수의 자리에서 훈육하며 혼잣말 식으로 한 욕이기에 형사입건은 어려울것 같다는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진지에서 욕설을 한게 식별됐다는 인원이 3명이라면서 어떠한 처벌이나 징계도 없고 이미 한명은 전역한 상태라는데 이게 군대 현실입니다. 진지투입전 복무적응도 검사에서 관심으로 나온 결과를 무시하고 투입하고 규정으로 명시되어 있는 3주간의 선행작전 직별 교육, 평가, 면담도 없이 투입해놓고 못한다고 가혹행위하고 그렇게 애를 미치게 만들어놓고 사단장 이취임식 있다고 보낼때는 지휘관 확인서와 병영생활전문 상담관의 의견서와 소견서에 정상적 군생활이 불가능하다 해놓고는 병심대 있는 애한테 중대장과 행보관이 병역기피로 옥살이 할수있다 겁박하고 회유하고 무엇보다 가장 천벌받을 자는 모든것을 주도하고 꼬리자르려다 공개정보청구에서 사건의 전말이 드러난 참모장입니다. 보낼때는 참모장 자신의 판단으로 행정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병심대에 수시로 긴급입소 시켜놓고 18일간 있다 퇴소한 인원에게 군기피로 전역할수없다.... 인간의 탈을 쓰고 어떻게 이럴수 있습니까! 중대장과 행보관은 협박과 비위로 군검찰에 송치가 되었다는데, 진지에서 일대다수로 욕설하고 가혹행위한 부대원들과 참모장은 꼬리자르기 하는 겁니까! 제2의 채상병 사건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4.04.14현재 원일병 사건 현황 진지투입전 교육지침과 규정이 있는데 그럼 위반사항으로 형사입건 되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닌가? 왜 비위통보로 처벌을 축소하는가? 욕설과 폭언으로 피해자를 괴롭힌 부대원이 혼잣말이라고 했다고 형사입건이 아니고 비위통보되는게 타당한 것인가? ＊ 내용요약 원일병 사고관련 관련자 군 검찰 송치 내용 1. 중대장 - 형사입건 항목 : 협박. (정상적인 군생활이 불가하다 의견서 제출하여 병심대에 수시로 긴급입소 시킨 인원에게 생활중에 연락하여 사회에서는 멀쩡했는데 군에서만 이러면 병역기피로 옥살이를 할수있다며 겁박하고 회유하여 원대복귀하도록 협박. 정확히 병심대에 보낸시기가 사단장 이취임식이 물리는 시기로 취임하는 사단장은 소장 진 이었음) - 비위통보 항목 1) 진지 투입 전 교육, 평가, 면담 미실시. 2) 진지 투입 전 복무적응도 검사결과 미조치. 3) 진술번복 가) 병심대에 입소 중인 원일병에게 연락한 적이 없다. 최초 진술을 차후 있다라고 번복. 나) 11월 1일 부대방문 전 부모에게 연락을 취한적이 있다라고 최초 진술 후 없다고 번복. - 11월 1일 이전 원일병의 상태에 관하여 안내를 했다라고 진술 후 번복한 내용. 다) 병심대 퇴소 후 가족들에게 현부심 진행했다며 안내했다라고 최초 진술 후 순번이 밀려서 안 된다(다른 인원들이 있어서 안 된다)라고 번복한 내용의 인정. 4) 진술내용 불일치 내용 통보 - 11월 1일 부모에게 원일병 휴가를 위해 면담차 부대를 방문하라고 안내한 내용에 대하여 중대장은 휴가 보낸다고 면담하러 부대에 방문하라는 내용이 아니었다(부대 방문요청의 취지)라고 진술. 번복한 내용은 없으나 피해자 가족이 제출한 통화기록과 중대장의 진술의 차이가 있어 비위 항목으로 통보된 사항. 2. 행보관 - 형사입건 항목 : 협박(상동) - 비위통보 항목 : 진지 투입 전 복무적응도 검사결과 미조치. 3. 욕설에 의한 폭언의 가해자 부대원 2명(전역자 제외) - 비위통보 : 혼잣말로 독대가 아닌 다수의 인원이 있는 자리에서의 훈육과정에서의 욕설로 형사입건 대상 아님. ＊ 수사관 개인 결정이 아닌 수사대 법적 검토와 심사위원과의 토의에 의하여 결정된 사항 이라는 답변. ＊ 수사팀장의 입회 하에 욕설의 가혹행위를 자행한 인원들의 면담 가능여부 문의결과 소속대에 하라마라 라는 지시를 내릴 수 없고, 본인들(가해자)의 의사도 중요하며, 수사 목적일지라도 불가능하다 답변.

배그같은 겜 많이 하면 전투 상황 시뮬레이션이 되어 도움이 될까요

휴전중인 대한민국은 이런 준비 전혀 안하는게 놀랍다. 전쟁나면 대한민국은 사라진다.

우크라이나 다음에 폴란드. 슬프지만 현실

응급처치는 군사 훈련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배워두면 좋은 생존수단이지

폴란드에 더이상 금융지원하면서 무기팔면 안될듯하네요.. 돈주고 사가면 언제든 팔겠지만요..

우리도 만일을 대비해서 고등학생에게 교련을 가르칩시다..

이제서야 전면전이 어떤건지 다시 기억난거지.... 2차대전이후 냉전이 끝나고 나서 전면전이라는 것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서방 국가의 전쟁 교리는 소규모 무력충돌이거나 테러와의 전쟁으로 만들어짐... 현재 서방은 전면전에서의 병력 소모를 감당 못함...국민들이 그냥 항복하고 말지 전쟁터에 나가는걸 못견딤.. 견뎌도 길어야 3년... 그 이후로는 ......

헤리캐인??

책임회피를 평화추구라는 변명으로 자기 합리화가 계속되면 결국 흡수합병이다. 의지의문제

이런거보면 대한민국은 정말 대단하다 성인남성 거의 대부분이 전쟁이 일어나도 바로 총들고 실전을 치를수 있다는게 얼마나 대단한가

우리나라도 반드시 필요하다

우린 이런거 다 되어있죠

우리나라도 필수로 했음좋겠네

국방은 미리미리 대비하는게맞지

우리도 빨리 아이들 빼고 고딩부터 노인까지 시가전 총기, 탱크, 등 조종기술 배우게 하고 군훈련 해야한다! 민방위 끝난 나도 훈련 받으러가겠다!!!

오 FB 베릴이다!

헐 우리가 더 급한거 아닌가? 우리나라도 기본적인 것들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가르쳐주면 좋겠다. 며칠, 혹은 몇 주라도 알려주는 수업 있으면, 자원해서 배우러 오는 사람 엄청 많을 것 같은데. 댓글보면 남성 vs 여성 뭐 이런 성별 얘기 많은데, ㅡ..ㅡ 전 나이 많은 여성입니다. 체력이 안되더라도 어느 정도는 배울 수 있지요.

15세 이상이라니 놀랍다. 양안전쟁이 발발한다면 아니 남북전쟁이 재개 된다면 한국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우리도 저걸 해야된다고 하는게 아닌 군대에 있을때 보다 양질의 전투기술을 배워야 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군에서 18개월 예비군 등등 까지 합치면 오랜 세월에 걸쳐 군사기술을 배우는 것인데 사실 그렇게 되면 민간인 훈련은 필요가 없죠...... 다만 문제점은 군에서의 훈련이 너무 가라식이라는 겁니다. 이미 군에서 쓰고있는 작전은 큰폭으로 페러다임 시프트가 이루어졌으며 다양한 무기가 전쟁에 핵심이 되었을 만큼 조금 더 많은 화기에 대한 훈련이 필요합니다. 군대 다녀오신 분들은 알겠지만 집체교육을 받는 무기의 종류가 너무 한정되어 있으며 심지어 개인화기에 있어서는 거의 북한이나 다를 바가 없는 수준입니다. 우리가 생산하는 총에는 캐터팰트가 없구요 손잡이를 통해서 빠르게 급속행군을 하면서 쏘기에는 불편하며 심지어 급속행군중의 사격훈련 이동식 사격훈련에 대하여 거의 훈련이 없는 상태나 마찬가지 입니다. 차량수송 전투 그리고 전략화기에 대한 실전도 너무나도 약한수준이구요. 전 유탄과 미스트랄정도만 교육을 받아봤네요..... 외국총을 쏴본분들은 아시겠지만 도데체 왜 개인 기량으로만 사격을 요구받는지 현타올 정도로 총의 형태와 전장상황은 중요합니다. 사실 실전에서 누가 입구호 쏴를 해요..... 특히 전쟁이 일어나면 야전보다는 대도시에서 싸우게 될텐데..... 뛰면서 쏘지 누가 서서 자세 잡으면서 쏘냔 말입니다. 실전에서...... 그러니까 선진국들은 무기에 캐터팰트가 있고 거기에 손잡이를 달아서 사격보정을 시키는 겁니다. 특히 시가전에 대한 요령을 1도 배우질 못합니다. 엄폐쏴나 시가지를 뒤지는 요령과 수화 건물침투 능력을 키워야 된다고 봅니다. 전략적 목표가 상대의 전쟁의지 말살에 초점이 있으면 더더욱 시가전을 하여 상대방의 주력도시를 무력화 시키고 나머지의 야전과 관련된 게릴라 전은 초토화 작전을 통한 화력투사가 이루어지는게 정상이죠. 미군정도가 아니면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 것이구요. 러시아를 봐봐요..... 기껏 하르키우를 점령하고 키이우를 봉쇄했는데 시가전으로 뚫고 들오가던가 화력투사를 하기에는 콘크리트 건물들이 방패가 되어줘서 못뚫잖아요..... Fps하는 초딩도 알 수준인데...... 감시병도 조금 단도리 단단히 하시고 다양한 보직을 거쳐 왔는데 영상감시병 만큼 비 전문가인 집단을 본전이 없어요. 타이머부터 탐조등 가로등 까지 짬이란 짬은 다 맞아서 하네스 차고 올라가서 고치는게 일상이었습니다. 실제로 거수자를 발견하는건 대부분 순찰자가 아닌 감시병들이 하지만 감시병들의 기강상태는 최악에 가깝습니다. 부상병이 맞는 것으로 관행이 되어가니 중대에서도 폐급취급 받는건 일상이구요..... 나중에 영상이 고장나서 순찰인원을 늘려 고생해보니까 아..... 이거 영상병이 필요허겠구나 했던게 생각나네요..... 별걸 다 고쳤습니다. 저희 중대는 mdf실 전선부터 심지어 납땜질까지 시키더라고요..... 심지어 다양한 화기에 대한 집체교육을 다 받으러 가고 나서야 인정받고 전역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듣기로는 타부대에서 끊임없이 폐급질을 일삼아서 중령 대령이 시찰을 온게 하루 이틀이 아니었습니다. 저희 영상이 허벌이되서 망가질때까지 고치고 고치고 또 고치면서 까지 영상을 관리했고 평균시간도 타부대보다 길면서 포상을 받은 병사들의 수도 나름 독보적으로 많았습니다. 제가 전역하기 3개월 전에 과학화가 간신히 진행되어서 장비도 구리고 성능 또한 매우 상태가 좋지 못했던 수준이었습니다. 이런 환경에서도 나름 최선을 다하는데 도데체 다른 부대에서는 왜 움직임 감지도 달려있고 철장을 건드리면 벨이 울리는 수준의 과학화가 진행되어 있으면서도 맨날 사고가 터지는 겁니까? 가관인게 비상벨이 수십번 울리니까 귀찮아서 끄고 등따숩게 자다가 걸렸다고 하네요..... 미친거 아니냐..... 우린 주 마다 중령이 와서 시찰하고 브리핑 하고 그랬는데...... 심지어 사복입고 와서 지대를 6시간 동안 뺑뺑 돌면서 지적상항 5개 이상 체크리스트 작성해서 고치라고 할 정도로 빡쎄게 잡았음에도 크게 말이 없었는데...... 진짜 특히 천안 자세히는 말 않하겠지만 동 기수들은 그쪽 군부대가 소문날 정도로 개판이었어요. 덕분에 사령부에서 반년 내내 쿠사리란 쿠사리를 다 받으며 긴장상태였단 말입니다. 근무를 8시간 새벽에 반년간 돌려째껴서 피곤할대로 피곤해서 잠깐 눈을 감고 비비고 있어도 온갖 욕을 먹거나 해야 되었을 정도로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사회에 나와서 당나라 군대니 아주 ㅈx를 다하겠죠 군대 많이~~~ 편해졌다면서 여기까지와서 댓글 달 정도면 꽤나 군대나 군사에 관심이 많다는 뜻일텐데 한번 보시라고 댓글을 달았습니다. 고생하시고 혹은 고생하셨던 군인 장병들은 파이팅 하십쇼. 진짜 다시 생각해봐도 잘하고 있는데 연좌되서 욕먹으면 치가 떨린단 말입니다. 덕분에 전역도 7일 반납했을 정도로 철저히 했습니다. 원래 중대 인원이 97명 이었는데 반년간 56명 체재로 돌아가느라 전역도 반납할정도로 인력난이 심각했었고 전역을 반납할정도로 애착이 있었고 열심히 했었다는 소립니다. 이정도는 바라지도 않지만 그래도 기본은 fm정도는 합시다.

민간인을 훈련 시킬게 아니고 중생부터 군사훈련을 시키면 되겠네요 우리나라도 고등학생부터 군사 훈련을 가르처야 됩니다

전시에 군용 무기를 든 민간인을 죽이면 살해가 아니고 사살입니다 범죄에서 예외가 된다는 말이지요 전쟁은 군인 대 군인으로 하는 행위입니다 총 한 자루 쥐어주고 포탄에 저항하라 할 겁니까 그러니 미리 준비를 잘 해야겠지요 서로 준비가 돼있으면 전쟁은 하나 마나하고 결국 전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휴전중인 우리는 뭐하냐?

폴란드나 인니나 무기거래 보니 거기서거기. 어느정도 선이 필요한 것 같다 몸주고맘주고 다 주고 욕 먹는 꼴

해체조립 다해야지

이거 1년전에도 나옴 ㅋㅋㅋ 재탕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