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선수 이전에 원조 대도 도루왕 김일권/가수 김흥국 이전에 원조 콧수염 홈런왕 김봉연/오타니 이전에 원조 이도류 오리 궁뎅이 김성한 형님 정말 반갑습니다. 제 어렸을 적 영웅들 이십니다~~ ㅎㅎㅎ 언제나 건강 하십시오~~~!!!
@user-bg6on8nz9s6 ай бұрын
야구와 전혀 관련없지만 고향은 경남마산이라 대통령배 황금사자기 청룡 전국야구시절 마산상고 마산고교 광석라디오 들으면서 열렬하게 응원했던 기억이 납니다 군산상고 역전의 명수 아니던가요?!~~ 세분의 훌륭한 야구선수들이 있다는거 너무 자랑스럽고 부럽습니다 이런게 인생사이고 고향의 향기라고 생각이 듭니다 게다가 기부도 기꺼이 하시니 찐멋지게 사시는걸 박수 쳐 드립니다 앞으로도 멋있는 시간이 계속 되세요
@user-mt6ml8dg2g6 ай бұрын
세분은 80년대 저의 우상
@user-mb6mh5xn9c6 ай бұрын
정말 저때는 홈런이나 안타칠것같다고 하면 그대로 실행이 됐었고 지금은 기대하고 있으면 병살타나 삼진이 나오고! 정말이지 저때에 야구를 보면 행복함과 뿌둣함이 있었지요
@jimushikim85826 ай бұрын
김성한 선수 투구폼 멋지네. 공도 묵직허고.참 초창기 해태타이거즈에 전설들입니다
@user-cy6op9ds7y6 ай бұрын
저분들 3인방이 활약하던 해태야구팀은 스포츠 이상의 꿈과 열기를 팬들에게 선물하던 뜨거운 시대였습니다. 너무나 오랜만이라.. 감개가 무량합니다.^^
@mikelee55226 ай бұрын
제가 어렸을때 최고 좋아했던 선수들 반갑습니다. 특히 김봉연 선수를 최고로 좋아했습니다.
@ehp28456 ай бұрын
해태 역사의 시작 원년 레전드 넘 반갑습니다~~
@yangy91896 ай бұрын
남동생 덕분에 많이 본 야구,전설적 인물들을 만나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jjum666 ай бұрын
김준환..같이나오면..재미있겠네요
@user-uz4zr4lq4f5 ай бұрын
참 정겨운 분들의 건강한 모습을 이렇게 만나니 반갑습니다
@user-fs4rf3mh6e6 ай бұрын
저는 전남 출신이고 광주에서 살고 있는데 과거 저분들 덕분에 야구를 재미있고 통쾌하게 즐겼는데 타이거즈에 전북출신 감독은 없었습니다 한펀으로 아쉬운 마음 이었습니다 과거에는 고등하교를 졸업하면 전북 출신은 이유없이 타이거즈로 와야 했었습니다
@user-mm4vq6pc4f5 ай бұрын
반가운 얼굴들이네요....그리운 당신들 덕분에 야구 보는 맛으로 하루 하루 살때가 있었답니다~~ㅎㅎ
@user-zw8rd8nr8l6 ай бұрын
오 마이 히어로들. 건강하세효
@cho72736 ай бұрын
3金氏를 뵙게 되네요. 😄😄 전북을 연고로 하는 제11구단이 창단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user-me6zv4oh1d5 ай бұрын
아 야구 겁나게잘하셨던분들 ㅜㅜ 1.3.4번타자
@user-oh7zb8dy6n5 ай бұрын
군산상고 영웅들
@user-qi1ye7mh6x5 ай бұрын
😮그립다 쌍방울레이더스 😊 제거 사진한번 보세요~~
@user-ig4xy2fq3vАй бұрын
김일권 선수는 외야 수비도 진짜 넘사벽
@user-pp6rb4wj1h5 ай бұрын
찬스에 강해던 김성한 😊
@user-jp4ld4rt5w3 ай бұрын
군상상고.전주고 참 잘 했는데 지금은 인프라가 안되니.. 아쉬운
@user-tm2qr1sd6h6 ай бұрын
왜 김용남 선수는 통 소식이 없나요?
@cube68085 ай бұрын
김봉연과 고 최동원 선수가 연세대 동문이었는데...최동원 선수 사후 김봉연선수가 최선수를 회고하면서 한 인터뷰가 인상적이었네요. 경기에서 최동원은 선배라고 사정을 봐주지 않았는데... 한창 최선수가 기량이 절정이던 84년 김봉연 선수가 최동원 선수를 상대로 안타를 치자 무표정한 얼굴로 루상에 나가 있던 김봉연 선수에게 최동원 선수가 슬쩍 엄지를 치켜세워주더라고... 낭만이 있던 시절이었다고.. 정치판에서는 영호남이 갈라쳐서 한참 으르렁대도 선수들끼리는 낭만이 있었다... 이런 느낌.
@SG-lr7rh5 ай бұрын
전북에 초등학교에서 부터 많은 야구팀이 생기고 인프라도 구축하고 프로팀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user-pk7zs8ho4u6 ай бұрын
11구단 가즈아
@user-kc8ds1yd7l6 ай бұрын
정말 야구 보는 맛이 있었지 김일권 선수는 나갔다 하면 홈까지 들어 올 수 있는 선수였지
@leeok4 ай бұрын
와 김일권 선수 오랜만이다
@user-pp6rb4wj1h5 ай бұрын
프로야구 가 태동하기전엔 고교야구가 최고였는데😊
@user-sr5zw1kh2c6 ай бұрын
전국 인구절벽으로 그날의 영광 재현은 힘들지 않겠나 하는 생각에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김일권,김성한,김봉연,김용남,이상윤,선동열,조계현등 참 좋아하던 선수들 입니다.
@user-ig4xy2fq3vАй бұрын
저분들 고교시절 고교야구의 인기는 지금 프로야구 버금가는게 아니고 능가를 했죠. 지금의 고교야구는 너무 아쉽네요. 일본의 고시엔 처럼 인기 있는 스포츠가 되기를 바랬는데
@vocabularyspillsimill5 ай бұрын
레전드들 대우를... 의자가...
@521Qom-gv8ke6 ай бұрын
원조 오타니는 베이브루스죠..ㅋㅋㅋ
@kyg5806216 ай бұрын
😂😂😂
@user-rj3rl1kj6d4 ай бұрын
레전드 국가대표1번타자 김일권!!¡!
@user-iw6wi6ii5c6 ай бұрын
오승환.정대현.이진영.최형우.박정권.박경완.박병호
@user-hw9vv2fn9v5 ай бұрын
해태하면 생각나는 선수는 도루왕 김 일권 코수염 김 봉연 .오리 궁뎅이 김 성한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