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공이 사라지자마자 포수의 글로브에 공이 없었다가 나타났는데 카메라에 담기지 못해서 아쉬워요 ㅠㅠ 😭🎩⚾️
@dmsgk7454 Жыл бұрын
헐 그랬었군요 마법사님 항상 잘보구 있습니다 💜
@user-vf5dw1rz1s Жыл бұрын
무친
@noo_goo_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마법사...
@son_of_sauna Жыл бұрын
마법사님 항상 화이팅 !! ㅋㅋ
@HakYang Жыл бұрын
현우씨 머글 세상에서는 마법 쓰면 안된다 그랬죠?
@Dongdoolee Жыл бұрын
"이미 저때 공이 없어요" "예" 난 이게 왜케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venoaarenim4301 Жыл бұрын
ㄹㅇ 담담하게 말하는데 ㅋㅋㅋ
@Kimwhagyung Жыл бұрын
나는 삐빅 이게 개웃기던데
@alsfud1207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ㅋㅋㅋㅋ아 개웃김
@user-zh5qe8tu8k Жыл бұрын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user-oz8fw2jn8c Жыл бұрын
"정말 마술인데요?" "네"
@rodeng0000 Жыл бұрын
아니 ㅋㅋㅋ 초고속 카메라가 못잡는거면 진짜 마법 아니냐 ㅋㅋㅋㅋㅌ
@user-ch1zp7zu4e Жыл бұрын
진지 빨고 말하자면 글러브에 있지않을까
@user-tg6zg8ng6n Жыл бұрын
@@user-ch1zp7zu4e 글러브에도 비어있음 ㅋㅋㅋㅋ
@user-sq1ck6pt9s Жыл бұрын
@@user-tg6zg8ng6n 그러네 ㄷ
@positive-man7671 Жыл бұрын
@@user-ch1zp7zu4e 공이 가짜 ㅇㅇ
@user-tg6zg8ng6n Жыл бұрын
@@positive-man7671 그 가짜공은 또 어디로 사라졌을...
@user-ni9ro8ov8j Жыл бұрын
??: 야야 이제 티비에서도 대놓고 마법 써도 모른다니깐 ㅋㅋ
@ch__wb424 Жыл бұрын
물증은 있는데 사람들 심증이 없어서 마법부도 제재 안하나봄ㅋㅋㅋㅋㄱㅋ
@seung._.min0691 Жыл бұрын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는거 아니냐
@user-dl5eg4pm5l Жыл бұрын
영상이 물증이고 사람들이 아무도 마법리라고 안믿으니 심증이 없는거 아냐
@eunhyuk_0 Жыл бұрын
@웅왕 민정님 안오니 답답하죠?ㅋㅋㅋㅋㅋㅋ
@user-kk4hu9lv7m Жыл бұрын
@웅왕 반대로 쓴게 아니지 멍청아 드립이잖아 영상 증거는 있는데 사람들이 마법이라고 생각 안한다는거지
@user-fr5lz5nw8t Жыл бұрын
분명 손 뺄 때 공이 있었는데 느린화면에는 없네 ㄷㄷㄷ
@user-os2wb1qu5l Жыл бұрын
멈춰보니 손가락에 빛 반사돼서 하얗게 보이네요
@user-qs2dj4ov7y Жыл бұрын
@@user-os2wb1qu5l 손가락에 빛이 반사...?
@user-os2wb1qu5l Жыл бұрын
@@user-qs2dj4ov7y 화질 문제로 손가락이 하얗게 돼버렸다고 해야되나...?
@user-os2wb1qu5l Жыл бұрын
@@mnh8246 이게 보니까 손을 구부렸을 손가락윗 부분에는 햇빛을 받아서 색깔이 있는데 손가락 밑 부분은 그림자가 져서 이런 현상이 보이네요
@user-xk8gi9gk2w Жыл бұрын
□○현상◇라고 ■각하시네ㅋㅋㅋ¿ 마○시전■때 원래 □에 ●나는거에요ㅋㅋㅋ
@user-yx4on8yb3t2 жыл бұрын
저형이 저때부터 머글들 놀리기 시작했구나...
@user-ew9nd5nl3v2 жыл бұрын
머글같은 소리하네 같잖은 눈속임 쇼하는 광대가 진짜 마법사라도 되는듯 착각하지마
@user-yx4on8yb3t2 жыл бұрын
@@user-ew9nd5nl3v 네 다음 개소리 나오세요
@sookbaby2 жыл бұрын
@@user-ew9nd5nl3v 열등감 폭팔해버리기
@tkdkdk5782 жыл бұрын
@@user-ew9nd5nl3v 드립을 모르고 급발진해버리네... 여긴 님 집이 아니고 우리가 님 부모님이 아니라서 막나가도 오냐오냐해주지 못해요ㅠㅠ
@LE_O_O2 жыл бұрын
@@user-ew9nd5nl3v 아.. 짠하다.. 너무 뭐라하지마세요 님들 힘든 인생 사시는 분 같은데..
@user-wx2vc9vx5e Жыл бұрын
진짜 저분은 진정한 마술사입니다 많은 사람앞에서도 긴장한 모습없이 트릭을 완벽하게 보여 줌
@user-rg9eh5oh8x Жыл бұрын
뭔소리야 마법사잖아
@user-wx2vc9vx5e Жыл бұрын
아 ㅋㅋ 그렇지 ㅋㅋㅋㄱㄱㅋㅋ
@user-wj3du2xx1f8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8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8 ай бұрын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wjstjdqls Жыл бұрын
정체를 숨길 생각이 없구나..
@user-rg9eh5oh8x Жыл бұрын
마법부는 이제 일 안하나봐요..
@idrtdfftf542 ай бұрын
글러브 안에 있잖아 띨추야
@user-qd4yw1yv2zcАй бұрын
@@idrtdfftf54없잖아 똘추야
@user-qd4yw1yv2zcАй бұрын
@@idrtdfftf54없잖아 똘추야
@peardite604810 сағат бұрын
@@idrtdfftf54??? 초고속 카메라 느린화면으로 볼때 글러브 안쪽이 다 보이는데도 없는데?
@user-vz3ov2gv3z Жыл бұрын
평소처럼 수많은 관중이 앞에만 있는것도아니고 사방에서 보고있는데도 마술을 한다는건.. 진짜 프로중의 프로다
@GOOD_DAY_TO_DIE Жыл бұрын
아 진짜 자꾸 마법 쓰지말라니까 ㅋㅋㅋㅋㅋ
@user-qq8dx4uq7z Жыл бұрын
임마 여기도 있노 ㅋㅋ
@user-yi5ht8er6s Жыл бұрын
이 형 마법써서 포수가 식은땀 흘림 못 잡으면 망하는데 눈동자 흔들린다고 ㅋㅋㅋ
@user_qdh24s8n1k Жыл бұрын
시구 진짜 센스있게 했네ㅋㅋㅋ 개신기해
@lifeisfuXk Жыл бұрын
일단 늙지 않는거 부터가 마법 아닐까..?ㅋㅋㅋㅋㅋ
@HoodPepe2 жыл бұрын
글러브안엔 솔직히 있어야지 ㅅㅍㅋㅋ
@trekkinghunterj6537 Жыл бұрын
먼솔 진짜 마술임 ㅇㅇ 사람들 놀리려고 나온거..
@Link_0320 Жыл бұрын
@@trekkinghunterj6537 ㄹㅇㅋㅋ 아공간열어서 넣은건데 사라진줄아네ㅋㅋ
@David-ih4pt Жыл бұрын
커브로 던졌는데
@1086rokmc Жыл бұрын
포스미트에 있으면 환장
@user-oi9eq7ov9b Жыл бұрын
@@Link_0320 아 아공간이었네ㅋㅋㅋㅋ 간단한 트릭이었네ㅋㅋㅋㅋㅋ
@user-ks2sz6fn5u Жыл бұрын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진짜 재밌었을듯 ㅋㅋㅋ
@jackthepsycho8494 Жыл бұрын
걍 대놓고 마법 써도 다들 마술이라고 해주니까 편하겠다 현우형ㅋㅋㅋㅋ
@user-tc3sv9kc7s Жыл бұрын
던질때 공이 살짝 보였는데 던지기전 글러브 안에 공이 없다?..
@d_vlntn214tyr Жыл бұрын
진짜로용..!!
@user-eg1gp2zw7h2 жыл бұрын
이거슨 마법
@user-wf8lc9gj9q2 жыл бұрын
와 이름 똑같다
@user-dw8vx2gt1x2 жыл бұрын
호그와트에서 쫒는중
@qwerty49792 жыл бұрын
아, 자동으로 이곳은 마법구녕 재생됨ㅋㅋㅋ
@pyomin38662 жыл бұрын
이거슨 낙화...
@user-tq2qk6xt3z Жыл бұрын
이댓글보자마자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오프닝대사같누
@mongmongmong72682 жыл бұрын
저러고 포수가 글러브에서 공꺼냇어야 완벽한데 아쉽군ㅋㅋㅋ
@mongmongmong72682 жыл бұрын
@차돌백이 지능이 낮으면 가만히 있으렴 그럼 반이리도 가니까
@user-rg6my8ej8s2 жыл бұрын
포수라고
@user-qy7xd9nn2d2 жыл бұрын
@차돌백이 문맹인인가 ㅠㅠ
@user-rk6om4bc9y2 жыл бұрын
@차돌백이 뇌가차돌백인가
@user-in6tb3uj3d2 жыл бұрын
@차돌백이 뇌에지방만가득찼는데 그게입으로도나오네
@0hoodie385 Жыл бұрын
“야 어차피 보여줘도 몰라ㅋㅋ“
@wddsnsd Жыл бұрын
이분 최근에 최군여행방송에 출연해서 이야기하고 술마시다가 즉석 마술쇼햇는데 그것또한 레전드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프로는 프로다...
저때 현장에 있었는데 글러브안에도 공 없음. 아마도 트릭은 첨부터 공 자체가 고무나 풍선같은거여서 납작해지게해서 숨겼을듯? 기사 검색해서 사진 보면 던지기 전 공이 둥글지 않고 살짝 네모난걸 알 수 있음.
@tomeb24312 ай бұрын
있음
@user-fm9vk2vp3j Жыл бұрын
저거 사실 작은 포탈 달려있는 마법장갑이잖아 ㅋㅋㅋ
@lIIlIlllllIlIllIlllIlIllII20 күн бұрын
특수 글러브 입니다. 공을 처음에 잡고 글러브 안에 넣었을때 잠깐 비비면서 밀어 넣는 장면이 카메라에 나옵니다. 안에 특수 공간으로 공을 밀어 넣는 것입니다. 이 정도는 오픈 해도 괜찮을 것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지금 공은 글러브 안에 있습니다. 에이 공이 들어가는데 어떻게 저렇게 안 튀어 나오냐 하는데 의외로 공 넣어도 저런 모습입니다.
@user-kz2yc2mj2j Жыл бұрын
공을 던지려고 글러브에서 빼는 순간부터 없었다는건 싸인받는척 숙일 때가 유일하게 공을 사라지게 한 순간임. 오른손이 글러브 속에 있고 몸과 밀착되어있으니 충분히 가능함. 옷 안에 공을 티 안나게 숨길 공간을 이미 만들어놓고 공을 숨겼든지 그게 아니면 겉으로 볼때 야구공처럼 보이는 특수제작 공이거나..
@overdeath990 Жыл бұрын
*공을 투명하게 만들어서 던졌네 ㅋㅋㅋㅋ*
@베이징덕4 ай бұрын
나는 타임스톱인줄
@user-cy2kv9sj9i2 жыл бұрын
?: 머글들은 이래도 마술이라고 한다닌까 ㅋㅋ
@user-vd9op1iw4t2 жыл бұрын
??? : ㅋㅋ 야 봐봐 지들끼리 분석하고 난리다 ㅋㅋ
@mop102362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진짴ㅋㅋㅋㅋ자려고 틀었는데 아침온 줄 알았잖아요...
@cheomjiGim Жыл бұрын
저건 굉장히 간단한 트릭입니다. 공을 가지고 있다가 던지기 직전에 아무도 모르게 공을 없애버리면 빈손인 상태로 시구가 가능한 거죠.
@wook_gym Жыл бұрын
그렇죠 공이 없어져서 본인도 놀랐다가 위기대처로 손까지 흔들어 주네요.
@user-xm7pl7hk2g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 이지랄 해도 마술인즐 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user-gl3zb8ed8p Жыл бұрын
첨부터 저 공이 진짜 공이 아니라 가짜인듯
@user-9scw1koq3z2 ай бұрын
그걸누가모르니ㅋㅋㅋ
@user-mb7xf1hz1p3 күн бұрын
시구 끝나고 마법부 잠깐 불려갔었대요. 또 머글들 앞에서 마법 썼다고 시말서 쓰셨다네요.
@rrgamza Жыл бұрын
아니 저 형은...맨날 나가서 마법사인거 다 티내고 다니는데 마법부에서 경고도 안받음.. 세상 좋아졌네
@user-ci7zx8hz6t Жыл бұрын
진짜 야구공아니고 물렁공 잘 구겨서 글로브안에 잘 숨겨놓음
@wdnwslw66462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던질때 공이 손에 있었음
@user-hb3uz5kf8g2 жыл бұрын
공자체가 바람넣은 물렁공 글러브안에서 바람빠진 고무공있음
@Skxbxbxzkzjzaa Жыл бұрын
???:얘들아 봤지? 물렁공 쓰는 줄 안다니까 ㅋㅋ
@maneul-minjok. Жыл бұрын
진짜 초딩때도 스타킹보면서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다른의미로 대단함 어떻게 그때랑 얼굴이 똑같지?
@degreeeee Жыл бұрын
글러브 안에 있겠지~ 마술 들통나면 어쩌지 했는데 슬로우 캠 보니까 없음.......진짜 신기하다
@user-mx3pt2ej3j Жыл бұрын
역시..마술은 위대해
@user-qg8xs8ef5y2 жыл бұрын
??? : 보크
@alexbaek9362 жыл бұрын
아 개터졌넼ㅋㅋㅋㅋㅋ
@user-lc1fe1ue7q Жыл бұрын
실제로 보크일걸요? ㅋㅋㅋ
@oldskoolprid Жыл бұрын
뽁!
@user-kh6pu2nd5s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p2pw9zn8j Жыл бұрын
ㅋㅋㅋ짤 없누
@user-lp4vs7oe5r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내년이 기대되네요❤️
@Abc_cbA_Abc_cbA Жыл бұрын
시구 직전에 글러브 안에 손을 집어넣고 꾸욱 돌려넣는 장면이 보임 그 후에도 글러브를 쫙 피진 않고 묘하게 손바닥부분은 계속 만 상태를 유지하는걸 보아 스펀지공을 꾹 눌러 손바닥 안쪽 부분에 말아넣은듯
@user-gq3yi7bj5h Жыл бұрын
이게뭐 하다가 처음에 야구공 들고있던거 생각하고 놀람ㅋㅋ
@user-ye1ms6rn4r Жыл бұрын
300년만 일찍 태어났어도 ㄹㅇ 마녀사냥당했읗 형이야 저형님
@ssum8915 Жыл бұрын
아니 긴팔이라도 입어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매에 숨겼다고 우기기라도 하게
@user-bc8yf6qz5o2 жыл бұрын
마법쓴거 들키셨는데 일주일 마법지팡이 압수
@user-vj6hl8tw4b Жыл бұрын
없어도 ㄱㄴ
@user-jf1wn5pl1k2 жыл бұрын
???
@Song_summeryolanda Жыл бұрын
진짜 비닐이나 잘 구겨지는 재질로 만든 공으로 글러브안에 넣었을때 구겨서 안쪽으로 넣어놓고 빈손 + 빈 글러브 보여준것 같음 중간에 글러브에 공잡은 손 넣을때 주춤? 뭔가 글러브 입구쪽에 뭘 넣는듯한 느낌의 행동이 잠깐 보임
@1998hsh8 ай бұрын
뭐야 평범한 마법이잖아... 우린 마술을 보고 싶다고..
@Rain_with_u2 жыл бұрын
아니 던질때만 해도 손에 공 보였는데 슬로우로 보니까 왜 없냐..?
@푸푸-t4x2 жыл бұрын
공이 가짜니까 찌그러뜨렸나보지
@kik3102 жыл бұрын
? 걍 글러브에 끼고 안던진거아님? 날아가다 사라진거도 아니고 머가신기한거지ㅋㅋㅋ
@kik3102 жыл бұрын
@@푸푸-t4x 걍 글러브에 끼고있잖아 ㅋㅋ
@푸푸-t4x2 жыл бұрын
@@kik310 그런가 미앙해
@kik3102 жыл бұрын
@@푸푸-t4x 미안하면 우리 사귈까?
@davidkwon65802 жыл бұрын
레전드지이게ㅋㅋ
@kik3102 жыл бұрын
? 걍 글러브에 끼고 안던진거아님? 날아가다 사라진거도 아니고 머가신기한거지
@chan_13622 жыл бұрын
@@kik310 대가리가 안좋은건지 눈깔이 빠진건지 암튼 하자가 있으면 닥치고라도 있지 이댓글 저댓글에서 ㅈㄹ들이야
@kik3102 жыл бұрын
@@user-fi9pe2li9h 걍빈손이에요
@user-kt5ci1yw9r Жыл бұрын
@@kik310 글러브에 공이 없다구요,;;
@user-nh9sz2ik3k Жыл бұрын
@@kik310 양 손에 공이 없음 들고잇엇는데
@miaou1136Ай бұрын
인생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구나..
@user-pr2xl8uc2k Жыл бұрын
내생각엔 공이 애초에 일반공이 아닌 고무나 종이였고 글러브 중간에 찢어놓고 거기로 집어넣은거임
@001fd4 Жыл бұрын
아공간 포켓이랍니다 글 내려주세요 ㅋㅋ
@user-op6hx1ug6b Жыл бұрын
내가 볼때는 마술은 뻔뻔함임 ㅋㅋㅋ
@아이더워 Жыл бұрын
아유ㅠㅠㅠㅜㅠㅠ교수님 ㅠㅠㅠㅠㅠㅠㅠㅠ조심하라 했잖아요,,,
@chris_sneakrs Жыл бұрын
전설의 마법사 맞는 듯. 늙지를 않네
@user-kg3wh3fk1i2 жыл бұрын
포수 싸인 볼때 옷 단추사이 공간으로 넣은거 같은데?
@sermeaHoo2 жыл бұрын
요즘 마법사들 너무 많아짐 머글들의 생존에 위협을 느낀다..!!!
@user-cc5tt7he2y Жыл бұрын
ㅇㅅㅇ
@user-gh1bb4vl6x Жыл бұрын
뭐야;; 화면에 있었는데 왜 느린화면엔 사라짐;;;; 마법사 맞네............
@soul-ow5nh Жыл бұрын
어...? 뭐지??? 몇번을 돌려봐도 모르겠어... 머글들 너무 놀려먹는데?
@kyuns9122 жыл бұрын
눈에 보이지않는 스플리터 던졌네. 검지 중지를 벌렸어...
@Nunung_E Жыл бұрын
저걸 누가 못 해 ㅋㅋ 글러브 안에다가 포탈 하나만 깔면 되겠구만 ㅋㅋ
@Dohyun1110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요즘초딩들 새끼발가락으로 포탈 열던데
@Lee_Ha_neul Жыл бұрын
얼굴이 이미 마술임.. 변하지가않아
@다들잘자12 күн бұрын
마법써놓고 마술인데요? 가불기 미쳤다...
@PangPunch Жыл бұрын
글러브에 있으라고...왜 없어
@Circularop1 Жыл бұрын
근데 공 던질때 손에 흰색 잠깐 보이는건 뭐냐ㅋㅋ
@Sugal_free_honoy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gaesal0225Ай бұрын
ㅋㅋㄹㅇ
@stories4891 Жыл бұрын
최현우 저분은 저때랑 지금이랑 똑같네 ㅋㅋㅋ 늙지를 않아 ㅋㅋ 그와중에 LG코치 최태원 코치 ㅋㅋ
@user-kr7wt9hw2r Жыл бұрын
진짜 마법사임
@badbreathdunghead2683 Жыл бұрын
와.. 글러브에도 업어 ㄷㄷㄷ
@user-fw1wd5zk4k Жыл бұрын
심각
@hnhn04142 жыл бұрын
벌렸죠???스플리타에요
@user-iu1mz3yk9p Жыл бұрын
쌋죠아저씨
@백도 Жыл бұрын
마술사라는 직업이 참 좋네 마법사가 저렇게 대놓고 마법을 써도 마술이라고 하면 ㅇㅈ되니깤ㅋㅋㅋㅋㅋㅋㅋ