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초보조사님들께서 궁금해 하시고 문의주셨던 찌맞춤 영상을 드디어 완성하였습니다~ 제 영상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에는 최근 대세인 전자찌 맞춤을 하였습니다 다음영상에서는 일반찌 맞춤 영상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Пікірлер: 33
@user-cl2bu5ml8w5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fishing7288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ns5dw3px3i3 жыл бұрын
봉돌이 수면중간에 떠있는상태인데 바닥낚시 하려면 수심체크만 하면되나여? 초보라서
@fishing7288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네 저상태에서 수심체크하고 바로 낚시하시면됩니다^^
@user-ns5dw3px3i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user-nu8en9fp9v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상태에서는 봉돌이 바닥에서 떠있나요? 닿은건가요? 초보 여쭈어봅니다.
@fishing72883 жыл бұрын
빨간목 아래 검은목까지는 살짝단 상태입니다 그래서 이후 3목정도 놓고 사용하면 좋습니다
@user-ox9fm3vk9q4 жыл бұрын
수조 찌맞춤후 현장에서는두목정도올려서 사용하나요? 명꽤한답 기다립니다
@fishing72884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명쾌한 답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수조찌맞춤은 가맞춤입니다 이유는 낚시터마다 물의 밀도나 깊이가 다르므로 수조찌맞춤은 현장에서 빠르게 찌맞춤을 끝내기 위한것이지 수조찌 맞춤한걸 그대로 낚시하시면 예민할때는 마릿수 차이가 날수있습니다 그러므로 꼭 현장찌맞춤을 다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제가 찍은영상은 찌의 부력을 찾기위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보통 말씀하신대로 수조에서는 3목에서 5목정도 맞추면 현장에서 거의 1목이나 2목정도 나요죠^^ 또한 현장에서 전자탑기준 1목아래 검은목까지 나오게 맞추면된다고 알려드린겁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GGanbaits5 жыл бұрын
근데 그렇게까지 예민하게 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일반찌 기준으로 딸깍 맞춤만하면 되잖아요. 어차피 예민하게 찌맞춤해놓고 낚시터가서 쇠링박아가면서 낚시하는걸보면 이해가 안가서요. 딸깍 맞춤하고 부드럽게 찌가 설만큼만 되면 그담은 목줄길이나 밥차이 아닌가요?
@GGanbaits5 жыл бұрын
그리고 수조찌 맞춤해도 낚시터랑 수온이 다르면 물의 밀도차이로 부력차이는 당연히 나게 되는거고 수심에 따라 원줄무게도 차이가 나는데 굳이 변수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피곤한 낚시를 하게 되는것 아닐까요.
@fishing72885 жыл бұрын
@@GGanbaits 음...대부분은 말씀하신것처럼 기본찌맞춤에 오링넣으며 무겁게 가는경우가 대부분이죠 하지만 찌맞춤에도 기준점 즉 1마디라는 기준점을 알고 낚시하시는것과 바로 딸깍시키는 찌맞춤은 현재 찌맞춤이 기본에서 얼마나 무겁게 찌 맞춤이됐는지 알수없습니다 그래서 기준인 한목에 맞추어 어느정도 무게를 넣었는지 확인하는것이며 저수온기에는 한마디에 찌 맞춤하고 오링으로 딸각하지않고 그냥 2목내놓고 엄청나게 예민하게 낚시할때도 있습니다 만약 기준점이 없이 찌맞춤을 한다면 이런상황에 대응하는게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