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영화 속 리더 베스트 : 최고의 리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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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영화 속 리더 베스트 : 최고의 리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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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전쟁의 판도를 바꿀수 있는 지휘관들의 리더쉽
영화를 보면서 인상깊었던 지휘관들을 모아봤습니다
물론 맥아더 장군등 유명하고 훌륭한 장군들이 있지만
직접 사병들과 전투에서 뒹굴고 생사를 함께하는 지휘관들만 선별했습니다
제가 미처 못보거나 또는 봤지만 기억이 안나는 지휘관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지휘관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 소리를 잘 맞춰서 올려도 유튜브 업로드하면 소리가 바뀌는거 같네요... 이 부분을 어서 잡아야 될텐데...
- 사용된 영상 -
라이언 일병 구하기 (1998)
태양의 눈물 (2003)
위 워 솔저스 (2002)
밴드 오브 브라더스 (2001)
- BGM -
00:06 Let go of Fear - Howard Harper
00:36 Forever to run - Gavin Luke
02:17 Ready For War - Philip Ayers
03:59 Step by Step - Experia
05:23 Eyes on the podium - Experia
#영화 #영화리뷰 #전쟁영화

Пікірлер: 480

@제이로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 소령 전 당신이 최곱니다.....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저두 ㅋㅋ

@user-hc2ch4cs7t 5 жыл бұрын

다신안나올 최고의리더

@Foxtrot3701 5 жыл бұрын

"마이크 레이니가 보낸 편지 기억나? 그 편지 내용이 어땠는고 하니 '하루는 손주녀석이 물어보더군,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전쟁영웅이에요?" 할아버지는 이렇게 말 했지 "아니란다. 하지만 영웅들과 함께 싸웠지" ' 언제 들어도 소름이 돋는 명대사

@user-gn8st5yw6m 5 жыл бұрын

돌아가신 지.. 한 2~3년 된 것 같은데..확인해 보니 벌써 7년 됐네요.. ----> 2011년 1월 2일에 돌아가셨으니까 현재 (2019.05.10).. 8년 하고도 4개월이 좀 넘었습니다..

@user-gn8st5yw6m 5 жыл бұрын

@@jun_eliilee4935 예..버드님 말이 맞습니다...'뒤늦게 알려졌다'는 내용의 2012년 기사를 전체를 읽지 않는 바람에 제가 잘못 알게 되었네요.. 나무위키에..Richard "Dick" D. Winters (1918. 1.21 ~ 2011. 1.2) 라고 되어 있습니다... 오류를 알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icebrokenkr 5 жыл бұрын

실제 BOB 회고록에도 윈터스의 부하들이 윈터스에게 아래와 같은 편지를 보냈다고 나옵니다. "내가 전후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 편하게 이 나이까지 나이들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당신 덕분입니다."

@cmh7920 5 жыл бұрын

할아버지는 영웅이세요? 아니 난 그저 영웅과 함께 싸웠단다

@user-ug3qq8su5f 5 жыл бұрын

어느 영화에서 누가 한 말인가요???

@cmh7920 5 жыл бұрын

@@user-ug3qq8su5f 밴드 오브 브라더스에서 윈터스 소령이 한말입니다.

@reedsong 5 жыл бұрын

똥스 심지어 실제 인물이 인터뷰로 한 말이죠 영화대사도 아님 실제명언

@박식물의_야생야사 5 жыл бұрын

그 말씀하시면서 입술을 파르르떠는 그 모습... 아직도 뇌리에 박혀있습니다. 참 군인이자 참 남자..

@sjhann 4 жыл бұрын

이젠 아니야....

@user-en4wm1wu4f 5 жыл бұрын

어떤전쟁든 아름다운 전장은 없다. 하지만 피할수없는 전쟁이라면 이들처럼 최선을 다하는 이들을 우리는 영웅이라 부른다.

@JubJubMan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는 거전 임팩트가 쎄진 않으나. 연기를 잘한건지 아니면 그 전개가 너무나 현실적이었던간에 뭔가 가슴에 뜨겁게 남는 뭔가 있는 사람인게 확실함 책도 읽고 드라마도 봤으나. 압도적인점은 확실함.... 드라마에서는 샌님처럼 나오지만 책에서는 나름 터프한 면모를 가졌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밴드오브 브라더스의 D중대장이었던 스피어스랑 캄튼 두사람도 기억에 남네요.. 특히 스피어스의 적진을 혼자 뚫고 달리는 장면은 책에서의 묘사와 굉장히 비슷한데 그거 보고 진짜 터프하고 용맹한 군인이라고 느꼇습니다.

@jisuw2747 4 жыл бұрын

뭔가 조용하고 듬직한 리더의 표본이 윈터스라면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 스피어스.... 그리고 늘 밴드 오브 브라더스 내내 모범생 이미지가 강했던 윈터스가 대위 달고 부대대장 역임하고 벌지 전투때 그 낙하산 중위 중대장이 제 구실 못하니까 개 빡친 상태로 본인 소총 들고 싱크 대령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지 중대 직접 지휘하려는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joshuakim4665 4 жыл бұрын

@@jisuw2747 저는 윈터스와 스피어스에 선임상사 호튼을 추가해서 top3로 뽑고싶습니다. 호튼도 ㄹㅇ 짱짱맨. 아 벅도 ㅇㅉ

@mactavishscotish5416 4 жыл бұрын

영화에선 윈터스의 근접전장면이 안나오지만 실제로는 중대에서 근접전 백병전 일반전투 모두 1빠였다고 하네요 실제 사진보면 체격이나 몸이 장난아닙니다 배우도 키가 거의 190이었지만 실제로는 어깨도 장난아니더라구요

@user-vc2jg7ne8w Жыл бұрын

@@joshuakim4665 호튼 아니고 카우드 립튼상사 나중 윈터스에 의해 전시임관 소위 호튼은 소령임

@Neffercara 5 жыл бұрын

지휘력이 별로였던 트러블 메이커 소블이 훗날에 그나마 인정받던게 훈련소 시절 강도높은 체력훈련으로 이지중대원의 기초체력을 엄청나게 끌어올렸다는 것. 이게 실제 전장에서 이지중대원들의 생존률의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사실. 상륙작전 직전에 보직이동 된건 정말 신의 한수였음.

@blackcow_two_plus 4 жыл бұрын

확실히 전술적인 측면은 고문관인데 체력단련만큼은 ㅇㅈ

@choim.j.8850 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jisuw2747 4 жыл бұрын

@@blackcow_two_plus 그리고 솔직히 소블 대위는 훈련교관으로선 100점 중대장으로선 최악.... 윈터스 소령이 진정한 야전 지휘관 그 자체

@jisuw2747 4 жыл бұрын

진짜 지휘관으로선 무능 그 자체였던 소블 대위가 훈련교관으로서의 능력이 탁월한 덕에 이지 중대가 정예병으로 가득한 중대가 될 수 있었고 윈터스 소령이 이러한 정예병을 이끄는 지휘관이 될 수 있었던거겠죠 실제로 윈터스 소령은 소~중위 시절 소블 대위가 중대원들을 마구잡이로 갈구는것도 없지않아 못마땅했겠지만 제일 불만이였던 부분은 중대장으로서의 무능함 이라고 직접 언급한 바도 있죠 원래 군대란 곳이 내세울게 계급장 밖에 없는 고인물들이 할 수 있는거라곤 자기 후임들 갈구는 비상식적인 행위밖에 없는지라....

@jisuw2747 4 жыл бұрын

@@airforce523100 진짜 소블 대위가 그마저의 능력도 없었음 그냥 중대원들에게 투명인간 취급이나 받는 최악의 중대장이 됬을지도.....

@geunbark7203 4 жыл бұрын

윈터스...드라마가 과장이 아닌 오히려 그의 업적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것을 생존자들의 수많은 증언들이 보여주고 있지요. 위대한 지휘관..

@Lil_Huego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같은 상관이라면 진짜 맘 놓고 따랐을것 같네요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저두요 ㅋㅋ

@오유석victorio 5 жыл бұрын

제일 먼저 들어가 제일 나중에 나온다 위워솔저스 명대사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할 무어 중령 멋있죠 ㅋㅋ

@wiy3789 5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월남전 때 은근히 하극상이 많이 벌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프래깅이라는 말까지 나왔죠.

@2siguk 5 жыл бұрын

@@user-jz7tw3tv6z 무어(멜 깁슨분)이 묵직하게 '브로큰 에로우'라고 할때...크...

@user-ll2gd7fn3c 5 жыл бұрын

원래는 한니발의 명언입죵ㅎㅎ 모든군장교가 오지게쓴다는 바로 그...

@everym0rn1ng66 4 жыл бұрын

@구독과좋아요 눌러주세요블랙이글스 Last

@toby885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 소위는 개인의 지휘력이나 통찰력도 대단하지만 밑에 부하들 양육하는것도 탁월함 그거 덕분에 이지 중대가 온갖 역경을 겪고도 마지막에 살아남은 사람들끼리는 웃을수 잇엇던거임

@Medic_Raccoon 5 жыл бұрын

좋은 리더가 많았지만 윈터스가 너무 쌔다

@Choiseon92 4 жыл бұрын

윈터스가 군리더로써 최고였다. 포화 속에서 대원들을 챙기는 모습. 전술적으로 대원들을 운용하는 모습(구체적으로 사격대상을 지정해주는 모습). 순간적인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임기응변 등

@user-ln6kh1rk6k 4 жыл бұрын

로서

@cmh7920 5 жыл бұрын

소블대위 경례는 사람보고 하는게 아니라 계급보고 하는거라네

@arigatosato 5 жыл бұрын

바스토뉴에서 이지중대 낙하산 중대장 진군 못하고 멈춰있을때 윈터스가 직접 전장으로 뛰쳐갈려고 하니까 연대장이 지휘관이 나가지말라고 하는데 연대장 말 짜르고 빡돌아서 스피어스 불러서 대신 지휘하라고 하는거 십 간지

@Football_Fan693 5 жыл бұрын

ㅇㅈ 젤 인상적임. 그리고 포탄 뚫고 뛰어들어간 스피어스도 간지

@joshuakim4665 4 жыл бұрын

@@Football_Fan693 스피어스 ㄹㅇ 핵간지임. 나중에 선임상사 호튼 칭찬해주는것도 짐심 멋진 선임이라는 생각이들더러

@jisuw2747 4 жыл бұрын

뛰는 윈터스 소령 위에 날아다니는 스피어스 대위 저 정도면 지나가는 독일군도 엄지 척 할 듯ㄷㄷ

@muu_7416 4 жыл бұрын

실제로는 그 낙하산도 나쁘지 않은 사람이었다던데 드라마 각본에 희생됨..

@Oliver_tree1 4 жыл бұрын

나쁜장교 다이크

@2siguk 5 жыл бұрын

할 무어중장...당신은 도대체 적들의 몇수까지 내다 보시는 겁니까... 윈터스 소령도 그렇지만 전 할 무어 중장, 당신이 최곱니다

@user-rt9dr3bt9x 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육군 중대장급 혹은 지휘관급 장교 및 부사관들이 많이 봐야 하는 밴드오브브라더스... 정말 감동 드라마 입니다.... 부하 들과 신뢰 관계 그리고 솔선 수범 ... 그런 장교들은 거의 없죠....

@user-qd6ey6lb5e Жыл бұрын

이미 10년전부터 시청각자료로서 존내돌려봄

@CheeseBall_ 4 жыл бұрын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난 스쿨선생이었지..학교풋불팀 감독도 했고, 그때 맥주집가서 사람들한테 선생이라하면 모두가 그럴줄알았다고 했다" 전쟁에서는 자기 전 직업을 맞추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그만큼 전쟁을 겪은 밀러 대위가 얼마나 변했는지 표현해줌

@johnmilton9961 2 жыл бұрын

찾는 전쟁영화가 있는데. 조연 중 한명이 맷데이먼 인지 알았는데 아닌가보더라구요. 어떤 여 장교가 이끄는 한 중대(소대?)에서 일어났던 진실을 찾는 영화입니다. 결론은 여장교가 자신의 목숨을 버리고 팀원을 모두 헬기로 이송 시킨 후 홀로 남은 전쟁터에서 자신이 있는 곳에 폭격을 지시하는 영화였는데.. 엄청 감동이었는데 제목을 찾기 힘드ㅔㄴ요

@SSCheon 2 жыл бұрын

@@johnmilton9961 맷 데이먼 조연이 맞구요, 맥 라이언 덴젤워싱턴 주연의 "커리지 언더 파이어"입니다

@user-dx6so9ey5q 5 жыл бұрын

리더는 전쟁에서 뿐만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중요한것 같아요ㅜㅜ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보고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ㅜㅜ 팩트체크님 추천을 받고 보길 잘한것 같아요!!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드디어 보셨군요!!

@marinek7159 5 жыл бұрын

상관에게 어긴 약속은 용서 받을수 있지만 부하에게 어긴 약속은 용서 받을 수 없다

@joogloo9466 5 жыл бұрын

보스는 명령하고 리더는 앞장선다

@user-ei8vr8yn5n 5 жыл бұрын

멜깁슨 영화 몇번 봐도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관 이죠 그리고 브러컨 에로 외칠때 그리고 무전병 에게 오폭에도 계속 작전 이어가는 모습 이죠

@culpamea539 5 жыл бұрын

영상에 소개된 4명 모두 공감합니다. 개인적으로 몇 명 추가하자면 '블랙호크다운'의 대니 맥나잇 소령과 '론 서바이버'의 마이크 머피 대위를 꼽고 싶습니다.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아!!! 그 캐릭터 넣을까 말까 대본도 다쓰고 조사도 마쳤지만 영상이 너무길면 지루할까봐 뺏는데... 아쉽네요 다음에 한번 다뤄볼께요

@user-zn1jp9jo5s 5 жыл бұрын

맥나잇은 중령아니었나요??돌격대대장급으로 공중에서 동기(대령급)한명과 선임장교로인해 지상에서 지위한걸로아는데...가물가물하네요.

@nossimyname 4 жыл бұрын

맥나잇 중령이였던거같네요 ㅎㅎ 라이언일병구하기에서 상사로 연기하신분 개인적으로 팬입니다 마지막에 기갑부대랑 구출하러와서 다들 숨어있는데 혼자 당당히 걸어가서 다태우라고하는거 진짜 인상적이였죠

@l6k007 4 жыл бұрын

아.. 론 서바이버 생각보다 과소평가 받은 영화라 생각합니다

@user-fb4dp7uq5l 5 жыл бұрын

저위 두 가상의 리더들은 감상적이라 별로 공감이 안감. 하지만 실존하는 두 리더는 절대적으로 공감. 그리고 진정한 리더는 캡틴 윈터스. 싱크대령, 소블대위 등등 정말 개차반 같은 리더들 틈에서 혼자서 중대를 실질적으로 이끌면서 더구나 디데이 당시 중대장 미헌중위가 실종된 상황에서 자칫 중대가 와해될수 있는 상황에 그 어떤 중대 보다 탁월한 전과를 올리도록 한거 보면 보통 지휘관이 아니었음. 당시 함께 복무한 이지중대원들이 이구동성으로 윈터스는 타고난 지휘관이었다라고 하는것이 그의 능력을 증명하는 셈.

@user-sp9dc9rt1w 5 жыл бұрын

더이야기가필요없는분이죠

@Min77539 5 жыл бұрын

소블이 무능하진 않은듯. 현장 전투지휘관에 맞지않는 장교일 뿐이지, 훈련교관으로는 최고임. 훈련은 강도높게 빡세게 굴리면서 키워야 맞는거고, 현장에서는 윈터스처럼 냉철하고 탁월한 리더쉽이 필요한거고. 훌륭한 현장지휘관이 훈련도 잘 시키리란 법은 없음. ㅇㄱㄹㅇ. 소블과 윈터스 둘다가 있었기에 이지중대가 있었다 생각함.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와...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user-ny8uq4nb3e 4 жыл бұрын

싱크대령이 왜 개차반리더죠? 1화에서 소블에게 부사관들이 단체항명했을때도 1명전출로 덮어준데다 중대장도 바꿔줬구요.맨날 본대로 도망가는 다이크중위와 달리 야전에 직접 나와 병사들 위로도 해주고 지휘하며 윈터스의 능력을 알아보고 계속 진급시켜주며 대대장으로까지 임명시켰는데.

@user-ny8uq4nb3e 4 жыл бұрын

@@Min77539하지만 소블은 훈련교관이 아니라 중대장이었다는게 문제죠. 중대원들 개같이 굴린것도 중대원들을 위한게 아니라 평가1위받아서 진급에 유리하게 할려고한거구요.

@limbrian3183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 소령님 제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KOREA_MAXIM 5 жыл бұрын

군인인가

@user-fb4dp7uq5l 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덧붙여서 태양의 눈물에서 나온 리더는 지휘관으로서 자격박탈감임. 지휘관은 작전시 첫번째가 임무완수고 두번째가 팀원들의 안위임. 물론 인류애적인 면에서 위험에 처한 난민들을 모른체 할수 없었다는 부분에서 이해는 하지만 그런 판단으로 자칫 임무실패가 날뻔한 상황. 더구나 그런 잘못된 판단으로 부하대원들을 희생시킴. 저런 상황에서 설사 부하대원들이 동정심이 격앙되어 난민들을 무조건 데리고 가자고 한데도 지휘관은 임무와 팀원들의 안위가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함. 냉정해져야 할땐 누구보다도 냉정해야 됨.

@user-yl2fx3hb2r 5 жыл бұрын

깊게 들어가면 타겟은 난민과 함께 하겠다고 하고 만약 강제로 국왕을 넘기고 박사를 구출 명목으로 기절시키고 납치(?)식으로 구조하면 꼬일게 한 두가지가 아니라 논란까진 가능해도 박탈이다!까진....

@wardlee5871 5 жыл бұрын

공감합니다.. 지휘관은 임무가 1순위 2순위는 부대원의 생환이죠 태양의눈물 초반엔 굉장한 카리스마와 냉철한 판단력 리더쉽을 발휘하지만 중 후반부로 갈수록 인간적인면이 나오죠 솔직히 태양의 눈물 보면서 아쉬운점이 있었으나 그것또한 인간으로서의 고충을 잘담아낸 영화라고 봅니다 ㅎㅎ

@Pandemic_CBDC_Great_Reset-Hell 2 жыл бұрын

리더가 존경 받을 수 있는 요소는.. 첫째, 전문성과 솔선수범. 둘째, 부하의 목숨을 자신의 목숨처럼. 셋째, 지휘의 고독함을 감내.

@unmoved1970 9 ай бұрын

분노스럽게도 한국군에는 세 가지 덕목은 커녕 스스로 권력자의 개가 된 정치군인들만 득질돼죠.

@moon2078 5 жыл бұрын

일단 훌륭한 리더는 본인의 능력이 남들과는 탁월해서 누가 넘볼 수 없는 실력 자체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런 실력있는 사람들은 능력없는 팀원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의 기준에서 닥달하기 쉬운데, 윈터스 같은 리더는 팀원들이 가진 현재 능력과 앞으로 펼칠 수 있는 잠재능력에 대한 평가가 확실해서 딱 그 잠재력을 끌어낼 수있는 정도까지만 요구하지... 팀원들은 버겁게 느껴지는 요구를 달성했을 때 성취감을 느끼고, 그런 결과를 나오게 해준 리더를 존경하게 되고, 더욱더 자기 발전할 원동력을 얻고 결국은 팀전력이 상승하고 다시 팀원의 능력이 상승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지..... 윈터스가 한국군대 식의 까라면 까라는 식의 구시대적 모습이 아니라, 이런 부드러운면서도 팀전력의 상승을 가져올 수 있는 리더쉽을 보여줬기 때문에 이 드라마에 한국 남자들이 그토록 열광한게 아닐지

@user-tp3mk8io6m Жыл бұрын

위워솔저스의 미기병부대와의 베트콩 연대병력의 마지막 전투장면은 진짜 처절함 그 자체였지 역대급 영화라 인정해도 되는 충분한 영화!

@user-kr3iq6un3z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의 바이블이라고 하죠?위워솔저스!저는 지금도 자주 봅니다.😁

@jjuhyung 5 жыл бұрын

무어 중령 돌격앞으로가 아닌 나를 따르라!!! 그리고 부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진정한 리더 아닐지

@user-fb1vg6dw8m 5 жыл бұрын

딕 윈터스. 내 기억속에 최고의 지휘관. 스피어스 중위도 인상깊었지. 개썅 마이웨이. 덤비면 죽음뿐.😱😱

@peq677 5 жыл бұрын

ㅂㅐㄴ드오브 브라더스가 진짜 지금까지 명작임..또 보고싶어짐

@user-qt3yl5mc6c 5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사람들 보면은 뭔가 인생살이를 하면서 하나 배워간다 생각한다..

@user-wq9rc6rc4c 5 жыл бұрын

밴드오브브라더스 스피어스 중대장이 빠졌네요. 양쪽에 고립된 아군을 구하려고 독일군 본진에 홀로 침투하는 지휘관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같은 작품이라...스피어스도 인상적인 지휘관이었죠 ㅎㅎ

@jjan_new 5 жыл бұрын

공감....스피어스는 진짜........정말 대단한 캐릭터임...하지만 솔직히 결과론적으로 좋은 지휘관이지 거기서 그렇게 뛰어들어가면 안되는거임..........

@user-dm9hb6qz7j 5 жыл бұрын

자네 담배한대 피겠는가? 이장면.. ㅋㅋ

@taeyongdoh 5 жыл бұрын

할 무어 중령은 '지평리 전투'에 소대장으로 참전하여 명장 프리먼 대령의 리더쉽과 전술을 그대로 이어받아 월남전에 몇 안되는 승리를 만들어냅니다.

@weswardsmusic 4 жыл бұрын

개인적으로 김영옥 대령님 이야기도 영화화돼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네요.

@FactCheck-movie 4 жыл бұрын

언젠가 나오지 않을까요?

@user-rt6yn8wq4e 4 жыл бұрын

역쉬 밴드 팬이많네요.임용환박사님 강의도 밴드중 내용에서도..ㅎㅎ 진짜 영웅이죠.

@ydh966 5 жыл бұрын

갠적으로 할무어는 존경합니다. 계급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직접 파고들며 부하들이랑 싸우는게 정말 멋지고 군인의 길로 가게된 동기부여를 주신분.. 물론 영화로 봤지만 멜깁슨 형님이 그만큼 할무어를 잘 보여주었기에 실제로도 그랬다니 존경할수밖에 없었음.. 누굴 가장 존경하냐 묻는다면 군인으로썬 할무어 중령님 이였음

@minpark3078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가 최고지 부하가 쓸데없이 죽는걸 막은 지휘관이니까

@user-jf3up6qy1z 5 жыл бұрын

저는 지금까지 현대의 지휘관 중 최고라고 생각되는 분은 베트남의 보 응우옌 지압 장군입니다. 이분은 미국, 프랑스, 네델란드, 일본 등 당시 내노라하는 강대국들을 상대로 승리를 이끈 분이며, 당시 사용되었던 전술들 또한 미국 웨스트 포인트에서 전술학 교재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의 명언은 1. 적이 원하는 시간에 싸우지 않고, 2 적이 원하는 장소에서 싸우지 않으며, 3 적이 생각하지 못한 방법으로 싸운다.라고 할정도로 현대 지휘관들의 표본이라 볼수 있습니다. 그외 폐타이어로 군화를 만든것에 대해 거지라는 놀림을 받음에도 돈이 없어 부하들에게 이정도 밖에 못해준다며 미안해 하였던 분입니다.

@user-ge3rm5bu9r 4 жыл бұрын

세계3대해전의 최고 명장인 이순신은 왜없는건가?

@nammok12 3 ай бұрын

아...그게 사실이라면 적장이지만 정말 훌륭한 지휘관이군요......놀랍네요

@gadinkang3200 4 жыл бұрын

he enlisted in the Army to fulfill a one-year requirement of service, although he later wrote in his memoirs that at the time he "...had no desire to get into the war..." and that he had volunteered so that he would not be drafted later. 윈터스는 전쟁에 참전하고 싶지 않았다고 함..징집되지 않으려고 자원입대했다는 기록이 나옴. 전쟁터에 끌려가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서..1년짜리 단기 사병과정으로 지원했는데.. (지원하지 않으면 나중에라도 전쟁터에 강제징집 당할 가능성이 높았음) 어쩌다 보니 참전까지 하게되고 자기도 몰랐던 자신의 재능을 전쟁터에서 발견했고 전쟁 영웅까지 됨...

@user-rt9dr3bt9x Жыл бұрын

리더쉽에 가장먼저 들어가고 가장 나중에 나온다... 이런 문구가 오늘 많은 생각을 만들어 주네요...

@duboosoon3228 5 жыл бұрын

포레스트 검프에서 고조할아버지 때부터 전쟁에 참여해서 전장에서 죽는것이 군인으로서의 할일이라고 생각하는 그 분....누구였더라... 나중에 톰행크스랑 새우잡이배도 했었는데..휠체어...

@paulallen8378 5 жыл бұрын

게리 시니스가 연기한 "Lieutenant Dan" 이 있었죠, 월남전당시 폭격으로 두 다리를 잃어 휠체어 신세를 지고 검프와 새우잡이 하던 분.

@nammok12 3 ай бұрын

ㅎㅎㅎㅎ 그 분도 훌륭한 지휘관!! 인정!!!!

@user-ye8cx1wx6f 5 жыл бұрын

왜그런지는 모르지만 전쟁영화만 보면 뭉클하고 기분이 찡하는지 왜 그러는지 몰겠다!!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저도 가끔 그래요 ㅋㅋㅋ

@rothmans_senna 5 жыл бұрын

김영옥 대령님도 있으십니다.

@user-ml3jj1nf8e 3 жыл бұрын

태양의눈물.. 저건 좋은 사람일지 몰라도 .. 누구나 믿고 따를만한 신뢰있는 리더감은 아니지..

@helleast 5 жыл бұрын

원터스 소령님과 같이 군생활 하고 싶내요ㅎ 그리고 BOB의 스피어스도 좋은 지휘관 같아요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저도...윈터스같은 지휘관과 같이 군생활했더라면....

@Keii423 5 жыл бұрын

오래전에 봐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겨울 전투에서 신입 장교가 트롤해서 바로 전선으로 뛰쳐나가려는거 대대장이 막던 장면도 인상깊게 남아있음

@user-ss7fs7ku5z 5 жыл бұрын

바스토뉴인가 그랬을껄요

@user-vc2jg7ne8w Жыл бұрын

밥 싱크 대령 연대장임

@user-bm1qd9ng7o 5 жыл бұрын

오늘도 팩트체크님 덕분에 영화의 재미를 더하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팩트체크님 영상 보고나면 이미 본 영화, 드라마들이지만 꼭 다시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됩니다 전엔 몰랐던 정보들을 팩트체크님 영상에서 얻은 상태로 다시 보는 재미가 솔솔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와...감사합니다. 이런 댓글 잘 안달리는데...힘나네요!! 감사합니다

@user-mc6qp2lw1d 3 жыл бұрын

리더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FactCheck-movie 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

@foxcyp 7 күн бұрын

최악의 경우 지휘관/병사 15명이 전원 부상 하거나 사망할 수있는 위험한 정찰임무를 수행 후 돌아온 대원들에게 또 다시 같은 명령이 내려오자, 같은 대원들을 또 다시 사지로 내몰 수 없었던 윈터스가 '강은 넘었지만, 정찰엔 실패했다.' 라며 다음 날 아침 자신에게 보고 하라던 장면은 그의 기지와 재치, 그리고 대원들을 생각하는 그의 훌륭한 내면을 볼 수 있던 회였다 본다. 더불어 이런 방법도 있군 이라며, 동조하고 도우려던 동료들의 모습에서 그의 사람됨됨이를 알 수있던 듯. 이렇게 수많은 명장면들이 있지만, 8화 헤게나우편과 벌지전투편(7화)에서 다이크가 적진한복판에서 우왕좌왕하며 대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자, 본인이 달려나가려 하다, 싱크대령이 제지하자 스피어스에게 분노에 찬 고함으로 대신 지휘하라고 하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지 않나, 여기서 전설의 탄생이 기다리고 있으니.. 적진에서의 스피어스의 원맨쇼와 그걸 바라보는 카우드 립튼 상사의 표정이 압권이었던 회.

@inyeongjang3459 5 жыл бұрын

명량 이순신

@changjoon 5 жыл бұрын

그건 너무 밸붕임ㅋㅋ

@user-zt9qx5uz3w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는 진짜...

@louispark7497 5 жыл бұрын

크.. 위워솔져스에서 무어 중령님.. 참 대단한분이죠 다음영상 기대할께요!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열심히 만들어볼께요

@WeatORANGE 5 жыл бұрын

위워솔져스 바실 프럼리 상사 이분도 포스 대단한데 2차대전 한국전 겪은 베테랑 중의 베테랑에 M16은 플라스틱 이라 권총 쓰는게 나을거 같다 라는 농담도 ㅎㅎ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아 그 배우도 존재감 확실하죠 ㅋㅋ 카리스마도 넘쳐 흐르고 ㅋㅋ

@user-fw1gt2ob8l 5 жыл бұрын

이분이 진짜 군인이라고 칭송받던데요

@yousinLEE 3 жыл бұрын

그분 밴드오브 브브라더스(ww2) 랑도 관련있다고 본듯 하네요

@nammok12 3 ай бұрын

저두 이 상사분 진짜 멋지다고 생각했는데....이게 연기야 아님 실제 모습이야 헛갈릴 정도입니다.

@user-xl6es7mx1s 5 жыл бұрын

우리 대대장이 우리보다 먼저 들어가서 너희보다 나중에 나온다 라고 이야기하고 그렇게 보여준다면 병사로서 부하로서 없던 힘도 생겨서 전쟁참여하겠다

@user-ow9zt8hq1r 4 жыл бұрын

지금 소개하신 영화들은 전쟁영화 중에 감명깊게 본 영화로서 ,아예 구입하여 가끔 다시 보고있지요

@FactCheck-movie 4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ㅎㅎ

@gtxktx2153 3 жыл бұрын

내인생 최고의 리더 이지컴퍼니 딕 윈터스..

@seoul_louis9584 Жыл бұрын

무엇보다도 지휘관으로서의 리더십과 책임감

@Ernest-hemingway 5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보면 진짜 안타까운게 일제강점기 독립군인 지청천장군이나 한국전쟁에 관해 밴드오브브라더스같은 명작으로 실화바탕의 영상물이 만들어질 날이 오긴 할까 싶은 것.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저도 한국전을 주제로 하나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ㅎㅎ

@user-oi5ww9db6l 4 жыл бұрын

625때 북진통일 했으면 영화많이 만들었겠죠 승자도 패자도 없는전쟁

@user-ph4hs6bs8c 5 жыл бұрын

밀러 대위의 명대사가 생각났네요. "Earn this"

@user-no5gv2ym3p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 대위에 작전은 현재까지도 작전 전략으로 가르치는것 보면 역시 no1 갑니다.

@user-ds6mi6if5o Жыл бұрын

최고의 리더는 굥정과 상식이 살아있어야합니다

@balmung12341 Жыл бұрын

암요, 그렇구말찢요.

@user-mx5hp9ds4e 4 жыл бұрын

당신이 최고십니다 소블보다 당신이 이지중대에오신것이 최곱니다

@littleboy5093 4 жыл бұрын

위워솔저에서 인상깊었던 장면은 포탄 화망으로 방어선을 확보하는 장면이었읍니다. 포병이 공격만 하는게 아니라는걸 알게됬네요

@FactCheck-movie 4 жыл бұрын

포병에 대해서 조금 더 디테일하게 다룬 영화는 댄저 클로즈가 있습니다

@user-ut9pl2eh4r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 소령이 대단한거임

@shawnlee3104 2 жыл бұрын

윈터스 대위 부하 실제 인터뷰에서 윈터스 대위를 따라서는 물불에라도 뛰어들수 있었다는 거에 말다했죠

@2siguk 5 жыл бұрын

위 워 솔저스에서 브로큰 에로우 선언 할때...크... 묵직하게 통신병한테 '브로큰 에로우'라고 할때 소름 쫙;; (여기서 브로큰 에로우란? 군사용어로써 아군이 궤멸직전 혹은 전선이 궤멸직전이니 아군,적군 구별하지 말고 그냥 폭격하라는 단어 입니다 그래서 아주 신중하게 선언해야 하는 용어입니다)

@wardlee5871 5 жыл бұрын

명작... 소름.. 이게 진짜 대를위한 희생인거죠

@user-ww4pe4fk9w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 소령님이 지휘하시던 이지중대가 2차대전때 유럽으로 상륙한 미군부대중에 가장 심하게 구른 부대증 하나라고 하죠 특히 벌지전투에서....

@mixx.naebubu 5 жыл бұрын

밴드오브브라더스에 스피어스가 안나오내요 아쉽다 아르덴숲 거점 공략때 혼자 뛰어들어갔다 오는게 쩔엇는데

@siajin9693 5 жыл бұрын

밴브 아직도 생각나면 봅니다 ㅋㅋ 왜자꾸 보게될까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저도 아직도 보고있습니다 ㅎㅎ

@YoYo-kn9yq 5 жыл бұрын

전쟁영화는 아니지만 라스트캐슬 에 주인공도 지휘관모습은 최고였는데

@boa20071 Жыл бұрын

윈터스를보면 뛰어난 전투능력도있지만 부하들한테 너무 다가가는것도 아니고 멀리있는것도 아니고 딱 선을 잘지키는것

@dukdam2553 5 жыл бұрын

2차대전 한국인 전쟁 영웅 아직 살아계신지 궁금하다 혼자 독일군 진지에 침투해 포로를 잡아오는등 영화에 나올법한 진짜 전쟁영웅

@user-kj5hp4cl7f 5 жыл бұрын

육군장교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단순히 진급만 생각하는 지휘관이 아닌 믿고 따를 수 있는 지휘관이 되고싶습니다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화이팅!! 꼭 그렇게 될거에요

@Suyuri_honey_fist 5 жыл бұрын

퓨리 워대디요 그는 참 전차장입니다 ㅠㅠ

@user-dd2dw8ug2e 5 жыл бұрын

절대 동감입니다 ㅜ

@repanhan4504 5 жыл бұрын

티거를 만나서 연막 하나 안까는 감성충만 전차장이요?정말 참 전차장이죠 절대 같이 근무하고싶지는 않네요

@alwaysutd589 5 жыл бұрын

브루스 윌리스는 진짜 확실히 군복이 존나 잘어울린다... 그냥 머머린데 개멋있네

@gregorian3482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가 최고지. 이지컴페니!

@ssan6012 5 жыл бұрын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화 헌터 킬러의 캡틴 글래스도 좋은 리더라고 생각해요

@zhaoyunzulong 3 жыл бұрын

통찰력이라는 것이 어찌 생길 지 참 궁금합니다. 똑같이 세상에 태어나는데, 커가면서 누구는 리더가 되고, 누구는 묵묵히 제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이 되고. ^^ 그렇다고 모두가 리더가 될 필요는 없습니다.

@ac-dr1nw 5 жыл бұрын

라이언 일병 구하기도 .,감동깊게 봤지만 태양의 눈물도..위워솔져스도 감동...진정한 리더쉽.' ' '

@kevinkim5688 3 жыл бұрын

이순신 장군님 이축에 끼지 못하셨지만 한국에 최고의 명장입니다

@FactCheck-movie 3 жыл бұрын

당연하죠 ㅎㅎㅎ

@klasses1316 5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에도 레전드 지휘관이 있지. 이순신장군

@user-yp1zk9iz7e 5 жыл бұрын

부하들은 별로안좋아했을듯 ... 적보다 장군한테 죽은자가 더 많은...

@user-ei5oo7su7z 3 ай бұрын

실존 인물이라면 당연히 김영옥 소령을 빼서는 절대로 안되죠. 이 분이야말로 영웅입니다.

@user-ru3zx3me7b 3 жыл бұрын

어리버리 지휘관 베스트도 한번 해보세요. 플래툰에 나왔던 소대장 생각나네요

@FactCheck-movie 3 жыл бұрын

재미있는 주제네요 ㅎㅎ 참고하겠습니다

@user-pg5ou9iy8j 5 жыл бұрын

윈터스소령은 잘은 기억안나는데 진급은 그리.높게 못올라가고 예편한 아쉬운분으로 기억남네요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소령으로 전역했다가 한국전쟁때 재소집하면서 중령까지 올라간걸로 알고 있어요 ㅎㅎ

@user-eg3jl8zk6w 4 жыл бұрын

전쟁무비 최고는 밴오브죠👍몰입감 퀄리티 안쪄는게 없었음🤙

@hahaaKorean 4 жыл бұрын

위워솔저스 소령은, 중장까지 달았는데(4스타를 거절함), 윈터스 소령은 전역을 안했으면 과연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었을까..?

@dmawnwk 4 жыл бұрын

3년만에 소위에서 소령 달았으니 뭐..ㅋㅋ

@user-gn8ip7vv8k 4 жыл бұрын

Old soldiers never die. They just fade away.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Douglas MacArthur

@M1A2SEP3 7 ай бұрын

어느 날 손주가 내게 물어봤지 , 할아버지는 영웅이세요 ? 아니 나는 그들과 같이 싸웠단다 ㄹㅇ 잊지못할 명언 근데 리처드 윈터스도 영웅을 키우낸 큰 영웅이죠

@user-gy5kr1lc4l 5 жыл бұрын

퓨리에서 워대디도 최고의 리더였음

@user-ke7xd7fs7y 5 жыл бұрын

좋은 지휘자죠...지휘"관"이 아닐뿐

@tttttttnjjj7 5 жыл бұрын

누가 뭐래도 저한텐 윈터스소령 당신밖에 없습니다.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저두...ㅋㅋ

@yccho44 5 жыл бұрын

리처드 윈터스는 중령으로 전역했다고 하네요

@FactCheck-movie 5 жыл бұрын

한국전쟁때 재소집되고 1계급 진급했다더군요

@cychoi3363 5 жыл бұрын

First in, Last out

@risai3319 3 жыл бұрын

밴드오브브라더스 최고의 인물 추려보면 윈터스 소령과 스피어스 밖에 없는거같음 ㄹㅇ 윈터스랑 스피어스 이 두분만 레전드 찍음

@user-wk8gu6ix5g 5 жыл бұрын

패튼 장군이요. 패튼도 영화로 나왔죠.

@wardlee5871 5 жыл бұрын

무슨영화 인지 알려주세요! 궁금합니다!!

@user-wk8gu6ix5g 5 жыл бұрын

패튼 대전차군단이 제목이고 1970년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입니다. 아카데미상은 작품상을 비롯해 7개를 받았고 감독은 프랭클린 J.샤프너,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와 에드먼드 H.노스가 각본을 조지 C.스콧이 조지 패튼역을 칼 말든이 오마 브래들리 역을 맡은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