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눈나 안농하세옹~ 😄 간만에 관심있는 주제가 우연히 보이길레 들러봤어요 😃 저도 짝녀가 있는데 얘가 절 좋아하는지 안하는지도 알고싶었는데 영상에있는 행동들은 저한테 직접적으로 하진 않았네요... 😐😢😭 그래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좋으니 계속 저에게 매일 얼굴을 보여줬으면 하는 생각이에요 😆

호감한테 뚝딱상태라 오히려 관심없어 보인다는거 간간히 있다. 평소성격 털털소심과 별개로 '아 나는 호감라인이 아닌가 보구나' 해서 관심 접었는데 알고보니 티 안내고 제 선행을 기다렸다고 하는 경우가 진짜 있음

오늘도 메리님 얼굴보러 왔어용~~ 오늘도 열공하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추천에 떠서 봣는데 넘 귀여우세용

일단 잘생기고 매력이있고 여사친이나 아는여자가 있어야한다.......는 전제조건이 빠졌군요

스웩이 느껴지시는 분이시군요^^

쪽집게 인간관계 이해시켜주시는 공자쌤

전메리님 3번 말을 하는 대학 동기가 있습니다. 같은 지역에 살아서 집 거리도 가까운 편이구요. 남사친 중에서 제가 제일 괜찮다고 말하면서 제 동네친구를 소개시켜 달라고 말하는건 뭔가요? 제가 공부때문에 4개월 정도 아무도 못만나는데 지금 만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소개해 달라고도 말하더라구요.

앜ㅋㅋㅋㅋ 정곡을 찔린 기분....⭐️

볼때마다 예뻐지세요!!

전메리님 볼려구 봐요전 너무매력이 넘치시네요 ㅎㅎ

괜히 기대하지마세요 ㅋㅋ 관심없는척이 아니라 관심이 없는겁니다 ㅋㅋ

이거보고서, 좋아하는 여자애한테 중학교 때 별거하닌거로 짜증내는듯한 표정지었는데, 그때의 저를 후회하네요ㅠㅜ 그 여자애가 ××아 내가 그렇게 싫으니?라고 물어봤는데, 쑥스러워서 아무 대답도 못한 ㅠㅜ 그리고 공대생이었다보니 더 여자하고 대화가 자신없었는데, 친구따라간 교회 청년회에서 ××오빠 연락처 알수 있나여?에서 당황한 나머지, "카톡추가되있을거야"라고 말했던 기억...(사실은 당황보다는 그전에 내가 밥한번 먹자고 했는데, 교회에서 먹으면 생각해본다고 해서 돌려서 거절이라고 생각하고, 자존심에 상처 입어서 저렇게 한말임)-결과적으로 모쏠 취준생임 현재 ㅠㅜ

진짜..나다 그냥

오늘도 또 난 상상을 한다..

메리님 그러면 여사친이 앞집과의 싸움 얘기를 나한테 하길래 들어주고 친구편을 들어주었는데. 나한테 그 얘기를 한다 라는걸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여? 그냥 아무뜻 없는 시간 때우기 용 인가여?

메리님..ㅠㅠ 요즘 관심이 있어가지고 찾아보게 되구, 그러다보니 점점 올라오는 영상은 다 보게 되고 있네요..ㅋㅋㅋㅋ고민 좀 들어주세요!!ㅠㅠ 저는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24살 사회초년생이에요! 제가 일하는 곳에 기혼에 저보다 2살 어린 아들이 있으신 여성분 계신 것 말고는 제가 일하는 곳에 여자는 저 하나에요..;; 다른 여성분은 심지어 일하시는 공간이 달라서 제가 일하는 곳에 여자는 저 하나에요..ㅎ 그래서 저도 어색하지 않기 위해서 최대한 노력 중이에요..! 인사를 좀 더 한다던가 말투도 좀 더 여성스럽게..?하고 친절하게 하는 등의 노력들을 하고 있어요!! 제가 일하는 곳에 저랑 8살 차이나는 남자 분이 계세요. 저는 그 분 처음 봤을 때 친해지기 어려울꺼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게 에너지가 워낙 좋으셔서, 밝으셔서 좋네요 하는 얘기를 자주 하시고, 의지가 있으셔서 좋아요. 하는 소리를 해주시더라고요. 제가 지금 하는 일을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면 지금 잘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주변에서 00씨 칭찬 많이 하세요 등등의 말들을 하며 안심시켜주시더라고요. 한 번은 직장 상사님과 다툼 중에 그 분 이름이 나와서 여쭤볼께 있어 퇴근 후에 연락을 드렸더니 48분 정도의 시간 동안 전화로 위로해주시고 조언도 해주시더라고요.(다른 분에게도 전화 해봤는데 그 분은 5분 안에 끝났어요.) 그래서 엄청 감사했어요. 일은 어느 날에 생겼는데요. 더운 여름날에 밖에서 퇴근하는 길에 인사를 하고 뒤돌아서 가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었어요. 그래서 입던 블라우스가 몸에 딱 달라붙었는데 제가 평상시에 옷을 딱 붙게 입고 다니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그래서 펄럭거리던 옷이 몸에 쫙 붙더라고요. 그런데 그 순간 뒤에서 8살 차이난다던 분이 "00씨가 원래 허리 라인이 저렇게 있었나요?"하고 주변에 있던 분에게 묻는 소리를 들었어요. 주변 분은 "몰라?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까지만 듣고 제가 걸어가던 중이라 거리가 있어 그 이후에는 못 들었어요. 그러고 나서는 8살 차이나는 분이 좀 더 세세하게 신경을 써주시더라고요. 힘든거 있으면 언제든지 얘기 하세요 라던지, 아이스크림을 줘도 제가 좋아하는 맛을 알고 그거를 챙겨주시고요. 직장에서 다 같이 밥을 먹는데 여태껏 말하기 전에는 눈치챈 사람이 아무도 없던 건데 제가 싫어하는 음식을 알아차리시더라고요. 같이 먹으러 갔던 사람들에게는 일부러 얘기 안하고 조용히 티 안나게 하려고 했는데 제 표정이 그렇게 티나는 표정은 아닌데 저는 어떻게 아셨냐고 물어봤고 그 분은 표정에서 먹기 싫어보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놀랐어요. 그 이후에도 세세하게 신경써주는 일이 많았고요. 전에는 제 눈을 많이 보셨는데 그 뒤로는 제가 입은 옷이나 허리 쪽에 시선이 머무르시는 것을 종종 보게 되었어요. 전에는 눈만 딱 보셨는데 요즘은 옷을 입고 돌아다니면 허리 쪽으로 시선이 머무시더라고요.. 챙겨주기도 잘 챙겨주시고요..이건 그분이 제게 관심이 있다는 걸까요..? 허리 라인 보신 이후에는 전과는 옷 스타일도, 신으시는 신발도 운동화에서 남자 부츠 같은 신발로 바뀌시더라고요....이건 제게 관심이 있으신건가요..? 관심이 아니라면 허리 라인에 시선이 머무시는 이유는 뭘까요..??

이분 말하시는게 엄청웃기시네ㅋㅋㅋㅋㅋ 재밌다

그렇게 공적인 얘기만 반년째하고잇는사람 여기잇어요..^^

와 물건 돌려준다고 전철역 물건 보관함에 넣어둔게 의도치않은 철벽이었나

혹시 호감가는 남성이 있는 여성분은 3번은 하지마세요.. 역효과 날 확률이 아주아주 높아요

일단 우린 해당안됩니다

메리누나는 연애 박사학위 땄나요????

경찰시험 봐야되에서 빵터짐ㅋㅋㅋ

역시 절 아무도 안좋아하는군요~

전메리님 관심을 저에게

하.. 이언니 영업비밀푸네 ㅠ

근처에와서 말을 걸지도 않고. 책상에 있는 저의 책들 관심도 없고. 다만. 내가 간식을 하나주면 잠시뒤 옛다, 너한테 빚진거 없다...라는 것 같이 간식을 하나 주는데. 쳐다도 안보고 거의 던지듯이 책상에 놓고 가버립니다. 내가 싫어도 이렇게 행동 하는건 기본 인성의 문제아닐까요?

언제부턴가 썸녀들이 분위기 좋은데 갑자기 소개팅 해주겠다고 해서,, 그냥 난 너한테만 집중하고 싶어.. 라고 했는데,, 바쁘다고 할걸 그랬군.

2:42 텐션 무엇 ㅋㅋㅋㅋ

5개 다 나랑 해당사항이 없네......쓰버류ㅠㅠㅠ

소오름 데이트하는데 이야기 했다요!! 들켜야 시작하는 거라!!! 소오르으으음!!! 다 해버렸떠….

회사직원우리 회사담당 은행원인데...ㅠ 절대 이루어 질 수 없겠죠?ㅋㅋㅋㅋㅋㅋ 휴

이걸 본 4만명(현재)의 여자는 다른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여사친이 있는데 영상에 있는 5가지를 저에게 다 말한적이 있거든요...? 마음을 모르겠습니다.

여자가 어려워진게 아니라 세상이 절라 살기 좋아진거지

남자가 이런 경우에도 관심있는건가요?

10만으로 가세요

주위에 여자가 없지만 일단 봅니다...

으 언니 이거 영업비밀인데 다 말하시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

3번 소개나 소개팅 한다고 말한다면 그냥 키갈 날려라 해주거나 해봐 하는순간 영영 굿바이임

어얽ㅋㅋ 언니 제 얘긴데여!?ㅋㅋㅋㅋㅋㅋㅋ 핳ㅋㅋㅋ 경찰시험 보러가야게따😁😁

언니 혹시 남자들의 관심없는 척도 준비된게 있을까요..ㅠㅠ

경찰시험ㅋㅋㅋㅋㅋㅋ

영업비밀인데 ,,,,^^

전 남자인데요 상대는 누나입니다 어느날 비가 온날 춥다고 했는데 자켓을 주면서 입을래? 는 뭘까요

덕분에 여친 생겼어요..!! 너무 좋은데 좋은 티 안내고 카톡도 자주 안하고 있습니다. ㅋㅋ

3번은 진짜 역효과 납니다. 오히려 남자가 맘 접어버릴수 있음

이런거 보면서 참 신기한게 서울 살면서 외국 살다온 친구며, 외국인 친구며 봐도. 나부터도 이렇게 까지 머리싸움??? 하며 연예하는 걸 본적이 없는데...대체 뭐 어딜 가면 가면 이런 거에요? 참..... 별세계다 별세계.

은폐엄폐ㅋㅋㅋㅋ경찰시험ㅋㅋㅋ

ㅋㅋ나 남잔데 짝녀한테 저렇게 하는중ㅠㅠ

책이 많으시네요, 혹시, 한권만 빌려가도 될까요..? 😆

3번ㅋㅋㅋ진짜다른사람 소개시켜줬다가 끝났음

진짜 이뻐요

경찰 시험 봐야 돼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

겨드랑이 털은 왜 없음?

그냥 서로 솔직해지면 안될까요?ㅠㅠ

이거 보는 남자들 기대하지 마라 다 맞는 말이어도 너는 해당 안된다는걸 명심하도록

관심있다고 느껴지는 점 1. 여자가 나 만날 때 짧은 옷이나 몸매 부각되는 옷 입음 2. 말하거나 웃을 때 터치(웃으면서 팔뚝, 어깨, 무릎 등 치거나 잡기/ 양말 캐릭터 귀엽다며 손가락으로 콕콕) 3. 옷에 붙은 먼지 떼어주기 4. 음식 직접 나한테 떠먹여줌 (그래서 저도 한 번 먹여줬더니, 저를 한 번 더 먹여줌) 5. 둘이 만나는 약속 잡히면 최대한 나한테 가까운 쪽으로 오고, 돈도 안 쓰지 않음. 아니라고 느껴지는 점 1. 연락 잘 안됨 + 읽씹도 자주 함(이게 제일 헷갈리게 만드는 부분..) 2. 다른 남자 얘기 가끔 하는 편 (전남친, 대시받은 얘기 등) 3. ‘내가 오빠한테 잘 보일 필요는 없으니까 얘기하는건데...’ 라는 멘트를 한 번 한 적 있음 4. 동종업계 만나기 싫다는 말 (제가 여자랑 동종업계인데, 근데 이 말도 최근에는 만나도 괜찮을 것 같다며 말 바꾸긴 함) 확실한 느낌은 없고 헷갈리는데, 이건 관심이 있는 게 아니라 간 보고 있거나 어장이라고 봐야하나요?

1. 맞다! 물어볼거 있었는데 2. 갑자기 왜 달라졌지? 3. 주변에 괜찮은 사람 없어? 4. 등잔 밑이 어둡다 5. 괜한 자존심 부리기

경찰시험봐야돼 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

솔직히 연애경험 많이 없어서 몰겠음 어딜가든 여자가 꼬이기든 꼬이는데.. 믿거나 말거나 외모칭찬을 많이 들어서.. 옷도 잘입는 편이고 관심많아서 근데 항상 제 눈치없음을 답답해하더라고요 어떻게 할까요 제가 보여지는 것과 다르게 은근 소심한 편이라서.. 그렇다고 얼굴이나 뭐믿고 까불거릴정도도 아니고..

적극적으로 표현 못해서 놓치면 지들 손해지 뭐 ㅋㅋㅋ

알고리즘

남녀관계는 남자가 상위 5프로 안쪽 존잘이 아닌이상 여자가 쥐락펴락하는듯

ㅡ

울 이쁜이 누가 델꼬갈런지 힘들겠다 ~~~~^^

그냥 관심 없는것임. 33살동안 없었다

좋아하는 여자한테 돈빌려봐라 여자가 겁나 질척거리며서 연락 계속온다

더 어려워졌어요...

아잇 몰라 그냥 그런 애들 거른다.

지하철에서 출근시간에 자주 만나는 여성분이 있는데 매일 같은 칸에 앉아서 주로 가는데.. 제 옆에 앉을때도 있고.. 맞은편앉을 때도 있는데...옆에 앉아서 갈땐 그나마.. 괜찮은데. 맞은편에 앉으면..저가 너무 떨리고 설레서.. 어쩔줄 모르는데.. 저도 그분을 좋아해서.. 근데 좋아하는 사람을 보면.. 웃음을 치거나 뭐 한다던데.. 표정이 째려보는건 아닌데... 이게 빨리 고백해줘 인지..뭔지는 모르는데 아리송한 표정,슬픈표정인지,쓕스러워하는 표정에 좀 더 강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mbti가 isfp인데.. 진짜 맞는거 같은데.. 먼저 고백해주면 좋은데.. 제가 처음보는사람한테 말거는걸 못하지.. 먼저 이야기해주면...또 이어가는데... ㅠㅠㅠ

아으 진짜 기분

뜨끔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참 너무 어려워요 여자는 동굴 가타요 난 그냥 직진인데 진짜 어렵다 아 공부좀 해야지 완전 선수다 감사염 정말 심오합니다 내가 세상 헛살은거 가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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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가 너무골치아파 나하고만 다니자 라든가 생일도 아닌대 생일 이라고 같이 밥 먹어달라거나 옷사러 같이 가자고 하거나 자기가 방을 알아볼건대 같이 가자고 한다던가 입이 찢어지게 나만보면 좋아한다던가 이런 여자를 사귀자 바쁜대 관심없는척을 한다고? 미안하다 그것까진 신경 못쓴다 ㅋㅋ 죄송합니다

한국 걸로 감당이돼냐? 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긴뭐 어차피 기승전 이태원 인걸뭐 흑형만쉐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여자 없으니 설레여 하지마세요

사투리가 별루다

이영상을 보고 성범죄자가 되었습니다. 존잘이 기본 패시브인것을 잊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